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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빛낸 문화산단 '산업이 문화를 만나면 사람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산단이 문화를 품고 비상한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 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구미에 산단은 자부심’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문화산단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구미산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와 용호성 제1차관의 축사로 시작됐고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춤추자 산단사람들’로 공개 모집된 30여명의 근로자와 시민들이 3일간의 훈련을 통해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대형을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녁에 진행된 ‘산단-텍’에서는 DJ KOO, SEESEA, MOGWAA, 전용현 등 유명 DJ들이 참여한 EDM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산단-빔’에서는 예츠비, 뿌레카, 김도언 등 국내외 유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을 체험했다.
‘비움:예술’을 주제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서남재, 코드세시, 김영주 등 최정상급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서커스와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지역작가 6인이 참여한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는 탁구대를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제 여가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이 놀이터가 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은퇴한 산단 근로자들을 초청한 ‘만찬: 미래를 향한 통로’에서는 정성 가득한 만찬이 마련되어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복합문화공간 GC3에서는 구미의 로컬 브랜드와 예술이 결합된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구미의 전통주와 재즈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체험을 즐겼으며 나만의 커스텀 디자인으로 ‘좋은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 컬렉션에도 참여했다.
또한 구미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도 열렸다.
축제 이후에는 보세장치장 A·B동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GC3’ 와 미디어아트 전시 ‘산단-빔’ 이 2개월간 운영된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구미산단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범부처 협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구미산단이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활기를 띠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산단 근로자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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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17만 인파 몰려…전국구 축제로 '우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약 17만명이 방문하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맛길의 상징적인 조형물 제막식과 은하수 점등이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삼겹굽굽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60개 업체가 참여한 ‘냠냠쇼케이스’는 구미의 다양한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 맛집 부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가족 단위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무소음 EDM 파티와 전국가요제, 포크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일본 요리연구회의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등 일본 음식도 소개돼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된 점이 눈에 띄었다.
작년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축제가 올해는 카드 결제를 도입해 편리함을 높였고 미아 방지를 위한 팔찌 제공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사 후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페스티벌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내년 축제에서 입점비 면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으로 지역 음식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축제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한 시민은 “송정맛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건 처음 봤다”며 “특히 삼겹굽굽존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구미의 낭만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힐링 음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50만명, 100만명이 찾아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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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여고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제도로 선정 시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교육방법 등을 학교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계가능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총 2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교육 기관의 교육력 개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는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대응해 영주여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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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과 6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이틀간 펼쳐진 ‘2024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FC 온라인의 일반부 3개 종목과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 1개 종목 등 총 4개 종목에 총상금 1,37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4종목 합산 223팀, 599명이 참가 신청하며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28일과 29일 이틀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4팀의 결선 진출자들이 선발됐다.
결선대회는 2개 종목씩 나눠 5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및 스타크래프트, 6일에는 FC온라인과 발로란트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대충만든팀’ 이 뜨거운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노인과바다’팀이 아슬아슬한 차이로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3위는 ‘충남호랭이’팀과 ‘까만콩젠지기원’팀이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정민기’씨가 1위에 올라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으며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배한 ‘선우도현’씨가 최종 2위를, ‘김현목’씨와 ‘이상택’씨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FC온라인은 ‘김원’씨가 1위를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선우도현’씨가 2위를, ‘양승호’씨와 ‘조원태’씨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는 ‘부산과학고등학교’ 조연우군 외 4명이 우승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오승민군 외 4명이 준우승을, ‘배방고등학교’의 박태명군 외 4명과 ‘부산과학고등학교의 김기운군 외 4명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치열했던 결선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보드게임존과 추억의 오락실존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했으며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퍼스널컬러 및 성격유형검사 상담 부스는 행사를 찾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첫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한 영주 출신의 前)프로게이머 이성은씨의 해설은 매끄러운 진행과 자세한 설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과거 스타크래프트의 향수에 젖은 3040세대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양대학교 게임학과에서 ‘e스포츠 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관련 분야의 꿈을 가진 학생들과의 상담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상담받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등 게임 문화에 대한 인식과 분위기가 많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반기며 경품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으며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미용과 학생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틀간 부스 운영으로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회째를 맞은 전국 단위 e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참가자와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주가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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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진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가을을 만끽하며 많은 관광객이 무섬마을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뿐만 아니라 열린음악회, 버스킹,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올해는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야간경관조명’ 등 야간 프로그램과 모래사장에 마련된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 김준기 씨는 “청명한 가을볕 아래 외나무다리를 건너자,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100년이 넘는 옛 가옥들이 나타났다”며 “이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나무다리는 350여 년간 마을 주민이 뭍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였다”며 “이번 축제가 역사의 옛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와 공존하는 무섬마을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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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725호, 31,900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게 되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이다.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를 해야함으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해 공수의사 4명를 통해 접종한다.
50두 이상의 소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봉화군 농정축산과 관계자는 “우제류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 축산농가에서는 누락 개체 없이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된 만큼,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동물방역과에 따르면 봉화군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7월 말 기준 소는 98.9%, 돼지는 88.5%, 염소는 95.0%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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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제28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이해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의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하늘달리기, 깃발뽑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운동회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범퍼카 놀이, 미니 회전목마,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평소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부스들이 준비되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동회를 마치고 아이가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해서 달랜다고 한참 걸렸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는 키즈카페가 없어 바운스 놀이시설을 즐기기 어려운데, 오늘 다양하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더욱 즐거운 운동회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미래인 아이들이 함께 모여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며 “출생률이 줄어드는 시대에 부모도, 우리 미래 주역인 아이들도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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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5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 사업’ 이 선정되어 체육기금 5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거주지 가까운 곳에 쉽게 이용이 가능한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체육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양면 생활체육공원은 2008년 준공된 노후시설로 특히 축구장의 경우 폭 41m로 정규규격에 현저히 미달해 주민 및 동호회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봉화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시설 개선을 준비해 주민 의견수렴, 행정절차, 실시설계 등을 추진했으며 예산 절감을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봉화군에서는2025년 상반기에 총사업비 19억원의 규모로 노후 시설 보수, 축구장 확장, 조명시설 정비 등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예산 절감을 물론 봉화군 재정 부담을 줄여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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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 - 스타트업 아레나 개최
FIX 2024 - 스타트업 아레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4에서 ‘스타트업 아레나’를 동시개최한다.
스타트업 아레나는 FIX 2024의 새로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스타트업 55개사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투자자, 바이어가 참여하는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 스타트업존,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로 구성된다.
먼저, 우수 스타트업존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 출신 8개사, 지역 최초 로봇분야 초격차 1000+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지오로봇’, 중기부 K-유니콘으로 선정된 ‘브이에스팜텍’,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에스티영원’ 등 혁신역량을 인정받은 총 20개사의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구 청년스타트업 ‘유니바’의 음성입출력을 지원하는 AI키오스크, ‘뷰전’의 스마트윈도우, ‘엠디에이’의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인 아이미러 등 11개사의 미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시연행사도 진행된다.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로 FIX 행사 첫날인 10월 23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20개사 및 대만, 일본, 캐나다의 해외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하며 스타트업 IR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비롯해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해커톤, 카카오 Biz 세미나, IR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시부스에서는 계명대 교원창업기업 ‘클레어오디언스’의 복합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활용한 태아·산모 건강진단시스템, 지역 메타버스 전문개발사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경북대의과대 기반 의료벤처기업 ‘에이아이씨유’의 AI 딥러닝을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 예측 솔루션 등 지역 스타트업 10개사의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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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영주 풍기인삼축제팝업공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김찬수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 및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8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
자연보호헌장 기념식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발달로 오염된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정부에서 1978년 10월 5일 자연보호헌장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며 도민의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 제고와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및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자연보호 기 입장을 시작으로 해, 자연보호헌장과 자연보호 실천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자연보호헌장과 자연보호 실천 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하고 깨끗한 경북 만들기를 실천한 72명의 유공자에게 환경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의 표창을 수여했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인 퍼포먼스 시간에서 ‘자연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자연보호헌장 정신의 계승과 자연보호 실천의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 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 주변 현장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기념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연보호헌장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게 모두가 책임을 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많은 분이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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