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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했다.
이에 충북 청주, 서울 서초구, 서울 동대문구,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을 통해 지역 대·중·소유통업체들이 상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은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 밀착형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대구를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 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05건의 사례들에 대해 지자체 교차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발표를 통해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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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최근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주에게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안내문은 23일 현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체납세 자진납부 유도를 위한 것으로 예고 대상은 총 1,231명이고 체납액은 8억5,900만원이다.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10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 견인과 같은 체납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를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성실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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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여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250개 부스가 운영되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본 박람회에서 경상북도는 통합 홍보관을 운영해 안동시를 비롯한 17개 도내 시·군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타 기관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홍보 부스는 △주요관광지 안내 △특산품 전시 △주요시책 홍보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등으로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주요 시책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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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 추진 회의’를 9월 24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에 대해 9개 시·군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올해 2차례 진행된 문체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기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조성계획을 수정 중이다.
이번 경북북부권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9개 시군 문화예술담당자들에게 현재 구상 중인 광역연계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을 거쳐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이후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본사업 기간에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약함으로써 문화도시 사업의 효과가 안동에 국한되지 않고 인근 지역에도 고루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9개 시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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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4일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경북콘텐츠진흥원 내 창조 아트홀에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와 문화해설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도 제고 관광 취약계층 유형별 서비스 대응능력 배양과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참석자들은 장애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광 취약계층의 불편을 공감하는 롤플레잉 교육과정을 통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유형별 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광인프라과장은 “다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도시라는 시정방침 아래 안동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안동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린 관광지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4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5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월영교,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2025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예움터 마을, 임하호수상레저타운, 계명산휴양림, 이육사문학관을 신청해 무장애 관광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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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총 12건이 선정돼, 작년 대비 2건이 더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7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는 △탈쓰고 탈막세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혀라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3건이 선정됐고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도계의 열두 마당 세시이야기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건이 선정됐다.
이 중 미래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9년, 안동문화지킴이에서 주관하는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와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목적으로 활용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의 진정성 및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향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원건축의 백미 만대루 △600년의 역사 하회마을 △도산에서 퇴계처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총 4건이 선정됐다.
이 중 ‘도산에서 퇴계처럼’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해 국내외 활용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의 유교책판 홍보 사업 1건이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계유산도시 안동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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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동에서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800년간 전승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바탕으로 1997년 시작된 이래, 탈과 탈춤이라는 세계적 문화 소재를 통해 매년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왔다.
올해는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대를 배경으로 축제가 펼쳐지며 새로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36개의 공연단이 공식적으로 참가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외국팀까지 포함하면 약 50여 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월 4일에는 페루를 주빈국으로 한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페루 쿠스코시와 주한 페루 대사의 참석으로 한층 더 의미를 더할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 교류 세레모니로 구성된다.
특히 K-POP과 케추아어의 융합을 선보이는 페루의 ‘Q-POP’ 가수 레닌타마요의 내한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페루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체험행사와 전시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10월 5일에는 안동 원도심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비탈민 난장’ 이 열린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춤을 추며 탈을 쓰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은행에서 대동무대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는 외국공연단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매년 축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탈놀이단은 올해 오방신기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약 30명의 탈놀이단은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공연을 벌이며 주제공연과 포토타임 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탈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축제장 내 ‘마스크 체인지존’ 이 운영되며 이 공간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탈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에 걸쳐 탈을 활용한 이색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탈 전시, 창작 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탈 오브제 거리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축제에 참가하는 국내외 공연단 역시 탈을 쓰고 퍼레이드와 버스킹공연을 진행하며 축제장 전역에서 탈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부지에는 대동무대와 다양한 상점들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먹거리 존에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참여해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저렴하고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이다.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 의미와 축제의 대동정신이 만나, 세계인이 하나 되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느끼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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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상대축제·예술 愛, 바람이 분다’ 성황리 개막
문경시, ‘상상대축제·예술 愛, 바람이 분다’ 성황리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에서 다문화와 함께하는 상상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상상대축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취지 그대로 다문화체험과 한국예술 전시회가 함께 어우러져 여러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형성됐으며 행사 장소였던 쌍용양회 공장 또한 과거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장으로 장소적으로도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행사관계자를 포함해 총 400여명의 관광객 및 시민이 방문했으며 외부로는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 5개국의 음식 및 의상, 놀이 체험, 다문화 공연과 한국미술 작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공장 시설을 활용한 한국미술 전시회가 개막해 다문화 음식을 시식하며 한국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다문화 음식을 먹으며 예술작품을 관람한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쌍용양회 공장의 1957년 모습과 현재 2024년 한국미술과 조화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국미술 전시회 ‘예술 愛, 바람이 분다’행사는 다가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어반스케치, 도예, 조각체험 등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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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 가져
문경시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출정식를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문경시 선수단과 ‘필승’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은 문경시 체육회의 선수단 구성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단 대표 선서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며 문경시는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9개 종목에 397명이 출전해 종합순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전을 펼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몇 달간 밤낮으로 연습하고 노력하신 모든 선수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대회 동안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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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9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29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는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부문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46년 전통도예에 입문한 후 작고한 2021년 10월까지 75년 간 전통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종과 기형의 전통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문화예술 분야 이외에도 장학회 설립, 청소년 선도, 지역 체육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로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문경대상 수상자로서 문화예술부문에는 25년 전 문경찻사발 축제를 처음 기획하고 축제 사무국장으로 10년간 봉사하면서 수많은 기획과 발상의 전환으로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문경 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오정택 월봉요 대표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 감독으로 28년 재직하면서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국위를 선양했으며 문경시 학교 체육 및 동호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주인식 경상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며 따뜻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2022년부터 2023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경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문경교육사’ 발간을 추진하는 등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한 김현오 前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2004년부터 약 20년 동안 저소득 독거어르신 식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1987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문경시에 병원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시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문경시의사회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웅렬 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면서 과수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과원 확대 및 신경북형사과 육성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친환경사과 가공사업 육성으로 농가일자리 창출과 6차 산업의 선구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권순용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와 시모를 남다른 정성과 효심으로 20여년 간 한시도 곁을 비우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을 행사 시 이웃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해 드리고 일손을 돕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영숙씨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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