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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2025년 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 주차, 문화, 관광 등 영주시 도시 현안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단일 부문으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상북도빅데이터통합플랫폼 등에 개방된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150만원, 우수상 2개 팀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팀 각 50만원이 지급되며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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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30일간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영주의 인구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청년 정착 △인구유입 확대 △기타 인구 활력 증진 방안 등 인구정책과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분야다.
공모전에는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효율성, 지속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제안에 대해 대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영주시 인구정책 추진에 활용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하며 우리 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구정책이 발굴되어 영주시가 인구소멸 극복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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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인 3월부터 두 달간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인 PLS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LS제도란 2019년부터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고자, 정부에서 허용한 농약에 대해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일률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구입·사용 △농약 포장지의 표기사항 확인 △농약 희석배수 및 살포일·횟수 준수 △SS기, 드론 등 광역방제기 사용시 주변 농가에 전파 등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적합 농약 성분인 토양살충제 ‘터부포스’ 와 ‘포레이트’의 부적합 사례 및 올바른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PLS제도 홍보를 추진기간 이외에도 적극 실시해 안전하고 우수한 관내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LS 제도의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최대 100만원이며 상습 및 불법 농약 살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가 가능하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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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문경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제28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2월 27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서정식 의원과 회계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변상진, 하동춘, 박용원, 신병철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으로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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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산업도시 영주시,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료
베어링 산업도시 영주시,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베어링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27일 ~ 2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110여 개 기업, 연구소, 대학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37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7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 방안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사업 및 구축 장비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이 소개됐으며 28일에는 △전식·트라이볼로지 통합 기술협의체 회의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개별 상담 △기업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기업 지원 방안과 산업 발전 방향을 바탕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업지원 정책 확대, 인프라 확충 등 베어링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 부시장은 “워크숍을 통해 베어링 기술 혁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영주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베어링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건립했으며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 평가,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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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봉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이 목적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파쇄지원단을 선정해 사업 대상 농가에 방문해 파쇄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작업 시작에 앞서 파쇄지원단 작업자를 대상으로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추진했다.
사업 대상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로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적으로 파쇄기 임대 및 사용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선정한다.
파쇄 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기간 중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이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농가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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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농식품스타상품쇼에 맛뜰리:예 제품 전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8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스타상품쇼’에서 예천군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과 전시 특화작목으로 배정받은 곡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이 생산한 18종의 가공제품과 관내 업체인 초산정의 오곡식초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CEO 10인의 홍보관도 운영됐으며 예천군에서는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참여해 성공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농식품 특허 기술 80여 종에 대한 사업화 설명회와 유통업체 MD 초청 농식품 품평회도 열렸다.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AK백화점, 롯데마트, 11번가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업체별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예천군에서는 황성희 조합원이 ‘마덕마늘누룽지’ 맛뜰리:예 제품으로 상담에 참여해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천군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맛뜰리:예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맛뜰리:예는 예천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지역 농산물 가공 브랜드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현재 41명 조합원 중 9명이 28종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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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초청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초청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월 27일 오후 3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인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을 초빙해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창 회장은 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으로 저서 ‘맨발걷기의 기적’, ‘맨발걷기 동의보감’,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등 많은 책을 통해 맨발걷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박동창 회장은 맨발 걷기의 과학적 원리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맨발 걷기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걷기 자세를 제시하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본 아카데미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들께서 맨발 걷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예누리길과 서본공원 등 맨발 걷기에 적합한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실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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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특화작목, K-푸드의 새로운 브랜드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8일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변화하는 식품산업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도정 농식품가공산업 대전환 가속화를 위해 그동안 개발한 농식품의 가공기술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경북 농식품 스타상품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대학교수, 농식품벤처·기업, 22개 시군·유관 기관, 농업인 등 200명이 참석해 지역 가공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민·관·학의 농식품 기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1부 개회식에는 ‘농식품 협업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 농식품 R&D 기술개발 성과발표와 비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는 농식품 분야 현안 발굴과 민관학 참여형 연구개발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4점의 창의적인 제안 중 대상에‘참깨박 발효를 통한 고단백 소재 개발 및 응용 제품화 연구’등 10점이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농식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과제를 추진해 특허 77건, 영농기술정보 86건의 기술개발, 지역업체 기술이전 98건 등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울릉 신공항 대비 관광객 맞춤 특산 가공품 개발’, ‘지역 재래종 고추를 이용한 잘익은 김치 소스’등 농식품 대표 연구성과 10선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또, 2010년부터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개발을 위해 시군단위‘농산물종합가공센터’19개소를 전국 최다 구축했고 특화작목 가공품 197건 개발, 현장애로 기술과 마케팅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가공경영체의 평균 소득은 5천5백8십만원으로 평균 농외소득 1천9백9십만원 보다 2.8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코노미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K-경북푸드 세계화에 대응해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색을 담은 1시군 1히트 가공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했으며 전통장류 기술고도화를 위한 특화사업 발굴, 특화작목 가공기술개발과 주력상품 브랜드화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농식품 특허기술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식품벤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기술개발자와 1:1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절차 등 참여 업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뿐만 아니라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 MD 초청 품평회와 농식품 R&D관, 농식품 CEO관, 우리밀·쌀 홍보관 등 주제 전시장을 운영하고 깜짝 이벤트로 APEC 2025 KOREA를 겨냥해 한국을 방문하는 정상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맛으로 선보일 경북 특화작목으로 만든 K-디저트 50종을 전시하고 시식을 통한 품평회도 개최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특화작목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가공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한류열풍에 한식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지금, 경북의 특화작목을 우수한 농식품으로 가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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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프레데릭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 지방정부의 교류·협력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필리핀 일리간시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 부지사와의 면담에서 프레데릭 시아오 일리간시장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의 농축산 현장을 찾아 인상 깊었던 점을 얘기하며 수력발전소 확장,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일리간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접목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의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리간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경북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친구의 나라인 필리핀에서 귀한 손님이 우리 경북을 방문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만남이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만남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리간시장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접견을 마친 일리간시장 일행은 포스코 방문을 끝으로 짧은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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