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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어린이테마공원 개장…공원, 도서관, 지하주차장 갖춘 복합시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8일 박남서 영주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흥어린이테마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은 아이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추진경과 보고를 거쳐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가흥어린이테마공원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주차장, 작은도서관을 갖춘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됐다.
2019년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실시 설계 용역, 2021년 예비 BF 심의 및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 7월 준공됐다.
시는 공원과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작·공부·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지하주차장은 가흥신도시의 주차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부터 공원 및 지하주차장 임시 개방에 따라 인근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감소로 교통흐름이 보다 원활해지고 상부 공원에는 여가를 즐기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원과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및 공부공간으로 이용되는 가흥신도시의 생활복합공간으로 지하주차장은 불법주정차 감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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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선정
영주시,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자전거도로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시군이 선정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희방사역~무섬마을 구간 및 용혈폭포~내명2교 구간에는 바이크 탐방로가 조성돼 있으나, 양 구간이 단절돼 농어촌도로를 이용해 라이딩할 경우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기존 콘크리트 포장 농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데크로드 1,035m를 신설해 무섬마을~영주댐 간 단절된 구간 연결을 추진한다.
이로써 자전거로 주요 거점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영주호 주변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련 인프라 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자전거 모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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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이축제와 연계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 성황리 종료
봉화군, 송이축제와 연계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행사’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목재문화행사는 제28회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해 송이축제를 방문한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나무 도마, 나만의 샤프, 동물 책꽂이 만들기 등 총 15종의 목공 DIY 체험부스와 다트, 농구, 물고기잡이 등 20종의 목제 놀이기구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또한 유관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다 공예 플랫폼과 협업해 자생식물 나눔행사, 지역 공예 플리마켓 개최 등으로 체험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번 목재문화행사를 통한 경험이 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과 실천 및 봉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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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기업인 모임,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기부
봉화 기업인 모임,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문창기 회장 외 10명은 지난 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봉화출신의 출향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봉화 기업인 모임은 2021년에 11명으로 결성되어 다방면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봉기회 소속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과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이재환 톱텍 회장, 금석헌 해성 대표 등 기업인 5명이 극한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6천만원을 봉화군에 기부하기도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출향 기업인들의 고향사랑기부가 봉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출향 기업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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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봉화사과 맛보던 방문객 엄지 척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꿀맛 봉화사과 맛보던 방문객 엄지 척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백두대간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방문객을 맞았으며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봉화군지부장 및 지역농협조합장,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밴드공연, 컬쳐댄스공연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사과껍질길게깎기, 사과무게맞추기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애플홍보관에 전시된 16개 품종의 봉화 사과를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애플체험관에서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무대공연을 감상하고 수목원에서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맛있는 사과를 시식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사과를 살 수 있었다.
한편 행사 기간 3일 동안 1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수목원을 방문했으며 사과는 33톤 정도 판매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방문객에게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고품질 봉화 사과를 제대로 알린 소중한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사과를 알리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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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급 승진자 전국 1위 차지, 성적 우수 3명 배출
경북도 5급 승진자 전국 1위 차지, 성적 우수 3명 배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와 성적우수자 3명을 동시에 배출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중간관리자로서의 정책기획과 리더십 역량을 증진하는 필수 기본교육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전국 5급 승진자 4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수료식에서 경북도는 전국 1위를 차지한 심화중 사무관과 전체 13명의 수상자 중 오정민, 김민지, 김정미 사무관 등 성적 우수 공무원 3명을 함께 배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올해 3~4월에 진행된 5급승진리더과정에서도 경북도는 전국 1위와 2위를 동시에 배출해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경북도가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은 이철우 도지사가 항상 강조하는 “변해야 산다, 도청부터 변해야 한다, 변하려면 공부해야 한다”는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경북도청에서 매주 화요일 새벽에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화공특강’ 이 지난 6년간 300회가 개최되며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청 현관에 있는 열린 도서관‘K창’은 방대한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공간을 만들어 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업무 습관과 성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도청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무관들을 격려하며 “옥불탁불성기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옥이라도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도 꾸준히 배우지 않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갈 수 없다”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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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 와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 사진전 등이 함께 열려 자활 성공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은 자활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종사자, 모범 자활사업 참여자 19명에게 경상북도지사상,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7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8명, 총 54명에게 수여했다.
또, 자활사업 성공 수기 수상자 4명, 자활 사진 공모전 수상작 4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어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경상북도 자활의 희망찬 미래와 자활 성공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이뤄졌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근로 사업, 자활센터 운영 지원사업, 자산 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사업 등 16개 관련 사업에 총 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자활인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도 꿈을 갖고 나아가는 여러분들을 미래를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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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파트 1층에서 온마을이 함께 아이 키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핵심 돌봄 대책인 ‘K보듬 6000’ 이 시군 현장에 정식 가동된다.
경북도는 8일 경산 하양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경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보듬 6000’ 1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마술공연, K보듬 6000 추진 경과 설명, K보듬 종사자증 및 봉사자증 수여식, K보듬 시설 라운딩, 현장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 K보듬 6000 1호점은 아파트 1층에 영유아 돌봄 시설인 시립하양에코어린이집, 초등 돌봄 시설인 에코포레마을돌봄터, 공동육아 나눔터, 독서와 휴식을 위한 에듀센터,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체육관, 어린이 안전 놀이터가 함께 들어섰다.
예전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문화를 현대 아파트 거주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해 온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안전하게 함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K보듬 6000은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격 갖춘 전문가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돌봐주고 놀아준다.
부모, 조부모, 경로당 어르신들이 육아 도움을 주고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는 센터 주변 안전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5년 이상 돌봄 경력자 등 믿음직한 최우수 교사를 채용하고 원어민 교사를 상시 배치해 체육, 과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친환경 과일간식과 초등학생 대상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한다.
보듬 시설에는 비상 알림, 구조 버튼이 설치돼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아이 안심길도 조성돼 있어 안전한 도보 이동을 지원하며 수요맞춤형 돌봄 버스가 시설~학교~학원 간 이동도 돕는다.
K보듬 6000은 올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예천, 김천, 성주 등 7개 시군에 53곳이 개소하며 내년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승리를 위한 해법으로 ‘공동체 회복’을 들고나왔다.
저출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해체, 공동체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표 슬로건은 ‘함께 키워요’ 이며 대표 브랜드이자 모델은 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돌보는 ‘K보듬 6000’ 이다.
K는 경북에서 만든 돌봄 모델을 대한민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의미고 보듬은 상대방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 보호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의미하며 6000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 천국의 축약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우리 사회 공동체 회복으로 아이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부담을 공동체가 덜어주고 함께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온종일 시간 구애 없이 무료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K보듬 6000은 경북에서 쏘아 올린 저출생 극복 완전 돌봄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돌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잘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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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을 이어가는 경북의 자랑스러운 여인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새마을 힐링 콘서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시상식, 격려사 및 축사, 저출생 퍼포먼스 및 새마을 힐링 콘서트 대회, 참가팀 공연, 심사 및 시상,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여인봉사상 대상은 김수하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
김수하 씨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새마을회 활동으로 극복하고 그 계기를 토대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근면봉사상 금옥희 칠곡 새마을부녀회장, 자조봉사상 박금서 예천 새마을부녀회장, 협동봉사상 백정숙 경산 새마을부녀회장, 지구촌봉사상 오명은 청도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새마을여인봉사상 19명, 우수새마을부녀회장상 3명, 모범부녀회장사 16명, 외조상 18명 총 61명이 수상했다이어진 새마을 힐링 콘서트는 새마을부녀회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부녀회원들과 새마을합창단 6개 팀이 참여해 평소 지역 봉사활동 중 틈틈이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저출생 극복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저출생 극복 퍼포먼스를 선보여 최근 저출생 문제에 대한 도민 의식 개선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영순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에 일이 생기면 앞장서서 서로를 돕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북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굳은 의지로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당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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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그란폰도 및 제24회 상주시장배 전국MTB대회’ 성황리에 종료
‘2024 상주그란폰도 및 제24회 상주시장배 전국MTB대회’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2024 상주그란폰도 및 제24회 상주시장배 전국MTB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고 밝혔다.
첫째 날 열린 그란폰도 대회는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장거리 경기로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해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2,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오전 8시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출발해 상주시 일원과 문경시 일원 101km의 그란폰도와 61km의 메디오폰도 코스로 개최됐다.
특히 개회식에 이어 대구군부대 유치를 위한 상주가 딱이군 퍼포먼스를 전국에서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해 상주시의 염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도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상주경찰서의 협조 아래 행사장,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상주시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원, 상주시자전거연맹, 오토마샬 등 200여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나서 안전사고 없는 대회가 됐다.
둘째날 ‘제24회 상주시장배 전국MTB 대회’는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에서 4.2km 구간을 순회하는 경기로 이뤄졌다 상주시자전거연맹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상주곶감과 상주화폐를 기념품으로 배부해 ‘2024 상주세계모자 페스티벌’에 참여유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대회의 품격도 높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자전거도시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 참석하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그란폰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상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행복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성적은 그란폰도 대회 남자부 통합1위 나현재, 여자부 통합1위 이해원 선수, MTB대회는 남자부 통합1위 윤준현, 여자부 통합1위 성미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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