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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노인·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운수면, 노인·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운수면은 11월 5일 노인복지회관 2층에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4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령소방서와 연계해 강재훈 소방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화재 예방을 위한 대처요령 등 시청각 영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령군은 “일자리 참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하셔야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제 응급상황 시 대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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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재활교실 영화관람 나들이
슬기로운 재활교실 영화관람 나들이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사회적 고립으로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및 성요셉재활원 장애인 대상으로 11월 5일 대가야시네마에서 우리마을건강파트너와 함께 영화를 감상했다.
슬기로운 재활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보기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화감상 후에는 관람자 전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통해 서로 돕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장애인식 개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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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학습 소풍, 구미시 평생학습 페스타에서 만나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2024 구미시 평생학습가족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 부문에서는 서예와 여행사진작가반 등 12개 강좌 수강생들이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평생학습원 1·2층 로비에 전시된다.
공연 부문에서는 하모니카와 색소폰 등 7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소공원 무대에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시민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평생학습 정기강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수지요법과 정리수납전문 등 12개 강좌의 학습 플리마켓이 주차장에 마련된다.
사전 접수로 인기가 높았던 원데이 클래스는 ‘온가족 케이크만들기’ 와 ‘가족사진 팝아트’ 강좌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구미소재 3개 대학도 페스타에 힘을 보탠다.
금오공대 밴드 소리샘과 힙합댄스 동아리 오버플로우가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구미대의 타로 심리상담과 경운대의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시민들이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평생학습원 소속 단체와 학교들도 힘을 모아 커피 및 음료 봉사, 솜사탕과 팝콘 간식 제공, 자개모빌과 뜨개질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원이 새롭게 마련한 소공원의 맨발산책로와 학습원 자료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푸드트럭까지 마련해 가을날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해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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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 분야 눈에 띄네" 지역균형발전 특별상 수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회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에서 ‘여성친화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연합인포맥스와 연합뉴스경제TV가 주최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에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여성 일자리 창출, 경제활동 참여 확대,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참여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미시의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긍정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구미시가 여성친화적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2·30대 청년 여성 인구의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청년 여성을 위한 정책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전국 최초로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자녀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일자리 편의점’을 개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구미시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공무원 비율은 30%에 달해 전국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며 위원회 위촉직 여성 비율 역시 40.4%로 경상도 지역의 보수적인 인식을 깨고 여성 참여를 확대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혁신적인 여성친화 정책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는 여성친화, 교육돌봄, 인구대책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심사됐으며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의 추천을 통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심사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분석을 거쳐 최종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1월 6일 연합뉴스경제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는 연합뉴스경제TV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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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투자유치로 대통령 표창…글로벌 '투자 1번지' 입증
구미시, 외국인 투자유치로 대통령 표창…글로벌 '투자 1번지'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4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구미시가 도레이첨단소재와 하이엠케이 등 해외 투자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도레이첨단소재의 구미4공장 탄소섬유 기공식을 비롯해 올해 4월 오스트리아 투자기업 하이엠케이 구미인동공장 기공식, 10월 도레이첨단소재 구미5공장 IT필름 13·14호기 및 구미1공장 아라미드섬유 2호기 기공식 등 활발한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계 반도체 외국인 투자기업의 대규모 고용이 예상되는 신설 공장도 계획 중에 있어 향후 구미시의 외국인 투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구미시에는 도레이첨단소재를 포함해 약 40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첨단 분야의 소재·부품·장비를 생산하며 LG, 삼성, 현대·기아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공급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 32개 필지에 16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단 4개의 필지만 남아있을 정도로 높은 투자 수요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곳에서 3,200여명이 근무 중이며 약 2조 1,497억원의 생산과 10억 4,92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통, 교육, 문화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국가 산업정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 중이다.
투자 초기 단계부터 인력 수급과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매니저도 지정해 공장 착공부터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투자유치단 파견과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투자 1번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들의 사후 관리와 고충 처리에도 적극 나서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 투자유치는 국가 산업의 핵심 정책이자 백년대계를 그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구미가 외국인 투자에 최고의 선택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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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소액기부 캠페인’ 지역 환아 재활치료비 성금 전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농협은 지난 5일 봉화군청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로 뇌종양 수술 후 장애가 발생한 환아 가정에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전국 농협 임직원들이 2021년 10월부터 매월 급여에서 900원의 금액을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성금을 전달받은 환아 아버지는 아이의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도움을 주신 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을텐데 봉화지역 환아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봉화군지부와 농협중앙회 임직원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성금전달에 참석한 손영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장은 “많은 임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환아의 재활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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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유산업 국제세미나 개최…치유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방안 모색
봉화군, 치유산업 국제세미나 개최…치유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6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치유산업으로 봉화를 뉴빌딩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방소멸에 대응한 향후 봉화군이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치유산업 관련 국내외 전문가, 언론사,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먼저 정승필 영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의 ‘봉화군 의료치유로 길을 만들다’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호쿠토시 후루야켄이치로 국제관광전략관의 ‘일본 치유산업 활성화 사례’, 전 연합뉴스 김선한 동남아총국장의 ‘베트남 이해를 통한 봉화형 치유’, 충북대학교 신원섭 교수의 ‘봉화군 산림치유가 나가야 할 방안’, 대한지리학회 정성훈 회장의 ‘지역협력형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 등 총 5명의 전문가가 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봉화군의 치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특히 현재 봉화군의 역점사업인 K-베트남 밸리사업과 연계한 의료치유, 베트남과 연계한 봉화형 치유는 지역실정에 부합한 더욱 현실성 있는 주제발표 시간이 됐다.
종합토론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경상북도 김택환 기획자문관, 비즈윈 조지현 대표, 매일경제 정혁훈 부국장, 한양여자대학교 베어스매튜조슈아 교수, 일-베 경제교류센터 홍만표 수석연구원, 봉화군 우부구 정책보좌관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화군의 치유산업 확장방안 등에 대한 많은 제언이 있었다.
세미나 둘째 날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탐방과 함께 봉화군이 보유하고 있는 관광, 산림, 농업 치유 자원 등에 체험 및 공유 시간을 가지며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김재수 스마트치유산업 포럼 이사장은 “봉화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치유사원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 국제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봉화의 치유산업 발전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봉화형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미래 지향사업 발굴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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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다음달 10일까지
영주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다음달 10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본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의 유기질비료 가축분퇴비·퇴비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는 포대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의 종류, 품질등급, 신청물량, 공급시기 등을 신청서 서식에 따라 작성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2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내역을 토대로 선정물량 확정을 거쳐, 2025년 신청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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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에서 ‘경북교육발전특구 전시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경북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은 경북이 지방 교육의 발상지로서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며 균형 잡힌 지방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교육발상지, K-에듀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관은 경북의 교육적 유산과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재조명한다.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인 영주 소수서원과 퇴계 이황의 학문적 업적이 깃든 안동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경북이 쌓아온 학문적 성과가 일본과 중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한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전통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이 오늘날 다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전시관 주제에 반영했다.
전시관에서는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디지털교육혁신, 자공고2.0, 협약형 특성화고 학교복합시설, 지·산·학 연계 교육 혁신 체계 구축 등 7대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경북의 교육 혁신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경북이 추진하는 지방 교육 발전 전략과 실천 방안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경북 13개 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전시관에 대형 LED 스크린과 터치패널을 설치해 관람객이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성형 AI 퀴즈 패널을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경북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에서 경북이 지방 교육의 발상지로서 가진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경북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균형 잡힌 교육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시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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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거처 및 가구의 기초 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2014년 최초 시행 이후 세 번째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행정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높이고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또한 옥탑 및 지하 여부, 주거시설현황 등 행정자료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항목을 현장 확인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주거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 시기, 옥탑방 및 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총 14개 항목이다.
조사는 350여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거처 및 가구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도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또한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추진돼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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