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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규제개혁 T/F팀 과제발굴 보고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31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4년 규제개혁 T/F팀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규제개혁 T/F팀원이 발굴한 20건 과제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발굴과제에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처분기준 개선 △임업후계자 요건 연령 제한 폐지 △한전 선로 부족에 따른 전기사업 허가 개선 등이 보고됐다.
△정부는 화물차주에 대해 유가보조금을 지급하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실수나 착오인 경우에도 1차 위반 시 보조금 환수와 6개월 이내의 보조금 지급정지 처분을 하도록 규정돼, 행정심판을 통해 감경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행정처분 시 위반사항 경중을 고려해 감경할 수 있도록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현행법상 임업후계자 요건 중 3ha 이상 산림을 소유하고 산림경영계획인가를 받은 경우 55세 미만의 사람으로 규정돼, 나이 때문에 다른 요건을 갖춰야 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다.
고령화 추세를 적절히 반영하고 전문임업인의 기준을 임업을 영위할 의사와 능력 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전 선로 부족에 따른 전기사업허가를 개선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최근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전기발전사업허가를 받고도, 관내 한전 선로 및 변전소 변압기 연계 용량 초과로 인해 송전선로가 확보되지 않아 착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례적으로 발전사업허가 심사기준에 송전선로 확보를 추가해 민원인의 피해와 행정의 부담을 줄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를 검토해 법령 개선이 필요한 안건은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거나 규제개혁 신문고 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창구 등을 활용해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동보 부시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작은 규제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부담을 주는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또는 기획예산실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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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 개최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별들의 전쟁,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이 오는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4일간 안동다목적체육관, 군자마을, 백암선생 생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원, 안동시체육회,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기사·아마추어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800여명이 참가해 승부의 향연을 펼친다.
먼저 6월 1일부터 2일까지 프로·아마오픈최강부 예선전 및 본선 24강이 진행되며 아마추어부문 예선 및 결승이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군자마을 및 백암선생 생가에서 프로·아마오픈최강부 본선 16강, 8강,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돼 치열한 접전을 통해 국내 최고의 바둑기사를 가려낼 예정이다.
작년 대회와 마찬가지로 올해 대회에도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결승에서는 김명훈 9단이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을 방문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바둑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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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도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학생 및 보호자, 교사, 장학회 이·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동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 및 포상증서를 전달했다.
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4월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5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초·중·고 특기 장학생 22명 △중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학교 명문고 육성 등 장학생 65명 △대학교 장학생 51명 △우수교직원 4명 등 총 157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1억 9천여만원을 수여했다.
올해는 신도시 조성으로 증가된 학령인구들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중학교 성적우수 장학금 및 희망 장학금 등을 신설하고 기존 장학금도 지원을 대폭 강화해 전년 대비 약 두 배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올해의 우수 교직원에는 예천중학교 송창협 선생님, 경북일고등학교 김길수 선생님, 대창고등학교 김경화 선생님, 예천여자고등학교 안도식 선생님 등 4명이 선정되어 포상금 2백만원과 증서를 전달받았다.
수여식에 참가한 한 장학생은 “군민들이 모아주신 예천군민장학회의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마음이 벅차고 힘들 때마다 이 순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동 이사장은 “군민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그 의미를 기억하며 예천군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냈고 예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교직원 네 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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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독도박물관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제3기 독도박물관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2024년 5월 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독도박물관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3기 독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8주 동안 운영됐으며 6회의 이론 강의를 바탕으로 2회의 현장 답사를 함께 운영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했다.
이번 박물관대학에서는 울릉도 주민 24명이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생들은 “울릉군 문화 변천사”라는 주제로 ‘울릉도의 정신과 물질적 문화유산’, ‘일생의례로 보는 울릉도민의 일생’, ‘심마니의 삶과 문화 그리고 울릉도 산삼’등 총 6개 인문학 강좌를 수강했으며 이를 통해 울릉도 문화유산의 변화상과 그 가치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3기 독도박물관 박물관대학에서는 지난 교육과 차별화해 2회에 걸친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회차에는 울릉군에 산재해 있는 마을제당을 답사해 울릉도 마을신앙의 역사와 변화상을 살펴보았으며 이를 통해 울릉도의 특수한 공동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그리고 2회차 답사에서는 경주양동마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옹기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해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의 다양한 사례에 대해 살펴보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박물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박물관대학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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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야간관광상품‘나랑 별바다 보러갈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오는 5월 31일과 6월 7일 14일 3주간 사동, 남양, 천부해수풀장에서 ‘나랑 별바다 보러갈래’라는 주제로 2025년 야간관광상품 행사를 개최한다.
‘나랑 별바다 보러갈래’는 지난해 3월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며 2023년에는‘일몰부터 은하수까지’라는 주제로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를 나리분지 일대에서 진행했었고 올해에는 몽돌해변에서 일몰 감상과 밤바다 하늘에 수놓은 은하수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오기동이·해호랑 네온사인 전시와 대형 동백꽃 포토존 조성, 무드등 만들기 체험 및 천체망원경 별관측 등이 있으며 4시부터는 한강라면, 수제맥주, 호박엿 막걸리, 굿즈 판매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버스킹 라인업으로는 5월31일 가수 주시크, 6월7일 가수 김경현과 뮤지컬배우 김수아, 6월14일 가수 유미와 아우라로 별천지인 울릉도 밤바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가창력 있는 뮤지션으로 구성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에메랄드 바다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바다 역시 별이 쏟아지는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엄청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 밤바다가 아닌 울릉 밤바다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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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계전 김타관 대표,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북면에서 화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면민체육대회가 30일 성료됐다.
북면 출신의 경성계전 김타관 대표가 이날 울릉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경성계전은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자동제어 전기공사, 컨트롤 판넬 제작, 로봇 제어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노인 무료급식 행사 등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성계전 김타관 대표는 2021년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부산지방국세청장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는데,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울릉군 누리집의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23년에도 울릉군에 500만원을 기부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는데, “세상사 힘이 들 때도 마음속에 든든한 버팀목인 고향이 있었기에 어려운 날들을 버텨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나도 고향 울릉도의 발전에 자그마한 주춧돌이 되고 싶다”는 기부의 뜻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울릉군의 관광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오징어, 호박엿, 명이절임, 울릉사랑상품권, 돌미역 등이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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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5월 30일 오후 2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대구역 주변 노숙인에게 환경 정비 등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를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협약은 노숙인에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깨끗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역 광장과 주변의 환경미화 활동 등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매월 94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은 고정적 수입원 확보는 취업 연계의 기회를 갖고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역은 청사 내·외 환경정비 등 일자리 사업 제공과 사업비 3천3백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사전교육 실시 그리고 사후관리, 취업 지원 등 전반적인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며 대구광역시는 매년 노숙인의 자립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에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연계 지원한다.
더불어, 2020년부터 이어온 일자리 협약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27명 중 23명이 모두 노숙을 탈피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일자리 지원을 통한 자립을 돕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에서도 노숙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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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30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에 헌신하고 보훈단체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보훈단체장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24년 호국보훈의 달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훈단체장 간담회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 광복회 등 지역 11개 보훈단체와 호국보훈의 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 수여,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 원로로서 지역사회 보훈단체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8명의 모범 보훈대상자들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 보훈대상자 광복회 대구시지부 이호 님은 독립유공자의 손자로서 독립기념관 개관 시 조부의 유품 150여 점을 기증하고 광복회 지회장으로서 애국심 함양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상이군경회 동구지회 김무식 님은 상이군경회 동구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 및 보훈가족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여를,전몰군경 유족회 북구지회 장병규 님은 병역명문가로서 유족회지회장으로 충혼탑 참배 및 정화, 호국영령추모제 등 보훈선양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전몰군경 미망인회 대구시지부 박희열 님은 20세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를 키우는 불우한 환경에도 충혼탑 참배 등 지역 행사에 솔선수범 참여하며 자립에 성공해 보훈 가족들에게 모범을 보인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고엽제 전우회 대구시지부 조상래 님은 저소득 및 독거 회원 방문 및 청소 봉사활동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서성혁 님은 달구벌보훈문화제를 주관해 안보의식 고취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6·25 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 임상수 님은 단체에 쌀, 유류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자연보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단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월남전 참전자회 북구지회 강용태 님은 울진산불 성금모금, 각종 보훈행사, 지역 봉사활동 등에 솔선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할 것이며 보훈이 일상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지금 이 나라를 지켜준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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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중기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대표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발대식이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하는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자체별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지원해 지역기업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으로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지난 2월 참여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올해 약 103억원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날 발대식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채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레전드 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레전드 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시·도 부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개회식에 이어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레전드 50+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구 로봇SI 제조혁신사업 대표기업으로 참여한 에스티에스정밀, 지오로봇, 아이로바, 유엔디 대표는 레전드 50+가 기업혁신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로봇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의 출발점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돼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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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호미곶에 새로운 희망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포항 호미곶권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88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화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공모를 진행하고 4∼5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9개소를 선정했으며 5년간 총 45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시설 조성으로 소득 수준을 높이는 ‘다가치 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 강화’ 3개 유형으로 나뉜다.
2025년 경북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에 1개소가 신청해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 도내 4곳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정된 포항 호미곶면 대보2·3리, 구만1리 권역은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으로 마을 특산물 홍보와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다목적 센터 조성, 마을 교량 확폭, 마을길 정비, 호미곶항 방파제 미관정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마을주민에게는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호미곶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햇살 가득하고 아름다운 호미곶항의 풍경을 제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전문가가 참여한 사전평가, 중앙부처 방문 등 포항시와 함께 많은 노력을 했다”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어촌마을 개발을 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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