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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및 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칠곡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및 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2024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및 가요제' 개최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해 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8개팀 이 중심이 되어 무대를 꾸몄다.
참가자 가족과 또래 친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그간 자신들이 갈고 닦아 온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최된 동아리 경연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북삼고 Slay팀은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인가 싶을 정도의 수준 높은 현대무용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자작 랩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준수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 준비하고 마련한 오늘 이 자리가 청소년 여러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또 한번 성장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역학교와 연계한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청소년 농구한마당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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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일 교류 활성화 위한 ‘2024 재팬위크’ 공동 개최
경주시, 한일 교류 활성화 위한 ‘2024 재팬위크’ 공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부산일본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와 경주시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24 경주 재팬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재팬위크는 한국 도시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내년 한일수교 60주년과 2025 APEC 정상회의 D-365일을 기념해 경주에서 열리며 1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상파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이어 한일 가왕전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즈마 아키의 공연도 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는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의 강연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경주에서 처음으로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재팬위크가 개최돼 기쁘다”며 “내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이번 재팬위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1970년 일본 나라시와 최초로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으며 이후 후쿠이현 오바마시, 오이타현 우사시, 토치기현 닛코시와 차례로 결연을 맺어 문화·체육·관광·청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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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퀼트와 자수 교육 실시. 농촌생활에 멋 더한다
영양군, 퀼트와 자수 교육 실시. 농촌생활에 멋 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줄‘퀼트와 자수’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퀼트와 자수’ 교육은 손바느질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교육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 동안, 수강생들은 파우치, 퀼트 가방 등의 작품을 만들며 다양한 퀼트 기법과 자수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개인의 창의력과 손재주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수준의 교육생들이 함께할 수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조용완 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며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생활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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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나눔으로 자라는 지역인재
변함없는 나눔으로 자라는 지역인재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영천다도회에서 100만원, 4일에는 아이코리아 영천시지회에서 5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다도회는 지난 2일 영천문화원에서 개최한 ‘제8회 영천시민을 위한 별빛 찻자리’ 행사에서 지역인재를 위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의 3선현에 대한 헌다례로 시작된 행사는 다양한 차와 간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 다도 예절을 배우는 자리를 마련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영천다도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함께 2011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해, 총 기탁금이 약 970만원에 이른다.
신말자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3선현에 대한 존경과 더불어 가르침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코리아 영천시지회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및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지역 내에서 목욕 봉사, 동화 구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10회에 걸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숙자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잠재력에 날개가 되어주고 싶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 기탁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영천의 교육 발전과 명품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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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훈단체 소통간담회 개최
2024년 보훈단체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는 지난 11월 1일 성주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9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주군 보훈단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실시했으며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의 군정 주요 사업 및 사회복지·보훈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 보훈회관 준공·충혼탑 정비사업·성주군 독립운동 기념공원 조성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태현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성주군의 보훈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성주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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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성주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31일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성주 스위트M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성주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범정부차원의 실전훈련이다.
올해 성주군에서는 최근 이슈로 부상된 전기차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기차 화재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성주스위트M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성주군, 성주소방서 성주경찰서 공군 제8129부대, 한국전력공사, 성주군의용소방대, 성주군자율방범대, 자원봉사단체 등 8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를 비롯한 구급차, 경찰차 등이 동원됐다.
또한, 성주군에서는 재난상황별 대응 방안 판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훈련본부를 실시간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으며 기관간 소통을 위해 훈련 전 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를 적극 활용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복합적인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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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아이비리그 해외교육투어 수료식 개최
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아이비리그 해외교육투어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일 해외교육투어 참가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투어 기간 동안 느낌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 교육투어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교육투어 기간 동안 학생들의 체험 활동 등이 담긴 결과 영상시청, 조별 PPT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팀별, 개인별을 수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해외교육투어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방문해 한국인 재학생과 만남을 통해 캠퍼스 투어 및 진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병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우리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 및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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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파 속 화려하게 막 내린‘청송사과축제’
구름인파 속 화려하게 막 내린‘청송사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11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는 구름과 같은 인파 46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해 방문자수 100만명이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며 온라인 축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또한, 가족 중심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상북도와 함께 ‘가족이 행복한 축제한마당’을 개최해 가족사진 인화 서비스, 사과 와플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가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내었다.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 경연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그 외 전국 4개 팀, 총 12개 팀이 참가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했고 청송사과 퍼레이드, 풍물 경연대회 등을 통해 8개 읍면 주민이 축제의 주인이 되어 관광객들과 화합함으로써 주민 참여 축제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주무대와 소공연장에서 5일간 펼쳐진 청송군민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냈다.
올해는 특별히 사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탄산주스, 사과식초, 사과마스크팩, 청송사과 굿즈들과 사과를 활용한 간식류 등을 시식·판매하는 ‘사과존’을 특별히 조성했으며 사과바싹불고기,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함으로써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늘어난 관광객에 비해 부족했던 주차장과 화장실을 확충하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 운영으로 축제장 내 불편사항을 즉시 개선했으며 예상치 못한 우천에도 불구하고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이 직접 축제장 정비에 발 벗고 나서며 축제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운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뤘다”며 “많은 관광객 분들의 찬사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다” 며 청송사과축제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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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기를 품은 ‘영주사과’ 서울시청 광장 ‘출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소백산 청정한 지역에 위치한 영주시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널리 알린다.
‘아이조아 경북꼭지사과’라는 주제로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사과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브랜드 사과와 특산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영주사과 800박스를 소비자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1만원에 특별 판매해 품질을 인정받는 영주사과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영주사과뿐 아니라 영주의 특산품인 풍기인삼, 도라지정과, 꿀, 부각 등도 함께 전시·홍보되며 소백산의 기운을 머금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서울 시민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주사과는 소백산 청정지역 북위 36.5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일교차가 커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행사는 영주사과와 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며 “영주사과가 ‘국가대표 사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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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명품 농특산물의 힘…‘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성료
영주 명품 농특산물의 힘…‘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천 문정둔치에서 그리고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석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2024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었다.
특히 문정둔치에서는 영주시 19개 읍면동과 여러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선보인 ‘팜팜 판매장’을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5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백산의 맑은 기운을 담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장 내 대형 전광판에서는 각 부스별 농특산물 홍보와 이벤트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선착순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사과와 계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나누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1일 저녁 7시에 열린 세계유교문화재단 ‘싱싱콘서트’ 와 연계한 개막 축하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 나태주, 시그니처 등 인기가수가 5천 여명의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불꽃놀이 역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부석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사과 판매장에서도 △관광객 노래자랑 △사과 깎기 대회 △사과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려, 단풍을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도 수원에서 축제를 방문한 A 씨는 “해마다 풍기인삼축제에서 질 좋은 인삼을 구매했었는데, 이번 축제에선 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알게 됐다”며 “깜짝 경매 이벤트를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기분이 좋다”며 내년 축제에도 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주신 관광객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6시 내고향 방송을 보고 많은 외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영주한우와 사과,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한 영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호 등 영주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영주의 맛과 멋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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