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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관내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이번 민원처리반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훼손이나 토지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주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별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토지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따른 영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이어 세정 민원은 지방세 부과·감면과 체납 등 각종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홍보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토지 경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옥희 재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심리적 압박까지 받고 계시기에 개인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한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의 운영 일정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마을 이장 또는 담당 부서인 종합민원처리과나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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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둘레길, 이제는 끝까지 걷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동명지 둘레길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이제 주민들은 저수지를 따라 연속된 순환형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낮에는 물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차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둘레길 개통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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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정치권과 대구경북 통합 위해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명확한 대책 마련과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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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해수부 첫 공모사업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건립 선정
산지거점 유통센터 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 ㈜오성푸드가 선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더동쪽바다가는길에서 추진하는 FPC사업은,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가공·포장시설, 냉동·냉장시설, 검사․품질관리 시설 등으로 모든 시설에 해썹을 도입 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어업대전환으로 어업소득 5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 FPC사업뿐 만아니라, 수산가공 및 유통분야에‘스마트 수산가공단지조성사업’과 수산물 저온유통인프라 확충을 위한‘경북권 위판장 현대화지원 사업’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제는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이며 수산물 소비유형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유통구조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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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도 보급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건립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 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하여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하였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0,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 원 증가한 총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하여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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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은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40포를 대창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종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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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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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백명의 내일을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실질적인 지원의 기반이 됐다.모아진 기탁금은 우수인재육성, 창의인재육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대응 장학 등 5개 분야 19개 장학사업으로 운영됐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849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해 동안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에 더 초점을 맞춘 결과 장학금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기회가 됐다.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기탁금의 쓰임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뉴질랜드·호주,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92명의 학생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지역에서 시작된 관심은 학생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 모든 기회의 시작, 다양한 얼굴의 기탁자들 이 같은 장학사업의 출발점에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후원자가 아닌, 영천을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있었다.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것을 기념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한 학생,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뒤 받은 구호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전한 수련원 원장님, 손녀의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한 조부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소중한 수입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1인 가구 어르신까지 기탁의 사연은 각기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다.미술인들의 모임에서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고 부모의 나눔을 지켜보며 자란 자녀가 용돈을 모아 기탁한 이야기 역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제조업체와 금융기관, 약국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 상인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탁에 동참했고 출향 인사들도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왜 장학금이었을까 기탁자들이 장학금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지역에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아이를 키우며 교육의 소중함을 느껴서”, “작은 정성이지만 꼭 보태고 싶어서”이 장학금은 누군가의 여유에서 비롯된 기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꺼내 놓은 진심이었다.그래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과 지역을 잇는 약속이 됐다.2026년에도 이어지는 관심과 정성 2025년의 기탁은 한 해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2026년 새해에도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과 개인, 지역 모임과 청년들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장학금은 이제 특별한 사람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상적인 참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마음은 장학금이 되어 학생에게 닿았고 다시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기탁자들의 선택은 이미 수백 명의 내일 속에 깊이 남아 있다.영천의 미래를 향한 장학사업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과 우석장학금, 관내외대학생 생활비 지원, 관외 대학생 교통비 지원을 포함한 장학사업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해당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장학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지난해 영천시 전체 기부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학금 기탁은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 응원하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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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부패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이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서약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어진 청렴특강은 영화를 매개로 한 ‘청렴시네마’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관련 영화를 상영한 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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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