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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번기 일손나눔으로 농촌사랑 실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 직원 130여명은 30일 평은면 강동리, 부석면 임곡리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 적심, 고사목 제거, 호박·가지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나눔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고령·질병·장애 등으로 영농 시기를 놓쳐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농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봄철, 가을철 정기적으로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영주댐 수변도로를 굽이돌아 위치한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의 힘겨움과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청직원 봄철 농촌일손나눔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대상농가를 추천받아 고령·장애 등 영농취약 4농가를 선정해 진행됐다.
평은면 강동리 조명진 씨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 직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대단히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동참해준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상시 운영으로 도움이 절실한 영농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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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영주시, 마을순찰대 출범
“우리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영주시, 마을순찰대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마을순찰대가 30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 지킴이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19개 읍·면·동 마을순찰대 대표와 순찰대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마을순찰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을의 지형과 지리에 밝은 이·통장, 공무원, 자율방재단원, 의용소방대원 등 1천4백여명으로 구성됐다.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 시 마을순찰대는 조를 나눠 침수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을 순찰하다가 대피명령이 내려지면 신속하게 주민대피를 돕게 된다.
잠든 주민을 깨우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휠체어에 태워 밀거나 업어 미리 파악해 둔 대피로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게 한다.
시는 주민대피 과정에서 마을순찰대의 역할이 결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민들이 깊이 잠든 취약시간대는 재난문자메시지 등을 못 볼 수도 있어, 대피명령이 내려지거나 그 이전에도 항상 깨어 있는 마을순찰대원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피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 우리 시 재난 대처의 가장 큰 목표는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확고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으로 반드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마을순찰대원에게 재난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풍수해 및 생활안전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처능력 함양과 역량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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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구상 작품 전시 및 학술포럼’ 열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0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영주시 미래구상 합동스튜디오 작품 전시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 및 학술포럼은 지난해 11월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도시건축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지속가능한 영주시 미래구상 심포지엄’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단국대·동국대·한양대 학생들이 합동 스튜디오를 구성해 영주시를 답사하며 도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방안 관련 전시와 발표가 진행됐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공간에서 계속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 영주시 지역건축사회 관계자, 임형남 새건축사협의회장, 단국대·동국대·한양대 합동 스튜디오 구성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48아트스퀘어 전시공간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공연장에서 △합동 스튜디오 소속 학생들의 발표 △임형남 새건축사협의회장의 특별강연 △우수 작품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방 중소도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도시건축적 해법을 모색한 지난 심포지엄에 이어 학생들과 인연으로 이번 학술포럼을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 일자리, 주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영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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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 성료
봉화군, 2024년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춘양권역에 이어 29일 봉화권역에서 ㈜봉화일보 주관으로 ‘2024년 어르신 효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효 사상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 및 관내 어르신 9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인 지역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축하공연, 퀴즈대회,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준비된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심영호 ㈜봉화일보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효사상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겠다”고 이번 행사를 축하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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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도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는데. ” 봉화군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제주 여행
“신문지도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는데. ” 봉화군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제주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보고 제주도에 와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봄과 여름이 어우러지는 5월의 마지막,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에서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발달장애인 10명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제주 여행을 계획하게 된 사연은 봉화분관 직원이 평소 후원하고 있던 제주도의 한 유기견보호소에 신문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그 모습을 본 발달장애인 A씨가 “신문지도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고 강아지도 비행기 타는데 나는 한번도 못타봤네.”라는 말에 여행이 기획됐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고 여행 전에는 여행지에서 낯선 환경과 상황들에 대한 이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 가방 싸는 법, 공항 이용법,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 등을 교육하고 여행 일정을 공유해 관광지, 숙소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줬다.
발달장애인들은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다.
봉화분관 관계자는 “제주도로 떠나는 날만 모두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 때문에 어려운 일도, 힘든 일도 참고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모두가 기대하고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대구공항에서 비행기를 무사히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2박 3일 동안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요트투어, 카멜리아힐, 광치기해변, 에코랜드테마파크 등 제주도 곳곳을 다니며 싱그러운 여름의 제주도를 흠뻑 느꼈다.
정경화 봉화분관장은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 이번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 여행지는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며 “다양한 장소와 경험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활동을 더 의미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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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구입
성주군 자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구입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산불 초동진화에 있어 핵심적인 진화장비인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3대 도입했다.
대형산불 초기 대응과 진화를 위한 군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구입했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1톤 트럭을 기반으로 800L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를 탑재해 험준하고 협소한 산지에서 효율적으로 산불을 진화할 수 있다.
성주군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초동 진화와 잔불 진화 작업능률을 극대화 하고자 이번에 도입한 산불진화차량 3대는 읍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성주군수는‘지속적으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추가 도입해 10개 읍면에 1대씩 배치를 목표로 해 산불 연중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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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간담회 개최
오도창 영양군수,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9일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실 창구 직원 10명과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창구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악성민원 방지 및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특히 악성민원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민원실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연계와 소통을 통해 변화에 부응하는 민원 서비스를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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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에 꽃양귀비 개화 시작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에 꽃양귀비 개화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주왕산면 하의리 730번지 일대 주왕산관광단지에 꽃양귀비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6월 4일 즈음에 만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주왕산관광단지에 16,000m2 규모의 관상용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송의 명소가 되었으면 한다”며 “가족, 친지와 함께 청송을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주왕산관광단지 옆에 위치한 ‘청송백자도예촌’에서 ‘2024 제1회 청송백자축제’를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축제기간 중 청송백자를 최대 40% 할인한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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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율-비자율 혼합상황 지원 플랫폼 기반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4년도 자율 비자율 혼합상황 지원 플랫폼 기반 조성’신규 과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66.7억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 차 융합 부품 시험평가 센터를 구축하고 평가 장비와 관련 산업의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율-비자율차량 혼재 상황에서의 이동형 실도로 실증 구간 구축 △미래 차 융합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및 보안 위협 방지 기술 시험평가 장비 구축 △자율주행 관련 기업 기술 및 시험평가 지원 △시험 DB 구축 지원 △해외 시험인증 및 마케팅을 통한 자동차 부품 기업 해외 진출 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구미 지역 전자·제조산업의 자율주행 관련 분야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산업 발굴, 기존 사업의 고부가가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구미가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 구미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미래 차 융합 부품 첨단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주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정부의 유망 신산업분야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사업화가 되도록 이끌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율주행 부품 산업 분야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첨단화를 통해 관내 중견·중소 기업들의 사업 재편을 유도하고 고부가가치의 역내 순환이 가능하도록 신산업시장을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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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 감시…8월 말까지 3단계 집중 단속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의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 집중 감시,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점 감시 대상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가산업단지 인근 취약지역에 대해 첨단감시장비 등을 활용한 집중 순찰과 주요 하천 및 낙동강 상류 등에 대한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상시로 노후 및 파손된 방지시설 복구와 민간 전문 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감시는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 지도·계도하며 필요시 서부 환경기술인협회 등 민간 전문 인력과 연계해 기술을 지원하며 상습적 위반업소와 무단 방류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검찰송치 등 강력히 처분할 예정이다.
손양숙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로 하절기 집중호우 등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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