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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단체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병기)는 지난 3일 가을을 맞아 원당수목원 일원 및 주변 인도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망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원당수목원과 주변 인도변 및 배수로 주변에 떨어진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우병기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환경을 가꾸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정서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마을 한층 깨끗해졌다”며 “지속적인 주민 참여로 쾌적한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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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이 뽑은 하반기 최고의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선정!
붙임2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전국최초! 교동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교통비 반값, 대구·경북 하나로 잇다’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활용한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악취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대구·경북 9개 지자체와 13개 운송기관, 민간 요금 정산사가 협력해 환승 통합요금제를 구축·추진한 결과, 시행 6개월 만에 통행량 11만 건 증가, 환승 건수 10%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 외에도 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지금 주차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17년간 방치된 도심 폐기물처리장, 첨단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단지로 재탄생’, 시정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AI기반 신호케이블 변경 자동감지시스템 개발로 스마트 점검체계 구축’ △‘AI기반 맞춤형 고독사 예방관리 - 365일 24시간 안심올케어’’가 선정됐다.수상기관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결과2. 경진대회 행사 사진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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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결실, 영주를 빛낸 페달”
영주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 격려 간담회 개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 격려 간담회 단체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를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강호 영주제일고 교장, 사이클부 감독 및 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전국체전에서의 우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훈련과 경기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더욱 높여줄 것을 다짐했다.영주제일고 사이클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4km 단체추발, 개인도로 단체, 경륜) △은메달 2개(1km 개인독주, 3km 개인추발) △동메달 1개(단체스프린트)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3학년 서지훈 학생과 2학년 윤석현 선수가 다수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성적을 견인했다.2005년 창단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는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차지한 바 있다.최강호 영주제일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영주시는 청소년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해 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공교육 체계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체육·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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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령군을 방문한다.오는 11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고령군을 방문해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권익구제 서비스다.이날 운영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력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의 상담원이 참여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 소비자 피해, 지적 문제, 생활법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협의를 거쳐 심층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주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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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들, 문화와 건강으로 하나 되다
영주시 SRT 매거진이 뽑은 2025 최고의 여행지 선정 영주시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1회 어르신 문화·건강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노인생활문화체육회가 주관하고 ‘은빛건강으로 새로운 활력을!’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임병하 도의원,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축제는 오전 아코디언과 실버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시상식, 협회장 인사,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다.중식 후에는 읍·면·동별 시니어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는 무대가 펼쳐졌다.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예술·공예 작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되어 문화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문화·건강대축제는 어르신들의 참여와 열정이 만들어낸 축제”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문화와 소통의 장을 넓혀가는 데 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웃음과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축제는 2025년 어르신 건강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2월 어르신 민속윷놀이 대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광복기념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대회’, 이번 문화·건강대축제가 세 번째 행사로 열렸으며 오는 11월 15일 파크골프장(제1구장)에서 ‘파크골프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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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놓치면 후회!" 구미서 만나는 '오리지널 라면축제' 7일 개막
낭만관광과 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연다.올해 축제는 ‘오리지널’을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일상과 상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형 라면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인 ‘라면 스트리트 475’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청년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시그니처 공간인 당일 갓 튀긴라면 판매소‘갓랜드’에서는 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 개를 한정 판매한다.특히 올해는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25가지 창의 요리와 ‘반띵라면’등 다양한 메뉴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메인 취식존 ‘후루룩 라운지’는 △패밀리존 △릴렉스존 △올드타운존 △골목야장존 △네이처파크존 △관람형라운지 등 6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각 라운지에서는 도심 속 라면 피크닉을 즐기며 식사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구미역 후면 광장에는 ‘컵라면 휴게소’, ‘보글보글 놀이터’, ‘라면 상상창작소’등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11월 7일에는 구미역 1층 ‘영스퀘어’내에 ‘구미라면홍보관 – GUMI RAMYUN STATION 475’가 문을 연다.이곳은 연말까지 상설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홍보관으로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라면 MBTI, 라면 뽑기, 인생네컷, 영수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특정일에는 감성 어쿠스틱 및 R&B 라이브 공연과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진행돼 구미역 일대를 문화감성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축제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확산된다.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티니핑과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금리단길에서는 라면축제 인증샷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금리단길·문화로·금오산·진평음식특화거리 등 주요 상권은 ‘갓 튀긴 라면’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도시축제를 구현한다.구미라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갓 튀긴 라면’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축제 이후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구미라면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며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형 도시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구미역 일원에서 오리지널한 라면의 맛과 도시축제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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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jpg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가 지난 1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탁구 동호인 200여명, 27개 클럽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체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주시에서도 많은 클럽이 참가해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개인전에서는 송이부 남자부문에서 에이스클럽 김진철 선수, 여자부문에서는 봉탁클럽 류인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은어부 남자부문은 드림클럽 권동환 선수, 여자부문은 한마루클럽 이은영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호랑이부에서는 해피클럽 손동현 선수와 함금란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송이부 1위 에이스클럽, 2위 봉탁클럽, 3위 실버클럽과 봉티티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은어부 단체전에서는 스피드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해피클럽, 공동 3위는 해피클럽과 풍탁클럽이 올랐다.호랑이부에서는 TG클럽이 1위를, 제일클럽이 2위를, 해피클럽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한편 전교생 9명의 작은 학교인 봉화 상운초등학교가 전국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상운초 2학년 김아영 학생은 최근 열린 ‘유승민배 U12 전국 초등 챔피언 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대회에 오상은 탁구 국가대표 감독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탁구는 세대를 잇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가 지역 간 교류와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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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 성료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족구협회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족구 동호인 200여명,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기 결과 물야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명호면, 3위는 법전면이 각각 차지했다.또한 최우수선수상은 강성재 씨, 우수선수상은 임호섭 씨에게 돌아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족구는 협동심과 순발력이 중요한 구기종목으로 군민 간 단합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각 읍면 대표 선수들이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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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특별기획전 ‘봉화의 독립운동’ 개최
청량산박물관 특별기획전 봉화의 독립운동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량산박물관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청량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봉화의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관련 문헌, 사료, 신문기사 및 영상자료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1895년 의병항쟁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50년에 걸친 봉화의 독립운동사를 입체적으로 다룬다.전시 구성은 △1부 의병항쟁의 시작(봉화의진과 태봉전투) △2부 봉화지역의 항일전투 △3부 3·1운동, 파리장서운동 △4부 사회·교육운동 △5부 1930~40년대 농민·노동운동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졌다.봉화는 의병전쟁과 관련해 봉화의병 대장인 금석주(1857~1920), 안동의병 대장인 권세연(1836~1899)을 비롯한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기준 8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의병 30명, 3·1운동 11명, 국내항일 28명, 학생운동 4명, 문화운동 1명, 광복군 1명, 계몽운동 1명 등 다양한 계열에서 공적이 확인됐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면서 봉화 독립운동 역사와 해당자료가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 됐다.”며 “향후 관련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및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봉화 사람들의 치열한 항일과 연대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대가 함께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청량산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단체 해설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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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예방 함께해요!
물야면 2025년 가을철 산불 감시원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31일)을 맞아 산불감시원 13명 채용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감시·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산불감시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 및 신속한 초기 진화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감시 장비 및 무전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즉시 봉화군 및 산림청으로 연계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물야면은 감시원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근무 구역을 세분화하고 책임마을제를 도입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면사무소직원들과 감시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에 따라 주·야간 순찰을 병행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강풍도 잦아 산불 위험이 큰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해, 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