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덕군, 문화누리카드 2025년 신규 발급 접수
영덕군, 문화누리카드 2025년 신규 발급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에게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14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 14만원이 자동 재충전되며 잔액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애플리케이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농협카드 고객센터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올해 신규 수급 대상자 또는 지난해 카드 발급 후 지원금을 전액 미사용한 자, 카드 분실 및 유효기간 만료 등을 사유로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은 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2-06
-
농촌 인력난 해소에‘앞장’…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600명 유치
농촌 인력난 해소에‘앞장’…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600명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근로자 도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회, 5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2회, 40명 등으로 지역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등에 적극 대응한다.
특히 시는 근로자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사촌 이내 친척을 대상으로 유치에 나서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외국인등록 및 마약검사 수수료, 입·출국 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무단이탈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 재입국률 62%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또 농가 수요 만족도 증가에 따라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도 2022년 60명, 2023년 205명, 2024년 492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5~8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110명은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경주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배치한다.
근로자들은 공동숙소를 이용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숙식과 편의시설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단기 고용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각각 20명씩 1차 3월에서 8월까지, 2차 8월에서 12월까지 입국해 거주할 계획이다.
외국인·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체류기간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며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영농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외국인력 유치 지원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처장상’을 비롯해 경주시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지역 농가에 투입되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60% 이상이 재입국자로 이미 경주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써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경주시, 전립선암 조기검진 지원… 시민 2700명 대상 본인부담금 지원
경주시, 전립선암 조기검진 지원… 시민 2700명 대상 본인부담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립선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립선암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경주에 주소를 둔 1957~1967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중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는 혈액 내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측정해 전립선암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는 검사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 등의 진단에도 활용될 만큼, 정확하고 간편한 검사 방법이다.
경주시는 올해 전체 대상자 1만 4,000여명 가운데 약 20%인 2,7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532명과 1,726명이 검진을 받았고 이 중 비정상 수치를 보인 사례는 2023년 96명, 2024년 81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경주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2023년 6명, 2024년 7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아 조기 검진이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국내 65세 이상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반면 국가 암 검진 사업에서 전립선암이 제외되고 있어, 조기 발견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검진 희망자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립선암 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청송군은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보공개 청구처리 절차의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무원이 생산한 정보를 별도의 청구가 없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북 지방자체단체는 청송군과 칠곡군 두 곳뿐이다.
청송군은 2019년 처음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 이후 총 6차례 평가 중 2023년과 2020년 두 차례 우수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4차례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업무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봉화군민들의 이웃 사랑의 열기는 뜨거웠다.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인 1억7668만9천원을 329% 초과한 5억815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더 따뜻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봉화군은 캠페인 기간 중 △희망2025 사랑의열매 달아주기 행사 △집중모금 가두캠페인 등 성금 모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생계비 및 의료비 긴급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봉화군,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및 제18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조사를 통해 파악하는 관내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는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 후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의 현황을 파악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업체조사는 정책 수립과 미래 설계의 바탕이 되는 통계조사이므로 통계가 정확하게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원들의 방문 시 적극적인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
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5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농업분야 공약사업이자 과제인 ‘봉화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사업’ 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기반조성공사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경북도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부지 선정 후 농업생산 기반정비 시행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작년 10월에 기반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금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군의 농업분야 핵심 역점시책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6
-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6일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주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구미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시대위원회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정계, 공무원 총 20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향식 정책 수립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방시대 토크콘서트’ 와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봉교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미에서 태어나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지방 정주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6
-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30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 제도 개선과 서울구미학숙 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임원 14명이 참석해 임원 임면, 2024년도 결산감사보고 2025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총 417명에게 5억 2,50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전년대비 1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지원 규모를 지난해 25명, 1인당 120만원에서 올해 80명, 1인당 150만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
다자녀 가정 대학생 선발 규모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범위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 구미학숙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학숙 내 공실을 최소화하고 입사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입사생 부담금 반환 규정을 개정해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10억 8,300만원이 조성돼 2023년 3억 6,400만원 대비 297% 증가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 인재가 구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337억 4,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2,590명에게 총 41억 4,75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2-06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서 2월 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이기순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이기순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우리 고령군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5-02-0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