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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영주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사업 가운데 소관부서 검토 결과 추진이 가능한 ‘적합’ 사업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친 19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제2차 총회에서 최종 사업 채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예산 제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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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돼 8월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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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영주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8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주요 베어링 기업과 연구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관련 소재분석 장비 및 사례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나누며 베어링 산업 발전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착실히 추진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베어링 시장을 선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건립했으며 제품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지원하는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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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철 맞아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 완벽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총 1,44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판매 과정의 위생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학교매점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인판매점 내 정서 저해 제품 또는 펀슈머를 겨냥한 불량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무인판매업소 등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정성을 꼼꼼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점검에서는 1,427개 업소 중 1곳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돼 행정조치가 이뤄진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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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위에 펼쳐지는 우주, 구미과학관 플라네타리움 새 단장
돔 위에 펼쳐지는 우주, 구미과학관 플라네타리움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과학관이 관람객의 눈앞에 더 생생한 우주를 펼쳐 보인다.
구미시는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플라네타리움 개선사업에 필요한 추가경정예산 7억6천7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구미과학관은 노후된 플라네타리움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천체 투영 시스템 업그레이드, 실내 관람 환경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고해상도 천체영상 시스템과 입체적 음향설비를 갖추면, 기존보다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이 가능해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관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단순한 천체영상 상영을 넘어 돔 형태의 스크린 특성을 활용한 강연, 돔 콘서트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천체교육과 야간 천문관측 행사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
구미과학관은 동락공원 내에 위치한 지역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매년 7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실감형 과학체험의 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 및 행사 정보는 구미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예산 확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과학 콘텐츠 제공과 함께, 창의융합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구미과학관이 경북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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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시대 여는 구미, 교통망 혁신으로 산업·물류 지형도 바꾼다
신공항 시대 여는 구미, 교통망 혁신으로 산업·물류 지형도 바꾼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교통망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의 산업과 물류, 관광의 지형도를 바꿀 교통 대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구미가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단단히 마련되고 있다.
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찾아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책사업 반영을 요청해 왔다.
그 결과 고속도로 국도 승격,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등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1.2km, 왕복 4차로 규모의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1조 4,965억원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말 통과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고속도로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연결하는 첫 고속도로다.
개통 시 구미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이어 신공항과 연결되는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노선 대부분이 구미를 지나며 시내에 IC 2곳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도심 정체가 해소되고 구미 전역에서 통합신공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물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국가산단 5단지의 산업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
지난 6월 26일 개통한 5단지 진입도로는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까지 총 4.6km, 왕복 6차로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963억원이 투입됐으며 교차로 5곳과 교량 2곳, 보행자 인도, 야간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이 도로 개통으로 구미 5단지에서 통합신공항까지의 물류 이동이 대폭 수월해졌다.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도 개선돼 기업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특히 물류비용 절감과 주변 지역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7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을 일반국도 제85호선으로 승격 고시했다.
도로정책심의를 거친 이번 승격은 구미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신공항 접근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국도 85호선의 총연장은 93.5km이며 이 중 구미 구간은 부곡동에서 해평면 도문리까지 19.5km이다.
사업비는 약 3,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맞춰 해당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 도로가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면 구미 도심의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공항 접근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국책사업 추진에도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의 성과는 산업단지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미시는 제1~3국가산단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현재 분양 중인 제5국가산단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국가 단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도로·물류 인프라는 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회복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권 광역 발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구미가 산업, 물류, 관광,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공항경제권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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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실전중심 AI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봉화군, ‘실전중심 AI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오는 28일까지 선착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 AI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교육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의 우수한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 및 음식점, 도·소매업 등이 온라인 판매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AI 기술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기초 이해를 다룬다.
주요 과정으로는 AI로 로고 만들기, 판매를 위한 상세 페이지 기획 및 구현, 개인 브랜드 소개 사이트 제작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다.
교육은 온라인 집합교육 형식으로 9월 1일 8일 15일 22일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자는 개인 노트북과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맡은 신주혜 셀피쉬클럽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마케팅 전문가로 네이버, 카카오, CJ, 배달의민족, 유한킴벌리, 삼양그룹 등 주요 대기업에서 AI 교육을 담당해왔다.
강의는 실습형 AI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AI 마케팅 실무 교육을 지역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봉화군 내성지구 도시재생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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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론 테러 대응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봉화군, 드론 테러 대응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을지연습 간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봉화군청 드론 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봉화군, 제3260부대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여성예비군 등 6개 기관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미상의 드론 침투에 대한 봉화군청의 통합 자체방호 훈련, 테러 발생에 의한 긴급대피와 경찰과 군이 합동작전을 통한 테러범 수색 및 체포, 폭발에 의한 비상대피와 화재진압 및 사상자의 응급 후송 실시 연계를 봉화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에 버금가게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드론이 군사적으로도 관심이 급증하며 향후 드론에 대한 대응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춘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민·관·군이 합동으로 비상사태 수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제 훈련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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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실시 중인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으로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청 상황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고 현장근무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을지연습 기간동안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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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바이어 경북도 방문, 경북 농산물 수출 청신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과수 주산지인 경상북도가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만 최대의 농산물 유통망을 갖춘 유력 바이어 기업을 초청해 ‘경북 농식품 대만 수출 해외 바이어 간담회’를 개최하며 대만 시장을 향한 농산물 수출 확대의 문을 다시 한번 힘차게 두드린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 과일의 대만 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대만 현지 고급 농산물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대만 바이어사는 경북의 대표 과일 수출 품목인 포도, 배, 사과 등을 주요 수입 품목으로 취급하는 바이어로 간담회를 통해 품목별 수출 확대 및 유통 체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과수 생산의 전국 최상위권 지역으로 포도 생산량은 10만 8천 톤을 차지하며 배는 2만 톤, 사과는 28만 6천 톤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과수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2024년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약 4,426만 달러로 이 중 대만으로의 수출은 약 1,484만 달러에 달해 대만은 최대 수출국 중 하나다.
배 수출 역시 984만 달러로 그 중 대만이 약 341만 달러, 사과는 약 70만 달러 중 32만 달러가 대만으로 수출되는 등 주요 과수 품목의 대만 수출 의존도가 높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대만 바이어와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수출 전략 품목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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