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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가 23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엄태봉 경북이통장연합회장, 도내 시·군 이통장연합회장, 지역 이통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먼저 주민자치위원회 색소폰 연주와 한국국제통상 마이스터고 치어리딩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시민 역할 교육, 모범 이통장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를 맡은 중부대학교 남태석 교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이통장 모두가 경주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식후에는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펼쳐졌다.
이동건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이통장 이라는 직분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지역 665명의 이통장들도 함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맡아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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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의 하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왕동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지역은 취락지구와 문화유적 보호구역이 중첩되어 있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관광 자원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약 2km 구간의 하수관로와 104개의 배수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에는 문화유적 특별보존지구 관련 협의를 마쳤다.
우선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1차 공사에 착수해 내년 5월까지 750m의 오수관로와 30곳의 배수 설비가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후 추가 구역에 대한 공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하반기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하수 처리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하수관로 보급 사업은 인왕동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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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성황리 개최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년의 삶과 함께하는 고령군의 적극적 청년정책의 일환인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가 9월 2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600여명의 청년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인 우륵홀이 조기에 전석 매진되며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꾸며졌으며 고령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기획력이 합쳐져 청년들이 원하고 바라는 문화 공연으로 개최됐다는 평이다.
또한, ‘크레센도’‘점점 더 강해지는 소리의 흐름’을 뜻하는 음악적 기호로 청년들의 도전과 꿈을 적극 응원해 사회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바람을 담은 네이밍이다.
이는 공연 부제인 ‘청년의 꿈을 더 크게’ 와도 부합한다.
고령군 청년 밴드 룬의 에너지 넘치는 사전 공연에 이어 유명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 소냐, 진정훈, 꾼남꾼녀 등의 앙상블 공연과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곡들을 청년들과 함께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좋은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청년은 “청년의 삶과 함께하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으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느끼는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청년이 곧 미래의 희망이고 청년의 꿈이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이자 씨앗이기에 청년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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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신라문화제, 오는 28일 팡파르… 축제 만족도 높여 경주 가을 수놓는다
제51회 신라문화제, 오는 28일 팡파르… 축제 만족도 높여 경주 가을 수놓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대표 명품 문화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축하하고 내년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어느 해보다 뜻깊은 행사로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개막식 장소를 월정교에서 대릉원으로 변경했으며 금관총 주변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하고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 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새롭게 준비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주제공연 및 미술, 사진전시, 체험행사 등의 콘텐츠로 경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라문화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신라복판타지 패션쇼, 실크로드 페스타, 화랑힙합 페스타, 달빛난장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신라문화제 개막식은 대릉원에서 개최된다.
이는 지난 2년간 월정교 수상 객석에서 진행했던 ‘화백제전’의 하천 지반 등 안정상 문제 우려에 따른 조치다.
시는 화백제전을 대신해 신라복판타지 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쇼는 신라 스토리를 담은 슈퍼모델 100인의 신라복쇼와 함께 미디어아트, 라이트쇼, 드론 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쇼로 진행된다.
쇼는 주요 내빈의 신라 상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신라의 태동을 상징하는 박혁거세, 강한 국력의 진흥왕, 한반도 최초의 여성 군주인 선덕여왕, 김유신 생애, 문무왕&APEC 등의 세부 내용으로 펼쳐진다.
특히 황리단길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릉원 안으로 끌어들이고 다시 봉황대로 퍼져나가게 해 ‘황리단길-대릉원-중심상가’를 잇는 새로운 축제관광 벨트를 만들어 낸다는 게 경주시의 올해 전략이다.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거듭신라문화제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감성 낭만 야시장인 ‘달빛난장’ 이 봉황대 광장과 금관총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판매 공간은 총 3개 구역, 41개 규모로 진행된다.
감성판매존은 나무부스와 파티라이트를 활용한 공간으로 모던판매존은 네온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여기에 올해는 금관총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해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떡볶이, 어묵 등 간단한 요깃거리가 가능한 분식류부터 부대찌개, 제육볶음 등 입맛을 자극할 식사류,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한 먹거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취식공간도 총 3개 구역, 190개 규모로 마련했다.
차도 위 노란색 파라솔 공간인 레트로가맥존, 나무팔레트와 파티라이트 공간인 감성피크닉존, 캠핑테이블과 LED 공간인 신라라운지존은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
실크로드페스타는 해외 2팀을 포함해 전문거리 예술팀 30개 팀이 70회 정도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봉황대 광장을 비롯해 공연 구역을 총 7곳으로 마련해 광장을 거닐며 공중극, 서커스, 마임,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신설했다.
친환경 체험공간인 ‘그린어스 존’은 문정헌 뒤 잔디밭에 마련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캐릭터로 한 에코백 제작까지 친환경을 소재로 재미를 더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 반려견 동반 구역은 그린어스 존 옆에서 반려견 TV를 관람하고 미로 체험을 하는 등 색다른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화랑힙합페스타는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출연진으로 섭외했다.
출연진은 비와이, 비오, 자이언티 등 8팀이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그 관심과 인기가 폭발적이다.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축제 SNS홍보단 207명, 실크로드 페스타 85명, 친환경 그린리더 48명을 구성했다.
SNS홍보단인 시민서포터즈는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신라문화제와 시정에 관한 홍보활동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크로드페스타 시민프로듀서는 생활문화, 체험예술, 마을축제로 팀을을 나눠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축제 기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다.
친환경 그린리더 화랑원화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친환경 체험·전시뿐만 아니라 축제장 플로깅 활동을 선보인다.
신라예술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개 예술협회가 힘을 합쳐 수준 높은 경주예술을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은 일본 오이타현의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라이트쇼와 주제공연 '신라의 빛'이 차례로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하늘에 금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신라의 빛’ 주제공연을 통해 시민 마음에 희망의 빛을 띄운다.
체험 프로그램은 28일부터 29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경주지회 7개협회의 다양한 체험은 물론 플리마켓, 지역명인, 전통놀이 체험, 예술피아노 등의 20여개 체험이 분수광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신라문화제는 유례없는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끝까지 성원을 해준 모든 분들에게 문화·예술로 보답하고자 수준 높은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9~10월에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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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아카데미 개최…‘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
영주시, 청년정책 아카데미 개최…‘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카페 녹스고지에서 ‘2024년 청년정책 아카데미–청년들이여 영주에 살면 뭐하니?’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 제16조 및 제17조에 근거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 및 능력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장을 제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책 제안을 논의한다.
특히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각 분과를 초월한 자유로운 토론과 퍼실리테이터의 조력 아래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에 집중한다.
이날 도출된 지역 청년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결정과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프로N잡러’ 채지연 작가의 토크 콘서트와, ‘슈퍼스타K2’ 가수 장재인의 스페셜 강연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실제로 시정에 반영되면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영주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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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 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숲에서 즐기는 가을 축제로 산림치유와 문화·힐링 콘텐츠를 전시해 백두대간 임산자원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고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치유장비체험, 수치유 체험, 황토 어싱 광장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해먹체험, 싱잉볼 명상 등 전년 대비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민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한발 가까이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준비됐다.
아울러 치유산업 관련 정책 및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치유산업에 대한 세미나 개최 및 산림유관기관의 채용상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에서의 쉼을 느끼기 위한 힐링 명상의 시간으로 ‘숲멍 때리기 대회’ 와 ‘불멍톡톡 프로그램’ 이 준비돼 있으며 ‘레벨업’, ‘최교덕’, ‘라폴레 솔로이츠’, ‘세로토닌 예술단’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홀리’ 및 ‘시니어발레단’, 트로트 가수 ‘한강’, 팝페라 가수 ‘배은희’, 어쿠스틱 국악 ‘땅콩콩’, M.ost, 세로토닌 예술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문MC와 함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 목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인견, 사과, 꿀, 수제꽃차, 오미자청 등 지역 특산물 판매까지 소소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림치유 박람회가 산림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산림 치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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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정책 통했다…취업 연령 인구 130명 증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타 지역 이동 분석 결과, 구미시의 취업 연령대 청년 인구가 130명 증가했다.
특히 남성 중심의 산업구조에 기반해 청년 남성들의 ‘일자리 유턴'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 연령층에서 구미 이탈 현상이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청년 남성의 인구 유턴을 신호탄으로 구미시는 정부의 ‘청년친화도시’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월부터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가동하며 주거 지원 확대,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9월 중 ‘청년유출방지 종합대책 TF단'을 운영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TF단은 각 부서와 협력해 기존 정책을 청년 인구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한다.
TF단은 부시장이 주재하던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격상한 형태로 청년 전체를 아우르는 대책 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 활동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역에는 청년거점공간이 조성 중이며 문화로에는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4월에는 금오시장 내 '청년상상마루'가 문을 열어 현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해 국토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청년들을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약 1,00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80만원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수도권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구미 정착 주거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입률을 높이고 강동지역 원룸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청년 여성 인구 확보를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재정비한다.
기존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여성 창업을 특화 한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금오시장 일대에서는 공방, 음악다방 등 예술 분야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활용한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구미러닝크루는 GRC 프로젝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28일에는 인동청년협의회가 인동로데오 청년거리축제를 연다.
10월 2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2회 구미시 청년의 날 행사 ‘구미영 페스타’ 가 개최된다.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청년축제기획단 구피디가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관내 4개 대학 신임 학생회장을 제3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신규 위촉했으며 청년정책참여단을 통한 지역 사회 참여 창구도 개방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인구는 구미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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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18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9월 27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온기나눔 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적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 기회 제공과 재난·안전과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정보들을 공유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에서 자원봉사 신규 신청과 체험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등록관, △아동·1인가구·사회안전·교통 영역의 자원봉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온기나눔관, △ESG경영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원봉사활동 사례에 대해 알리는 기업관, △가상 재난현장 VR체험존과 응급처치 체험 등 재난 및 시민안전을 주제로 하는 홍보·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총 64개의 부스에서 자원봉사와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자원봉사 문화공연 한마당’ 이 펼쳐져 악기연주 및 라인댄스 등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박람회 인증샷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기나눔 대구 인증샷 체험’ 프로그램, ‘전통·다문화 놀이 체험존’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기념식은 오후 4시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온기나눔 자원봉사, 하나 되는 대구’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부받은 쌀을 이용한 ‘온기 나누米 사랑 나누米’ 퍼포먼스, 부스운영 및 재능공연 우수단체의 시상식 순으로 개최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박람회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기 나누米 사랑 나누米’ 기부행사를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기부받은 쌀과 라면을 박람회 이후 무료급식소 및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더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위해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자랑스러운 76만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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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통합돌봄추진단 구성, 통합 돌봄 본격 준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2024년 3월 26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돌봄 통합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통합지원서비스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또는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시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9일 보건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통합돌봄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보건복지국 산하 5개과 11개팀으로 구성됐으며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 돌봄 수요조사 및 신규서비스 개발, 조례제정 및 전담조직설치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중 각 구·군에도 통합돌봄추진단을 구성해 시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시 및 구·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통합지원서비스 시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조례제정, 돌봄 수요조사 및 신규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구형 돌봄 통합지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전담조직을 설치해 2026년부터 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현재 수성구와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다른 구·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회 개최 및 통합돌봄 우수지자체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물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가 지난 4월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욕구가 높으므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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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또 하나의 생명 살리기 헌혈운동 동참
예천군, 또 하나의 생명 살리기 헌혈운동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군민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및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코로나19 확진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 및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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