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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94억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94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로 분배된다.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계정 7,500억원과 광역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광역계정 2,50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지원 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되며 광역계정은 인구감소 지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액 할당된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기금운용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은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되도록 등급 체계를 S, A, B, C 등급 4단계에서 우수, 양호 2단계로 완화 시켰으며 우수와 양호의 등급 간 배분액 차이를 88억원으로 확대했다.
경상북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내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군별 맞춤형 투자계획 사업 발굴과 계획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 동시에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2025년 시군 기초기금 투자계획 마련을 지원했다.
올해 평가 결과, 경상북도는 전국 10개 우수 지자체 중 청도군과 김천시 2개 시군이 선정 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1,226억원을 지원받는다.
청도군은 청도읍, 화양읍 중심부에 조성되는 지역 활력 타운과 대중교통 순환노선을 중심으로 주거, 문화, 일자리 3개 요소 기능을 강화하고 청도-경산 대중교통 버스 연계,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등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과 연결해 청년층 수요 욕구를 충족하고 활력있는 콤팩트시티를 완성하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는 안정적인 외부 인력 유입 기반 조성으로 김천 농촌지역의 인력난과 농업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고 농업 근로자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거점형 생활공간 조성으로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 활력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지원을 받아낼 수 있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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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미래 지방시대 비전 선보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할 경북 주요 시책을 홍보했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개최된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로 6일 열린 개막식에는 600여명의 중앙·지방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엑스포는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와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경북도는 ‘지방시대 대전환 경북 ON’을 주제로 한 홍보관을 열고 지방 정주민 시대 선도모델 K-U시티와 저출생 정책, K-농업 대전환,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희망찬 경북 미래상을 표현했다.
홍보관은 테마별로 독특하고 화려한 첨단 전시기법으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경살이’ 와 ‘안동살이’에 성공한 청년이 자체 개발한 수제 맥주를 선보여 최고 인기를 얻었다.
또한, 2월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의 결혼-출산-주거-돌봄까지 전주기에 대응하는 저출생 필승 실행계획도 관람객을 상대로 소개했다.
지역 돌봄공동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융합 돌봄 특구’는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저출생, 인구소멸 등 지방의 문제를 경북이 주도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은 천정의 우산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울러 20년 만에 경상북도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현장 이벤트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21일 행정통합추진에 합의해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통합 의지를 반영한 대구경북통합 전시관을 연계 조성하고 지방 행정개혁의 일환인 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성과 당위성을 안내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는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표출하는 대국민 약속의 장이자,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시작”이라며 “미래는 국가균형발전이 생존의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경북도는 모든 역량을 모아 수도권 일극 체제 문제를 반드시 타파하고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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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24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대상 기관 전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8.78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평균 점수 8.78점과 같은 수치로 2021년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가 꾸준히 향상하다, 올해는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되는 결과를 보였다.
2021년 8.42점 → 2022년 8.70점 → 2023년 8.78점→ 2024년 8.78점도는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 하기 위해 종합청렴도를 평가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출자출연기관과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 체감도’, 기관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 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 방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를 각각 평가한 뒤 합산한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세부 평가 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 체감도 평균이 9.83점으로 지난해 9.64점 대비 0.19점 상승한 역대 최고 점수로 나타나 도민 접점에서의 기관 청렴도가 높게 평가됐다.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체감도는 8.44점으로 지난해 7.73점 대비 0.71점 크게 상승한 점수이면서 역대 가장 높게 평가됐다.
반면, 청렴 노력도는 8.26점으로 지난해 8.46점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2등급이 10개, 3등급 6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3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결과를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새마을재단, 한국국학진흥원이다.
특히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내·외부 체감도 모두 지난해 대비 2단계나 상승하면서 종합청렴도가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올랐다.
이어서 3등급은 경북연구원, 경북호국보훈재단,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독도재단이다.
4등급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포항의료원으로 나타났고 5등급에는 경북문화재단,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으로 평가됐다.
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장 성과평가에 반영하며 상위 기관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또한 향후 하위 기관에 대한 맞춤형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청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청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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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이 피는 경천섬 무궁화동산
사계절 꽃이 피는 경천섬 무궁화동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경천섬 안에 있는 무궁화동산에 작약, 상사화 2만여 본을 심었다.
전국적으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 피는 무궁화를 보기 위해 동산을 찾는 시민들의 수는 적은 편이다.
이에 상주시는 무궁화동산의 사계절 이용을 위해 아름답게 꽃이 피는 초화류를 식재했다.
한편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는 국가와 시민과의 오랜 관계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을 통해 시민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무궁화를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상주시에서는 내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무궁화에 내재된 역사성과 대표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무궁화동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당대의 시대정신을 계승시키고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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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동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1월 7일 준비조사,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본조사로 총 20일간 진행된다.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실시되며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거처에 대해 거처 단위 항목 8개,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 및 가구 정보를 확인한다.
다만 건축년도 5~30년 미만 아파트의 경우 행정자료 및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함에 따라 현장 조사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전주기 조사부터 종이 조사표가 아닌 태블릿 기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080 콜센터 등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2025년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두 가지 총조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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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가족 송년음악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1월 5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 및 교통장애인가족 등 300여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한 해 동안 상주시지회를 위해서 헌신한 회원 및 자원봉사자에게 격려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공연장 로비에는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참여 회원 및 가족들에게 커다란 기쁨의 시간을 제공했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제12회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중증장애인 및 교통가족 송년음악회를 축하드리며 상주시민이 함께 화합하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상주시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향상 및 권익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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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우리동네 클래스’ 개강
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우리동네 클래스’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부터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클래스’ 사업을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강했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 접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교육기간은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는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상주시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는 지역 청년들이 배워보고싶은 것을 행복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취미클래스,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했다.
‘우리동네 클래스’ 교육과정은 △예술·공예 강좌 11개, △요리 강좌 5개, △힐링 강좌 1개로 총 16개 과목의 32개 강좌에 330명을 선착순 모집해 청년센터 들락날락 및 지역 내 클래스공방에서 진행된다.
특히 미혼청년들의 교류와 만남기회 제공을 위해 와인이론&시음 클래스를 별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우리동네 클래스’는 2차시 클래스로 구성해 연속적인 문화·취미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단편적인 취미클래스를 넘어 결과물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인 성과공유회를 오는 11월 30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고두환 미래정책실장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취미클래스를 기반으로 서로 교류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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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변화와 혁신, 성공’ DNA 심는다
권기창 안동시장, ‘변화와 혁신, 성공’ DNA 심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를 맞은 안동시가 ‘변화와 혁신’ 이라는 권 시장의 철학과 의지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10월 28일부터 3일간 안동시의 농축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열렸다.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을 확보, 전 세계로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판매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안동시의 새로운 시도였다.
안동시 최초로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직거래장터에서는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 마, 안동생강, 안동고구마, 안동간고등어와 더불어 백진주쌀, 안동문어 등의 품목을 판매하는 54개 농가·단체가 64개 부스에서 고객을 맞았다.
입소문을 타고 인근에서 찾아올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장터에는, 3일간 약 12만명이 몰렸다.
그 결과 행사장에서 약 1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현장 매진의 영향으로 28일 방송된 홈쇼핑에서 안동사과가 완판을 기록하며 3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도 변화의 좋은 예다.
그동안 페스티벌은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려 왔으나 구 안동역과 탈춤공원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으로 축제 장소를 과감하게 변화시켰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올해 역대 가장 많은 148만명이 축제에 다녀가며 새로운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중앙신시장도 큰 변화를 맞았다.
그간 중앙신시장은 장날마다 무질서하게 펼쳐진 불법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해 교통혼잡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를 해결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동시는 3월 말부터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장소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장보기 행사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왔니껴 안동 오일장’은 개설한 지 한 달 만에 만석이 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상인과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다.
11월부터 시행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그동안 안동댐, 임하댐으로 피해를 받아온 안동시민을 위한 권 시장의 공약이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감면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저는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라는 본인의 말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 결과였다.
안동시는 오랜 숙원이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3대 특구 도전을 이뤄냈다.
지금까지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남은 기간 혁신 또 혁신하며 전진하겠다”는 권기창 시장의 더욱 새로워질 안동을 기대해 본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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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 성료
안동포타운‘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 ‘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포의 활성화와 안동포타운의 효율적 활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동포타운 잔디밭에 조성된 공간에서 마술쇼,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으며 오색찬란하게 형성된 포토존에는 친구, 연인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었다.
또한 직조놀이터, 베틀짜기 체험, 헴프씨드오일 비누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동포 전승교육관에서는 안동포 짜기 기능보유자들의 안동포 짜기 시연이 진행돼 안동포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며 안동포 짜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 뒤쪽에서는 1인용 및 가족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안동포타운 주변의 공원을 돌아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안동포타운에는 양일간 1,500여명의 다양한 관람객과 체험객이 찾아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동포타운은 2019년도부터 직조놀이터 등 안동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안동포 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직조놀이터에 공간 디자인, 공연 행사 등을 더해 향후 안동 동남권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갈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오신 관광객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포타운의 활성화와 안동포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으로 안동포타운을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체험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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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웃는 마을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까르르 웃는 마을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5분 문화공간 조성사업 ‘까르르 웃는 마을’ 프로젝트의 하나인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를 11월 4일 일직면 운산리 마을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문화적 삶이 침체된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마을이 문화적으로 특성화될 가능성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문화교육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을 마을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는 일직면 운산리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고유의 특성인 ‘권정생 동화’를 살려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권정생 동화를 활용해 제작한 엽서 전시와 연극 공연을 통해, 마을 문화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주민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일직면 운산 장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문화예술인 축하공연 △마을 주민의 ‘동화나라 할머니’ 공연 △마을 주민 제작 ‘동화나라 할머니’ 엽서 전시 △엽서 만들기 체험이 함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 문화행사를 통해 운산리 마을의 고유한 문화자원인 ‘권정생 동화’에 대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엽서와 공연이 마을 문화 상품으로 발전해 새로운 마을 문화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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