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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손잡아
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손잡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교육농장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기존 방과후교육과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활용한 교육 협력 강화 학생의 창의력과 인성 함양 지원 도모 농업농촌의 가치와 중요성 인식 지원 학생 정서와 심리 안정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과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농촌교육농장을 100개소 육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한 농촌교육프로그램을 늘봄학교와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높이고 농촌 가치 확산과 완전 돌봄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촌체험교육과 교육기관을 연계한 늘봄교육이 확산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알리고 농촌 체험학습, 치유농업 등의 서비스 농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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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해 함께 소통 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아이돌보미 수급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달라지는 아이돌봄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시군별 아이돌보미 수급 계획 및 채용 목표 점검, 증가하는 돌봄 수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인식과 처우개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안정적인 아이돌보미 수급 방안 및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내 아이돌보미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한정된 아이돌보미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 마지막에는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환경 조성을 위한 ‘긍정 양육,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됐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에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가구의 소득 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금액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24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약 2,600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한 종일제 또는 시간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도 특수 시책으로 아이돌봄 부모 부담금 경감 사업을 시행해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부모 부담금을 경감해왔다.
이를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5년에도 지자체 자체 재원 19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4년 7월 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34개의 우수기관 중 경북 도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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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딸기, 6천만 달러 규모 홍콩 딸기 시장 공략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을 ‘딸기 수출 확대 원년’ 으로 정하고 새롭게 개선한 딸기 포장 상자와 디자인 및 품질을 앞세워 6천만 달러에 달하는 홍콩 딸기 시장을 첫 타깃으로 본격 공략에 나섰다.
도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을 방문해 최대 규모의 수입 바이어와 간담회를 비롯해 판촉 행사와 유통망 점검 등을 진행해 글로벌 딸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
이번 해외 시장개척 활동은 2030년까지 경북 딸기 수출 1천만불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신품종 딸기의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경북 딸기의 상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개척단은 홍콩 유통매장에서 딸기 판촉 행사를 개최해 경북 딸기의 품질과 신선도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산시켜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홍콩 매장 관계자는 “기존 한국 딸기의 포장 상자 규격, 디자인 등이 미흡해 일본산 딸기와 차이를 보였으나, 새롭게 바뀐 경북 데일리 딸기는 포장 용기를 2단에서 1단으로 규격을 변경하고 포장재 등 디자인 개선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서 일본산 딸기와 견줄 만큼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며 호평했다.
한 홍콩 소비자는 "경북 딸기는 맛과 향이 좋고 포장재가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재 경북도의 딸기 수출액은 2024년 기준 778천 달러로 전국 딸기 수출액의 1.2% 수준이며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순이다.
홍콩 딸기 시장은 일본산이 80%를 차지하고 한국산은 20%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 향후 홍콩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홍콩 야오마테이 도매시장 등을 방문해 딸기를 비롯한 현재 경북에서 주로 수출하는 샤인 머스캣, 팽이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음료 등 가공 농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수출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아울러 현지 신선농산물 유통업체들과도 수출 확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세계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한편 경북도는 ‘베리굿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 딸기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딸기생산수출 전문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딸기 수출용 포장재 신규 개발 및 마케팅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의 품질을 더욱 향상하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이 수출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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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정원산업을 주목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환경, 문화, 치유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의 명품 산림자산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 흩어져 있는 산림관광자원을 아름다운 ‘수목원·정원’ 속에서 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면서 쉼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쉼 ‘숲길’을 걸으며 쉼 등 ‘숲속 쉼’ 이라는 4가지 테마로 연결된 산림관광 플랫폼인 ‘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으로 구축해 점 단위의 산림관광자원을 선으로 연결해 정원이라는 면으로 확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청-도-시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산림치유원-경북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숨은 산림관광자원 발굴, 차별화된 관광 코스 및 콘텐츠 개발, 숙박·교통·체험 등이 모두 가능한 One-Stop 패키지 관광상품 기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원 관광의 중심이 될 국가 및 지방정원 등 거점정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영주댐 상류 지역에 1,200억원 규모의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을 유치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조성 중인 솔빛정원, 어린이정원, 선산산림휴양타운 정원, 왕피천정원 등 4개소의 지방정원에 더해,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원에 금소정원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일원에 백두대간정원 등 2개소의 지방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 내 위치한 솔빛정원은 내년도에 경북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경북 제1호 지방정원인 ‘경북천년숲정원’은 지난해에만 5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경북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정원이 특별한 장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의성군 의성읍 온누리터에는 실내 정원이 들어서며 안동시 낙동강변, 김천시 튜닝안전기술원, 영천시 임포역, 영덕군 충혼탑, 고령군 가얏고 전수관 등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영천시 ‘기차 없는 임포역 철길숲 실외정원’은 국가철도공단의 폐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에 선정되어 북안면 임포마을부터 임포역까지 총길이 430m의 선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60m를 완공했다.
폐철도를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정원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개인이 가꿔 일반인들에게 공유하는 도내 10개소의 민간정원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 등 SNS 홍보를 통해 민간정원을 널리 알리고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보급하는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 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내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정원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4월 완료 예정인 ‘제1차 경상북도 정원진흥실시계획’을 통해 정원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 정원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 7월 정원산업팀 조직 신설 이후, 차근차근 준비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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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식이 지난 15일 오전 11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회원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 김기창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우의와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
고령배드민턴클럽 장경진 회장은 “배드민턴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공의 순간 스피드가 가장 빠른 종목이자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경기종목으로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며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이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고령군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의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과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사랑의 성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고령배드민턴클럽의 발전과 26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해 젊고 힘있는 고령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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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부모교육”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부모교육”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성운대학교 고경자 책임교수가 취학 전,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의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내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 감정, 의사소통 다루기’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효과적인 감정 표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례와 실습으로 부모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감정 조절 및 소통 기술을 익혀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는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부모 교육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영양군은 부모 교육 지원을 확대해 모든 가정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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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농업인대학 사과반 교육생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 경영교육으로 농가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는 ‘2025년 영덕군 농업인대학’의 사과반 교육생을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로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 1부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에 시작해 9월 16일까지 이론 강의, 현장 교육, GAP 교육 등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농업인대학과 연계해 관내 사과 농업인들이 청강할 수 있는 사과 재배력 특강이 다음 달 14일에 예정돼 있으며 관련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강민호 농업기술과장은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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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제14·15대 이·취임식 개최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제14·15대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이인순 회장과 제15대 김계화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의 기관단체장들과 한국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 홍말순 수석부회장 및 시·군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인순 전 회장은 “소임을 마치고 한발 물러서게 되지만 회원분들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생활개선회의 정신과 실천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계화 신임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농촌사회 건설,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우리 시대의 한 주체이자 농업인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공동체의 번영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초석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15대 회장단은 향후 2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축된 쌀소비를 촉진하고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00kg을 영덕군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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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 대구지방환경청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실천 홍보 캠페인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7일 성주읍 성주전통시장에서 대구지방환경청,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함께 친환경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에 앞장섰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법소각은 봄철 산불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성주군의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성주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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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릴 화백컨벤션센터 인근 주요 도로에 ‘APEC로’라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오는 10월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기념한 조치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21개 정상들이 참석하는 아태 최대 규모 국제 회의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지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APEC로’는 보문호수를 따라 길이 9㎞에 걸쳐, 보문교삼거리를 기점으로 시작해 원점을 순환하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법정도로명이 부여된 보문로와 경감로를 포함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법정도로명과 함께 부여되며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APEC 정상회의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향후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경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수렴 이후 경주시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APEC로’ 명예도로명을 최종 확정하고 안내 시설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경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정상회의의 의미를 기념하는 동시에,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문화 교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