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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협약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 농촌협약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구성돼 있으나, 오는 7~12월 사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과정을 통해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영덕군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영덕읍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마음치유센터 건설 △달산·지품면의 기초생활거점사업 2단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영덕읍 행정복지센터 복합화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과 연계해 기존의 낡은 행정복지센터를 행정과 복지 서비스가 논스텝으로 제공되는 복합 센터를 재건축함으로써 지역의 중심지인 영덕읍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 혜택이 주변 마을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각종 S/W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마음치유센터 조성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치유하고 관리하는 종합적인 공간을 마련하게 되며 달산·지품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은 생활 서비스의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힐링·체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들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재정 지원을 통한 지역 활성화는 물론, 신규 인구 유입과 정착화를 이끌고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그동안의 농촌 개발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사후관리, 소프트웨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 발전에 탄력을 붙여 효능감 있는 사업 결과를 이룰 것”이라며 “이 기회를 살려 지방소멸 위기를 전환하는 새로운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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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0원”
청송군, 경북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0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7월 1일부터 경북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 증명은 현재 총 122종으로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46종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24'에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은 무료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군 세입 대상이 아닌 법원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45종의 발급 수수료를 7월 1일부터 무료화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2023년 관내 무인민원기 발급실적 기준 연간 약 680만원 정도의 수수료 수입이 감소될 예정이다.
현재 청송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총 9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청 민원실 1대, 청송읍 행정복지센터 1대는 연중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청송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전국 최초 ‘농어촌 무료버스’ 시행과 더불어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증명서 무료발급에 경북 최초로 시행해 보편적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적 ·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에게도 공평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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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출산용품 전달식 개최
청송군, 2024년 출산용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저출산 대책에 발맞춰 2024년 출산육아 지원 확대에 따른 출산용품 전달 및 출산가정과의 간담회를 지난 6월 26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정과 함께 진행 됐으며 기존 출산축하 선물로 지원하고 있는 20만원 상당 육아용품을 비롯해 부모님들이 가장 선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체감할 수 있는 유모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한, 군수님과 출산가정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청송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과 출산·양육과 청년유입정책, 주거환경개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송군 출생아는 ‘21년, ‘22년, ‘23년이며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으로 경상북도 및 전국으로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군은 현재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다자녀 기준의 완화로 둘째아 출산시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전입한 출산가정에도 장려금 지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한 아이 한명이 청송군과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므로 아이 낳기 좋은 청송, 키우기는 더 좋은 청송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필수 육아용품 지원을 확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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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답례품 1호
칠곡군,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답례품 1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보원씨엠건축사사무소가 칠곡군청을 찾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받는 답례품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재기부하는 형태로 6. 17일부터 시행된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답례품 1호라는 데서 그 의미를 더 했다.
서호형 대표는 “저출생 문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과제로 고향사랑기부도 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와 저출생 극복 성금 모두에 기부해 주신 서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성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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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6.26.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기업의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지에스아이 등 관내 기업 12개사가 38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 했으며 칠곡군 취업지원센터 구직등록자와 현장 방문자 등 116명의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가 기업 구인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 적극적 취업지원으로 인재가 머무르고 일자리가 넘치는 칠곡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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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어린이집, 'ECO 칠곡 프로젝트' 일환으로 재활용 체험
칠곡군 희망어린이집, 'ECO 칠곡 프로젝트' 일환으로 재활용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희망어린이집의 원생들과 교사들이 지난 27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생들이 세 달간 모은 폐 우유 팩 10kg을 롤 화장지 20개로 교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의 “ECO 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희망어린이집의 원생들은 지난 몇 달 동안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우유 팩을 모으고 이를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재활용의 기본 원칙을 배우도록 했다.
한편 석적읍행정복지센터는 유용 폐자원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를, 폐 우유 팩 1kg당 화장지 2롤을 보상 교환해 주며 주민들의 유용 폐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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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실시
구미시,‘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사회환경 악화와 함께 우울·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시민의 정신건강도 악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시에서는 조기에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중증 정신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하고자 한다.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는 120일간 총 8회, 회당 최소 50분 이상이 제공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40명 정도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 필요 소견 또는 진단을 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 그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 및 선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 질환 관리에 더욱 힘써 누구나 마음이 편안하게 잘 사는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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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경상북도 경주’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경주시가 21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의 국제외교 행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27일 외교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지난 20일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건의된 경북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함께 경북 경주와 함께 유치 경쟁에 나섰으나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못한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 등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결정했다.
1989년 11월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의 각료회의로 출범한 APEC은 1993년부터는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태평양 연안 21개 주요 국가가 회원국으로서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약 62.2%, 교역량의 50.1%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경제협력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호주와 더불어 APEC 창설을 주도했으며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인 1991년 이미 서울 각료회의를 개최해 헌장격인 `서울선언'을 마련했으며 2005년 제13차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며 또 하나의 대역사를 만든 바 있다.
이제 2025년 제32차 정상회의가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 정체성과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원동력이 되어 온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외교·경제·문화적 영향력을 세계로 확산하고 혁신첨단산업과 중소기업의 국제화, 지역균형발전 등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전국적으로 1조 8천억원을 훌쩍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경제에만 9,72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65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내고 7,908명의 취업창출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는 지방시대를 앞당길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7월부터 일찌감치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포용적 성장과 균형발전 실현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정상 경호와 안전의 최적지 △대한민국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대대적인 유치 세일즈 활동을 펼쳐왔다.
유치 선언 이후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의 유치 열기는 그 어느 도시보다 뜨거웠다.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지켜온 시민의 자긍심은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로 발현되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각계 각층의 시민단체에서 500여 차례가 넘는 자발적인 지지 선언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9월 시작된 100만인 서명운동은 시작한지 불과 85일만에 146만 3,874명의 서명을 달성하면서 시도민과 출향인들이 경주 유치 열망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는 시도민의 유치 의지에 대응해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개최도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한편 주요 행사 연계, 유치희망 포럼, 슈퍼콘서트 등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고 범시도민의 유치 희망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경상북도의회와 경주시의회에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도내 지자체와 의회를 일일이 찾아 유치 협조를 구하고 서울과 경기도 의회 등 우호도시와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민간추진위원회에서도 유치도시 홍보를 위해 수도권과 여러 정부 고위급 인사를 만나 유치 세일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또한, 김석기 국회의원은 정치권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경주 유치 건의를 하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국회의원 58명의 경북 경주 APEC 개최도시 지지 서명을 받아 개최도시선정위원회에 제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로 개최 결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국격은 물론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보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본격 준비에 착수한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주요 회의장 및 숙박시설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APEC 준비지원단 구성, 지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개최 준비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북연구원·경북문화관광공사·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이스 산업 분야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경제계와 기업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KOTRA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경지역본부, 경북수출기업협회 등 경제단체와 함께 대구·경북의 특화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무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제 경북 경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확실히 마련했다”며 “이 놀라운 성과는 25만 경주시민과 260만 경북도민, 그리고 경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방시대 지역균형발전 가치 실현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외 준비위원회에 시민을 대표해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정상회의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개최도시 선정은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그리고 시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다”며 “1,500년전 세계 4대 도시였던 경주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도민이 모든 역량을 함께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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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축제를 만들어 가다
울진군,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축제를 만들어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5일 제38회 평해단오제 행사 개최에 따라 향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평해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의견 수렴의 자리에는 평해읍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관심 있는 지역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6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된 제38회 평해단오제 행사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주요 의견으로는 단오제 행사 개최 공간에 대한 것이 가장 많았으며 지역 사회 단체 및 주민의 참여가 미비해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장기적으로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의견 수렴 자리에 참석한 평해 주민은“행사기간 동안 평해 읍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아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 읍내 전체가 활기가 가득해서 좋았다”고 말했고 다른 주민은“평해읍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미비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울진군은 다양한 주민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제38회 평해단오제 평가 결과 보고회를 7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38회 평해 단오제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명맥을 이어온 지역축제로 올해에는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평해읍 시가지 일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뉴트로 in 평해’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진행됐다.
변화를 시도한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의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오늘 참석하신 평해읍민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하게 받아들여 내년 행사는 더욱 내실 있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올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평해읍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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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남부도서관, 지역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울진남부도서관, 지역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7월 4일부터‘중장년을 위한 인문학 산책: 숲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울진남부도서관이 선정되어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 가치를 일상에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추구하며“산림치유”와 “웰-다잉” 두 가지 주제로 탐방과 후속 모임 등 참가자들의 소통을 이끄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단편적인 강연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년을 위한 인문학 산책: 숲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후포면 울진남부도서관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탐방과 후속 모임은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진군통합도서관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울진남부도서관으로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도서관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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