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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찾아가는 요리교실’, 18일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찾아가는 요리교실’프로그램을 11월 1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남성 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조리 기술을 익히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이안면이 실시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이 강사와 함께 기초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을 배우며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김호웅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 교육이 아니라, 이웃 간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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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은 일꾼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소재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국가보훈부문 현정자, 선행청소년부문 조아인, 효행부문 한옥자, 사회 봉사부문 정명관, 산불방재부문 이찬희, 사회방재부문 박정하, 국가안전부문 서준영, 치안부문 이병조, 국가방위부문 이선웅, 국가행정부문 김동욱, 방송언론부문 이동욱, 지방행정부문 박영민 등 12명이다성달표 회장은 “금오회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것은 바로 ‘나눔의 역사’였다. 파월장병 위문에서부터 군부대와 경찰관서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했다. 금오대상은 금오회의 대표적인 봉사 사업이자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수상한 분들은 직업도, 세대도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마음이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금오회는 1970년6월9일 대구·경북지역 인사 22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립한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방재, 치안, 사회봉사, 언론, 국가 및 지방행정 등 분야에서 지역안정과 봉사에 공이 많은 유공자 10여명을 발굴, 5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금오회는 외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로 지역에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고 참전유공자, 군부대·경찰서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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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무릉교통 승무원 노동조합, 울릉군 학생 위해 장학금 320만원 기탁”
주식회사 무릉교통 승무원 노동조합 장학금 기탁식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기탁식에서 박성하 위원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남한권 이사는 “울릉의 유일한 대중교통을 책임지며 험난한 환경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승무원 여러분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울릉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개인 일정으로 기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한익현 이사장 역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뜻에 맞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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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건강 체험 교실’ 실시
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 건강 체험 교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5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땅땅치킨랜드에서 “안전·건강 체험교실”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및 교통 안전, 위기 대응 등 상황별 안전체험형 교육을 받으며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혔다.또한 땅땅치킨랜드에서는 영양교육을 비롯해 치킨·햄버거 만들기 건강체험을 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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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행정복지센터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성산면 행정복지센터 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은 임시청사로 이전에 앞서 오랜 세월 지역행정의 중심지로서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청사 건립은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나은 행정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으로 본격적인 철거 및 신축 공사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노후화된 청사를 신축하고 지역 내 부족한 교육·문화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신청사가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전 과정에서 행정 업무의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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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체험형 문화공간 탄생’
고령군 소리체험관 건립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8일 대가야읍 쾌빈리 우륵박물관 부지 내에 조성된‘소리체험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소리체험관 준공은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음악에 현대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소리체험관은 2022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9월에 연면적 1,779.34㎡ 규모의 건축물을 완료했다.이후 금년 11월에 전시물 제작 설치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준공식을 맞이했다.이번에 준공된 소리체험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현악기를 직접 보고 그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소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 아이들이 신체활동과 함께 소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리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소리와 빛이 결합된 미디어 영상 공간에서는 가야금의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입장료는 조례 제정 시까지 무료로 임시운영 할 예정으로 조례가 제정되면 관외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천원 중 3천원을, 미취학 아동과 학생에게는 입장료 4천원 중 3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은 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와 휴식의 장소가 되고방문객에게는 고령을 기억하게 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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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11월1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대원들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당일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조리해 이웃 주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해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대원들이 항상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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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산대전원마을 주민일동 ,교육발전기금 삼백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부계면 산대전원마을 주민들은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경호 조합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군위교육의 발전상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창평2리에 위치한 산대전원마을은 지난 2020년 조성된 전원마을로 현재 39가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운영기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주민 모임을 중심으로 매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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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개나리로타리클럽, 지호3리 경로당 방문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의흥면 지호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서는 커트, 염색, 네일아트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세심한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도현희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미용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아 작은 미용서비스도 큰 도움이 된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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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김두겸 울산시장과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 대응 논의
경산시 - 조현일 경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과 경산 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대응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산~울산간 고속도로는 기존 경주시를 경유하는 경부고속도로 또는 밀양시를 경유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및 밀양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던 노선을 경산시와 울산광역시를 직결 노선으로 전환해 거리는 23km, 시간은 16분 단축할 수 있는 사업이다.KOSI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물류비는 매출액 기준 6.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운송비는 57.9%로 총매출 대비 3.89%에 달한다.경산시의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총매출 5조 8,473억원에 적용하면 약 2,274억원이 운송비로 지출되는 규모이며 고속도로 건설 시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연간 약 716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절감된 물류비가 기업 내 재투자 되면 생산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등 연쇄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지역경제 전반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산과 울산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석유 분야 기업들도 경산에 더 쉽게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시와 함께 대응해 본 사업이 확정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9월 국회에서는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본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고시 내용에 포함될 경우 사업이 공식 확정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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