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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미래 농업 선도 위한 2026년 경영능력향상교육 성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미래 농업 선도 위한 2026년 경영능력향상교육 성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에서는 7월 20일에서 7월 21일 1박 2일간 포항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을 성공적으로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교육’과 ‘고품질 참외 재배기술 교육’등 실용적인 교육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성주 농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이 집중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성주 참외 산업 대전환 3대 혁신운동의 성공적 추진 방향 △비상품 농산물 처리 대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현황 및 개선점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은 “이번 교육과 토론회는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한농연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성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업 경영인들은 성주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주역”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건의 사항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미래 농업세대 육성과 체감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주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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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 국립극장이 된다… 별고을시네마, ‘무용극 호동’ 무료 상영
영화관이 국립극장이 된다… 별고을시네마, ‘무용극 호동’ 무료 상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 가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연계 무료 공연 상영회를 연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으로 녹화해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공연 실황 상영회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 29일 오후 5시에는 2022 무용극 호동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비극적 사랑을 감각적인 현대 무용 기법으로 그려낸 명작이다.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무용극, 연극 등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 실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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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몬 대표 백인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헤몬 대표 백인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헤몬은 7월 22일 성주군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위해 목·어깨 안마기 200개를 기탁했다.칠곡군 석적읍에 소재한 헤몬은 생활용품과 소형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마기와, 청소기, 각종 공구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성주군 대가면이 고향인 백인출 대표는 6년전 고향으로 귀향한 이후 코로나19 당시 체온계와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백인출 대표는 “고향인 대가면에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6년이 됐다. 평소 지역주민들게 받은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안마기를 준비했다.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백인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기탁해 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은 지역기업이 고향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나눔으로 기탁받은 안마기는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배부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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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
성주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월 22일 성주군의 가장 대표적인 오지 마을 중 하나인 수륜면 백운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적관련 업무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은 물론, 평소 주민들이 겪어온 각종 생활 고충 민원까지 해결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군에 따르면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오지 지역의 노약자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지적 행정 처리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적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상담과 함께 민원 사항을 처리해 주는 제도라고 밝혔다.지적민원현장방문제는 금년도 2월 13일 초전면 용봉2리 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7월 22일 수륜면 백운1리 마을회관 방문까지 4회에 걸쳐 방문했으며 이날 민원 18건을 현장에서 처리했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현장방문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지적민원현장방문제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재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며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적극 행정을 펼쳐 주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으로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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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4월 21일 도입한 연간 회원제가 약 3개월 만인 7월 18일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번 1000번째 연간 회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이강민 어린이이다.1000번째 회원의 주인공이 어린이로 선정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의 특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를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는 과학관을 자주 이용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연간 회원제는 상설전시관 무료 관람 등 실질적인 혜택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연간 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가족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꾸준히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연간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문화시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회원 전용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연간 회원 혜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연간 회원 1000명 달성은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룬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연간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많은 시민이 과학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대표 과학문화 거점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연간 회원 가입 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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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치료물질’ 기술이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꿀 유래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예방·치료물질을 기술이전했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과 유산균 배양액에 대한 특허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이전했다.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골 항상성 유지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약학 및 식품 조성물에 활용할 수 있다.유효물질은 생균체와 사균체, 배양액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파골세포: 오래된 뼈를 분해·흡수하는 세포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골다공증 등 골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음 베메스는 지난해 2월 케이메디허브를 통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꿀 유래 유산균 신소재를 기술이전 받은 바 있다.베메스는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 신시장 개척을 목표로 이전받은 기술들을 연계함으로써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케이메디허브는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재단이 개발한 원천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적극 이전함으로써 바이오헬스 산업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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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8월 문화예술회관서 ‘올 베토벤’ 무대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엄선한 ‘올 베토벤’ 프로그램으로 고전주의 전통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구축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그의 혁신적인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무대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이끌고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협연자로 나선다.특히 1부와 2부의 메인을 장식할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은 베토벤이 30대 초반이던 1800년대 초, 점차 귀가 안 들리는 신체적 위기와 절망 속에서 동시에 완성해 낸 대작들이다.이번 무대는 거장이 생애 가장 가혹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음악을 향한 집념과 위대한 의지로 새로운 예술적 전환기를 개척해 낸 극적인 여정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베토벤의 “명명축일 서곡”이다.오늘날에는 생일 축하가 익숙하지만, 당대 유럽에서는 특정 성인의 이름을 기념하는 ‘명명축일’역시 생일만큼 중요한 행사였다.이 서곡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의 명명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됐다.약 8분 분량의 비교적 짧은 곡임에도 힘찬 화음과 금관악기의 당당한 울림, 치밀한 관현악 전개를 통해 축하 음악의 화려함과 장중한 기상을 동시에 담아낸다.베토벤의 원숙한 관현악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수작이지만 실연으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상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이 작품은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유일한 단조 곡으로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시작한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특히 독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등한 위치에서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적인 에너지를 만든다.작품의 조성인 c단조는 베토벤에게 있어 인간의 내적 갈등과 극복 의지를 상징하는 핵심적인 조성으로 강렬한 긴장감과 깊은 서정성을 함께 품고 있다.이 협주곡의 제1악장은 오케스트라의 비장하고 힘찬 주제 위로 피아노가 등장하며 긴장을 형성하고 독주 피아노와 관현악의 대립과 협력을 통해 전개된다.제2악장은 명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피아노의 서정적인 선율이 깊은 감성을 드러낸다.제3악장은 론도 형식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작품을 힘 있게 마무리한다.1803년 초연 당시 베토벤은 일부 독주 악보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연주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데, 이는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았던 그의 뛰어난 즉흥 연주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는 체코 필하모닉, 예루살렘 심포니,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뉴욕 카네기 홀,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등 유수의 무대에 올랐으며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프랑스 일간지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그의 연주에 대해 “완벽한 테크닉과 영혼을 흔드는 감각, 양손의 균형으로 만들어 낸 명징한 울림”이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공연의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이 장식한다.부제인 ‘에로이카’는 이탈리아어로 ‘영웅적’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국내에서는 “영웅”교향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베토벤은 한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자유와 혁명의 이상을 실현할 영웅으로 여겨이 작품을 헌정하려 했으나, 그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크게 실망해 헌정 문구를 지워버렸다는 일화로 유명하다.결국이 작품은 특정 인물을 향한 찬사를 넘어 시련을 극복하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와 보편적인 영웅성을 노래하는 불멸의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1805년 초연 당시 “교향곡 제3번”은 이전 교향곡의 관습을 뛰어넘는 규모와 대담한 전개로 청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강렬한 두 개의 화음으로 시작하는 제1악장, 교향곡 역사상 처음으로 ‘장송 행진곡’을 도입한 제2악장,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특징인 제3악장 스케르초, 그리고 장대한 변주 형식으로 완성되는 제4악장에 이르기까지 베토벤의 혁신적 시도가 집약되어 있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여름의 절정인 8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클래식이 가진 가장 뜨겁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베토벤의 정수를 모았다. 이번 무대에서 들려줄 베토벤의 대작들은 작곡가가 인생의 가장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일어섰던 위대한 의지의 산물이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의 정교한 호흡을 통해 관객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은 위로와 함께 삶을 향한 거대한 용기가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구시향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는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와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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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 확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경상북도는 경산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과 연계한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인큐베이팅 펀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은 청년 인구와 산업·연구 기반을 두루 갖춘 경북의 핵심 성장거점인 만큼, 지역의 미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와 시가 경제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민선9기 경산시는 AI·AX 기반 로봇산업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산업과 창업, 기업 지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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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구 도·시의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역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주민 참여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정성극 남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살기 좋은 남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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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회, 이웃돕기 페스티벌 수익금 200만원 기탁
대천교회, 이웃돕기 페스티벌 수익금 2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천교회는 최근 개최한 대천페스티벌의 수익금 2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2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대천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매년 축제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또한 관내 저소득계층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성용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위 서부2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천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