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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 관내 무공수훈자회 경북지회 운영위원회 개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무공수훈자회 경북지회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무공수훈자회 고령군지회는 12월 2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경북지회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진 경상북도 지부장과 도지부 간부 및 경산시를비롯한 7개 시·군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무공수훈자회는 국가수호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해 자유민주주의체체하의 평화적 조국통일 성업달성과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수여 받은 자로 구성되어 있다.
고령군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일상을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 뜻을 본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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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드림스타트 도입 후 처음으로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드림스타트 도입 후 처음으로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11월 29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올 하반기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로 농어촌 도시 등 총 8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서류 및 사례평가, 사례관리 인터뷰, 설문 조사 등으로 기초단체 지역을 평가해 상위 20% 기관을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영양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영양군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하며 기관 표창을 받기는 처음으로 영양의 특성과 환경,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적합한 시책 개발에 집중해 온 것이 우수한 평가 결과로 돌아온 셈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80여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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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K-원전 산업 한자리에 모였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유일 원전 수출 및 안전 전문 국제전시회인 ‘NES 2024’ 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국경 없는 에너지 : 원자력 사업의 세계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회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산업시찰 △채용설명회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전시회는 해외 27개사 등을 포함해 총 75개사, 160개 전시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원전 정비 및 안전, 원전 건설, 원전 발전 기자재, 원전 해체, 원전 기관 등 원자력 전 분야에 걸쳐 대표 기업들이 참가한다.
수출상담회는 체코 CEZ, 폴란드 PEJ, 캐나다 AtkinRealis, 튀르키예 IC Ictas, TUNAS 등 16개국, 30개사 규모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B2B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원자력 전문가들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트레비치시 시장단과 튀르키예 신규원전을 위한 국영기업 TUNAS 사장단 등 국내 원전 수출 희망 국가에서 원자력 안전 및 지역주민 수용성을 주제로 ‘세계원전도시서밋’ 이 열린다.
5일에는 신흥 원자력 시장으로 평가받는 아시아 지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인 ANBP도 동시 개최된다.
행사의 공동주관사인 KNA에서는 세계 각국의 원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글로벌 원자력 동향, 한·미 원자력 협력 라운드 테이블, 세계 SMR 개발 현황, 기후변화와 원전 등 3일간 다양한 주제의 국제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채용설명회는 원자력 기술 수출을 위한 인력양성 세미나와 함께 한전, 한수원,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기업별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원전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널리 알려져 원전 수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주시도 SMR 제조, 소부장 산업육성 및 집적화로 미래 원전 수출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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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형산강 하천수위 상승으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는 안강읍 청령리와 현곡면 라원리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65.2헥타르의 농경지가 개선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으로 총 사업비는 157억 96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4곳 설치 △배수문 2곳 건설 △수로 정비 및 복토 2.3헥타르 △토지보상 등이다.
경주시는 2021년 4월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쳤다.
2022년 11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사업 부지의 토지보상률은 52%로 배수장 부지 29필지 중 15필지의 매수가 완료됐다.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재감정 및 수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3배수장 부지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후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지역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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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 실시
영주시,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본청 실·과·소 34개 부서를 대상으로 일상경비 지출내역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를 통해 세출예산 집행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부당행위 근절로 회계질서 확립 및 회계업무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검사사항은 △예산 품의 및 집행의 적정성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 △세출예산 집행기준 및 예산집행 절차 준수 여부 △법인카드 관리 실태 △출장여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정선윤 회계과장은 “이번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를 통해 재정운용의 자율성뿐만 아니라 책임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회계 집행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공무원 여비 등 지방회계법에 근거해 부서별 교부를 통해 집행이 가능한 일상경비에 대해 매년 1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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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3일 무섬마을의 대표적인 고택인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국가유산은 △만죽재 고택 및 항일의병 격문집 등 유물 4건 10점 △해우당 고택 및 해우당현판 등 유물 5건 8점이다.
만죽재는 1666년 병자호란 이후 반남박씨 박수가 ‘영주 무섬마을’에 입향하면서 건립한 고택이다.
이후 360년간 13대에 걸쳐 장손이 집터와 가옥을 온전히 유지하며 배치와 평면, 주변 환경을 거의 변형 없이 보존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혼서지, 호구단자, 승경도, 항일의병 격문집 등 유물도 함께 지정됐다.
해우당은 무섬마을 선성김씨 입향조 김대의 손자 김영각이 1800년대 초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김영각의 아들 해우당 김낙풍이 1877~1879년 고택을 중수한 후, 해체나 수리공사를 거치지 않아 원형이 잘 보존된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해우당 및 대은정 현판, 과거 답안지, 갓함, 성주단지 등 관련 유물도 일괄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1990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30여 년 만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된 것으로 ‘영주 무섬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 2건,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2건, 문화유산자료 5건 등 총 7건의 지정 유산을 보유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마을로 자리매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13년 무섬마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10여 년 만에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대표 고택이 나란히 국가유산으로 승격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무섬마을 종합정비계획’을 포함해, 무섬마을의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고택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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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월부터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과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감소, 우호적인 기상 여건 등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대폭 개선되고 있다.
특히 계절관리제 시행 전에 대비해 제5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31㎍/㎥에서 20㎍/㎥으로 낮아져 역대 최저 농도를 달성했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생활공간 집중관리 등 4개 분야 19개 추진과제를 집중 추진하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고 굴뚝원격감시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사업장을 원격 감시하며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을 활용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방법은 대구광역시에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에 대해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다만, 영업용, 수급자·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 소상인공인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대합실·승강장에 습식 청소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83개소의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1,521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과 공기청정기 관리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미세먼지 제거차량 111대를 일 2~3회 이상 운행해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등 시민생활공간 6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한다.
또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방진덮개, 적재함 밀폐, 살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동력파쇄기를 대여해 영농잔재물을 경작지에서 파쇄·퇴비화를 추진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올겨울은 적은 강수량과 일시적인 추위로 난방증가 등이 예상돼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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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성탄절 대비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위생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과 함께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빵류 및 과자류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 내 이름있는 카페 및 제과점에서는 특색 있는 빵 또는 과자를 직접 조리하고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고 시민들도 어렵지 않게 이들 업소를 검색 및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 기간 아기자기한 제과류를 조리·판매하는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다른 기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12월 4일~12월 10일까지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5개소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타 제조업소에서 만든 식품을 단순 판매하는 곳이 아닌 업소에서 직접 빵·과자를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점검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관리가 철저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법에 정한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또한 매장에서 조리한 빵류 및 과자류 16건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함유 여부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은 연말·연시 기간 사적인 모임을 하거나 가족 간 파티를 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 시는 이 기간 카페 이용 및 빵·제과 수요가 평상시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코자 하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관련 업소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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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듯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3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원, 봉사단체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국민통합 김장, 따뜻한 대한민국’행사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동참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상자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듯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도 행사와 더불어 시군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연말까지 총 7,000여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문화로 가족을 모이게 하고 이웃 간의 화목을 다지는 중요한 연중행사다”며 “건강한 사회공동체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 목욕 및 빨래 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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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열고 우수 과제 12건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일으키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12건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30일 동안 총 22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 검토, 민간 평가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경상북도지방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6건을 뽑았다.
먼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정부24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절차 개선’은 세대 편입 시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경우, 현재 전입지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한 세대주 확인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게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생계유지, 출장 등으로 평일에 가족과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도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대상 완화’는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 대상을 생후 6개월 이상 아이에서 3개월 이상 아이로 확대하자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6개월 미만 아이를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저출생 문제 해결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 절차 간소화’,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및 결산서 제출 개선 ’,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 신청 접수처 확대’, ‘부모 급여 60일 이후 신청 시 소급 지급 규정 신설’ 등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택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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