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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원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팀장 등 60여명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경쟁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주형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 및 각 분야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지역 현황 분석, 관련 부서 면담 및 역량강화 교육, 시민 리빙랩, 주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하며 도시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왔다.
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스마트도시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도출된 서비스들을 검토, 보완하는 한편 올해 중 건축공간연구원 헬프데스크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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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도서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문화주간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문화주간은 폭염과 열대야 속 시원한 도서관에서 커피향과 함께 피아노 클래식 연주와 함께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일간 약 4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상상계단과 도서관 열람 공간에 자유롭게 모여 앉은 가운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프레데리크 쇼팽,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등 유명한 작곡가의 클래식과 지브리 스튜디오 ost, 디즈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 곡이 연주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 갈채를 보냈으며 연주자는 앙코르곡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화답했다.
참석한 시민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도서관에서 정통 클래식을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멋진 건물 가득한 피아노 음색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주에도 ‘한 여름밤의 북캉스’라는 제목으로 야간개장을 준비중이며 상주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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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집중 육성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 가동하고 있으며 직전년도 매출이 10억 이상인 기업이다.
서류·발표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및 이자보전율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사업 △안동시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망 기업들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강소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으로 도약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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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 자전거 보험을 2014년에 시작해, 올해도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로 인한 시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전거 보험 계약’을 운영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자전거 동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난해 대비 각 10만원씩 상향해, 진단에 따라 20만원~60만원을 30만원~70만원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자전거 사고 상해 위로금 30만원~7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탈 때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보험을 몰라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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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공무원노조는 8월 1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유철환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경과보고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인사와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안동시와 2022년 6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년이 도래해, 지난 5월에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4개 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 조합원 권익 신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애로를 해소하고 노·사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단체교섭의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교섭 과정에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시와 노조는 요구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는 대로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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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로 경관 개선 및 보행 편의 제공
안동시,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로 경관 개선 및 보행 편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들어 안동시는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금까지 노후 교통안전표지판 459개소, 차선규제봉 6,901개소, 차선분리대 1,411개소, 버스 승강장 86개소, 노후 볼라드 800개소 등 각종 도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도시디자인과를 주축으로 부서별 협업 하에 정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주형 시설물 최소화를 목표로 시설물 통합 및 철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관리 주체가 불명확한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신규 공공시설물 설치 시 ‘안동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도록 하고 필요 시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물의 공공성과 심미성을 위한 디자인 심의, 자문 등 사전 검토를 거쳐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안동시는 경관 개선과 함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고자 통합형 지주 설치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안기천로 사거리 외 2개소를 시범 구역으로 선정해 기존의 교통안전시설물은 상호 통합하고 신호등과 가로등은 통합형 지주를 사용하는 것으로 복잡한 사거리를 개선하고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지속 발굴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폭이 좁은 인도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을 통합, 정비해 불필요한 지주를 줄여가고 있다.
또한 시민을 위한 세심한 보행환경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에 설치된 직선형 교통안전표지판은, 좁은 인도에서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돼 시민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근 약 10개소에 설치된 곡선형 교통안전표지판은 약 1.8m 높이에서 인도 방향으로 굽어져 인도 가장자리에 설치해도 차량과의 충돌 우려가 없으며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수 있어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시설물은 철거하고 불편을 초래하고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도 지속해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시설물의 무분별한 설치를 자제하고 도시경관 개선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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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석주 이상룡과 임청각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석주 이상룡과 임청각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는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제국이 패망하며 79년 전인 1945년 8월 15일 해방돼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다.
이를 기념하는 날이 광복절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지만, 그중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인물이 바로 석주 이상룡이다.
석주 이상룡은 1858년 안동 임청각에서 태어났다.
유학자로서 구한말 항일의병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이후 협동학교 설립에 참여해 애국계몽운동에 힘쓰던 이상룡은 1910년 8월 일제에 의해 국권이 피탈 당하자, 1911년 1월 54세의 나이로 50여명의 가솔과 함께 재산을 처분해 마련한 독립운동자금을 들고 만주로 망명했다.
망명 후 서간도 지역에 항일 독립운동단체 경학사를 만들고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이 되는 신흥강습소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고 독립정신을 일깨웠다.
그는 망명 전 “공자·맹자는 시렁 위에 두고 나라를 되찾은 뒤에 읽어도 늦지 않다”며 독립운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사당에 모신 조상 신주를 땅에 묻으며 독립 전에는 귀국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1925년 임시정부가 국무령제로 바뀐 후 초대 국무령을 지냈으나 분열된 독립운동계에 회의를 느끼고 다시 간도로 돌아와 무장항일투쟁에 심혈을 기울였다.
석주 이상룡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독립전쟁에 열정을 바친 숭고한 삶을 살았으나,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32년 5월 지린성 서란에서 74세에 순국했다.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으며 유해는 해방 이후에도 오랜 세월 타국에 묻혀 있다가 1990년에 와서야 겨우 고국으로 돌아와 안장됐다.
석주 이상룡이 태어난 곳은 영남산 기슭 비탈진 경사면을 따라 지어진 전통한옥 ‘임청각’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형조좌랑을 지낸 이명이 1519년에 지은 가옥으로 이상룡을 포함해 아들과 손자 등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임청각’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을 불고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登東皐以舒嘯 臨淸流而賦詩]’라는 시구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99간의 기와집이었다고 알려진 임청각은, 민가로서는 워낙 규모가 커 ‘도깨비가 세운 집’이라는 전설도 전해진다.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 중앙선 철도 부설로 인해 일부가 사라져 현재의 규모로 줄어들었다.
안동시와 국가유산청은 철도 부설로 훼손되기 이전의 임청각과 그 주변을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정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허주 이종악의 허주부군산수유첩 속 그림인 ‘동호해람’, 1940년을 전후해 촬영된 사진과 지적도 등 고증이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2018년 종합적인 복원·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중앙선 철로 이전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임청각 보수·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재현가옥 2동을 복원하고 철도개설로 훼손된 임청각 주변 지형과 수목을 재정비한다.
또한, 임청각 진입부에는 석주 이상룡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을 건립하고 주차장, 산책로 소방시설 등 관람·편의시설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임청각 보수·복원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2025년 완공 예정이며 시는 사업완료 후 ‘나라가 없으면 가문도 개인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조국 독립에 헌신한 석주 이상룡의 정신과 삶의 향기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로 광복절이 제79회를 맞았다.
일제로부터 국권을 찾은 지 8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서야 임청각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그중에서도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임청각의 완전한 복원은 우리 민족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이 더는 잊힌 영웅으로 남아있지 않도록 안동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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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경칠석차문화제와 문경다석 경연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차문화연구원은 8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문경칠석차문화제를 개최했다.
97년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시작으로 스물일곱 성상의 세월 동안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을 문경도자기와 차로 승화시켜왔다.
그동안 문경시는 99년 제1회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차문화를 담은 찻사발과 찻잔 문경의 도자기 산업을 반석에 올렸다.
문경차문화연구원은 문경시와 스물일곱 성상의 세월 전국의 차인들과 문경도자기의 오작교 역할을 해왔다.
칠석다례 미학, 무대 기와지붕과 대나무길을 표현하고 소통의 의미와 칠선녀의 옷고름이 바람에 흔들리며 세계를 향해 유영해가는 모습을 담은 무대 설치미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연 흥미 유발을 최대한 이끌어 관객과의 소통하고 전통과 역사 그 고품격 문경칠석차문화제에 전국에서 차인들이 함께하고 싶어 달려와 그 열기가 뜨겁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제3회 문경다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97년 이래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가 코로나 이후 22년 제1회 문경 다석경연대회에 이어 셋 돌로 SNS 인스타, 유튜브 홍보로 전국적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차인단체와 차인들이 다석경연대회에 선착순 30팀을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7명에게 수여한다.
심사를 마치면 차와 다식 시음 행사를 펼친다.
우리 시대의 다석의 아름다움을 통해 차문화의 위상을 높여 왔다.
심사위원장은 “참가자들과 행사 관람객들은 차생활 경험과 추구하는 방식의 다석을 보며 새로움을 느끼고 다양한 차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차에 대한 마음가짐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며 참가자는 연출을 통해 자기의 존재감을 겸손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간접경험으로 나의 차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으며 차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경칠석차문화제는 “칠월칠석 은하수의 하모니” 특별 공연과 다채로운 차문화 행사로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전국 차인들의 차문화제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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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성황
제2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합기도협회 및 문경시합기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련경기, 개인연무경기로 나뉘어 10~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0일 11시 30분 개회식에는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정달순 대한합기도협회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합기도 지도자 및 선수, 대회 관계자,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합기도가 남녀노소 즐기고 올바른 인성을 키워가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합기도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제2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합기도 선수 및 관계자분들을 환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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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주민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다.
올해 문경시는 3만 2천여 건, 3억 5천만원을 부과했다.
납부는 위택스, 가상계좌,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CD/ATM, 신용카드, 고지서 은행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한편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등에서 할 수 있고 신청 후 한달 뒤부터 적용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8월 8일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본다.
단, 납부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납부서상의 연면적과 현황이 다른 경우 9월 2일까지 전자신고 또는 서면신고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
강병진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미납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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