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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양성·장사리, 하수도정비 지역 지정돼 254억 확보
남정면 양성·장사리, 하수도정비 지역 지정돼 254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의 양성리와 장사리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돼 침수 대응 사업비 254억원을 확보했다.
남정면 양성리는 분지 형태로 집중호우가 오면 하수처리장으로 처리 용량 이상의 하수가 유입돼 침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장사리는 지역 일부가 해안선과 차이가 거의 없는 저지대인 지리적 입지로 인해 잦은 침수가 발생해 왔었다.
이에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중앙부처에 침수 방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현장 실사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달 30일을 기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2025년부터 총사업비 254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해당 지역에 관로와 빗물펌프장을 설치해 침수 피해에 해소하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정면 양성리와 장사리는 침수 예방 사업이 절실한 지역이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반갑게 다가온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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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조심하세요
슈퍼세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조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화 및 시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이나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 CRE 감염증 신고 건은 1,278건 → 1,733건 → 1,799건 → 1,868건 → 1,93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발생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8% 증가했다.
특히 CRE 감염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비율이 높으며 2017년 이후 전국의 누적 신고건 중 70세 이상이 전체 신고의 63.4%를 차지했다.
CRE 감염증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종류가 제한돼,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생제 내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 최소화 및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가 필요하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의료기관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관리의 핵심은 카바페넴의 신중한 사용과 철저한 감염관리이다”며 “의료진과 감염관리실의 협력을 통한 항생제 적정성 평가와 능동적 감시배양으로 내성균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환자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CRE 감염증이 집중 발생하는 노년층 감염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및 장기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선택, 시설의 감염관리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배포하고 항생제 복용 시 적정 용량과 치료 기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 내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대구시 또한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고 항생제 적정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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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개최”
문경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11월 1일 10:00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13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장 및 보건진료소장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의 격려말씀과 올 한해 보건진료소 운영 현황, 갈평보건진료소 신연 소장의 사례발표,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진료소운영 활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건진료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차진료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활성화, 진료소 시설 및 주변 환경개선 등에 대한 요구도 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관할 지역주민과 보건진료소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로서 최일선에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역할이 크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앞으로 보건진료소 운영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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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의 평생학습…구미 평생학습도시 포럼에서 답을 찾다
새 시대의 평생학습…구미 평생학습도시 포럼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대전환, 새 시대의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제3차 2024 구미시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 대전환, 새로운 시대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김용현 경북 RISE사업 추진단장이 ‘평생학습도시와 대학의 지역 학습플랫폼으로서의 공존’을, 한성근 평생학습공장소 대표가 ‘평생학습도시의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대구대 양흥권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지자체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습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조적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평생학습이 시민의 배움 요구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역할을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가 평생학습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제안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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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평균 장서수·방문자수·대출권수 도내 3관왕
구미시립도서관, 평균 장서수·방문자수·대출권수 도내 3관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3년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관당 평균 장서수 139,645권, 평균 방문자수 233,543명, 대출권수 145,839권을 기록하며 경북 도내 도서관 운영 실적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구미시 도서관 총 장서는 약 81만 권에 달하며 이는 구미시가 추진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과 도서관 시설 개선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구미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문화축제와 지역서점 인증제 등을 통해 지난 2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6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9월 개관한 산동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형 도서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연면적 3,149㎡ 규모의 산동도서관은 미디어월과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로봇 ‘산이’ 와 ‘동이’ 가 방문객의 도서 검색과 안내를 돕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VR·AR 체험 공간과 영어자료실의 학습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역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이 도서관은 도심 속 에 위치한 공원 속 도서관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후에는 멀티 액티비티 공간, 유아·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설 확장 외에도, 구미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그중 제3회 구미독서문화축제는 지난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저명한 작가들의 북토크, 독립출판 북페어, 책 문화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시는 책이 문화적 자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구미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폴리텍구미캠퍼스와 협약을 맺어 신간 도서를 비치하고 구미소방서와 MOU를 체결해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시작해 청년 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성장을 돕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립도서관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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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독감과는 이별
코로나19와 독감과는 이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2순위까지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64세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뿐 아니라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무료로 가능하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 및 개별법령 등에 명시된 종사자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범위는 국민건강보험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의해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신고하는 대상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의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종사자들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어 좀 더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혹은 위탁의료기관 8개소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각 장소별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문의전화가 필요하다.
단, 의료인의 경우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자체 접종을 하는 경우에는 시행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추가로 11월 4일부터 울진군민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60~64세 울진군민,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요원의 경우 해당된다.
참고로 코로나19 대응요원은 울진군 소재 기관에 종사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위탁의료기관 등 예방접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정이 되겠다”며“접종 대상자는 따뜻한 겨울철을 위해 예방접종을 늦지 않게 받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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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추진
울진군, 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어르신 건강지원과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2024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은 정기적인 반찬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고른 영양 공급과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올해 35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전체 250개소 경로당의 96%인 24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울진 관내 반찬업체에서 반찬을 만들어 매주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반찬을 배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울진은 2024년 9월 기준 전체 인구 46,112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3,428명으로 29.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 경로당에 가입한 회원수는 9,628명으로 71.7%에 달한다.
당초 월 2회 지원에서 8월부터 주 1회 본격적으로 시행된 반찬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진행 중에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은 “평소 식재료가 있어도 허리가 아파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너무 편하다”며 “밑반찬이 오는 날은 평소보다 많은 회원이 모여 밥을 해서 나눠 먹으며 안부도 묻고 담소를 나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 중심에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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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대회’빈틈없이 준비 착착
‘2025대구마라톤대회’빈틈없이 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대구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월 23일 개최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최고 수준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국내 유일의 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개최된다.
내년 대회부터 대구시가 러닝에 최적의 환경을 위해 개최일을 기존 4월에서 2월로 변경한 것이 마라토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기종목은 엘리트 풀, 마스터즈 풀, 하프, 10㎞, 건강달리기 5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접수 시작 한 달 만에 지난해 대회 참가인원을 뛰어넘는 3만 2천여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뜨거운 참가신청 열기에 힘입어 참가목표를 4만명으로 상향조정해 준비하고 있다.
금일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올해 대회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교통, 안전, 대회운영 지원 등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의 자체 추진계획을 듣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금일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분야별 의견을 반영한 뒤 오는 1월 대구경찰청, 구·군, 대구시 교통 관련 부서와 교통관계관 회의를 통해 마라톤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 및 우회도로를 결정한다.
또한, 교통통제 안내 근무자, 자원봉사자 등 전문가 교육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회의를 주재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마라톤대회는 양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질적으로도 국내 최고의 대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4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하고 대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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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명동 부활 알리는 ‘쩜오골목축제’ 성료
칠곡군의 명동 부활 알리는 ‘쩜오골목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80·90년대 칠곡군의 명동이라 불리며 호황을 누렸던 왜관읍 1.5번 도로의 과거를 추억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색 골목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곡군은 지난 2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왜관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어게인 1980’ 이라는 주제로 쩜오골목축제를 개최했다.
쩜오골목은 왜관읍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1번 도로와 2번 도로 사이에 있다는 의미로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르기 시작했다.
축제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기획부터 진행까지 담당 공무원과 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골목 상인들이 힘을 합쳐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했다.
축제가 열린 1.5번 도로가 모처럼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상인들은 프리마켓 부스에 상품을 전시하며 손님맞이로 분주했다.
국내 정상급 래퍼 슬리피·쿤타·조광일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할매래퍼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또 네팔·우즈베키스탄·라오스·태국 등 세계 10개국의 전통 음식과 칠곡군의 10개 마을에서 저마다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수제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메치기, 고리걸기 등 전통놀이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인생네컷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골목 상인들은 축제 날 이른 아침부터 골목 청소에 나섰고 왜관자율방범대와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나서 안전한 행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상인 김진수 씨는“축제를 통해 상가 홍보는 물론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앞으로도 행사를 자주 열어 쩜오골목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기쁘고 이번 축제를 통해 쩜오 골목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은 물론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원도심 분산 개최와 이색 축제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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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성주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1월 4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운영에 필요한 장기요양기관부당청구예방교육과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요양보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 예방과 장기요양기관부당청구에방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르신 돌봄은 많은 어려움이 있고 희생과 봉사 정신이 필요하다.
우리 지역 곳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정성을 쏟는 종사자분들이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직무능력을 키워주면서 종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장기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장기요양제도는 노후생활안정과 가족의돌봄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회보험제도로서 성주군에서는 42개소에서 900여명의 종사자들이 1,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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