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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시게이트볼연합대회 개최
[91-20240813065358.jpeg][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일 문경영강게이트볼장에서 ‘2024 문경시게이트볼연합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게이트볼협회 산하 27개 팀이 참가하고 예선은 리그전으로 진행해 각 조의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문경시게이트볼연합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볼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문경시 게이트볼 동호인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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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메가마트 농특산물 수출 및 특판관련 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13일 오전 10시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메가마트 예천 농특산물 수출 및 특판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설명회는 메가마트 농산팀장인 박진현 차장을 초청해 메가마트 MD 기획 수출 및 특판 관련 예천 농특산물 생산업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상품 발굴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11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시골이야기푸드’의 이재준 대표는 “그동안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예천군과 메가마트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수출을 시작하는 업체들은 바이어 확보와 해외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며 “메가마트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예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함은 물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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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예천학·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예천박물관, 예천학·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예천학 아카데미’ 와 ‘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을 12일부터 23일까지 추첨 모집해 26일 수강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예천학 아카데미’와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와 문화,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민으로 문화 자긍심을 키우고자 예천박물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현장 답사비 50%는 자부담이다.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할 경우 군청 홈페이지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예천의 태실 △‘태교신기’와 예천 △관내 태실 탐방 △예천 문화유산의 활용전략과 브랜드화 △예천의 선사시대 △예천지역 석탑의 현황과 특징 △경기도 양평 용문사·여주 영릉 탐방 △예천방언과 전통문화 △민간소장 기록유산의 가치와 예천의 기록유산 △예천군 지역의 고지도 이해하기 △예천의 누정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예천의 풍수지리 △한국의 산성과 예천의 산성 △‘예천 맛질 박씨가일기’로 본 조선의 근대화 △관내 3.1운동 관련 유적 탐방 △근대 문화의 수호자-중인층의 문화 활동과 기여 △조선의 약탈문화재와 예천인 정조문 △정조문의 항아리 △신미양요와 강화도의 방어체제 △강화도 탐방 △초암 정윤우와 유엽배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기타 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전통 있는 예천학과 나라사랑 아카데미가 애향심과 문화 자긍심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고유문화와 역사 등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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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2 홍보관 개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미래상 가상체험
New K-2 홍보관 개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미래상 가상체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횡단 옛 아양기찻길 아양뷰에 New K-2 홍보관을 개관했다.
홍보관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실감영상, 디오라마, 외부 LED 스크린 등을 통한 미래공간 가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홍보관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로 대시민 공감대 확산과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K-2 후적지가 글로벌 미래 신성장 도시로 재탄생하는 대구 동구의 미래모습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TK신공항 정보공간, 실감영상관, New K-2 정보공간, 외부LED 스크린 등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감영상관에서는 홍보관의 핵심 아이템인 New K-2의 달라질 미래모습을 3D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외부LED 스크린과 조명으로 주야간이 다채로운 홍보관으로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 이용방법은 인터넷 동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이용신청시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영은 주말을 포함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TK신공항 및 K-2 후적지 개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향후 홍보관은 TK신공항 사업 SPC와 연계해 TK신공항과 K-2후적지의 사업추진 과정을 담아내 변화하는 글로벌 미래 신성장 도시인 ‘New K-2’의 변천사를 지속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K-2 후적지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준비중이다”며 “오늘 준공하는 New K-2 홍보관이 앞으로 K-2 후적지의 변화상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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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 고위험군 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 고위험군 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증가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취약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올해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 이후 지속 감소했으나,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1주 861명이 신고돼 2월 수준의 환자 수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입원환자수 또한 7월 2주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구성해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감염관리 점검 및 KF-94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10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접종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접종 가능하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 증가에 따라 치료제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별 치료제 사용량과 재고량을 수시로 파악해 질병관리청에 즉시 배정요청하고 있으며 보건소 안정물량 확보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는 코로나19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으로 지정된 담당기관을 통해 처방기준에 따라 유증상 고위험군에 한해 처방이 가능함에 따라, 의료진에게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꼭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 준수를 요청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실 것”과, “코로나19와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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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제2차 전체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2차 ‘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전체회의를 8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통합추진단, 자문위원회, 연구지원단의 협업체계로 출범한 민관합동추진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전직 장관, 전 도의회 의장, 행정·경제·산업·재정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 관련 자문과 연구지원은 물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경북도에서 지난 1차 합동추진단 전체회의 이후 관계기관 회의와 지역 의견수렴 등 추진경과와 대구시와 협의 중인 통합 특별법안과 통합 이후 발전구상을 설명하고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별법안과 관련해 경북도는 제주,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반영했으며 광역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이 첫 사례인 만큼 통합 대구경북이 더 큰 자치권과 재정지원을 보장받아 한반도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기 위한 전략들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와 권한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별법안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양 등 지방정부의 자치권 강화와 통합자치단체의 재정 인센티브와 재정 자율성 강화로 통합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제산업, 도시교통, 산림환경, 해양수산, 문화관광, 책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권한 이양과 특례 구성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 발전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특별법안의 권한보장과 특례 내용들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통합의 핵심은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 자치권 강화이며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 특별법안에 더 많은 행·재정 권한을 포함시켜 지방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서 경북도는 대구경북 동서남북 권역별 통합 발전구상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관심이 많은 북부권 발전구상의 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을 강조해 설명했다.
북부권은 특별법을 통해 수자원 관리나 환경, 산림분야의 권한과 특례가 보장되면 낙동강 강마을 국가정원,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안동 호반도시 등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이 높은 도청신도시 발전대책으로는 국가 행정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 등을 중심으로 한 통합행정복합도시 조성 전략을 바탕으로 영재·국제학교 설립, 종합병원 및 신도시 골프·파크골프장 유치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추가 제시됐다.
동부권에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신영일만 구상과 APEC 국제네트워크 중심도시 등에 더해 형산강·오십천·왕피천을 아우르는 동해 3강 프로젝트와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인근지역 개발에 우선 투자하는 지역자원 발전 특구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서부권에는 반도체·AI·로봇 중심의 첨단전략산업벨트, 혁신도시 종합발전특구, 통합공항 연결 교통망과 제2의 가락시장이 될 광역 농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 등이 검토됐다.
자문위원들은 통합 특별법에서 보장되는 권한과 특례로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프로젝트 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기존 광역자치단체가 권한부족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규제개선, 인허가 등 많은 자치권이 주어지는 만큼 다양한 지역발전 전략이 더 마련되고 세부적이고 치밀한 추진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지역과 시도민이 이러한 내용과 기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통합과정과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는 지역별 토론회 등 현장소통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의 대역사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에서 출발한다 대구경북이 미래 통합발전 중심도시이자 한반도 중심축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민들이 동의하는 행정통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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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루랄라 바다포차’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 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 해주는 ‘해양레저 페스타’사업과 함께 여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 수제맥주와 울릉도의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과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남한권 군수는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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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에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힐링원예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무궁화를 식재 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다른 연출을 통해 무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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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이단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드라마‘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담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단자들’은 맹목적 지구 위기론과 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론을 제기하는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연극은 영국의 유명 작가 리차드 빈의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이브닝스탠다드어워드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관객을 위해 번안·각색되어 재공연 됐다.
2021년에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극단적 환경운동가, 자본과 교육의 유착, 대학 내 갑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현대인들의 정신·육체적 불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스스로를 맞추지 않고 ‘이단자’가 되어도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반기를 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나, 10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개최 예정인 클래식 공연 ‘비르투오소들의 조우’와 퓨전국악 콘서트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과 함께 이번 공연 역시 전석 1만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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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브랜드 1호 사업,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브랜드 1호 사업으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8월 12일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대구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행하게 된다.
설문 결과, 통학로 교통 체감안전지수에 대해서는 보통수준, 최우선 교통단속대상은 불법주정차와 이륜차 단속을 응답했다.
그리고 무인단속장비에 대한 추가 설치도 요청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먼저 교통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통량이 많은 통학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아동안전지킴이 배치로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탄력순찰’ 홍보와 시민 신청으로 어린이 등하교 인원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경찰순찰활동이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내 후면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경찰·지자체 합동 단속을 병행해 불법주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어린이 안전위협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펜스, 신호등 같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행로 확보로 어린이 통학안전망 구축도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이자 ‘대구 미래 50년 비전’의 핵심가치이다.
그래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1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민선 8기 2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스쿨존 753개 구역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38건에서 2023년 20건으로 47%가 감소했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0명’이다.
이는 지자체,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활동한 결과이다.
이번 대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경찰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탄력순찰’은 인터넷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순찰신문고’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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