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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상이 되다
독서 일상이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책 읽는 울진’ 만들기를 위해 독서가 일상이 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
독서는 깊이 있는 사고와 지식을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습관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공공도서관 2개소, 작은 도서관 7개소를 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독서복지서비스, 다양한 인문학 강의, 저자와의 만남, 가족 독서 골든벨, 북스타트 사업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은 기존의 도서관 운영 및 진행 중인 독서 프로그램 이외에도‘책 읽은 울진’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독서가 일상이 되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책 읽는 울진 이미지 향상을 위해 전국 규모의 ‘울진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책 나눔 꿈 나눔’책 기증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 및 군민, 기관·단체에서 자유로이 도서를 기부하며 도서 기부 문화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
‘책 나눔 꿈 나눔’ 캠페인은 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공유 서재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북 페스티벌’을 개최해 업사이클링 북커버 만들기, 북크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내 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토론과 강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상위 도서대출자에게 대출 권수 상향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그램 및 행사와 더불어 어디서나 편안하게, 폭넓고 다양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도 함께할 예정이다.
우선 군민들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간 및 우수도서 구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울진군 9곳의 도서관에는 현재 20만 여권을 보유 중으로 2025년에는 신간·우수도서를 확충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게 울진군 관내에 누구나 방문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공유서재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울진 남부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마음먹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책 읽는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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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환경지킴이 집중 해안정화
영덕군, 빅 이벤트 앞두고 바다환경지킴이 집중 해안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9월 말과 10월 초에 열리는 대형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과 ‘국제 H웰니스 페스타’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
영덕군은 매년 바다 환경지킴이를 선발해 해안에 인접한 6개 읍·면마다 3~4명의 인원을 배치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와 불법 투기를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4월부터 22명의 바다환경지킴이를 선발해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해안에 떠밀려온 폐어망과 생활 쓰레기 491톤을 수거해 처리한 바 있다.
이번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동은 오는 28일 영덕 블루로드 일대에서 열리는 야간 트레킹 행사 ‘달빛고래 트레킹’과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세계 전통 의학과 현대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 H웰니스 페스타’에 국내·외 많은 방문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바다환경지킴이들을 중심으로 환경미화에 나서게 됐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해양 쓰레기 수거는 미끄러운 지형과 높은 파도가 발생하는 등 위험 요인이 많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안전장비 착용과 사고 예방 교육 및 메뉴얼에 입각해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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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걷기 챌린지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9월 25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전 직원 걷기를 통한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68박스로 기탁했다.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걸음 기부 행사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에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승운 센터장은“직원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으로 취약 계층에게 나눔 실천까지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양자작나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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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48회 성류문화제 개최
울진군, 제48회 성류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48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 불린 울진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1977년부터 시작된 군민의 문화축제한마당이다.
성류굴,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예 행사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목시켜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월 27일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질병과 재앙을 막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군민의 번영을 바라는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3일간의 성류문화제 막이 열리게 된다.
제22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제6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 군민 민속장기대회와 초·중·고 학생 백일장·서예·사생대회가 성류문화제 기간 내내 펼쳐져 문예를 사랑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대작가전,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금강송 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 체험행사와 민속공연, 전통혼례 등 문화공연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울진 전통놀이인‘울진십이령바지게꾼 마당극’ 공연과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인‘통영 오광대놀이 마당극’과 풍악광대놀이예술단에서 진행하는 ‘토리를 찾아서 얼씨구’ 공연은 성류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제48회 성류문화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전통과 역사를 가진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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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개최
군위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보고회는 그동안의 군정성과를 기반으로 군위군의 비전과 전략목표 실현을 위한 내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2024년도 주요성과 △부서별 중장기 비전·전략목표 △2025년도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계획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해 정책방향을 설정한다.
2025년 추진 과제로는 △ TK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공간개발계획의 내실있는 추진 △청년주거단지 조성 등 청년지원사업 확대 추진 △청소년가온누리관, 아이사랑키움터의 조속한 추진 등 교육인프라 확대 △ 180홀 파크골프장과 시니어 체육센터의 차질없는 추진 △ 농촌체류형쉼터 도입에 따른 선제적 대응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위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정·보완 후 필요한 재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완성도 있는 업무계획을 수립해 내년 군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이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전달해 혼란을 방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25년은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위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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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주재 ”추석이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 ”추석이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장, 읍면장, 팀장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먼저 “군위경찰서 파출소 운영체계 개선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치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라”고 지시했다.
덧붙여 파출소 개편에 대해 기존 군위서 파출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구역별 책임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인력과 장비가 집중된 단일의 중심지역관서 운영으로 읍면 관할 경계 없는 집중대응과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구시 교육청의 군위거점학교 추진은 교육청의 소관이지만 우리지역 군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해달라”지시했다.
그리고 가을철 수확이 임박한 농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톤백포대를 조속이 준비해 농민들의 불편함이 없게 일괄 공급 하도록 지시하고 벼멸구 피해 대응에 관련해서도 방재시 잔류농약 성분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혼란이 없도록 일관된 방침을 마련하라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맞고 있으며 이럴 때 일수록 군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친절과 봉사의식을 더욱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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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베트남 동탑성 및 옌바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 베트남 동탑성 및 옌바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3일과 24일 이틀동안 베트남 동탑성과 옌바이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송군은 베트남 호치민 인근의 동탑성과 하노이 인근의 옌바이성 두 지역과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인력 도입 방안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근로자 송출 국가의 정세 변화에 대비하고자 청송군이 추진한 전략적인 조치이다.
특히 두 지역과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체결국을 다양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농가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계절근로자 유치를 넘어 청송사과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 협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청송군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 가 해외에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경제수도인 호치민의 대형 농산물 시장 및 마켓을 방문해 청송사과 수출에 대한 방법도 모색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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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4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구미 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송정맛길 임원진, 관련 부서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등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릴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첫날,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로 개막하며 유리상자와 동물원 등 서정적인 포크 음악 공연이 가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60개의 부스에서 15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6일에는 정호영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시연을 진행해, 구미만의 독특한 맛과 요리 문화를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온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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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내 건축 문턱 확 낮춘 구미시…경제효과 최대치 노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현재 용도지역 상에 규제되고 있는 허용 건축물의 범위를 완화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요 개정되는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 △이행보증 절차 간소화 △비시가화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 운영에 따른 조례 사항 반영 등이다.
특히 생산관리지역 내 농기계 수리점과 휴게음식점이 입점할 수 있게 하며 녹지 및 관리지역에 대안학교 설립을 허용한다.
계획관리지역 내 제조업소 건축도 가능하도록 건축 제한을 완화해 다양한 상업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획관리지역 내 조례 상으로 일반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제한되고 있던 면적제한을 폐지하고 보전 및 생산관리지역의 층수 제한[기존:보전 생산]을 모두 4층까지로 완화해 다양한 규모의 시설 입점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개발행위허가 시 이행보증금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확약서 제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른 조례 사항도 반영해 도시계획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 문구를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들의 혼란을 줄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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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담대한 도전 시작…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5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탄소제로를 공감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단체, 기업,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의 표준모델 도시로서 자리매김할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시는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탄소중립경제도시’라는 비전 아래‘기업과 시민의 상생실천’을 주제로 1부 의식행사와 2부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재활용품 악기로 구성된 ‘잼스틱 난타밴드’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이 올랐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대표 20여명이‘탄소중립 서포터즈’임명장을 받으며 시민환경실천가로서 탄소중립의 실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 기업인 LG이노텍과 SK실트론의 RE100과 ESG경영에 대한 성공전략 사례 발표는 탄소중립이라는 현실에 당면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5대 전략 분야인 ➀제로에너지, ➁친환경 교통, ➂자원 순환, ➃친환경 농업, ➄기업시민 상생실천을 상징하는 5개의 오염수를 정화수로 바꾸는 이색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제로공감’ 슬로건 타월 물결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스토어와 친환경 기업의 제품 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대구기상청 기후위기 사진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부 정책포럼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최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주제로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 박상우 소장의 발제가 이어졌고 산·학·연 관계자들의 자유토론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단순히 ‘환경보전’의 차원을 뛰어넘어 하나의 산업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사들은 구미 지역 협력사들에게 ESG경영과 RE100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탄소중립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개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이달 초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공모에서 1차 선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하는 말이다.
구미시는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테크와 녹색 산업을 개발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넷제로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이행해 그린뉴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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