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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 안전 준비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안전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5개 반 24개 조 90명으로 구성된 추진반을 통해, 2월 10일부터 3월9일까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할 계획이다.
먼저, 회의 전에는 도와 경주시, 대구식약청이 합동으로 식음료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조리 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위생교육을 한다.
특히 사전점검 첫날인 10일에는 도 보건정책과장과 대구지방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각각 시설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과정, 식품 보관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의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검사관이 상시 배치되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공식 오찬과 만찬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 신속히 검사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기간에는 식중독조사반을 편성·운영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식음료안전관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SOM1 회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이 모여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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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약속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연구소’ 공약이 2년 만에 최종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가 아열대작목연구소 설립 최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기후적합성, 연구기반 충실성, 지자체 추진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용역에서 포항시는 저온기 평균기온, 아열대기후 진입도, 미래 기온변화 예측전망,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추진 의지 등에서 최적지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용역보고서에 제안된 결과를 기초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관계 법령 검토를 시작으로 포항시와 공동으로 토지, 건축 등 중장기 예산확보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아열대연구팀 신설 등 기반 조성과 연구 기능 강화, 농가 교육 등 현장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열대작물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해안지역에 최초로 설립되는 농업연구기관으로서 동해안지역의 농업 발전, 관광특산물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년 후 농업 현장은 아열대기후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지자체 최초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통해 경상북도가 2025년 과수산업 1번지로 명성을 날렸다면, 2070년 아열대산업 1번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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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5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는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법령개정에 따른 의무기한 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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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주시 지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1만 5,670개를 대상으로‘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이며 94년에 처음 실행한 이래로 이번이 32번째 조사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올해는 무인매장 현황 파악, 제11차 산업분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전화, 인터넷 및 배포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상주시에서는 지난 1월 23일 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했다.
상주시 관계자는“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 지역의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니, 조사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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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계림동 직원 및 청소년 지도위원이 참여해 관내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계도 활동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관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관내 음식점 및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음주나 흡연, 신분증 부정 사용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반은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 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 모두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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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함께 오는 2월 12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우리 세시풍속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며 동제를 행하고 운수를 점쳤다.
또한 절식으로서 약밥, 오곡밥, 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행해지는 제의와 놀이로는 지신밟기, 별신굿, 쥐불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오전 6시 30분 화산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는 것으로 시작돼 차례로 국신당과 삼신당에서 동제를 행한다.
이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소원지 쓰기 프로그램 진행 후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시민에게 대보름 달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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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안동시, 문화관광누리집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누리집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 중심의 알기 쉬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한·영·중·일·스페인어 총 5개 국어로 관광 정보 및 콘텐츠를 최신화했으며 최종 개편은 2025년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추천 여행길, 안동 즐기기, 안동 맛보기, 안동 쉬어가기, 문화유산, 여행안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관광택시, 실시간 버스정보, 기상정보 등을 새롭게 적용하고 메인화면 전면에 대표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배치했다.
특히 입장료 정보, 교통 정보, 안내센터 위치, 문화해설사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에 배치하고 추천코스, 축제, 먹거리, 즐길거리 등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 정보도 새롭게 정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으니, 많은 분이 K-관광의 중심 안동을 방문해 매력을 맘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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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안동시, 2025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부모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있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현실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원을 편성했다.
지원 확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는 기존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되며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의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기존 중고등학생에게만 지원되던 학용품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업을 지속하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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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예천군, ‘2025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용궁면 금남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축사, 공장, 빈집 등 난개발 요소와 유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그 공간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SOC시설을 조성해 정주 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활력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천연기념물 제400호 금남리 황목근 인근에 위치한 금남지구는 돈사 악취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이에 군은 돈사를 철거하고 축사가 철거된 유휴부지는 주민들이 관리하는 허브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 사업 선정으로 금남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청년마을 등 현재 추진 중인 마을사업과 연계해 귀농·귀촌인 유입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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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강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식품 트렌드 및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배달음식점의 위생상태 관리 여부 등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로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소비기한 준수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업소에 대해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로 사전에 식중독 발생을 차단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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