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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대장정’ 으로 만나는 특별한 여정, 경북의 지질가치 재발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질공원이 있는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질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지질대장정은 섬 지역, 내륙, 동해안의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먼저, 섬 지역은 26일 울릉군민회관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지질대장정에 돌입했다.
내륙지역은 10월 3일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에서 동해안은 10월 10일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각각 발대식을 가진 후 일정을 소화한다.
지질대장정은 7월부터 9월 초까지 권역별로 나누어 참가자 모집을 했으며 전국에서 517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참가 동기 등 신청서 작성 내용을 고려해 최종 16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지질공원을 3박 4일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유산의 소중함도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16년 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지질관광과 국토대장정을 접목한 동해안 지질대장정을 전국 최초로 기획한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운영하고 있다.
지질대장정은 경북 동해안권의 여러 지질명소를 직접 도보와 일부 차량을 이용해 체험하는 대규모 답사 행사다.
올해부터 경상북도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유산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정부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도내 지질공원 홍보 및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존의 동해안 지질대장정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참여형 탐방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지질대장정 프로그램을 울릉, 청송, 의성, 문경 등 도내 지질공원 전역으로 확대해 경북의 우수한 자연유산이 분포하는 지질공원에 대한 홍보 강화로 자연보전과 친환경 관광 자원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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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전문교육으로 산림보호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신종 외래 산림병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7일 포항에 있는 경상북도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도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방제 과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식생대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산림과 생활권의 수목 병해충이 다양화되고 확산하는 추세에 맞춰, 시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제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시스템 활용,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그리고 산림사업장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산림병해충의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한 지역에서 피해조사, 고사목 시료 채취 및 검경 의뢰, 좌표점 취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등 피해 고사목 제거, 파쇄, 지상 방제 등의 방제 활동을 맡고 있다.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인 자로 취업 취약계층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체력 우수자를 매년 시군에서 우선 선발하며 4명 1개 단으로 우리 도는 현재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및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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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군 생활인구 유입 정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7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생활인구지원센터 추진 업무 공유 및 시군 생활 인구 유입프로그램 운영 관련으로 ‘경상북도 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부터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의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특히 2024년도 생활인구지원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관계 안내인 생활 인구 유입 프로그램, 스타트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 생활 인구수요 조사 발굴 활동,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한 정보 제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구광모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생활 인구 경북 유입을 위해 광역지차체 최초로 만들어진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 추진 업무에 대해 시군 담당자 간 공유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수도권 인구를 대상으로 적극적, 세분된 맞춤형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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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디지털 전환으로 미래산업 강자로 우뚝 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4년 AI·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황명강 도의원을 비롯한 기업체, 산업연구원, AI·디지털 전문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업생태계 재편에 경북만의 디지털 전환 방식으로 대응하고 단순 제품 생산방식이 아닌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서비타이제이션 개념을 도내 기업에 안착시킬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비타이제이션은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 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으로 제품의 서비스화와 서비스의 제품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컨퍼런스는 기조 강연, 개회식, 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개회식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효과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산업현장의 방식과 이해를 돕기 위한 물류 로봇과 제조 현장 영상 시연, 스마트 글라스 착용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장영재 KAIST 교수가 ‘디지털 전환: 제조의 무인-자율화’를, 안드레아 마타 밀라노공대 교수는 ‘제조 및 생산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강연하며 제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흐름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관계 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전환:국가정책 방향, 제조업의 서비타이제이션 전략 및 DX 확산, 생성형 AI와 공공서비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논의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첨단기술 중심의 패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구태와는 과감히 결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의 자극 점과 발판을 찾아야 한다는 AI·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디지털 전환의 힘을 발판 삼아, 제조의 강자로 우뚝 선 경북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그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맞춤형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해 크고 작은 예산을 확보했다.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목적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전후방 가치사슬 DX’ 사업을 추진, 전기·전자·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의 운영 및 생산 공정 애로 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 서비스 기술 플랫폼 구축하고 ‘철강 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 구축을 위해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제조데이터와 실증 테스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비 141억원이 들어가는 ‘디지털트윈 시범 구역 조성’ 사업으로 포항 호미곶 일대에 디지털트윈 시범 구역을 조성해 재난·환경·관광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향후 지역 주력사업과 연계된 산업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차세대 미디어테크 아키텍처 구축, 원하청 DX 생산공정 시스템 조성, AI 자율 제조 등과 같은 디지털 기반 기술·생산 공정 DX 전환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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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2차 전지 폐자원 순환 활성화에 팔 걷어 붙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호텔 금오산에서 전문가,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AI를 주축으로 하는 반도체 시장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산업의 배경에 기인한 폐반도체와 폐배터리의 유가금속 등 유용한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녹색산업 시장이 2020년 기준 약 100조원으로 매년 10% 정도 급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포항과 구미시에 추진 중인 녹색융합클러스터조성 사업과 연계한 첨단산업 폐자원 순환 활성화와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도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선임연구원의 ‘경상북도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사용 후 배터리 순환경제 정책 동향 및 중점과제’, ‘폐반도체 실리콘 재활용 방향 및 추진 현황’,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 현황 및 향후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이원태 금오공대 교수의 사회로 ‘경상북도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계와 산업계의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부에서 구미와 포항시에 추진하는 반도체 소재 부산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을 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겠다”며 “포항과 구미를 두 축으로 경북도에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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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복지 실현’ 사회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 복지 실현”을 슬로건으로 24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4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대상 1명과 도지사 표창 22명, 도의회 의장상 5명 등 사회복지 유공자 52명에 대한 시상,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 복지 실현”퍼포먼스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포항모자원 신인숙 원장은 1997년부터 한부모가족시설인 모자원을 운영하며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아동 양육을 지원하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부대행사로 경상북도 사회공헌사업 및 푸드뱅크사업,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노인보호전문기관, 사회서비스지원단 등 부스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수상자인 신인숙 원장은“포항모자원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가장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전문직업교육과 자활사업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사회복지대회를 통해 민·관의 유기적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에서는 약자복지를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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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구미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박정희체육관과 인근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 이란 구호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야구, 그라운드 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 30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관람객 등 4천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다.
개회식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홍보영상과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스포츠 행사 안전관리 캠페인 영상 상영 후 박상현, 주미, 홍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공식 행사는 22개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동호인 선서 구미의 미래를 그리는 주제공연이 진행되고 이후 축하공연에는 가수 신유, 황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박정희체육관 주변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199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4회째를 맞이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로 누구나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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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정유수 제50사단장, 각 시도 안전실장, 시군 부단체장 등을 비롯해 민방위대원과 관계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가 2024년 민방위 교육훈련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민방위대 창설을 축하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민방위 유공자 포상 수여, 경상북도지사 기념사와 경북도의회 의장 축사,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치사, 민방위 신조 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민방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민방위 업무 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 과 단체에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 경북도지사 표창 10점 등 총 22점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민방위대 창설 역사를 담은 민방위 사진전, 민방위 포토존 설치, 골든타임 내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체험, 화학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화생방 장비 전시, 재난용 드론 전시 및 드론 활용 사례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 사이버 공격 등 비군사적 안보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방위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안보 상황과 기후변화로 인한 상시화된 재난위협에 대응하는 민방위대 역할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전국 328만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역사회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우리나라 민방위대는 전국 328만여명의 직장과 지역 민방위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에는 14만명의 직장 및 지역 민방위대가 편성되어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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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안동 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클린안동 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6일 탈춤공원에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민간단체 470명이 참여했으며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부지를 비롯한 벚꽃길 일대, 안동체육관 및 탈춤공연장까지 총 3개 부분을 8개 구역으로 나눠 각 단체별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이아 진행된 국토대청결운동 실시로 시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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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 운영
안동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5일 옥동 3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수요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려운 사항은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 자격 요건을 확인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 접수된 민원은 읍면동 복지담당자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재안내하고 있다.
1월부터 지난달까지 태화동, 와룡면, 강남동, 일직면, 풍천면, 명륜동, 남후면, 도산면에서 운영해 9월까지 총 상담건수는 119건이며 다음 달은 송하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숨은 비수급 가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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