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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국민 대상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 “국민 목소리 적극 반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년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경제, 일자리, 인구, 관광, 교통, 환경, 보건, 복지 등 군정 전 분야로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예천군 누리집-군민제안 게시판 또는 우편으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예천군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시상하고 접수된 제안 중 우수 시책은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이번 공모가 예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예천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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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 주최하고 비빌언덕 경상감사교인식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경상감사 교인식 도임행차가 2022년 이후 2년 만인 지난 10월 3일 오후3시 문경시청 전정에서 개최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상감사교인식 재현 출연진과 내빈, 읍면동 풍물단, 관내 중고등학생 및 시민 등 500명이 모여 경상감사교인식 재현행사를 관람하고 문경시의회까지 도임행차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조선시대에는 관찰사가 새로 부임할 때 도계지역에서 떠나는 관찰사가 관인과 병부를 인수인계하는 교인행사를 했는데, 이곳 문경은 경상도의 도계지역으로 문경새재에 위치한 교귀정에서 교인식을 거행했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동경유록’등에 전해 오고 있다.
문경새재 교귀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관찰사 임무교대소로서 재현되는 교인식의 의식절차는 영영일기에 기록되어 있는 1751년 6월 15일 교귀정에서 행해진 교인식 장면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번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는 영남지역의 전통문화를 복원 계승하면서 취타대, 의장대, 대고 가마, 수행인원, 읍면동 풍물단, 다문화가정 및 시민참가자들의 행차 행렬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이경옥 문경시교육장, 고정환 노인회장, 다문화대표,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이 가마를 이어 타는 이벤트 및 우중에도 불구하고 의회 전정에서 읍면동 농악대와 함께 2031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동 한마당을 펼쳐 시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경시민의 하나된 모습을 또 보게 됐고 우리의 하나된 마음으로 2031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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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 공개행사
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 공개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고 전승자가 주관하는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김정옥 공개행사가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기·예능 대중화와 보존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됐다.
경북 문경의 영남요 7대 국가무형유산 백산 김정옥 사기장은 전통 망댕이 장작 가마와 발물레를 고집하는 한국도예의 거장으로 199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유일의 사기장이다.
조선 영조시대 이래 8대 우남 김경식과 9대 김지훈 군에 이르기까지 300년에 걸쳐 조선백자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유일의 사기장 가문이다.
김정옥 사기장은 “우리의 전통 도자기에는 자연의 순리가 담겨있고 우리 선조들이 오랫동안 공들여 개발한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다.
300년 전 김취정 선조에 의해 시작된 우리 도예가의 삶은 그분의 아들 그리고 아들의 아들까지 운명처럼 이어져 이렇게 9대를 이어왔다.
조선 영조시대 이래 현재까지 지속되어온 도자 가문의 계승자인 저는 사기장 공개행사를 통해 그분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3일 동안 진행된 사기장 공개행사는 첫째날 망댕이 가마 소성과정과 발물레 시연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 둘째날과 셋째날은 문경국가무형유산의 전시실에 마련된 9대 도예가문의 삶과 역사 그리고 사기장의 달항아리 미디어아트, 사기장의 작품세계 전시 관람 및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경국가무형유산의 제1전시실에는 영남요의 1대 김취정 사기장이 제작해 대를 이어 사용한 발물레가 전시되어 있다.
이 물레는 국내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전승되어 현존하는 것으로 영남요 도예가문의 사기장인들이 대를 이어오며 조선말의 격변기,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암흑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 등의 격동의 역사 속에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며 사기장인으로서 삶을 이어왔던 장인들의 전승 의지와 계보의 흐름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영남요의 유물이다.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공개행사에서는 매년 전통도자의 제작기법을 대중에게 공개함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 도자기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흙, 불 그리고 사람이 빚어낸 그릇이 1300도 망댕이 가마 속에서 견딘 후 우리의 일상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망댕이 가마를 열고 도자기를 꺼내는 과정은 일반인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기회로 1년에 한 번 '공개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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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5회에 걸쳐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부모 20명이 참여하며 1회차 교육은 충주YMCA 강석화 심리강사를 초빙해 푸드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 심리를 치료하는 푸드표현 예술치료를 진행했다.
2회차는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척도 및 뇌파검사, 3회차는 한국심리상담치료학회장의 학부모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웃음치료, 4회차는 문경사과축제장 견학 및 농원을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 마지막 5회차는 경산예술심리연구소에서 부모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해소하는 치료인 미술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와의 소통이 한층 더 원활해졌고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히 양육·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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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럭비를 한다구.?
휠체어로 럭비를 한다구.?
[아시아월드뉴스]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 폐막전 및 제16회 전국휠체어럭비 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문경 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리그대회는 지난 5월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거제, 인천, 청주, 무안을 거쳐 다시 문경에 최종 결승 경기로 찾아왔다.
휠체어럭비는 휠체어농구, 아이스하키, 럭비의 경기 규칙을 바탕으로 탄생해 각 팀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휠체어끼리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을 돌며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휠체어럭비 종목이 대표적인 장애인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문경시에서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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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칠곡군,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칠곡군 온 청년들의 취향공유 프로젝트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설렘On, 칠곡’는 칠곡군의 미혼남녀들이 소규모 취미클래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가을을 맞이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산수피아’에서 피크닉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는 1980년생부터 1996년생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모집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다.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칠곡군청 총무과 인구정책통계팀, 경북청춘공감기획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미혼남녀들이 칠곡군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기를 바라며 결혼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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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칠곡군,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2회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축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2022년부터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4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6일 체험 부스 운영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빅순범·정한석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약 2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했다.
캘리그라피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다문화 자녀 장학금 전달, 개회식, 기념사, 축사, 특별 공연 순으로 구성됐으며 무지개빛 우산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화합의 순간을 장식했다.
이후 6일까지 피스빌리지 ZONE에서 '다문화로 세계 여행 가자'를 테마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약 2,000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항 체험 티켓 발권, 인도 빈디 및 의상 체험, 4컷 가족사진 촬영, 한국 전통놀이, 친환경 수세미에 중국 용 그림그리기 등 국가별 문화와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 자녀들이 칠곡군을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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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그로브리트릿’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신비롭고 환상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치유하는 웰니스 페스티벌‘원더러스트 그로브리트릿’행사를 개최한다.
‘원더러스트 그로브리트릿’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울릉도 일원, 석포일출전망대, 라페루즈 리조트)을 배경으로 요가와 사운드배스, 훌라, 소마스틱, 애니멀 플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웰니스 페스티벌로 울릉도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웰니스 페스티벌 운영사인 ‘원더러스트 코리아’ 가 울릉군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제임스 신, TJ CHOE, 최민호, 한효진, 유키, 미지수 등의 유명 강사들이 참여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행사를 빛낼 수 있는 가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한다면 10월 11일까지 직접 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선박과 숙박을 10~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울릉군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차창 관광이 아닌 울릉도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만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천천히 울릉도를 즐기시며 힐링하시길 바라며 울릉도를 한번 오는 곳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가겠다”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관광섬 울루랄라 울릉도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명소, ‘K-관광섬’ 으로 육성해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에 관광과 K-컬쳐를 융합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해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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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2024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7일 10:00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여성지도자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봉사활동 및 선행에 앞장선 여성단체 회원 표창과 기념식, 회원 단합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는 양성평등과 지역 발전의 메시지를 담은 박 터트리기와 공굴리기 등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한 화합의 장으로 호응을 높였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의식 변화를 이끌어 줄 이번 행사를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성주의 대표 명물 참외의 조수익 6천억원 달성은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으로 함께 이루어낸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군민의 삶이 풍요로울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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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 ‘청소년 디지털성범죄 및 사이버도박 예방 부모 교육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0월 11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구지역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대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부모 교육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건수는 180건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21년 156건, 2022년 160건을 기록한 데 이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2년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1만 8천 명 중 38.8%가 도박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 디지털성범죄 및 사이버도박의 실태와 보호자의 역할_실사례 중심’ 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부모교육 강사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학교폭력을 담당하고 있는 서민수 교수이며 청소년 사이버 범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모교육 참가 문의는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대구지역 부모 및 지도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 자녀의 디지털미디어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위험 징후를 알아차리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문제에 함께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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