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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 24일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으로 계획 중이었던 이색적인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를 대가야읍 생생팜의 오감만족 비닐하우스에서 고령과 대구지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후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지원되는 금액 국비 2억원은 행정안전부가 ㈜청년다운타운으로 직접 교부해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뮤즈타운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지역살이 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놀거리 및 외지 청년과의 관계맺기 일환으로 기획한 이색적인 음악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바이닐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로컬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청년마을 운영진들은 유휴공간인 오감만족 비닐하우스 주변을 캠핑 분위기의 공간연출과 케이터링을 통한 푸드존을 마련했고 이동식 에어컨 설치와 조명 및 음향시스템도 갖추어 약 5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DJ 공연으로 청년마을 행사에 참여한 지역 청년과 인근 대구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천과 영덕 등 경북의 청년마을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고령군은 청년마을 ‘뮤즈타운’이 주관해 진행하는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며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서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제고하고 외지 청년들의 고령 정착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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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5일 복합적 위기에 처한 고난도 통합사례 관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정신적 질환과 지적장애를 가진 성인 자녀 2명과 아버지가 함께 생활하는 3인 가구로 이들은 상담 및 소통을 거부해 서비스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주거환경 개선은 오랜 시간에 걸쳐 대상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동의를 얻은 후 진행됐으며 구미희망더하기사업과 연계해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단원 20여명의 참여로 실시됐다.
봉사단은 악취, 변색된 벽지, 찢어진 장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사다리차를 지원하고 집 안의 물건을 정리했다.
또한 파손된 싱크대와 화장실 문을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침대를 후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이 외에도 대상 가구의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연체된 공과금을 우선 납부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외래비 지원, 심리 상담 진행, 밑반찬 서비스 지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진 위기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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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공식 서막을 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5일 2024고덴버그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서막을 열었다.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개최된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가 8월 13일 ~ 8월 25일까지 13일간의 경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회기 인수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했고 대회기간 중 2026년 대구대회 홍보부스와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선수, 동반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회 운영 및 경기장 시설 점검, WMA 대표자 회의 및 팀 매니저 회의 등을 통해 2026년 대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8월 25일 폐회식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영상 인사와 함께 다음 대회 개최 도시인 대구를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구대회의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며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지구촌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축제인 만큼 1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대구를 찾아 지역관광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구국, 자유, 산업화라는 근대 3대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이 있다”며 “대구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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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로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실영업자 보호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되어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최초계약 5년에 한해서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불법적인 전대를 원천금지하는 대책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에 2025년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돼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 봉산, 두류지하상가에 대해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입점자 선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발표 이후, 지하상가 단체 및 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실제영업자와 최근 거래를 통해 사용수익권을 매입한 수분양자의 피해를 고려해, 일반경쟁입찰 원칙은 유지하되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무상기간 만료이후 최초계약 5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실영업자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유재산법에 근거해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 선정 및 운영기준을 정하는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서는 점포단위별 일반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최초계약에 한해 실영업자의 경우 수의계약 허용, 임대기간, 임대료 산정, 불법전대 금지 등을 규정한다.
투기세력 방지 및 불법전대를 금지하는 대책도 강화한다.
입찰공모 및 계약단계부터 전대금지를 명확히 하고 실제 영업하지 않는 전대행위 확인 시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투기세력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공공위탁으로 전환되는 3개의 지하도상가는 일반경쟁입찰의 원칙 아래 선의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실제영업자에 한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투기세력과 불법전대를 엄중히 차단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 상가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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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에서는 8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12회기에 걸쳐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문화·예술 분야의 방송댄스와 드럼연주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앙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높은 사교육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키며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또래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계획했다.
이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은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들과의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배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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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첫걸음, 방울토마토 첫 출하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첫걸음, 방울토마토 첫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임대형스마트팜에서 8월 26일 방울토마토 첫 출하 소식을 전해왔다.
현재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은 공고를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7월부터 시설을 임차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데, 그중 두 농가에서 토마토 첫 출하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그들은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 첫 정식을 일찍 시작한 탓에 관리가 여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최첨단 스마트시설이라 보다 정밀한 환경관리가 가능해 품질 좋은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게 됐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작물이 잘 자라 주어 기쁘고 이렇게 고령군에서 첫 토마토를 출하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올 한해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로 힘든 여름을 보냈을 청년농업인들에게 노고에 격려하며 “정성들여 재배한 토마토가 시장에 좋은 가격으로 출하되어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토마토 첫 출하는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과 임차 청년농업인 양쪽 모두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의미하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첨단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힘쓰고 젊은 농업 인재의 지역 유입을 통한 농촌 활력 도모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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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수·임산물 유통 활성화 MOU 체결
영덕군, 농·수·임산물 유통 활성화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수·임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6일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홀푸드 및 영덕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엔 김광열 영덕군수, 권순욱 올가홀푸드 대표이사,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덕군의 우수한 농·수·임산물의 판촉과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덕군 우수 농·수·임산물 및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올가홀푸드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판매 △올가홀푸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수품질 농·수·임산물 공급 등 판로지원 △영덕군 농·수·임산물 재배·생산·판매·마케팅 등에 대한 협업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 농·수·임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및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또한, 영덕군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자연산 송이에 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송이 출하 시기에 맞춰 영덕군과 영덕군산림조합이 품질을 보증하고 ㈜올가홀푸드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친환경 프리미엄 마켓인 올가홀푸드의 브랜드 가치와 영덕군산림조합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영덕 자연산 송이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들의 우수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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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TAY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성료
2024 STAY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4 STAY 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토너먼트로 이뤄졌으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기후 속에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경기를 야간에 치르는 한편 얼음을 제공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진과 응급 예비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는 24일 열린 U15 그룹 결승전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수원월드컵FC 를 1-0으로 꺾어 우승했으며 U14 유스컵은 경북경주무산FC가 경기백마중을 2-1로 눌러 정상에 올랐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해수욕장을 비롯해 각종 관광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페어플레이의 정신으로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했고 관계자들의 적절한 관리와 운영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평하며 “선수들이 결과보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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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과학체험관‘온라인과학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진과학체험관‘온라인과학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전국 과학관 네트워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 및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한 이 사업은 지역 과학문화 행사지원을 통한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전국 과학관 네크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41개 등록과학관 중 신청서를 평가해 선정된 9개 과학관에 메타버스 기반 VR-PC방식의 체험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 방법을 전수해 주는 사업이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어드벤처 게이밍, 생물도감 완성하기,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보물찾기, 농구, 곤충채집 등 VR 체험도 할 수 있다.
일정은 8월 말 H/W, 9월 중 S/W 설치 후, 운영 기술 전수와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초순에 일반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꿈나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을 대중화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 시대의 신규 직업군에 다가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더 나아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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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봉화 잇는 ‘원곡교’ 개통
울진·봉화 잇는 ‘원곡교’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와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를 연결하는 원곡교를 8월 개통했다.
원곡교는 지난 2022년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개체공사에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올해 7월에 준공됐다.
원곡교는 길이 89m·폭 7m 규모의 교량으로 영동선 철도의 정착역인 양원역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해 자연재난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곡교 교량 개통으로 전곡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영화 ‘기적’의 촬영지인 양원역에서 승부역을 잇는 낙동강 비경길 트레킹을 하는 관광객도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교통 소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과 군을 잇는 원곡교 개통으로 울진군과 봉화군 지역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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