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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 공백은 적게, 복구는 빠르게. 총력 지원
경북도, 영농 공백은 적게, 복구는 빠르게.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축산 분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재개와 생산기반 회복을 위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복구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빠른 피해조사와 복구비 지급을 통해 농가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고 응급복구로 적기 영농을 지원하며 농업정책보험, 농어촌진흥기금 등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농업 기반 복구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농작물 3,862ha, 농기계 10,883대, 시설하우스 783동, 축사 235동, 부대시설 2,411동이며 가축 피해는 한우 281두, 돼지 25,034두, 닭 174,027수, 양봉 13,740군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피해 농가가 적기에 영농을 재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구 정책을 총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신속한 피해 조사를 위해 타 시·군 지원인력 110명을 포함한 총 908명을 투입해, 농작물·시설·가축 등의 피해 현황을 4월 15일까지 정밀 조사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지자체 피해조사 완료 후 복구계획 확정까지는 60~90일이 소요되지만, 경북도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를 1개월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복구비는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뉜다.
먼저 직접지원 항목으로는 농약대, 대파대, 가축 입식비, 농업시설 및 농기계 복구비 등이 있다.
농약대는 농작물에 피해가 있는 경우 지급되며 과수는 ha당 276만원, 채소류는 ha당 218만원이다.
대파대는 농작물 피해가 심해 다시 식재 해야 할 경우 지급되며 사과는 ha당 1,766만원, 마늘은 1,054만원이 지원된다.
가축 입식비는 한우는 두당 약 183만원, 돼지는 두당 약 26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간접지원은 농가 단위 피해율이 50% 이상일 경우에 생계비와 학자금이 지급된다.
생계비의 경우 2인 가구에는 118만원, 4인 가구에는 183만원이 지급되며 또한 의무교육 미대상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학자금 100만원도 지원된다.
농기계는 농사를 재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자산으로 복구가 가장 시급한 분야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절박한 심정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기계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는 자체 예산 38억원을 긴급 투입해 안동시 등 5개 피해 지역에 지역별로 시급한 농기계 기종을 우선 구입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피해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자체 보유 중인 3,040대의 농기계를 피해 농가에 무상으로 우선 임대하고 있다.
또한 도내 피해를 입지 않은 16개 시·군에서는 104대를, 경기도 등 4개 도에서는 51대의 농기계를 품앗이 방식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대동을 비롯한 국내 주요 농기계 업체 4곳과의 협력을 통해 총 79대의 농기계를 무상 임대받아 피해 지역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긴급 수리를 위한 순회 봉사단 12개 반 24명이 4월 21일까지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를 진행중이며 영농지원단 또한 밭작물 이식 등 실제 농작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피해 농가가 영농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농작물·농기계·가축 재해보험을 통해 신속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50% 선급금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총 200억원 규모의 비료, 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2년이며 이자율 감면 혜택도 함께 마련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축산 분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를 통해 볏짚 920롤과 건초 50톤을 긴급 지원했으며 국경없는수의사회 등은 이동 동물병원을 피해 지역에 배치해 가축과 반려동물의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항구적 복구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정부지원 요청 경북도는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서 피해농업인이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항구적 복구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그동안 과수 피해 농가는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에서 제외 되었으나, 도의 건의로 과원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현행 재해복구비의 단가와 지원율이 실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아 농가의 부담이 큰 만큼, 이를 현실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복구 과정에서 농가의 부담 경감 위해 농기계 구입,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시설하우스 신축 예산 등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항구적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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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복구 의지 표명… “다시 스마일 안동으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최근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피해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브리핑에서는 산불 발생에서 진화에 이르기까지의 경과, 피해 규모, 그리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3월 22일 오전 11시 24분경 의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으로 급속히 확산돼 안동 관내 7개 면에 걸쳐 광범위하게 번졌다.
이후 96시간 만인 3월 28일 오후 5시에야 주불이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산림 약 34,529㏊가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10명에 달했다.
또한 총 1,433동의 주택 피해를 입었으며 총 5,350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현재까지도 1,190명이 아직 체육관, 마을 경로당, 선진주거시설 등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안동시는 주불 진화 직후 피해현황 조사와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임시거주지 마련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976동을 공급하고 있으며 5월 초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4월 9일부터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시는 농기계 장·단기 무상 임대 및 종자 보급 등 영농 재개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자금,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전 등의 정책도 추진한다.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긴급벌채·사방사업·조림사업 등을 신속히 시행한다.
주요 도로변, 민가 주변, 계곡부에 벌채를 시행하고 66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할 계획이며 피해 산림에는 밀원수와 경제수를 식재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으로 방문 예약이 취소되고 관광객이 감소하는 등 간접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말까지 관광택시 요금 지원을 확대하고 여행상품을 할인하는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행사 및 축제를 재개하는 등, ‘피해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곧 일상 회복을 돕는 기부’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형 회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2개 사업 2조180억원의 국비지원을 정부에 건의했고 국공유지 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사용 허가, 산불피해 농업 분야 피해 복구 지원 확대 등도 적극 건의해 산불피해 복구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는 ‘다시 스마일 안동’을 목표로 피해 주민의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회복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기자회견문을 통해 “안동시는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산불의 상처는 깊지만, ‘함께’라는 힘을 믿으며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안동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을 새겨, 그 뜨거움으로 ‘다시 스마일 안동’ 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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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구미시가 함께 만든 청사진…2030년까지 문화로 살린다
상인과 구미시가 함께 만든 청사진…2030년까지 문화로 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원평동 문화로 자율상권구역의 상권활성화사업을 위한 경상북도 주관 현장평가 및 심의조정위원회를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상권전문가, 문화로 자율상권조합의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은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로 △상권 환경개선 기반 구축 △스토리발굴 및 브랜딩을 통한 상권 특성 강화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공동체 비즈니스 사업체계 마련 등 구미의 경쟁력 있는 핵심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발표 및 현장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권 회복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문화로 상인, 건물주,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자율상권 조합은 원도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조합과 상권 전문가, 구미시가 협업해 원도심 부활의 청사진을 그리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로 자율상권구역의 성공은 상인과 임대인의 협력에 달려 있다”며 “조합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구미시도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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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4월 10일 내실 있는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현장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 △영주호 개발 예정지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시설현황과 추진계획,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고 받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른 적절한 예산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화숙 대표위원은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동안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까지 20일간의 검사 일정을 마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영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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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모집
영주시,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한 가족당 자녀는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제6기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캠핑체험, 기차여행, 물놀이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아빠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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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핵 예방 위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 강화
영주시, 결핵 예방 위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9일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핵 예방 건강리더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관내 360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이 전체 결핵 신규 환자의 66%를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건강정보 제공과 예방 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건강리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건강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는 물론, △결핵이란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건강리더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창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건강리더 교육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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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방제 작업을 철저히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1일까지 국·도·시비 등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5종을 관내 사과·배 3,500농가에 무상 공급했다.
또한,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2회 등 총 5회에 걸친 약제 살포를 농가에서 철저히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꽃이 피는 시기인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세균성 병해로 국내 과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주요 재해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개화기 전후를 방제의 핵심 시기로 보고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촌진흥청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기 중 2회에 걸쳐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살균제를 사전에 공급하고 농가에 방제 요령과 일정이 담긴 안내문도 배포했다.
개화기 방제에 사용하는 항생제는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전체 꽃의 약 40%가 개화했을 때 1차로 살포하고 이후 5일 뒤 동일한 항생제를 2차로 추가 살포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권장 약제를 사용해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살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방제 후에는 약제 살포 일지 작성과 방제 사진 기록 등 증빙 자료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이는 향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책임 방제’ 여부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개화기 방제 외에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가 교육과 △전염원인인 월동궤양 제거, △예방 실천사항 안내 외에도, 전문 예찰요원을 선발해 의심지역에 대한 현장 및 전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동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에 감염 위험 시기와 약제 살포 적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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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강에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이 4월 8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세미나실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 생물·생태 자원을 활용해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융화 교육으로 국가 생물주권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과 소통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특화 학습프로그램이다.
교육 첫날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정상철 박사의 ‘생물다양성은 생명, 우리의 삶’ 이란 주제로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에 대해 80분간 강의했다.
이어서 수강생들은 전시관 탐방을 통해 종의 다양성과 생명존중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평생학습원은 지난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숲 탐방 및 산림치유 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6월 24일까지 10주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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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차주가 직접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의 엔진을 교체해주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약 50대를 지원하며 출력에 따라 2005년 및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
전동화가능 지게차 모델을 대상으로 지게차 엔진을 리튬이온배터리로 교체해주는 건설기계 전동화 사업은 약 8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노후건설기계로 대상자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추후 절차를 진행한다.
엔진교체·개조 가격의 전액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저감효과가 높은 기술 적용가능한 모델, 제작일자가 최근인 순 및 배기량이 큰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소유자는 2년간 의무운행 해야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상주시청 고시/공고란의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해당사업은 건설기계의 원동기 변경으로 건설기계 가액이 증가되기 때문에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등이 부과되며 건설기계 소유주는 세금을 자부담해야 하므로 신고 및 납부절차 등에 대한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에 대한 내용 또한 해당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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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사업 신청은 차주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또한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저감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으로 약 2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감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생계형, 영업용 및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부착 후 2년간 의무운행 해야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상주시청 고시/공고란의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이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시민분들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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