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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 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10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과정 편성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8회째로 청소년들의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모집된 19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참여예산교육을 실시했고 7월 예선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10개팀의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청소년이 직접 만든 최종 정책 10개를 오는 31일 동인청사에서 발표·제안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7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여 개 이상의 청소년정책이 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됐고 실제로 예산이 편성돼 사업으로 운영됐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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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삶을 위해 함께 한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 재활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복귀 등을 지원하는 ‘함께 한걸음센터 경북’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의 새로운 이름으로 첫 번째 도전이나 전진을 함께하고 마약류 예방·재활사업을 통해 마약 청정국으로의 회복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효정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도 교육청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문제 예방 및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201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에 이어 올해 전국 14개 시도에 확대 설치됐다.
경북 센터는 교통 편리성, 연계 자원, 수요 등을 고려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있는 구미시 송정동에 자리 잡고 국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예방 교육, 중독자 상담·재활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마약류 중독자의 상담·회복지원 서비스와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을 추진하며 특히 중독자의 경우 치료 완료 후 재활센터로 연계해 치료·재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중독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주력한다.
또, 중독자 가정의 감정적 어려움을 나누고 교류하기 위한 가족 동참 회복 실천 전략교육 같은 마약류 중독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약으로부터 회복이 어렵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함께 한걸음센터 경북’이나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상시 대기 중인 ‘용기한걸음센터’ 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성용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마약류로부터 미래세대를 지키고 사회적 안녕과 중독자의 재활을 도모하는데 한걸음 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며 “경상북도는 마약류 퇴치 사업 전개와 중독자 치료비 지원 등 치료·재활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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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뜰리:예’ 제품 하나로마트 수변점 로컬푸드 입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을 경북신도시 하나로마트 수변점 로컬푸드 매장에 입점하고 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5명이 생산한 17종류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맛뜰리:예’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진열대와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제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선보인 마늘누룽지와 쌀과자 등은 경북 쌀 소비 촉진에 발맞춘 제품이며 특히 40초 큐브 된장과 레드비트 분말, 서리태 가루 등은 편리함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간편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맛뜰리:예’는 예천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HACCP시설에서 제조한 가공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명으로 상표등록을 마친 브랜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올해 지역축제에서 맛뜰리:예 제품을 알게 돼서 구매하려니 온라인스토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가까운 매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 좋다”며 “초등학생인 딸을 위한 간식도 구할 수 있고 홍보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맛뜰리:예’라는 브랜드가 예천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이라는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맛뜰리:예’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입점 제품 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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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두천 기후대응댐 건설 첫걸음… 대다수 주민 ‘환영’
예천군, 용두천 기후대응댐 건설 첫걸음… 대다수 주민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환경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용두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를 열고 군민 의견 수렴 결과 대다수가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명회는 댐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필요성과 적정성 검토, 향후 절차와 보상·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분은 안전한 예천을 위해 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댐 건설에 뒤따르는 주변 지역 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제기됐다.
효자면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향후 수몰지와 인근에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작물 피해방지 대책과 영농과 관련된 직·간접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면, 댐 건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개, 습도 등의 환경 변화로 농작물 생육환경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도 일부 있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관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최대한 지원하고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께서 제시하신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된 홍수조절용 댐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댐 건설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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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서울 강서문화원장 김병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김병희 前 서울 강서문화원장은 8월 26일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1700만원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김병희 前 서울 강서문화원장은 상주시 중동면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바르게살기 강서구협의회장, 서울남부지법 민사조정위원, 서울 강서구 8대 문화원장으로 활동했다.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천만원에서 이천여만원을 기탁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약 3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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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 시장이 시민에게 알리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시장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 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등을 해결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지 재공모 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함창 나한리 추모공원 부지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가 심의·의결되었으므로 이에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사항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간 갈등에 대해서는 “상주와 인근 지자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형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했으나, 지역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주-문경은 생활권을 같이 하고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므로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갈등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서는 “추모공원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모공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상주시의 품격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0,182㎡를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해 자연장지와 봉안당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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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회추경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예산 절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4년 제2회 추경예산편성에 맞추어 8월 23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기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6개조로 구성해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합동 측량설계반은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302건 72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도 조기에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침 시달회의에서 주민과 자주 접하는 토목직 30여명에 대한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직접 설명 및 후보지 현황, 추진 경과,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이번 사업의 당위성 및 중요성을 담은 설명회도 같이 개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설계도 신속하게 진행해 빠른 시일 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하며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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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이야기 캠프’로 온나
‘낙동강 이야기 캠프’로 온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에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이야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빠와 추억만들기, 팝업놀이터, 종이비행기 날리기, 어반스케치, 북콘서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스냅사진 촬영, 캐리커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혼잡을 고려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다만 팝업놀이터 등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인근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곤, 허리케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꼭 방문하셔서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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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으로 인구 소멸 선제적 대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관내 중소기업 생산직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4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고등학교·대학을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45세 이하의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재직 또는 실습 중인 경우 월 5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문경시는 지난 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청년 인구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인구 소멸 대응의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 하에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인턴의 나이·지원금액·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2022년 1명에 불과하던 지원인원이 2023년 10명에 이어 올해는 11명의 기능인력 청년인턴들에게 총 6천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은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인구 소멸을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 소멸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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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지분할 허가절차 주민편의 개선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부터 토지분할 허가신청에 따른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간소화한다.
토지분할 허가업무 처리절차를 현행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축소해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민원인들의 업무혼선, 시청을 수차례 방문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토지분할의 경우 현행 통상 30일인 소요기간을 20일로 단축한다.
아울러 통합 위임장 제도를 신설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자를 대신해 매수자가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지적측량, 토지분할허가, 지적공부정리신청 등 각각의 3가지 위임장을 작성해 업무진행 단계별로 문경시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통합된 위임장 단 한 장만 지적측량 신청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하면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토지분할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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