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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마무리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 가 13박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는 외국인이 안동에 머물며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외국인 친화적인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지로 이동하고 안동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직접 제작하는 등 실용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마지막 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안내 △음식 이미지를 활용한 메뉴판 제작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참가자들은 안동시 관계 부서와 도시재생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에 제안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동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2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운영한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모집 내용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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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최종 선정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 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폐교와 유휴 역사, 노후 공공시설 등 활용도가 낮은 자산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의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재생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국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20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안동철교 보행공간 조성 △북측 초소 리모델링 △소규모 쉼터 조성 등이다.노후화된 안동철교를 안전한 보행환경과 휴식 기능을 갖춘 체험형 보행형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준공을 앞둔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등과 연계해 원도심과 낙동강변을 잇는 보행 문화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은 옹천역에서 운산역까지 35㎞ 철도 유휴부지 전체를 하나로 잇는 핵심 연결고리”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는 안전한 보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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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 현장 맞춤형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안동시, 재난 현장 맞춤형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공감행정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3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통합 고도화를 완료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이 시스템을 개발해 대형산불 이재민 구호 관리에 한정해 시범적으로 활용했다.이번 고도화를 통해 산불은 물론 풍수해 등 각종 대형 재난에 적용할 수 있는 이재민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했다.이번 고도화는 2025년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수기 행정과 부서별 분산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재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이 국가 재난 통계와 전반적인 행정 처리를 담당한다면, 안동시의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개별 구호와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재민의 피해 상황과 지원 내역, 특이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이재민 개별 관리카드’를 도입해, 이를 통해 이재민 한 명, 한 가구 단위로 필요한 지원과 처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도화된 시스템은 △이재민 등록 및 현황 관리 △대피소 임시주거시설 현황 △피해 상황과 지원금 관리 △구호물품 지급 내역 △이재민별 특이사항 등 구호 지원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관련 부서가 현장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서별로 관리하던 이재민 등록과 피해 확인, 구호물자 지급, 임시주거시설 배정 등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혼선을 줄이고 지원 누락이나 중복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재난 현장의 이재민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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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시작
안동시,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시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일정을 시작했다.‘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간담회다.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이날 첫 방문지인 옥동에서는 권기창 시장과 이재갑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합과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주민들이 지역발전과 생활 불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면 권 시장과이 의장이 직접 답변하며 정책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간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기 위한 민선 9기의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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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 재능나눔 공연 개최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18일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길안면 백자리와 임하면 임하1리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안동시가족센터는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 안정화 훈련과 미술 매체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이날 센터 소속 ‘다모아 합창단’과 청소년 밴드 ‘마린’은 희망과 응원의 무대를 선보였고 주민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공연 후에는 봉사활동과 마을잔치가 이어졌다.다문화가족 자녀와 지역 주민들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재능 나눔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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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사업단 운영 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평가했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자활사업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수행기관에도 선정돼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은 지역축제와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교육과 사업 운영,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현장에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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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수해 아픔 씻어내기 총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수해 아픔 씻어내기 총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남선면 수해 현장을 찾아 응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조희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하천 범람으로 흙탕물이 유입된 주택을 정비했다.특히 물에 젖어 내려앉은 연탄 2000여 장을 자루에 담아 정리하고 창고 내부 청소 및 교량 위 부유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갑작스러운 폭우로 실의에 잠긴 주민들을 직접 위로하며 온정을 나누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복구에 힘쓴 만큼,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른 아침부터 피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려주신 조희옥 회장님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부서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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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으로 이웃 돌봄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으로 이웃 돌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2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전까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고 폭염 6대 행동요령과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수형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식사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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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 용각리, 주민 손으로 가꾼 무궁화․백합 활짝
일직면 용각리, 주민 손으로 가꾼 무궁화․백합 활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불 피해로 활기를 잃었던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가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무궁화와 백합으로 다시 생기를 찾고 있다.주민들은 경로당 주변에 백합을 심고 마을길을 따라 무궁화 꽃길을 조성하는 등 어두웠던 마을 분위기를 스스로 바꿔나갔다.무더운 여름에도 활짝 핀 꽃들이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돌보는 과정에서 서로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도 됐다.한 마을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꽃을 가꾸다 보니 마음도 조금씩 밝아지는 것 같다”며 “무궁화와 백합이 핀 길을 지날 때마다 마을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도 마을을 직접 가꾸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주민들의 모습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꽃묘 지원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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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12일 19시 어린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빛과 모래를 활용해 동화 속 장면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샌드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미리 샌드아티스트가 진행한다.동화 속 한 장면이 모래 위에서 생생하게 완성되는 과정을 감상하며 독서의 중요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샌드아트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은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안동시민 90명이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샌드아트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