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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봉화군의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비전
민선8기 봉화군의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비전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민선 8기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2년의 군정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2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군수는 민선 8기 전반 2년 동안의 성과를 짚어보며 1조 5천 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국가정책화 추진, 스마트 농업 생산기반 조성 등 봉화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봉화양수발전소’유치에 성공해 한국중부발전이 봉화에 양수발전소 추진사무소를 개소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봉화군 최초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해 관내 아이들이 인근 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농어촌 버스 무료화,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졌다.
또한, 농촌인력확보를 위한 전담 부서를 설치했으며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유입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 생산력을 증대하고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해 청년의 농업 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스마트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정비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봉화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국회, 중앙부처, 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임기 시작 1년 만에 본예산 기준 최초 군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봉화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에 걸쳐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 건설되는 양수발전소는 500MW 규모로서 약 10년의 공사 기간 동안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봉화군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약 70%가 지역자금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 및 가동기간 동안 지방세,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등 직접 지원금 1,200억원과 고용효과 6,700여명,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 1조 3천억원 등 막대한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근로자 채용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발전소 주변에 홍보관을 비롯한 관광시설을 개발해 분천산타마을,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K-베트남 밸리, 청량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자원을 구축해 관광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유치 건설로 수량 조절이 가능해져 기상이변에 따른 홍수피해 예방, 농업용수 부족 해소, 산불진화 용수 확보 등 날로 커져가는 일상생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 생산력을 증대하고 미래형 스마트영농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위해 농업 체질 개선에 힘썼다.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스마트 농업 예비 창업농, 기존 농업인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온실 테스트 베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되는 봉화농업의 미래모델이 될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대상지 확정을 마치고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농업 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도 실시해 봉화군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인력확보를 위한 전담 부서를 설치했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유입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맞은 편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장 이전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농기계 임대 예약, 출고 결제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인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열고 경북 북부 지역의 버섯 산업을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봉화군은 봉성~춘양~소천~명호를 연계하는 체류·체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머무는 관광기반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위해 4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뜨선시와 자매결연 체결,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정부에 지속적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한국-베트남 국가 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봉화의 관광지로 빼놓을 수 없는 분천 산타마을의 관광명소화 사업을 시행해 산타하우스,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산타 전망대 등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또한, 분천 산타마을 킬링 콘텐츠 확충사업도 함께 추진해 벽화, 정원 등 산타마을 전반에 대한 경관을 개선하고 전망대와 대형 산타 조형물을 설치해 산타마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있다.
폐교인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를 매입해 15실의 숙박시설, 카페, 레스토랑을 갖춘 친환경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천혜의 트레킹 코스인 낙동강세평 하늘길을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수목원인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해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물야저수지 주변에 산책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근 오전약수탕을 새롭게 정비해 힐링 산책코스로 개발하고 있다.
봉화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축제 운영, 홍보마케팅을 위한 도비 9천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이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수리용 목재와 각종 부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가 유산청에 건의해 법전면에 건축 중인 ‘국가유산 수리 재료센터’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그 인근에 춘양목으로 목공예 체험을 하기 위한 ‘춘양목으로 만들어 가는 마을학교’를 건축 중이다.
이 두 곳이 완공되면 봉성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과 더불어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와 연계한 체험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성면 우곡리 일대 100ha에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조성과 함께 ‘향기식물 치유단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을 함께 조성해 문수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산림 휴양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명호·재산·법전·춘양·석포면에 기초생활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읍면에 노인 체육시설 확장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법전면 풍정리의 봉화요양원을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 확충, 전환, 소아·청소년의 빠른 진료를 위한 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석포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등 주민 복지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도시발전의 기본이 되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과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지도 88호선 선형개량과 지방도 915·918호선 확포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밖에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행복택시 운영 확대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전원주택단지 및 작은정원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함과 동시에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산림특화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유치 등 취임 초에 구상하고 준비했던 계획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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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의 성공시대를 위한 3대 미래투자 청사진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8기 후반기 4차산업혁명시대 ‘행복’에 우선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지사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간은 창의적 일에 몰두하며 먹고·놀고·즐기며 아이낳고 기르는 일도 ‘행복’이 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화관광·농업·에너지로 대표되는 미래먹거리에 투자하며 저출생과 지역의료불균형이라는 국가적 난제해결은 선도모델로 해법을 제시하고 APEC정상회의 개최와 대구경북통합으로 경북의 새시대를 여는 전환점을 만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철우 지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이제 행복에 투자해야 한다’며 후반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우선, 대학이 주도하는 시군발전전략인 K-U시티를 지속추진하고 농업은 혁신농업타운의 성과확산으로 농촌마을의 재구조화를 추진하며 전통주를 포함한 식품산업까지 연결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아울러 ‘동해안과 백두대간은 자연 그 자체가 관광자원’이며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특색있는 숙박시설을 많이 건설해 휴양벨트를 만드는 관광대전환을 민자를 활용해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낙동강~형산강~금호강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의 3강은 강마을 정원과 에코트레일처럼 수변자원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추가언급했다.
민자를 활용해 ‘대구경북 국가 수소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 나와 주목을 끌었다.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울진의 원자력수소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수소와 포항의 영일만항의 수소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배관망을 의미한다.
총연장 1,000km에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대형 프로젝트로 대구경북지역 수소경제 생태계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아울러 천년건축으로 하회·양동마을 같은 문화자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지방에서 살면 행복할 수 있다는 주거혁명을 지속하겠다는 정책의지도 강조했다.
이지사는 앞으로도 국가적 난제해결에 지방이 중심에 설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저출생 극복과 지역의료혁신을 강조했다.
저출생 극복은 현장을 가장 잘아는 지방정부가 더 잘 할수 있다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극복본부’를 출범시켰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돌봄융합특구’같은 곳곳에 산재해 있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인프라를 한곳에 집적시키는 선도모델을 만들었고 실행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역의료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공공이 지역의료 특히 산부인과·소아과·내과·외과로 대표되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서비스를 책임지는 체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사는 특히 도내 공공의료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대개조 차원의 혁신을 예고했고 필요하면 의료원 신축을 통해서라도 도민들이 1시간 안에 의료원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월 민생토론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역의료는 이제 공공이 책임지는 시대로 나가야 한다며 화두를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의대신설에 대한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지역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의대는 안동에, 바이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는 포항에 만들어 의료여건 개선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사는 국민들이 믿음을 준 만큼 APEC정상회의를 어느 때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다보스포럼 같은 한류역사문화 세계포럼 개최, APEC기념공원과 신라역사문화대공원 조성을 포함해 50년 보문단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하는 ‘APEC 글로벌 경북 구상’을 실현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경북과 경주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와 동해의 유전과 해양자원 개발에 대비해 영일만 물류인프라 확장과 영일만 대교건설을 포함한 환동해 관광활성화를 추진하는 ‘신영일만 구상’도 밝혀 국제적 이벤트의 효과를 경북전역으로 확산한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다.
대구경북통합은 지방을 살만하게 만들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서고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과 함께 초일류 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역사적 과업이라 평가하고 정부의 지원약속도 받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대구경북의 통합은 행정체제개편의 표준모델이며 새로운 대구경북시대를 위한 통합발전구상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범영남권을 연결하는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을 구축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거대 생활경제권을 만들고 대구경제권과 서부산업권, 북부의 행정도시권 그리고 환동해권까지 연결하는 ‘대구경북 순환 철도망’을 완성해 새로운 통합생활권 구상을 제시했고 ‘동서 SOC트레일’과 ‘중부내륙권 광역발전구상’도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은 부울경과 대구경북을 철도와 전철망으로 연결해 수도권에 대응한 거대 통합 생활경제권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고 ‘대구경북 순환철도망’은 통합시대의 대구광역권, 서부 산업도시권 그리고 북부의 행정도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동서 SOC트레일’은 당진에서 시작해 신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계획으로 그간 부족했던 중부내륙의 영호남간 교류를 촉진하고 ‘중부내륙권 광역발전구상’을 통해서는 상주, 문경, 김천, 영주, 예천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는 개발과 발전전략을 구사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철우 지사는 ‘생각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더 큰 생각과 혁신으로 지방정부의 능력을 증명하고 더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무리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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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표 혁신 정책특구 34개, APEC정상회의 유치로 증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7. 1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민선8기 전반기 도정성과 언론 브리핑에서 “새로운 시대를 먼저 내다보고 혼신의 힘을 다해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고 2년간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년은 새로운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다양한 정책실험들을 주도해오며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혁신으로 대전환을 이룬 경북의 산업·농업·교육과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끈 경북 이니셔티브, 정책특구 최다선정, APEC경주 유치 등을 주요성과로 소개했다.
민선8기 이철우호는 ‘혁신’이란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 6월 20일 민생토론회로 경북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도 ‘혁신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다양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선도’한다면서 이철우 지사의 혁신성을 인정했다.
지난 2년간 철강과 전자로 대표되던 경북의 산업지형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활동무대로 대전환했고 청년들이 떠나고 소멸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은 지주는 주주로 영농은 첨단기계화라는 슬로건하에 혁신농업타운 정책으로 소득 3배의 성적표도 받아들었다.
벚꽃피는 순서로 망한다는 지역대학은 오히려 교육부의 대학진흥권한을 지방으로 이양받아 K-U시티로 대표되는 지·산·학연합의 대개조·혁신으로 글로컬대학과 교육발전특구 최다선정의 결과를 받았고 안동대와 도립대를 통합시키는 혁신에도 성공했다.
이런 과감하고 도전적인 정책혁신은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으로 이어져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였던 경주의 유치 성공으로 증명했다.
이 지사는 윤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가장 먼저 찾아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으로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지방시대’를 주장했고 국정과제로‘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이끌어 냈으며 인수위에 최초로 지역균형발전TF설치를 건의·현실화하기도 했다또한, 윤대통령은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 뿐만아니라 장차관들에게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압력을 많이 넣는다’며 ‘경북처럼 지방이 잘하는 정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밝힌바 있다.
민선8기 경북은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수도로 재탄생했다.
경북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3대 특화단지를 모두 유치한 전국유일의 지역이며 특히 반도체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지정되어 대한민국 반도체 발상지로서 위상을 되찾게 됐다.
포항의 배터리 특화단지는 민선7기 배터리규제자유특구 유치 이후 10조가 넘는 투자유치의 힘으로 지정됐고 최근, 안동과 포항이 공동으로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3관왕을 완성했다.
이지사는 브리핑에서 ‘3대 특화단지 동시유치의 성과는 경북이 세계 10위 경제대국의 미래성장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면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고 안동의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정되면서 북부권에도 국가산업단지의 시대가 열렸고 공항도시 의성은 세포배양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산업기능을 확장했다.
민선8기 국가산단 신규지정 결과를 보면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경북에는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의 원자력수소, 경주의 SMR국가산단이 동시에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총면적은 축구장 800개의 크기에 달한다.
새로운 국가산업단지 뿐만아니라 글로컬대학 지정, 교육발전특구, 문화특구까지 민선8기에 함께 유치되어 안동과 예천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의 동해안도 탈원전의 그늘을 극복하고 국가에너지산업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그간 원전만 있었지 산업이 없는 클러스터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울진의 원자력수소와 경주의 SMR 국가산단이 유치됐고 포항에는 1,800억원이 넘게 투입되는 수소클러스터까지 유치하면서 국가에너지클러스터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예타면제까지 확정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지난 6월20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8,000억원 규모의 수소경제 산업벨트를 조성해 경북을 첨단에너지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힌바 있다.
소득 3배를 증명한 농업대전환 성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국내 최초의 혁신농업타운을 문경, 예천, 구미에서 시작해 특히 문경 영순마을은 80호에 가까운 농가가 농지를 영농법인에 맡기고 주주로 참여했다.
영농법인은 100ha 달하는 논에 쌀 대신 콩과 감자·양파를 이모작으로 공동영농함으로써 벼만 재배했을 때 8억원의 소득이었던 것이 3배나 많은 26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고령의 지주들은 힘든 농사일에서 벗어나 주주로서 확실한 소득을 보장받고 청년들은 월급받는 농부로서 농촌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어 부자되는 농촌마을로 재창조되고 있다.
지난 6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도 “경북의 성공적인 혁신농업타운 모델을 전국단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성과를 인정하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23년 2월 구미에서 열린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대통령은 대학진흥권한의 지방이양을 선언하고 대학진흥권한 이양 시범지역으로 경북을 포함한 7개 시도를 발표했다.
경북은 곧바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일자리를 만들면 지방정부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K-U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1시군 1대학 정책을 추진했다.
우리의 대학은 우리가 살린다는 기조속에 안동대와 도립대학교의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고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통합을 만들었고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됐으며 글로컬대학 7개 교육발전특구 8개 선정의 성적표도 받아들였다.
이철우 지사는 “국민적 교육열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교육에서 시작되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들이 지방도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방은 과감한 국가개혁의 실험장이 되어야 하고 정부에서 만든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국가 과제화함으로써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민선8기 2년간 경북이 제안했던 정책들이 국가정책특구로 발전했음을 밝히며 나온 발언이다.
실제로 경북의 지난 2년간 정책특구 유치는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축구장 800개 크기의 신규국가산단 유치, 교육발전특구 8개,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면적 등 34개의 각종 정책특구를 유치했다.
전문가들은 경북의 정책특구 최다유치 성과는 10조의 투자신화를 만든 배터리특구와 같은 민선7기부터 이어진 성공의 경험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부터 99개에 달하는 가장 많은 지역공약들을 반영시킨 노력들, 그리고 화공특강 등을 통해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회발전특구와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부에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중앙만 바라보고 읍소하는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시도지사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며 전국 유일의 지방시대정책국을 신설했고 교육진흥권한 이양과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같은 창의적인 자치분권 정책을 주도했다면서 현장을 가장 잘아는 지방이 국가적 난제해결에 도전하고 결과를 내놓아야 지방자치가 성숙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생각의 크기가 미래의 크기를 결정한다”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더 큰 생각과 혁신으로 능력을 증명하고 지역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꿔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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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일‘2024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대욱케스트와 김종태 씨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성실·모범납세자 제도는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뚜렷하고 모범이 되는 납세자를 선정해 우대 및 지원함으로써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욱케스트는 지난 1월 10일 고령군 첫번째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태 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복지발전에 힘써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영식 재무과장은“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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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성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선수·임원 700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도움을 줬다.
경기종목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남·여 개인전, 단체전, 거리별 경기가 공정하게 펼쳐졌다.
결과로는 고등부 남자단체전은 광주가 1위, 대구 2위, 충북과 대전이 3위, 여자단체전은 대구 1위, 인천 2위, 전북과 서울이 3위를 차지했고 남자대학부는 경기 1위, 충북 2위, 대구와 서울이 3위를 여자대학부는 서울 1위, 부산 2위, 경기와 전남이 3위를 했으며 남자일반부는 제주 1위, 경기 2위, 서울과 부산이 3위를 여자일반부는 대전 1위, 울산 2위, 제주와 인천이 3위를 차지했다.
혼성단체전은 고등부 대전 1위, 서울 2위, 대구와 충북이 3위를 대학부는 경기 1위, 대구 2위, 광주와 서울이 3위를 일반부는 광주와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장지호 선수와 강고은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김태서 신서빈, 대학부 이승욱, 오예진, 일반부 오진혁, 임하나 선수들이 영광의 1위를 차지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해준 선수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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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 운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신바람 나는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2024년 7월 1일 ~ 8월 1일까지 초전면 고산리 외 7개소에서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를 운영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는 주민 희망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 2위로 선정되어 노래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마을별 총 5회 운영된다.
노래를 통해 우울감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마을 주민 간 어울림을 통해 심신의 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초전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감을 낮춰 주민 스스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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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숲속 힐링으로 난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다
구미시, 숲속 힐링으로 난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틀간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숲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건강출산 행복가정’ 역점사업과 연계해 임신 준비 과정으로 지친 난임부부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수면부족인 현대인의 숙면을 책임질 편백베개 만들기와 함께 숲속 산책을 통해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끼며 심신 안정을 돌보고 MBTI 성격유형 검사로 유형별 부부간의 성격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서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난임부부의 일상에 활기를 더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출산 친화적인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난임 집단상담 프로그램, 난임 바로알기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난임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난임 등 임신준비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추진으로 난임 지원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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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알려주다”
“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알려주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원에서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 과정은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9차시로 진행됐다.
교육은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 문해교육기법, 문해교육 시연 등이 진행됐고 등록 인원 29명 중 한 번의 결석없이 자격시험을 통과한 23명이 최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올해 경상북도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양성된 문해교육사들이 문해교육 사업과 함께 관내 문해교육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학습자는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글을 몰랐던 시어머니에게 글을 알려줄 수 있었을텐데”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세상을 알려주는 것과 같으며 문해교육사는 학습자와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함께 매년 교육부 문해교육지원사업, 경상북도 문해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해학습자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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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지구 4바퀴, 구미가 달라지고 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1일 비상경제대책TF 5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김장호 시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구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평균연령 30대, 지역내총생산 30조 회복이라는 단기 목표를 세우고 예산 3조 시대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2년간 뛰어다닌 발품 행정, 구미의 희망을 꽃피우다김장호 시장이 지난 2년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지역 현안 해결과 국책사업 확보를 위해 다닌 거리는 18만km가 넘었다.
그 결과,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소재ꞏ부품 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기회발전특구’까지 지정되면서 국책 프로젝트를 선점하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했다.
투자유치의 패러다임도 바꿔나갔다.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들었고 ‘낙동강변 진출입로 확보’, ‘낙석 위험 절개지 사면 정비’등 238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해 232건을 해결하며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시스템을 확립했다.
2년 동안 466개 사 5조 7,597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고 4,522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
시는 낭만이 흐르는 꿀잼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개최한‘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올해 처음 열린 ‘달달한 낭만 야시장’도 침체하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23만명이 다녀갔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지산샛강생태공원 활성화 사업’은 고니벅스 무인카페 설치, 야간경관, 조형물, 맨발길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편의점 하나 없던 낙동강 체육공원에는 관계기관과 끈질긴 협의 끝에 ‘낙동강 편의점’이 문을 열었고 잔디 관리를 이유로 출입을 막았던 금오산 잔디광장 역시, 김 시장 취임 이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개방 이후 새희망콘서트, AI·메타버스 영화제 등을 개최하며 도심 속 새로운 힐링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산동·양포 지역 ‘해마루 고등학교’가 22년 만에 신설을 확정 지었고 ‘경상북도 약사회관’이 43년 만에 구미에서 새출발하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관통하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건설이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가시화됐다.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보와 함께 △구미 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 △학력 제고 사업 추진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유치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2년 매달 400명 가까이 줄어들던 인구가, 올해 5월 기준 월평균 126명 수준까지 개선됐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4,471명까지 줄어들던 인구가 올해는 1,000명대 수준까지 감소 폭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다둥e카드 모바일앱 출시’, ‘구미시민 간편확인시스템 도입’,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및 금오산 대주차장 개방’ 등 작은 혁신으로 시민들이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도 펼쳤다.
목표는 ‘AGAIN 구미’, 혁신적 전략으로 제2의 전성기 열다시는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과 함께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에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구미를 반도체 특화단지 명성에 걸맞은 생산 거점 육성으로 반도체 소재ꞏ부품의 제조ꞏ설계ꞏ실증을 위한 시설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첨단반도체 소재ꞏ부품 Complex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관급 계약 시 관내업체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지역업체와 컨소시엄 계약 △상권활성화구역 및 자율상권구역 지정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 지원 제도도 별도로 마련한다.
△소액 구미사랑상품권 신규발행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대폭 확대 △전기화물차·노후경유차 추가 지원 △노후 간판개선 사업 지속 확대 등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나갈 예정이다.
△국도 67호선 개량 △지방도 927호선 개량 및 국도 승격 등 광역도로망 확충 △대구·경북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다각화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➊금오산 야외 공연장과 주차장 확충, 금오지 내 불빛 분수와 형곡전망대 연결다리 설치 ➋선산권 숲속 힐링을 체험하는 산림휴양타운 조성 ➌천생산 힐링단지 조성과 함께 산림욕장과 연계한 체험·놀이시설 확충 ➍낙동강 일원 수변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낭만 관광 도시로 변모를 꾀한다.
△농촌협약 △통합미곡처리장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과 함께 단순 제조업을 넘어 농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귀농·귀촌 확대, 전문가 양성, 창업기금 마련 등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집중한다.
△산단 특화 돌봄ꞏ교육 통합센터 건립 △거점형 돌봄센터 조성 △24시 마을돌봄터 확대 등 구미만의 완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을 통한 공교육 혁신전략을 마련해 명문고 육성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글로컬대학 선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구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은 시민의 격려와 성원 덕분이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을 통해 구미의 혁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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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영주부시장 취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1일 자로 이재훈 전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부시장은 1967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포항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경북도로 자리를 옮긴 이 부시장은 정책기획관실 혁신법무담당관을 거쳐 산림산업관광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다.
특히 경제 분야에 정통하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훈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영주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남서 영주시장님을 도와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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