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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고령군 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전기, 건축, 소방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 · 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안전취약시설 134개소를 점검해, 9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점검 신청제 홍보 및 점검신청 시설 점검관리 우수’라는 평가와 함께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받아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위해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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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서울 속에서 꿈을 키우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꿈드림 수학여행’을 진행한다.이번 여행은 검정고시 합격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진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경복궁에서 궁궐 투어를 진행하며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 관람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또한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의회와 정치제도에 대해 배우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다.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된다.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다질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서울 수학여행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과 자립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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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세미나 전경)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 학술 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지난 30일과 31일 2일간 임당유적전시관 미디어아트월 및 강당에서 경산 시민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압독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임당유적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해 영국, 독일 미국 등 3개국 4명의 법의학 및 유전학, 인류학 전문가와 국내 법의학, 유전학 전문가 4명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1일차 발표는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제시카 리우(Jessica Liu) 박사의 “과거 사람들의 얼굴을 묘사하다”발표를 시작으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Rodrigo Barquera) 박사의 “오래된 분자의 새로운 모험 : 생물고고학을 위한 도구로서의 고대 DNA”발표가 이어졌고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폴 테일러(Paul M. Taylor) 박사의 “스미소니언에서의 인골연구와 전시에 관한 큐레이터적 관점”발표, 미국 UC데이비스대학교 정현우 교수의 “골격 및 치아의 형태학적 및 단백체학적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평가 : 임당 유적지에 대한 사례연구 및 응용”발표가 있었다.2일차에는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과와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정충원 교수의 “삼국시대 경산 임당-조영동 고분군 고유 전체 분석을 통한 혈연 관계망과 족내혼 양상규명”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준열 연구원의 “임당유적 고인골의 얼굴 복원 프로젝트 보고서”발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우영 교수의 “삼국시대 백제 중부 및 지역 인골 유물의 3차원 형태학적 자료 수집에 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주제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해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김수환 위원, 을지대학교 오창석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원준 박사, 건국대학교 박현진 교수가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발표에서는 영국의 제시카 리우 박사가 법의학적 얼굴 복원을 통해 만들어진 3차원 이미지를 가지고 과거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만들어진 영상 등을 발표해 임당유적전시관의 전시 활용적 측면을 부각시켰고 독일의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는 고유 전체학을 통해 고대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질병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임당 유적 인골의 심화 연구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서울대 정충원 교수가 임당 유적 인골의 DNA결과를 발표했는데 고대 압독 사람들의 가계도를 일부 복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압독사람들은 서로 동질성이 높은 집단으로 신라와 같은 족내혼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경산 임당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실시된 국제 학술세미나는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고고학의 성과만이 아니라 우리 경산의 문화유산이 과학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대사회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경산 임당 유적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향후 비전에 대한 토론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문화유산의 분석·연구 결과를 전 세계로 알리고 홍보해 우리 경산을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임당 유적은 진한(辰韓)의 소국 중 하나인 압독국의 실체를 밝히는 핵심 유적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첫 발굴 조사로 당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1,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저습지 등이 발굴되어 금동관, 은제 허리띠 등 2만 8천여 점의 유물과 고인골 및 동·식물자료 등 압독국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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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위해 대동단결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주 에이펙 성공은 ‘APEC 정상회의 특별법’, ‘APEC 성공개최 국회 결의’등 국민의힘과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146만명 시도민의 서명운동 덕분이었다. APEC 성공 유산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포스트 APEC도 특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신공항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영일만항 확장,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얼마 전 시행된 산불특별법을 언급하며 국회의 특별법 통과에 각별한 감사를 표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시행령 제정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로 포스트 에이펙사업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전략,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혁신적 재창조, 신항공·영일만항 2포트 프로젝트, AI·반도체, 모빌리티 등 5대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과 주요 SOC 사업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에이펙 성공 유산을 대한민국 경제,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문화산업 분야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세계경주포럼’, 에이펙 기념‘문화전당’과‘퓨처 스퀘어’,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경주 주요 테마를 활용한 ‘신라 평화통일 정원’등과 함께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여기에 더해, 지난 10월 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에이펙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협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비전과 경북형‘저출생과 전쟁’을 국가 차원의 인구대응 모델로 적용하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의 경북 설립, ‘APEC 글로벌 인구정책 협력위원회’설치 등도 함께 제안했다.다음으로 최근 시행된‘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돈이 되는 산으로’혁신적 재창조를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 관련 국비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영일만항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신공항은 지역을 넘어 영남권 전체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정부 책임의 사업추진과 비용 지원 등을 요청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경북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이차전지, 에너지·수소,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한식·한복 등 경북을 대표하는 5한의 브랜드화를 통한 K-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복합 문화관광 산업으로 확장, 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분야로 확산,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주요 SOC사업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 등도 강조됐다.아울러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해 경국대와 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하는 한편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대표 산업의 위기 해소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경북도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해왔으며 국회 심사를 앞두고는 ‘국회 국비 캠프’를 설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포스트 에이펙, 산불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신공항·영일만항, 미래전략산업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각별한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 종료 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안동시 일직면 산불 피해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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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경산시 청년센터’운영 개시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경산시 청년센터」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청년들의 도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시 청년정책을 총괄·지원하기 위한 미래 성장 플랫폼인 ‘경산시 청년센터’가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산시 청년센터는 경산시 중앙로2길 8(구 펌프업스튜디오)에 위치하며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경상북도 청년 CEO 협회가 위탁 운영한다.청년센터 내부는 청년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강연,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오픈 라운지와 청년 휴식을 위한 공유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및 동아리실, 상담실, 운영사무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경산시 청년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정책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하며 관내 대학과 청년 공간, 기업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결해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고 대학생, 직장인,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청년 계층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경산형 청년정책의 거점으로서 복지·문화·교류 등 청년의 일상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경산에서 머물며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올해 11월 ~ 12월까지는 준비기간으로 △운영 인력 채용 △센터명 및 CI 공모전 △공간구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시작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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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비 확보 및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 - 경산시 간담회 개최
경산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예산 확보 및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에서 실질적인 반영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추진 현황,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 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올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13개 사업(총 481억원)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지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들이 경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국회의원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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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국민의힘 지도부,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월)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대구광역시 주요 정책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TK신공항 건설의 기부대양여 방식 추진 한계를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24일(금)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발표한다고 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가칭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을 적극 건의했다.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4조 3,600억원 달성을 위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요청했다.주요 국비사업에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을 담았고 그 외 재난·안전,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포함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의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며 “당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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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
디오 오케스트라(DIOO)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공연이 2025년 11월 11일(화)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티켓 금액은 전석 1만원이며 지휘 김성진, 피아노 조재혁, 디오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프로그램은 SeongMi Park - ‘Exist : Color of Diversity’ for Orchestra(세계초연),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26, S. Prokofiev - Symphony No.5 in B♭Major, Op.100 이다.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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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글로컬대학’ 공모 추진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대학의 혁신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경상북도 7대 전략산업 방향과 연계한 ‘경북형 글로컬대학’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내 ‘100년대학육성 프로젝트’의 단위과제로 기획됐으며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경북형 글로컬대학은 총 2개 분야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중심 글로컬대학’ 1개소, ‘경북 전략산업 글로컬대학’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신청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예비평가 단계에서 3배수로 선정하고 본 평가에서 최종 트랙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한다.이후 경상북도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대학은 2026년도부터 2029년도까지 4년간 지원받게 되며 매년 50억원, 최대 총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단,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학은 본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특히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특화 역량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및 지역 전략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한다.선정된 대학은 지역 산업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마련하게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서 배운 청년들이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경북형 글로컬대학 사업을 추진한다”며 “경북형 글로컬대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교육의 혁신을 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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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산시 선수단 금3·은1·동8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산시 선수단 금3·은1·동8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19명과 임원 7명 등 총 26명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12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경산시 선수단은 파크골프, 필드 골프, 당구, 볼링, 역도, 육상 트랙, 육상 필드, 조정, 탁구, 태권도, 축구, 슐런 등 1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자를 만나 현장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중간 집계 기준으로 사이클 개인 도로 독주 남자 15km에서 서정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황정인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육상 트랙 남자 1,500m에서는 차수명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산시의 위상을 더 높였다.이밖에 당구 여자 3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가 은메달을, 당구 여자 1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 볼링 여자 2인조·개인전·혼성 4인조의 이선자 선수, 태권도 남자 품새 단체전 오원종, 최상규, 이준건 선수, 슐런 혼성 단체전 박상홍, 정성윤, 최경선 선수, 태권도 남자 겨루기 +80kg 오원종, -63kg 이준건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 일정이 남아 있어 추가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엘리트 체육 선수 육성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