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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재난시에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인명구조 등 주민생명과 재난보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10월 7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시의회 부의장,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그리고 민방위대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민방위 활동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민방위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기념사에서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민방위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불확실한 재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원 역량 강화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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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식품[D-푸드] 對美 수출 1억弗로 늘릴 것”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월 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참가한 미국 LA 한인축제에서 대구 식품공동관 및 무역사절단 운영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대구식품[D-푸드] 대미 수출 1억 달러를 목표로 식품업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 확대 및 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에는 “국고보조금은 증가하는 반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급감으로 인해, 시 재정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채 발행은 없으며 각 실국에서는 선택과 집중으로 고강도 세출 재구조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열악한 소방공무원 급식비 관련 언론보도를 보고 어떤 이유로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른 예산을 절감하더라도 급식 품질은 즉시 개선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는 “지난달 개최된 퀴어축제는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지나갔다”며 “앞으로도 도로를 불법 점거하는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협의해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공항건설단에는 “TK신공항 제2화물터미널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어 12월로 예정된 정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해결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에 대해서는 “민선 8기 출범 후, 37개사 9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MOU 체결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국에 대해서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어떻게 보듬어야 될지 전 직원이 고민해야 될 시점이다”며 “보건복지국을 중심으로 동절기가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서 복지 흠결·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금부터 연말까지 금년 사업을 마무리해야 되는 시점이다”며 “각 실국에서는 연초 계획했던 사업 목표가 모두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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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시민이 만드는 ‘2024 대구정원박람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금호강 하중도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5일간 ‘2024 대구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 르네상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향유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를 시민참여형 정원박람회로 치르기 위해 다수의 참여형 정원을 조성하고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 추억을 만드는 정원페스티벌, 각종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서는 학생, 시민, 기업, 가족이 조성하는 참여정원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학생정원과 시민참여정원 각각 20개소, 기업협력정원 12개소를 조성했다.
더불어 대구광역시 구·군에서 조성한 구군테마정원 7개소, 시민정원사정원 9개소,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우리 가족정원 40개소 등 108개소 정원이 전시된다.
정원산업전은 40여 개 업체에서 희귀 식물, 최신 원예품종과 트렌디한 정원용품을 전시·판매하며 정원산업전 참여업체의 시그니처 식물, 소품 등으로 빅샵가든을 조성해 홍보·판매를 유도 및 촉진한다.
그리고 박람회장에 관람객의 휴게쉼터가 될 수 있도록 푸드존을 운영한다.
공모로 선정된 4개의 입점업체가 커피, 꽃차, 생수 등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한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과 평일 모두 ‘오전 11시’ 와 ‘오후 2시’ 2타임으로 나누어 공연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쇼를, 일반관람객이 많은 평일은 버스킹 밴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 토피어리 만들기, 솟대 화분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편백나무 활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활력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원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설문조사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지난해 행사 시 호평을 받았던 장미원과 가을정취를 극대화하는 펌킨가든을 이벤트 정원으로 조성했다.
또, 참여행사장 주요 지점과 코스모스 단지, 물억새, 댑싸리 군락지 등 하중도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2024 대구정원박람회’ 붐업을 위해 10월 9일 오후 2시에 어린이 동반 대구가족 40팀을 초대해 벤치정원 만들기, 정원체험, 꽃섬 피크닉, 문화공연 관람 등 우리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또, 10월 10일 오전 10시에 대구 유치원생 70명이 참여하는 텐트에 그린 나의 정원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11일 오전 11시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 정원조성 참여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시작을 축하한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지난해 행사보다 주무대 객석 규모를 300석으로 확대했으며 그늘쉼터 90개소 확충, 푸드존 신설로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가장 많은 주말은 조야분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추가 확보했으며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를 직접 연결하는 부교 설치로 기존의 노곡교 철주계단과 함께 진출입 동선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했던 셔틀버스는 이번 정원박람회 행사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호선 만평역을 출발해 하중도까지 15분 간격으로 증편했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하중도에서 3호선 만평역까지 편도 운행한다.
주말 조야분교에서도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하중도로 추가 운행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하중도에서 조야분교까지 편도 운행할 예정이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은 대구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박람회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시민불편 사항 개선에 주력했다”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시민편의, 안전관리 등 철저한 준비로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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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달성군, 달서구 지역연계 투어버스 ‘달리고’ 프로그램 운영 START
고령군, 달성군, 달서구 지역연계 투어버스 ‘달리고’ 프로그램 운영 START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인접한 달성군, 달서구와 협업해 ‘달리고’ 투어버스를 10월부터 운행한다.
‘달리고’ 투어버스는 3개 지자체의 대표관광지를 연계해 운행하는 씨티투어버스 프로그램으로 10월 5일 첫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일 총 15회를 운행한다.
‘달리고’ 투어버스의 코스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한 ‘역사속으로 달리고’, 달성군의 송해공원, 비슬산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한 ‘가을로 달리고’, 달서구의 대명유수지, 대구수목원 등의 ‘자연으로 달리고’의 코스로 지역의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행된다.
버스 이용료는 성인 5천원, 경로 4천원, 어린이·장애인 3천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1년을 처음 시작으로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고령군을 비롯한 3개 지자체는 ‘달리고’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사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고령군은 “웰니스, 힐링, 나만의 숨은 관광지 등 새로운 로컬관광이 각광받고 있으며 이런 트랜드에 맞게 이웃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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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성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개최한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의 개막일인 3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를 찾은 방문객은 15,000명으로 최종 집계됐고 인도 델리대 부총장, 주한 인도부대사 등 해외 주요인사들의 참여와 인도 아유시 장관과 인도 아유르베다연구원 원장이 축하 동영상을 보내오는 등 명실공히 국제행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행사가 됐다.
지역별 방문자는 영덕군, 포항시, 대구시, 안동시 등 방문자의 60%가 관외 지역에서 방문했고 연령별로는 50~60대가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들은 “한방진료와 처음 들어보는 아유르베다를 체험해 보았는데 각종 진단을 통해 심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체험 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체험부스에 모바일 접수시스템을 적용해 대기순서를 카톡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고 대기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휴게존, 물리치료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영덕군민 자원봉사자 외에도 영천 성운대학교, 부산 영산대학교 웰니스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대거 참여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0월 3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온 주요 VIP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영덕군 웰니스 페스타 발전에 관한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했고 특히 전 세계에 80여개 웰니스센터를 운영하는 인도 기업 지바 아유르베다 그룹 회장과 MOU를 맺고 영덕군에 지바 웰니스센터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체험전과 동시에 진행된 웰니스라이프전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협회가 ㈜에너지사이언스가 개발한 생체 에너지와 신체 균형도 측정 장비인 ‘오라소마’에 대한 구매 의사를 밝혀 이후 후속 협상과 공동 연구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디지털웰니스산업협회와 독일크나이프 치료사간에 지속적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써 세 번째 개최되는 웰니스 페스타를 계기로 앞으로 영덕이 휴양과 치유의 웰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영덕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 K-웰니스 산업의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웰니스 산업 국제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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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 낳은 겨레의 스승, 제12회 목은 문화제 개최
영덕이 낳은 겨레의 스승, 제12회 목은 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출신의 고려 말 정치가이자 대문호인 목은 이색 선생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12회 목은 문화제’ 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4일 고유제와 5일 문화제로 나눠 진행됐으며 고유제는 목은이색기념관 옆 선생의 생가터에서 열려 목은 선생의 삶과 뜻을 군민극단의 연극과 국악 민요공연으로 표현했다.
5일 예주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문화제는 목은 장학금 수여식 등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 어르신 노래자랑과 어르신 효콘서트 등의 행사가 펼쳐졌고 이어 목은 이색 선생을 주제로 한시 백일장을 열어 선생의 고매한 학문적 성과를 깨우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조개 마그넷, 석고 방향제, 애착인형 키링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의 체험행사와 목은 시로 조성 및 장원급제 작품 전시, 목은 두부 시식,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선보였다.
이번 문화제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나라를 안정케 하고 백성을 편안케 하는 것이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뜻”이라며 “상대산 관어대와 같이 목은 선생의 혼이 담긴 영덕의 곳곳을 기념화해 그 뜻이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이씨대종회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평생 후학양성에 힘 쏟은 목은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덕고등학교 축구부와 강구중학교, 강구초등학교 축구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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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제평화도시 가입 선포하며‘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료
칠곡군, 국제평화도시 가입 선포하며‘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와‘제15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6일 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칠곡보생태공원, 왜관 원도심,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 6·25 참전용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한미 장병, 기관장, 관람객 등 30여만명이 찾았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우리 군의 능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民軍 통합행사로‘평화와 화합의 場’을 위해 열렸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승 행사의 군 콘텐츠와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100여 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렸다.
이와 함께 K-2전차, K-9자주포, K-21장갑차 등 국군 장비와 아파치 같은 사람들 미군의 각종 무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칠곡군은 개막식을 통해 칠곡에서 피기 시작한 평화의 꽃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활짝 피워 나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6번째로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알렸다.
4일 윤도현 밴드와 은가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5일에는 호국로 걷기 대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군문화 공연,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연합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6일에는 에코 칠곡 다짐 대회와 칠곡피스뮤직페스타가 열렸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다문화 먹거리 체험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주제별로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를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포하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축제 본연의 목적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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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행사 개최
‘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5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주시장에서 ‘2024년 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를 개최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시행 중이며 이번 행사는 “젊음·먹거리” 테마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진행됐다.
푸드존에서는 목살스테이크, 염통·철판볶음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썬캐처, 원석비즈, 레진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 관객과 소통하는 각종 공연을 통해 가족, 친구 등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추진됐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맥주 무료 시음,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많은 분들께서 성주별빛 야시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친절하고 청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성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행사를 비롯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들을 더욱 발굴해 성주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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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 역대 최대 1만 2000명 참가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 역대 최대 1만 2000명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가 1만 20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9일 경주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엘리트 선수 45명과 마스터즈 1만 2000명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최근 러닝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참가 인원이 3000여명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대회부터 출발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8시로 조정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시간대를 피했다.
이에 따라 황리단길 주변 시내권과 보문 진입 경로를 빠르게 재개통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종편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주시의 풍경과 대릉원, 첨성대, 오릉, 반월성, 월정교,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분황사 등 대표적인 문화유적지가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케냐 출신의 레이먼드 킵춤바 초게와 더글라스 킵사나이 체비이가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내 선수로는 2024 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 국내 남자부 1위인 김홍록 선수 등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시는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 안내 공무원, 경찰 인력, 자원봉사자, 구급 차량 및 의료진, 대회 진행 요원 등 여러 기관과 많은 인력을 동원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풍물 단체를 섭외해 거리 응원을 펼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마라톤 전 구간에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가 매년 우리 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국제 대회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APEC 정상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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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성료
경주시,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지난 5일 열린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보건소, 경주시 청년연합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황오동 풍물단의 풍물 공연,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사랑 고고장구팀의 고고장구 공연, 월성동 건강마을 위원회 늘푸른 동아리의 라인댄스 공연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출발해 잠수교를 거쳐 반환점인 장군교를 돌아오는 약 5㎞ 구간을 걸으며 건강한 걷기 운동을 즐겼다.
부대행사인 건강체험 한마당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비만신체활동절주 체험관, 함께 가치 걷는 행복 지체장애 체험관, 알아가요 치매예방 함께해요 치매극복 등 14개의 건강 체험관이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 체험관 프로그램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을 위해서는 걷기만큼 접근하기 쉬운 운동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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