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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참가
봉화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이 공동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지역경제의 성과와 비전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했다.
봉화군은 경제와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에게 각종 일자리 정책사업에 대한 정보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기업 생산품인 된장세트와 여우숲막걸리, 쿠키, 잼 등 청년 창업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또한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K-베트남밸리 조성 사업 등 주요 사업과 청량산도립공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산타마을 등 청정하고 수려한 지역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박람회에 방문한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의 일자리 및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사회적가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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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발전특구 시범지역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봉화군은 교육부에서 3년간 매년 30억원의 재정지원과 교육관련 규제 완화, 각종 특례 지정을 받는 등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개혁 과제와 관련이 있는 봉화교육지원청, 대구가톨릭대학교, 동양대학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등 10여 개 지역 협력체 업무 협약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투자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9월 말까지 교육부에 25년도 세부 운영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교육 발전특구 심의를 거쳐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발전 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산업체·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교육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봉화군은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3년간 교육부에서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례 적용,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우선으로 받게 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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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이상 고온 피해 캠벨 포도 농가 현장 방문
상주시의회, 이상 고온 피해 캠벨 포도 농가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4일 이상고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캠벨 포도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동, 모서 등 캠벨 주 생산지역 농민들은 작년 저온 피해와 올해 폭염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고온 피해 농작물 재해보상보험 포함과 폐기 처리 포도에 대한 대책, 재해대책 경영자금과 출하 선급금 상환 유예 등을 호소했다.
안경숙 의장은 피해지역을 둘러보고“농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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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까지 진행 예정인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용두타워와 짚와이어 설치를 통해 영주댐 일대를 레포츠 관광지로 활성화하려는 프로젝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높이 101m의 용두타워와 1.5km 길이의 짚와이어 설치와 함께 용미타워와 용두도착장 등의 추가 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영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두타워와 짚와이어 시설의 디자인 및 시설계획, 관련 법 검토, 기술협상 등의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시는 영주댐 레포츠시설이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짚와이어와 타워는 관광객들에게 액티브한 체험을 선사할 주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 조성될 용두타워가 영주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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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고 각 부서 준비상황과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더불어 연계사업인 ‘세계유교문화축전: 싱싱콘서트’ 관계자도 참석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모색, 안전 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이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예상 문제점의 대안과 준비 사항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소백산 기운을 담은 우수한 영주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발전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농특산물이 준비될 예정으로올해 영주의 마지막 축제인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문정둔치에서 3일간,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부석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 및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11월 1일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과 연계한 개장식과 함께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시작되며 KBS 인기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 라이브 방송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싱싱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에 영주 농특산물대축제 행사장에서 구매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다양한 영주 농특산물 시식행사로 품질 좋은 영주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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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김남윤, 이병욱 선정
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김남윤, 이병욱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28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남윤 씨, ‘문화·체육 부문’에 이병욱 씨로 선정했다.
봉사 및 효행 부분 김남윤 수상자는 영주소백자원봉사대, 가온누리 봉사회, 상록자원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으며 재난재해 예방활동 및 복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문화·체육 부문 이병욱 수상자는 영주시체육회 자문위원으로서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영주시육상연맹 회장과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맡으며 영주시에 전국 및 도 단위 육상대회를 유치해 지역 육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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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대응 정책, 종합 1위 대상 받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노력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으로 9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 종합 1위인 종합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번에 진행된 공모는 대한민국이 처한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우수 공공기관, 기업 등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됐으며 7월 공모 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총 9개 기관과 기업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중 경북도는 최고 득점을 받아 전체 1위로 종합 대상을 받게 됐다.
심사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 대응 전략과 지속 및 확산성 등 여러 부문의 공로가 인정됐으며 특히 체감도 높은 현장 실행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올 1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단일 목적으론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저출생 전주기를 다룬 100대 과제를 발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며 도정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직접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100대 과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국무조정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정부 부처를 다니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안과 규제 개선을 지속 건의하는 등 최고 리더의 의지도 보여왔다.
이런 경북도의 선도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6월 19일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에서 지자체 대표 자격으로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대통령께서도 경북도의 사례를 직접 치하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단기 해결책인 100대 과제를 현장에 신속하게 집행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 교육 개혁, 청년·여성 친화 일자리, 고령화 인구변화 등 중장기적으로 구조 개혁이 필요한 분야도 지역 특색에 맞게 잘 기획해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에서 쏘아 올린 저출생 극복 대책들이 대한민국 대표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현장 체감도 높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행해서 국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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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갤러리 경북’ 새 보금 자리에서 미래 희망 담은 새출발 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5일 서울 인사동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경북’의 확장 이전을 축하하는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갤러리 경북’은 2014년부터 인사동에서 경북 문화예술인들의 중요한 전시의 장으로 활용해 왔으며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일 더 넓고 마루아트센터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진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과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박규탁 도의원, 한국예총 관계자, 재경시도민회장, 한국미협 관계자와 경북미협 회원 등 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갤러리 경북’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으로 야외에서는 경북무용협회의 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됐고 실내에서는 임이삭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과 최영주 경주지부장의 매화우산 작품 만들기 시연 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경북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다산’의 의미를 담은 강기훈 작가의 ‘빛-대추 연작’ 작품을 이용한 퍼즐을 미술협회 회원의 자녀와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맞추는 미래 희망 퍼포먼스가 있었다.
대추로 상징되는 다산과 삶의 다양성을 표현한 이 작품을 통해‘갤러리 경북’ 이전 개관의 축하와 더불어 예술을 통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저출생 극복의 희망 의지를 표현하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갤러리에서는 경북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드러낼 수 있는 경북미술협회 17개 지회 90여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경북예술장터가 9월 30일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갤러리 경북’의 새로운 전시 공간에는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적 특징을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통해 경북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경주 유치를 비롯해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경북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이 가진 예술과 문화의 힘 때문이며 앞으로‘갤러리 경북’ 이 경북의 문화적 매력을 확산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이 수도권 진출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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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 사과, 대한민국 넘어 세계와 경쟁하자”
이철우 도지사, “경북 사과, 대한민국 넘어 세계와 경쟁하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시 죽장면 태산농원에서 ‘경상북도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도의회, 관련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과산업 대전환은 ‘우리 농업인은 일도 열심히 하고 땅도 가지고 있는데 왜 도시근로자 보다 못 사는가? 사과산업도 경쟁력 더 키워야. 이탈리아, 뉴질랜드가 우리나라보다 생산성이 월등히 높은.’ 원인에 대한 이철우 지사의 고민으로 농업의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한 소득 배가 실현을 위해 농업 전반에 걸쳐 추진하는 경북 농업대전환 역점 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과로 시작해서 사과로 끝난 한 해였다.
봄철 저온,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사과 생산량은 30% 감소했다.
‘금사과’, ‘애플레이션’ 등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등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된 한 해였다.
이날 경북도가 발표한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의 주요 내용은 생산구조 대전환, 스마트 과원 확대, 재배 품종 특화,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의 스마트화이다.
이 중 가장 핵심은 ‘경북형 평면 사과원’ 으로의 생산구조 대전환이다.
경북형 평면 사과원이란 ‘초밀식형’과 ‘다축형’ 으로 재배 방식을 전환해 수폭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이다.
수폭을 줄이면 광투과율이 높아져 고품질 사과를 기존 사과원보다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으며 작업도 용이하며 병충해 발생도 적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미래 사과산업의 대안으로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시행하는 농가 보급 확산 사업으로 올해 4월 2일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과원 조성사업’의 모티브가 됐다.
도는 이러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6,00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은 스마트 과원 확대를 통한 생산 방식의 대전환이다.
그동안 노동집약적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 기술을 입힌 데이터 기반의 노지 스마트 과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직 높은 초기 비용이 숙제로 남아 있지만, 이미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보급형 모델 개발을 통해 농가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시설 원예 중심에서 노지 품목으로 스마트 농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군별 재배 품종을 특화해 다양한 사과를 공급할 계획이다.
빨간색 사과만을 생각했던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송 ‘시나노골드’, 문경 ‘감홍’, 안동 ‘감로’ 등 노랗고 더 새빨간 그리고 식감이 우수한 다양한 품종을 시군 특색을 반영해 앞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특화 품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해 예방 시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살수장치, 열풍방상팬 등 재해예방 시설을 2030년까지 3,000ha까지 농가에 확대 보급한다.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로 안정적인 사과 생산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산자 중심의 스마트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도내 과수 APC 시설을 2030년까지 40개소까지 확대 구축해 사과산업 유통구조의 틀까지 개선해 나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과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사과산업 대전환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쓰려한다.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꿔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아오모리, 미국 워싱턴, 이탈리아 티롤 등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북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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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경주 보문관광단지, 새로운 관광 명소 선보인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 및 많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은 우리나라 최초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경북 관광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보문관광단지의 개발 역사와 경북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인 ‘스토리 광장’, 방문객을 위한 산책로인 ‘역사의 다리’ 와 ‘역사의 샘’, 보문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인 ‘도약의 링’ 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식은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 기념 영상 시청, 사업 경과보고 내빈 인사 말씀, 기부자 감사패 전달, 공원 표지석 제막, 공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관광역사공원은 보문관광단지와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장소”며 “이 공간을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주를 대한민국 관광 성지로 조성한 역사적 비전을 되새기며 미래 대한민국 관광도 경북이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 조성을 위해 지역 출향 인사들의 소중한 기부가 있었다.
이날 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기부자 표지석 제막을 진행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나라 대표 건설·환경·제조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공원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회원 10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억 1천2백만원을 지원해 줬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출향 인사들의 기부 덕분에 공원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도와 공사는 올해 공원 일원의 산책로 정비,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및 포토존 설치,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외국인 관광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공원을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보문관광단지 육부촌 일원에서 ‘한국관광1번로’ 도로명 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의 기존 명칭은 ‘보문로’였으나, 공사에서는 보문관광단지가 대한민국 관광 역사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변경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까지 너비 16m, 길이 325m이며 경주시에서 지난 8월 21일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도로명 변경 효력 발생일 : 2024. 9. 2.공사는 이번 도로명 변경을 통해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문관광단지와 경북이 K-관광의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은 특별한 한 해”며 “대한민국 관광 50주년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북을 찾은 관광객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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