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저출생 위기대응 정책발굴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 오후 2시 군청 군수실에서 ‘저출생 위기대응 정책발굴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팀장, 용역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의 인구현황, 환경분석, 사업발굴 등에 관한 최종결과물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적인 대응 방안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실행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인 저출생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과 연계해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예천군의 현황과 특성에 적합한 저출생 대응 전략을 도출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수립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
예천군, 2024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교통카드 충전, 간식 구매 등으로 인해 아동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예천경찰서 및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인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편의점 관계자들이 아동 방문 시 세심한 관찰을 통해 학대 의심 사례를 조기에 인지하고 학대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편의점을 방문하는 아동이 몸에 상처가 있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징후가 발견될 경우, 편의점 관계자가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신고 절차와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나이에 따른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지원 시범사업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군민들의 관심으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08
-
예천군, ‘2024 금당야행’ 성황리 마쳐
예천군, ‘2024 금당야행’ 성황리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천하명당 십승지이자 달빛 아래의 정취를 가득 품은 ‘2024 금당야행’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쳤다.
‘2024 금당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문화유산야행에 선정된 사업으로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천 문화유산 가치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체험·판매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금당실정보화마을, 주민자치위원회 등 마을단체가 주축이 되어 주민들이 직접 운영했으며 특히 전통혼례체험은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 희망자를 사전 모집해 실제 결혼식으로 진행하고 전통 혼례문화를 생생히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금당실마을에서 혼례를 올린 후, 출생과 유년시절, 장원급제까지의 삶을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구성하고 마을의 전통인 ‘용제’ 와 오미봉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5가지 아름다움을 뜻하는 ‘용문오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에 금당실마을은 가을의 황금빛 들판과 청사초롱, 경관조명으로 밝혀진 돌담길과 고택, 고풍스러운 소나무 숲 등을 배경으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독특한 야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의 전통을 살리고 아름다운 금당실마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매년 발전하는 명품 ‘금당야행’ 으로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야경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
예천군, 전 국민 대상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 “국민 목소리 적극 반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년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경제, 일자리, 인구, 관광, 교통, 환경, 보건, 복지 등 군정 전 분야로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예천군 누리집-군민제안 게시판 또는 우편으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예천군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시상하고 접수된 제안 중 우수 시책은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이번 공모가 예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예천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
문경시 2024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 주최하고 비빌언덕 경상감사교인식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경상감사 교인식 도임행차가 2022년 이후 2년 만인 지난 10월 3일 오후3시 문경시청 전정에서 개최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상감사교인식 재현 출연진과 내빈, 읍면동 풍물단, 관내 중고등학생 및 시민 등 500명이 모여 경상감사교인식 재현행사를 관람하고 문경시의회까지 도임행차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조선시대에는 관찰사가 새로 부임할 때 도계지역에서 떠나는 관찰사가 관인과 병부를 인수인계하는 교인행사를 했는데, 이곳 문경은 경상도의 도계지역으로 문경새재에 위치한 교귀정에서 교인식을 거행했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동경유록’등에 전해 오고 있다.
문경새재 교귀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관찰사 임무교대소로서 재현되는 교인식의 의식절차는 영영일기에 기록되어 있는 1751년 6월 15일 교귀정에서 행해진 교인식 장면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번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는 영남지역의 전통문화를 복원 계승하면서 취타대, 의장대, 대고 가마, 수행인원, 읍면동 풍물단, 다문화가정 및 시민참가자들의 행차 행렬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이경옥 문경시교육장, 고정환 노인회장, 다문화대표,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이 가마를 이어 타는 이벤트 및 우중에도 불구하고 의회 전정에서 읍면동 농악대와 함께 2031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동 한마당을 펼쳐 시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경시민의 하나된 모습을 또 보게 됐고 우리의 하나된 마음으로 2031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 공개행사
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 공개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고 전승자가 주관하는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김정옥 공개행사가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기·예능 대중화와 보존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됐다.
경북 문경의 영남요 7대 국가무형유산 백산 김정옥 사기장은 전통 망댕이 장작 가마와 발물레를 고집하는 한국도예의 거장으로 199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유일의 사기장이다.
조선 영조시대 이래 8대 우남 김경식과 9대 김지훈 군에 이르기까지 300년에 걸쳐 조선백자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유일의 사기장 가문이다.
김정옥 사기장은 “우리의 전통 도자기에는 자연의 순리가 담겨있고 우리 선조들이 오랫동안 공들여 개발한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다.
300년 전 김취정 선조에 의해 시작된 우리 도예가의 삶은 그분의 아들 그리고 아들의 아들까지 운명처럼 이어져 이렇게 9대를 이어왔다.
조선 영조시대 이래 현재까지 지속되어온 도자 가문의 계승자인 저는 사기장 공개행사를 통해 그분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3일 동안 진행된 사기장 공개행사는 첫째날 망댕이 가마 소성과정과 발물레 시연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 둘째날과 셋째날은 문경국가무형유산의 전시실에 마련된 9대 도예가문의 삶과 역사 그리고 사기장의 달항아리 미디어아트, 사기장의 작품세계 전시 관람 및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경국가무형유산의 제1전시실에는 영남요의 1대 김취정 사기장이 제작해 대를 이어 사용한 발물레가 전시되어 있다.
이 물레는 국내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전승되어 현존하는 것으로 영남요 도예가문의 사기장인들이 대를 이어오며 조선말의 격변기,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암흑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 등의 격동의 역사 속에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며 사기장인으로서 삶을 이어왔던 장인들의 전승 의지와 계보의 흐름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영남요의 유물이다.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공개행사에서는 매년 전통도자의 제작기법을 대중에게 공개함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 도자기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흙, 불 그리고 사람이 빚어낸 그릇이 1300도 망댕이 가마 속에서 견딘 후 우리의 일상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망댕이 가마를 열고 도자기를 꺼내는 과정은 일반인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기회로 1년에 한 번 '공개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4-10-08
-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5회에 걸쳐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부모 20명이 참여하며 1회차 교육은 충주YMCA 강석화 심리강사를 초빙해 푸드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 심리를 치료하는 푸드표현 예술치료를 진행했다.
2회차는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척도 및 뇌파검사, 3회차는 한국심리상담치료학회장의 학부모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웃음치료, 4회차는 문경사과축제장 견학 및 농원을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 마지막 5회차는 경산예술심리연구소에서 부모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해소하는 치료인 미술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와의 소통이 한층 더 원활해졌고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히 양육·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
휠체어로 럭비를 한다구.?
휠체어로 럭비를 한다구.?
[아시아월드뉴스]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 폐막전 및 제16회 전국휠체어럭비 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문경 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리그대회는 지난 5월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거제, 인천, 청주, 무안을 거쳐 다시 문경에 최종 결승 경기로 찾아왔다.
휠체어럭비는 휠체어농구, 아이스하키, 럭비의 경기 규칙을 바탕으로 탄생해 각 팀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휠체어끼리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을 돌며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휠체어럭비 종목이 대표적인 장애인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문경시에서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8
-
칠곡군,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칠곡군,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칠곡군 온 청년들의 취향공유 프로젝트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설렘On, 칠곡’는 칠곡군의 미혼남녀들이 소규모 취미클래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가을을 맞이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산수피아’에서 피크닉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는 1980년생부터 1996년생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모집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다.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칠곡군청 총무과 인구정책통계팀, 경북청춘공감기획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미혼남녀들이 칠곡군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기를 바라며 결혼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0-07
-
칠곡군,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칠곡군,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축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2022년부터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4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6일 체험 부스 운영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빅순범·정한석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약 2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했다.
캘리그라피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다문화 자녀 장학금 전달, 개회식, 기념사, 축사, 특별 공연 순으로 구성됐으며 무지개빛 우산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화합의 순간을 장식했다.
이후 6일까지 피스빌리지 ZONE에서 '다문화로 세계 여행 가자'를 테마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약 2,000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항 체험 티켓 발권, 인도 빈디 및 의상 체험, 4컷 가족사진 촬영, 한국 전통놀이, 친환경 수세미에 중국 용 그림그리기 등 국가별 문화와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 자녀들이 칠곡군을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