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 프로그램 개강
경주시,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 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27일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황촌마을활력소와 황촌정지간 열린 개강은 두다두다 타악 숟가락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주를 알아야 경주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박임관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는 매주 목요일 역사, 예술, 건강, 공동체, 로컬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9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식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박임관 경주문화원장 △김대성 스피치원장 △김용범 희망평생교육연구원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연주 한국복지사이버대 특임교수 △차은정 한국외식산업협회 경주지회장 △김의식 경주대학교 실버태권도 지도교수 △노영우 대한민국문화예술지도자협회장 △박기영 시이소업상담소장 △김정미 조안아카데미 대표 △이송비 핑퐁복화술 소리누리원장 △정종복 법률사무소 변호사등을 초빙해 강의가 진행한다.
강의 후 식사는 황촌정지간에서 마을주민인 행복황촌 협동조합원이 재료를 구매하고 만든 한식, 오색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을 맡은 백재욱 대표는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는 교양프로그램이 부족한 황촌에 경주 명사들과 다양한 주제로 일상에 흥미를 유발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자생력을 기르고 마을호텔의 식사제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수익모델을 강화시키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연일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요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황촌마을활력소에서 편안하게 강의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쌓아 지역공동체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황촌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호텔의 고도화와 함께 지역민에게 기여할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시민행복민원실’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8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4명과 함께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시민행복민원실’을 운영했다.
시민행복민원실이란 시장이 1일 민원실장이 되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건의 사항을 듣고 공감하며 밀착 상담하는 것으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심도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흥1동을 찾은 박남서 영주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함께 고민했다.
이번 시민행복민원실에서 가장 많이 나온 주민들의 고충은 주차 문제였다.
영주시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살고 있는 가흥1동은 신도심이 조성되면서 유동인구의 증가로 주차 문제는 더욱 가중됐다.
이에 박남서 시장은 “지역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 운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결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늘 쉼터 조성 메타세콰이어 길 자전거 도로 지정 어린이 놀이시설 확보 불법 노상 적치물 계도 방안 등 걱정 없고 행복한 가흥1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첫 번째 행복민원실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날 소통을 시작으로 매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행복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장소통 런투유’, ‘365 열린시장실’ 등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6-28
-
영주시, ‘영주하망도서관’ 정식 개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원도심의 열린 지식·문화 공간 ‘영주하망도서관’이 28일 정식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하망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개관 기념행사로는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다.
또한 도서관 층별 스탬프를 찍고 개관 축하메시지를 부착하면 선물을 받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가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는 7월 7일까지 열린다.
영주시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영주하망도서관 및 하망동 제4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10억여 원 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공사까지 하망도서관 및 제4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4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하망도서관은 연면적 2천05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만 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1층 유아·어린이책방, 2층 어린이책방, 3층 종합자료실1, 강의실, 4층 종합자료실2,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도서 대출은 29일부터 가능하며 기존 영주시립도서관 회원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망도서관 및 개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하망도서관이 시민들의 교육·여가·문화 공간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편의·문화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봉화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 열어
봉화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6월 27일 춘양터미널 이전 예정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봉화군의회 의원 및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을 진행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춘양임시버스정류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은 춘양터미널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7월 1일부터 봉화군 새마을금고가 주체가 되어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은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이상화 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터미널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증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태봉 봉화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춘양터미널 개소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터미널 운영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춘양공용버스터미널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군민들을 위한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봉화군-수원특례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약속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6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우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군의회 김상희 의장을 비롯한 봉화군 실과소장 등 40명과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등 수원시 측 30명이 참석해 우호결연을 축하했다.
봉화군과 수원시는 2005년 9월 10일 교류를 시작으로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우호결연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과 협력관계 확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예술,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영천시 무역사절단, 국내는 좁다 동남아 시장 정조준
영천시 무역사절단, 국내는 좁다 동남아 시장 정조준
[아시아월드뉴스] 베트남을 다녀온 영천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지난 26일 현지 오후 시각으로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추가계약이 이루어져, 총 82건 상담, 16건 계약체결, 697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무계바이오, ㈜데이웰즈, ㈜천연식품, ㈜심박, ㈜이비채, ㈜시루와방아등 10여 개 업체의 생산품이 베트남 현지 40여명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추가계약이 성사됨으로써 영천시 中企제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아울러 지난 27일 무역사절단은 하노이를 거점으로 1992년에 설립해 1만여 개 社가 소속된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와 양 기관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용문 시의원 등이 참석해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기업 우수 제품 및 우수 농식품 글로벌 컨설팅과 공동 마케팅,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상호 간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는 하노이를 거점으로 1992년에 설립됐으며 60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30여 년간 한국과 베트남 경제 협력과 무역 증대 활동을 강화하며 베트남 대정부 활동을 통해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뛰어난 제품들을 동남아에 널리 알리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영천시는 同사업을 계기로 동남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의 신시장 개척 및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6-28
-
대구 신천, 사계절 사색 정원 조성 완료
대구 신천, 사계절 사색 정원 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봉교 200m 하류 신천 좌안 둔치에 사계절 네 가지 색으로 피어나는 사색 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한 신천 사계절 사색정원은 면적 2,780㎡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4가지 색, 노랑, 빨강, 보라, 흰색으로 표현한 4개의 테마가 있는 정원이다.
목서 배롱나무 등 목본류 71종 591본, 수국, 수크령 등 초본류 72종 15,516본을 4가지 색깔별 정원에 다르게 심어 사계절 다양한 색으로 꽃이 피고 지는 특색 있는 정원을 만들었다.
또, 정원 곳곳에 색감 있는 담장과 의자를 설치한 쉼터, 능소화가 심어진 트렐리스, 정원을 표현한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 신천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탄소저감, 폭염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한 시민 생활권역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신천을 거닐다, 이곳 사계절 사색 정원에 잠시 머물러 마음을 추스르고 위안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정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경북도, 동해안 거점 수산시장 삼중수소 정기검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죽도시장 등 동해안 거점 수산시장 4곳의 유통·판매 수산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 검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삼중수소는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쳐도 걸러지지 않는 방사성 물질로써,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도민의 우려가 큰 방사성 물질이다.
현재 거점 수산시장 다소비 및 주요 품목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으로써 도민에게 보다 폭넓은 수산물 방사능 안전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연구원 관계자는 말했다.
거점 수산시장 유통·판매 수산물의 삼중수소 검사 결과는 방사성 요오드, 세슘 결과와 함께 도청 및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공유할 계획이며 또한 거점 수산시장 방문객이나 소비자들이 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한 후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창일 식의약연구부장은 “내년 3월까지 총 6차례의 원전 오염수 추가 방류가 계획된 만큼 연구원은 최신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삼중수소를 비롯한 수산물 방사능 오염을 상시 감시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는 등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본격 시동. 스타트업 성공문 활짝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본격 시동. 스타트업 성공문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스타트업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경산시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엔젤투자’는 개인 단독 또는 투자클럽을 결성해 창업 초기단계의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에 대한 자문 등을 해주어 기업 가치를 높인 후, 일정한 방법으로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지역 단위 거점 전문기관이다.
이번 신규 구축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경북·대구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협력해 추진한다.
‘대경권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내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양성하고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투자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IR, 밋업 등 다양한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수도권 유망 포럼 유치 및 후속 투자 지원 등 수도권과 지방간 정보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영남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대경권 허브 민관협의회에 위촉된 민간위원 및 스타트업, 투자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1부 개소식에는 충청·호남·동남권 허브 성과발표가 있었으며 2부 행사로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 ㈜마일포스트 한국수산기술연구원 바이루트㈜ ㈜식파마 옐로시스㈜ IR발표를 진행했는데, 대구경북지역 투자자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타지역 허브에서 발굴한 투자자도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경북도가 1조 원 펀드조성을 위한 원년으로 1,3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G-star밸리의 혁신벤처기업에 투자 지원하며 엔젤투자허브와 연계해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혁신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센터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대학교들의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소비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28
-
제3차 경상북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14개 시군의 공사중단 건축물 23곳 담당자 및 이해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후 건축 공사를 진행하다가 중단한 총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 된 건축물로 국토교통부가 3년 마다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기본계획과 함께 각 지자체로 통보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시·도지사는 통보된 건축물에 대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정비사업의 기간 공사중단 건축물의 정비여부와 정비방법 결정기준 등의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날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경상북도 도민의 안전 한 생활환경과 조화로운 도시미관조성”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경상북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안을 시군 담당자 및 이해관계인들에게 설명했다.
사업설명회 후에는 시군의견수렴, 도의회 의견 청취,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으로 정비계획을 확정해 올해 10월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태일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이 도민의 안전 및 도시미관에 해가 되지않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공사재개 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