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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국회 예결위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 예산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11월 17일 예결위 소속 임종득·임미애·박형수·안호영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며 국정과제 실현과 정책 효과 검증을 위해 기존 1차 선정된 12개 군 전 지역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40%에서 50%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2026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과제다.그러나 1차 심사 통과 후 최종 선정된 지역은 7개 군에 그쳐, 봉화군을 비롯해 진안·옥천·곡성·장수군은 제외됐다.이에 봉화군은 지난달 29일 해당 지역들과 공동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범사업 확대 없이는 농어촌 소멸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예산 증액을 촉구한 바 있다.이러한 요구가 일부 수용되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13일 해당 사업비를 당초 계획보다 1,706억원 증액하는 예비 심사안을 의결했다.증액분을 활용해 제외된 5개 군을 추가로 지정하고 국비 부담률을 50%로 상향하는 방안도 확정했다.현재 남은 절차는 예결위의 최종 심사뿐이다.박현국 군수는 "봉화군은 인구소멸이 명확한 지역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며 “예결위에서 봉화군 추가선정을 포함한 예산이 농해수위 조정안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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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통한지, 서울 한지가헌에서 전시회 열어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홍보 행사가 11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한지가헌에서 열리며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관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김삼식 선생과 전승교육사 김춘호 씨가 만든 ‘직지심체요절’복제본, 팔만대장경 인출용 및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수복용지 등 복원용 한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된 다양한 한지를 전시한다.또한, 전통한지에 진심인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뜻을 모아 체계적인 전통 한지 제조 교육과정을 만들고자 2024년 4월에 결성한 문경전통한지학교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1년간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제작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전시돼 의미를 더한다.문경전통한지는 2017년 2월 아리안 드 라 샤펠 루브르박물관 그래픽 아트 부서 팀장이 문경전통한지를 방문해 제작과정을 살펴 본 후 2018년부터 루브르 박물관 작품에 대한 보수 복원작업에 문경전통한지가 사용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출사업에도 문경전통한지가 납품됐다.지난 20여 년간 김삼식 한지장 아래에서 기술을 전수 받아 전통한지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는 김춘호 전승교육사는 “전통 한지를 만들며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고 기다림을 배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지가 전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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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도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봉화읍 화천리의 이교석씨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사업은 영농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축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농어촌 체험관광 등을 지원해 자립기반을 갖춘 차세대 영농리더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 10월 13일 경북도에 공모 신청해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10월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의 사업신청서와 계획서의 서면평가와 사업추진능력, 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동물복지 생태체험 환경조성을 위한 친환경 농장 구축과 유정란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 구입에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재원은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를 분담해 추진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교석씨는 부친이 2010년 1월 봉화읍 화천리에 설립한 파인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에서 관내와 도내의 산란계 농장의 유정란을 매입해 구운계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제품 30만개를 생산해 도내 40여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동물복지형 10만수 규모의 양계장 신축과 체험공간을 구축해 6차산업 자립기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현국 군수는“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모델이 되어 유능한 인력이 지역으로 유입되도록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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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수능치른 3학년생 대상 중독예방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17일 봉화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20대의 중독문제 예방을 위해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졸업을 앞두고 사회진출이나 대학 진학 등 새로운 환경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는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영주적십자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영 전문의가 ‘긍정적인 보상회로’의 의미와 ‘뇌의 몰입·이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학생들이 건강한 성취와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했으며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삶 실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유혹을 이겨내고 자신을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뇌가 쉽게 중독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 “몰입과 이완을 균형 있게 하라는 조언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봉화군수 박현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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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개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곤충연구소 꿀벌육종연구센터에서 최근 기후 변화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및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각 도 농업기술원 양봉 담당자, 양봉협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증식장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시설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증식장은 국비 등을 포함, 총 24억원을 투입해 꿀벌육종연구동, 생산관리동, 통영시 사량도에 위치한 영남꿀벌격리육종장 등을 갖췄으며 예천군이 국내 꿀벌 산업 선진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수밀력, 질병 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 등이 우수한 꿀벌 품종을 연구하고 이 중 농촌진흥청 등록 우수 품종인 ‘젤리킹’을 비롯한 우량 여왕벌을 대량 증식해 양봉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근 전국적인 꿀벌 집단 폐사 및 실종 사태로 농작물 화분 매개벌 부족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 증식장을 통한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은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군수는 “꿀벌은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이며 증식장을 통해 우량 여왕벌을 공급해 위기에 처한 양봉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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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은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3일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예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부자 중심 운영, 출향인·향우회 네트워크 강화, 생활인구 확대 전략 등 종합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예천군은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 관리 체계 고도화, 기부 상담 및 홍보 강화, 지역 농특산물 기반의 답례품 품질 향상, 기부자·출향인과의 상시 소통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원어민 영어교실 등 교육 분야의 기부금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예천군은 전국 각지 예천 향우회와의 협력 관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출향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재경·재부·재대구 향우회와 공동 행사·정례 만남·기부 활성화 캠페인을 운영하며 단순한 출향 인적 네트워크를 넘어 예천군의 중요한 ‘참여 기반’으로 성장시켰다.이러한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뿐 아니라 예천 방문, 축제 참여, 고향 소비, 예천 소식 공유 등 생활인구 확장 효과로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운영 철학의 연장선에서 예천군은 올해 11월 1일 ‘2025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기부감사제,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자·출향인·향우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기부자와 출향인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예천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람들'을 넓혀가는 생활인구 정책을 구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와 출향인의 마음이 군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 행정을 이어가는 한편 기부제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려가며 예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확대, 출향인·향우회 상시 네트워크 운영, 생활인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고도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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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두대간 사랑운동 - 쓰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백두대간 보호구역인 저수령 인근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 쓰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백두대간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예천군청 산림녹지과와 효자면이 협력해 추진됐다.백두대간은 대한민국 생태축의 핵심으로서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수자원 보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탐방객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등으로 산림환경이 훼손이 우려되는 바, 이에 예천군은 백두대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쓰레기를 주워 정화하는 참여형 환경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모두가 산림보전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민간인 30여명이 참여해 저수령 주변 도로와 임도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산불예방 계도활동, 백두대간 보호 인식 홍보 등을 진행했다.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백두대간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백두대간 보호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산림보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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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제1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및 제 9기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주최한 ‘제1기 예천학 리더쉽 아카데미’와 역사·문화 계승 프로그램인 ‘제9기 예천학 아카데미’가 18일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구곡문화와 정자, 무형유산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식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예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태실과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 국가유산의 보존·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 발표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은 예천 지역 문화유산과 타 지역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전국 학생 사진 공모전’과 ‘내방가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시낭송 행사 개최’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내년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앞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심화 프로그램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군민이 지역문화의 발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예천학 아카데미와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우리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인재 양성 과정이다”며 “이번에 수료하신 교육생들께서 현장에서 지역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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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예천군 나눔봉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새 리더십 출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예천군 나눔봉사단은 18일 오후 6시, 예천읍 언덕숯불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내빈과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장경숙 이임 단장은 “지난 7년 동안 함께해 준 단원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최근 5년간 우수 및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도움 주신 단원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봉사단원으로써 예천군 사랑의열매 봉사단 활동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안두엽 단장은 “항상 누구보다 앞서 봉사단을 위해 일해 주신 장경숙 단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단원들과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2012년에 창립된 예천군 나눔봉사단은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 착한가게 및 나눔리더 발굴 등 적극적인 모금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예천군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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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실태 현장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안심식당 4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함께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누구나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을 편성해 안심식당 준수사항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 필수과제를 중점적으로 위생관리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현장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내용 미이행 등 2차례 이상 위반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며 연중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안심식당 지정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문화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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