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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저출산 시대의 보육정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15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만남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영주시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수립하기 위해 어린이 보육의 최일선에서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시장실은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현 어린이집 김미옥 원장은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의 지원범위가 3세에서 5세까지 외국인 아동으로 한정돼 있다. 2세 이하 외국인 아동에게도 지원의 혜택을 넓혀갔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또, 세자녀를 키우고 있는 임종은 학부모는 “올해 시간제 보육사업이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 범위가 축소돼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가감 없는 소통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저출산 시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보육교사 처우 개선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건의 등 영주시 보육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사명감과 신념을 가지고 어린이 보육에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출산이라는 국가적인 위기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보육정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날 만남을 시작으로 매월 시민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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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통 자외선차단제 안전성 검사 결과‘모두 적합’
경북도, 유통 자외선차단제 안전성 검사 결과‘모두 적합’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 4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성 기준에 ‘적합’했다.
이번 조사는 자외선차단제로 화장품법에서 사용 한도를 정한 자외선 차단 주요성분 7종과 유해 물질 중금속 5종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품질기준을 만족했다.
자외선 차단성분은 피부에 직접 전달되는 자외선을 차단할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종류와 사용 한도를 제한하고 있다.
유해 중금속은 화장품 제조 과정 중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어 화장품 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검출 허용 한도를 규정하고 있다.
조사 결과, 수거된 40건의 자외선차단제 차단성분 7종 중에서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및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2종이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금속 5종은 모두 허용한도 기준 이했다.
이창일 식의약연구부장은“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어 피부미용을 위한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에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지속해서 안전성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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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나가놀자”제2회 경북 영유아 숲사랑캠페인 행사 개최
“숲으로 나가놀자”제2회 경북 영유아 숲사랑캠페인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와 함께 경북의 영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놀면서 숲을 사랑하는 친자연적 정서를 함양하고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는 등 유아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경북 영유아 숲사랑캠페인’행사를 포항시 도음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소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보육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동업·연규식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70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숲유치원협회는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7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2년간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소속의 유아들이 자원재활용을 통한 아나바다 프리마켓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아이들의 손때가 묻어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숲으로 나가놀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숲날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경북 영유아숲사랑단 발대식 개최, 숲을 품은 아이들 노래제창, 숲사랑 비전을 담은 숲구호 외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주제와 연계한 행사장에서는 나눔마당 가꿈마당 놀이마당 자람마당 4가지 숲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마음껏 신나게 놀고 즐기면서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남현주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유아 산림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과의 전쟁에 지지와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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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 실시
24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590개소 경로당에 5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연 12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은 공모를 통해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조리는 경북희망나르미협동조합, 배송은 상주지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기업인 행복나르미에서 협업으로 진행한다.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은 지난 2022년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3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순한 사랑방 역할의 넘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을 통한 식사 해결로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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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통향토음식 전문강사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9일 교육 수료생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통향토음식 전문강사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한국전통음식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전통음식 시장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해 전통 향토음식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전통음식 및 향토음식문화론, 궁중의 식문화 등 이론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내용을 통해 다양한 전통향토음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쉽게 접할 수 없는 레시피를 배운 만큼 교육을 잘 활용해 우리시 대표음식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며 상주시 향토음식 계승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수강생 모두가 열심히 교육에 임해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에 배운 교육을 통해 현장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농업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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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금연 주간 캠페인 실시
상주시보건소,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금연 주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금연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보건소와 금연지도원, 경북금연지원센터가 참여해 중앙시장,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 등 여러 시설에서 피켓 홍보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금연의 날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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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대피소 실전대응 주민대피훈련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마을대피소 실전대응 주민대피훈련을 5월 30일 오후 2시에 실시했다.
개운15통 마을회관에서 실시된 훈련은 정상원 부시장을 주재로 해 마을순찰대, 마을주민, 공무원, 경찰, 소방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통장 등 지역실정에 밝은 자로 구성되어 마을 내 위험징후 예찰해 공무원과 협조해 사고를 방지하고 주민대피 지원 등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주요내용은 마을순찰대 예찰활동을 통한 이상징후 확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결정,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대피 지원,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고령자가 많은 마을 특성을 고려해 신속함보다 안전에 유의했으며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은 대피조력자 및 소방과 대피하고 대피불응자는 경찰과 함께 강제 대피를 조치하는 등 주민대피에 철저를 기했다.
강영석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반복적으로 주민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해 주민대피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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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문경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0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제고 및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00여명과 함께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재난 유형을 처음으로 풍수해로 선정하고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됐다.
토론훈련은 신현국 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실시됐다.
또한, 현장훈련은 백승모 부시장 주재로 영신숲 주차장 일원에서 태풍으로 인한 제방붕괴 및 주택침수 등 복합상황 대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수습 복구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관내 많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각각 맡은 전문분야에서 헌신적인 역할을 다했으며 수요자 중심의 훈련을 위해 지역주민이 포함된 국민체험단을 운영했으며 훈련 종료 후 개선 필요 사항 등 피드백을 받아 향후 훈련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 재난 발생이 급증하면서 자연재해 대비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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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유산 호산춘 공개행사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호산춘에서는 지난 6월 1일과 2일에 도무형유산인 호산춘의 공개행사가 개최됐다.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호산춘 시음 및 설명과 함께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제조· 실습을 해보는 알찬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호산춘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손으로 전승되어 온 우리 전통의 술이며 200년 전부터 제조되기 시작됐다.
호산춘은 멥쌀, 찹쌀, 곡자, 솔잎, 물로 담그고 술이 완성되는 기간은 30일이 걸린다.
호산춘은 담황색을 띠며 솔잎이 첨가되어 솔향이 그윽하고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주며 주도는 18도로서 쌀 1되에 술1되를 생산한다.
그 맛이 매우 향기롭고 진득해 전승되어 오다가 전통술의 독창성과 가양주의 전통성을 이어받아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송일지 보유자는 장수황씨 사정공파 22대 종부로서 우리나라 종가 문화의 전통을 보존, 전승뿐만아니라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주인 호산춘의 기능보유자로서 수백 년 역사가 깃든 호산춘의 원형 보존과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단순히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 문경의 술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행사를 진행한 황수상 전승교육사는 “공개행사에서 호산춘 시음과 이론교육,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과 함께 제조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호산춘의 전통성과 독창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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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구동-나주 이창동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안동 서구동-나주 이창동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는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와 상호교류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상호기부를 추진했다.
각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 15명은 150만원씩 상호기부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지역 간의 교류가 촉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과 공직사회에서도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전파할 계획이다.
유설희 이창동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안동시 서구동에 감사드리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취지의 제도인 만큼 건전한 기부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석운 서구동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 직원의 상호기부로 경북과 전남 사이 350km라는 거리가 무색할 만큼 돈독한 정서적 교류가 지속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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