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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 총력 대구광역시,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대비해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안전하고 희망찬 설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대구시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빈틈없는 시민안전’, ‘활력있는 민생경제’, ‘어디서든 시민편의’, ‘함께하는 온기나눔’ 4대 분야 핵심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첫째, 빈틈없는 시민안전 분야에서는최근 호흡기질환 환자 급증으로 의료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환자 이송부터 진료까지 책임지는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신속대응 상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확대 추진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한다.
호흡기질환 증상 발현 시 평일 야간, 휴일 진료가 가능한 발열클리닉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확대하고 감염병 확진자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상를 추가 확보해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산업단지 등 화재 취약시설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감시원 430명 등을 현장 배치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한과, 떡, 생선 등 설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성수식품 60종에 대해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성수품 일일 동향 및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강화해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1월 23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200만원 한도 내에서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에는 결재액의 15%를 디지털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추가로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내수 활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셋째, 어디서든 시민편의 분야에서는귀성객·여행객 증가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동대구역, 톨게이트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경찰 2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학교운동장 등 733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 유동인구 밀집지역, 청소 취약지 중심으로 민·관 합동청소를 실시하고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도심 미관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홍보성 현수막 등이 난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요도로 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최장 9일의 황금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문화행사와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은 1월 16일부터 상설전을 열어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 등 대표 소장품 52점을 선보인다.
또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등 실내관광지를 연계한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도 새롭게 운영되어 추운 날씨에도 다채로운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했다.
이 외에도 근대역사관 설맞이 체험행사, 이상화·서상돈 고택 근대골목 이벤트, 향촌문화관 전통놀이 체험 등 총 33건의 공연·전시·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넷째, 함께하는 온기나눔 분야에서는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 식사를 배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설 연휴를 맞아 1월 18일부터 10일간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지정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온기나눔 캠페인도 집중 홍보한다.
명절 음식 나눔과 취약계층 방문 등을 실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비롯해 무료개방 주차장, 전시·체험 행사, 체육시설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설 연휴 종합정보’를 제작해 시,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SNS, 카카오톡 및 달구벌 미소문자 서비스, 대구로 앱 배너 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알린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모처럼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누릴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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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청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월 21일 현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5일 현동전통시장까지 군 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민심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가격 과다 인상과 담합행위를 예방함으로써 서민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방역과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 용품을 구입하며 행복한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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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화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시 2만원의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환급한다.
행사 참여 시장은 포항 죽도시장과 큰동해시장,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안동 구시장과 신시장, 영주 365시장, 영천 공설시장, 경산공설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 총 7개 시군 10개 시장이다.
도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명절 준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고객 유입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께는 매출 증대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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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경북여행’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4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고 글로벌 온라인플랫폼에 경북 관광상품을 등록하면 1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세기 50명 이상 모객 시 탑승 인원에 따라 1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3일 전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여행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글로벌 OTA 등록비는 상품등록 후 1개월 이내 사후 신청해야 하며 전세기 관광상품의 경우 1개월 전 공사와 사전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항목과 신청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산은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대폭 확대했따.과거 대규모 단체 관광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소규모 여행 추세를 반영해 단체관광객 규모를 기존 8명에서 4명으로 인원을 조정했다.
또한 관광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이 숙박지역 외 경북지역 여행 시 1인당 1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상품등록비 지원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개별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인센티브 지원과 해외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알리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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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설날 연휴를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최고의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각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22곳 자연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서 시설물 사전 정비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도내 휴양림은 지난해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용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림 레포츠 체험까지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하면, 산림치유관에서 명상 치유와 VR 체험을 할 수 있고 산림 레포츠체험관에서는 실내 암벽등반과 스카이 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양 에코둥지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그물로 짠 공중 부양 놀이터인 네트어드밴처, 집코스터 등이 있는 종합 산림휴양타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에서는 명절의 흥겨움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힐링 숲 체험과 신나는 숲속 음악캠프, 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피자 만들기, 숲속 공방 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에서 수압 치유와 음파 치유 등 체험이 가능하고 수상 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로 입장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칠곡 송정,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도 생태숲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와 아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약을 통해 여유롭게 휴양림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고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설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기운을 받아 1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여행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체류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경상북도는 국민 여가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휴양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휴양림 서비스 강화 4개소 40억원, 휴양림키즈카페 조성 2개소 8억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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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상화폐 등 국내 전력수요의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에너지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및 청정수소 인증제를 시행했다.
또한, 2024년 6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청정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발표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한 수소 공급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미줄 같은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청정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 구축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수소 배관 분야 전후방 기업육성과 사업모델 발굴로 미래 수소 인프라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지난해 산업부의 예비 수소 특화단지 사전 기획 공모과제에 선정되어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원전을 연계한 100MW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1기에 이어 국토부 제3기 수소 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총사업비 400억원 중 올해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등 수소를 주거·교통·문화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구축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가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수도권 기업의 이전 보조금 2%를 가산 지급하고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등 연관기업의 집적화로 연구개발 협력 모델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동해안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경제의 핵심인 저렴한 수소를 생산하고 적극 활용해 다가올 수소경제사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확보와 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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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정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0.8% 증액한 687억을 편성해 시정 방향인‘일등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구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육성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과수분야에서는 감홍 사과의 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과과원조성, 과수생력화장비, 과수포장재 등의 지원사업을 가은, 농암, 산양, 호계면을 중심으로 면적 확대를 추진해 감홍 사과의 명품화를 지원한다.
오미자는 전국 유일 오미자 특구의 지속성 유지와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 생산을 위해 오미자의 면적 확대에 주력하고자 재배장려금 지원과 오미자 신규·갱신재배, 점적관수시설,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하며 채소 및 특용작물 재배 농가에는 시설하우스 설치 및 기자재지원,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포장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기계화를 통한 농작업 감축을 위해 벼 육묘대 및 건조료 지원, 대형농기계, 소형농기계, 벼·콩 공동방제를 지원하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작년까지 70%를 지원하던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사업은 올해부터 건당 600천 원 기준 100%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농업인 영농기반시설지원, 창농기반구축, 커뮤니티활성화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며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확대 운영해 지역 의료 취약지에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작년까지 상·하반기 각 30만원 분할 지급되던 농어민수당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당 6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올 상반기에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선택과 집중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업소득 1조 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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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물품을 올해도 후원받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대학 진학을 앞둔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세트를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점숙 대표는 평소에도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활동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며 특히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 진학의 목표까지 이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해 주고 싶어 물품을 전달한다고 했다.
서옥자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장점숙 대표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해 대학을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값진 시작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고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으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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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을 초청해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김인숙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화훼전문가로 글로벌 웰빙·스파 리조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운영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숙 회장은 천연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바닥, 1,800그루가 넘는 야자수, 80만본의 식물 등 마치 자연속에 있는 느낌을 주는 테르메 리조트 워터파크를 보여주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을 위한 조경의 중요성과 테르메 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테르메 협력사이자 가든 설계 및 디자인 전문 기업인 가든 센터 어드바이스사의 대표 드리스 얀센과 테르메 아크사의 조경 및 디자인 스페셜리스트인 토니 반 홀이 강의를 이어나가며 혁신적인 가든 디자인,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경 등 세계적인 조경 선진사례를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김인숙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테르메그룹과 함께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테르메그룹은 유럽에 위치한 글로벌 복합워터 리조트 운영사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실내 유리 돔 형태의 건축시설을 식물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여가 공간을 조성해 유럽 최고의 힐링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해부터 문경시의 수려한 자연 관광자원과 테르메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적극적으로 테르메 복합워터 리조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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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2024 올해의 합창단' 선정…전국 최고 입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합창단이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2024 올해의 합창단’ 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합창단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합창단에게 주어지며 구미시립합창단은 2024년 동안의 뛰어난 음악적 성과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한국의 유명 합창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주요 합창단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합창 및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미시립합창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시리’, ‘구미아리랑’, ‘The Music of Stillness’ 등 수준 높은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진우 지휘자와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2024년 2회의 정기공연과 24회의 다양한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합창단은 두 차례 정기공연과 기업체·학교 방문 공연을 포함한 24회의 수시공연을 개최하며 구미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기업체 및 학교 방문 공연을 통해 음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섰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정기공연도 예정돼 있어 구미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합창단은 관내 학교 교가 제작 사업을 통해 2023년 6개교, 2024년 6개고 총 12개교의 교가를 편곡·재녹음해 보급했다.
2024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음악적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받았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수상은 박진우 지휘자와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시립합창단이 품격 있는 합창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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