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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8일 ‘봄이왔다感 버스킹’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8일 ‘봄이왔다感 버스킹’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신라대종 일원에서 ‘봄이왔다感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Spring Melody for APEC 2025 – 봄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 경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백조의 호수’는 물론, 장범준의 ‘벚꽃엔딩’,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비틀즈의 ‘Ob-La-Di, Ob-La-Da’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한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인 만큼 돗자리나 휴대용 의자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며 “많은 분들이 신라대종 광장에서 봄의 선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4월 창단됐다.
올해는 이번 봄 버스킹을 시작으로 6월 국제교류 활동, 8월 연주캠프, 10월 가을 버스킹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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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연중 상시 모집’ 전환 운영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연중 상시 모집’ 전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부터 청소년 동아리를 연중 상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북경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4세에서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음악, 댄스, 영상 제작, 토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동아리를 구성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승인이 이루어진다.
선정 기준은 △10인 이상의 동아리 구성 △연간 10회 이상의 정기적인 활동 △지도자 배치 등이며 요건을 충족한 동아리에는 △전용 활동 공간 지원 △활동비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요리실, 악기연습실, 댄스연습실, 스튜디오실, 상담실, 대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행복마을돌봄터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북경주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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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제21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열려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제21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제21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어린이 및 가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경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제창△퍼포먼스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해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했다.
특히 경산자연아이유치원생과 내빈들이 어린이날 노래를 함께 불러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대간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 조요시 청년회의소 회장단이 축하 방문해 상호 우호관계 및 공동번영을 다짐하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2부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태권도시범, 어린이댄스공연, BNG 댄스그룹 등 공연과 소방안전체험, 풍선아트, 키즈칵테일 만들기,컬러비즈걸이 만들기, 그림카드놀이, 진로멘트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40여개의 체험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따뜻한 마음과 올곧은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며 더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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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취약계층 100세대에 가스레인지·감지기 설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5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취약계층의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레인지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중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가스안전에 취약한 100세대를 발굴해 △가스레인지 50대 △일산화탄소 감지기 100대 △구미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2천만원은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설치는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가스사고에 취약한 세대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을 실천해온 영남에너지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을 통해 △보일러 13대 △가스레인지 51대 △일산화탄소 감지기 67대 △가스타이머콕 64개 등 총 2,700만원 상당의 가스기기 설치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1년부터는 ‘구미희망더하기’에 매년 1천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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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공공캠핑장에 다회용기 도입…쓰레기↓ 편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5월 9일부터 구미캠핑장과 금오산야영장 등 공공캠핑장 2곳에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의 선도적 환경정책이다.
대여 가능한 다회용기는 캠핑에 필수적인 그릇, 접시, 컵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객은 설거지 없이 잔반만 처리해 반납하면 되며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고온살균 등 총 6단계의 위생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
위생성과 편의성 모두를 확보한 방식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다회용기 전용 어플’을 설치한 뒤 QR코드를 인식해 대여·반납하거나, 보증금 5,000원을 현장에서 지불하고 반납 시 환급받는 방식이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플을 통한 대여 시 1,0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 이용객 수 기준으로 구미캠핑장 23만8,264명, 금오산야영장 3만9,480명 총 27만7,744명이 캠핑장을 찾았다.
이 중 10%가 다회용기를 사용할 경우 약 2.91톤의 쓰레기 감축, 3.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1,241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흡수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시는 환경부 국비를 지원받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캠핑장 외에도 배달음식점 10곳, 카페 12곳, 장례식장 2곳에서도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쓰레기를 감축하는 동시에, 캠핑객의 짐 부담까지 덜 수 있는 실용적 정책”이라며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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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기업' 공개모집…경북 최초 인증사업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2025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을 도입하고 오는 5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10% 이상인 사업장이다.
시는 △성평등 기반 △여성 고용 및 복지현황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세부 인증기준에 따라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실시한 뒤, 심의를 거쳐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최대 2천만원 규모의 기업환경 개선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여성근로자 편의시설 개선,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및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의 ESG 바우처 지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마련돼 있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시는 6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인증서 수여, 현판 전달, 컨설팅, 환경개선비 지원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연말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며 “이번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여성은 경력단절 없이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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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배움터는 상설배움터 2개소를 중심으로 디지털체험존, 수요기관 파견교육, 에듀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설배움터와 체험존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제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평일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에게 디지털 교육과 문제상담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요기관 파견교육은 경로당, 복지관, 마을회관 등 170여 곳의 주민 생활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디지털 교육용 기자재를 탑재한 이동형 교육차량을 운행해 도심 외곽 취약지역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온라인 쇼핑, 대중교통 앱 활용 등 기본과정부터 생성형 AI, 금융 보안사고 예방 등 심화과정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간 약 16,000여명의 시민이 디지털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측정과 맞춤형 교육 경로 제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대표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시대에 디지털 역량은 새로운 문해력이다”며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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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복구비 2배 이상 확대, 이철우 도지사 건의 내용 대폭 반영
농업분야 복구비 2배 이상 확대, 이철우 도지사 건의 내용 대폭 반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정부가 2일 확정·발표한 산불피해 농업분야 복구비 지원 기준에 이철우 도지사가 재해복구 현실화를 위해 강력하게 건의한 내용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우선 작물을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 종자와 묘목의 대파대 보조율을 종전의 50%에서 100%로 상향하고 6대 품목에 대해 지원단가를 실거래가의 100% 수준으로 적용1)해 지원한다.
이에 따르면 사과 1ha 피해 시 기존 833만원에서 3,563만원으로 4배 이상2)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기계 보조율은 35%에서 50%로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과 설비는 35%에서 45%로 상향됐다.
특히 피해가 심한 농기계의 경우 지원 기종을 당초 11종에서 38종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농가당 피해율 50% 이상인 경우에 지급되는 생계비를 기존 1개월분에서 상향 지원한다.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과수의 경우, 3~4년간 소득이 거의 없는 점을 고려해 피해 면적별로 7~11개월분까지 추가 지원한다.
일반작물은 1~2개월분, 채소작물과 가축은 1~5개월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르면 2인 가구 최대 1,44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지원 기준 확대는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3.27일부터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및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건의한 사항이 대부분 반영됐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의 농기계 구매를 위해 지방비 138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정부 추경으로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총 48억원을 피해 시군 임대 농기계 구매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초대형 산불로 농촌지역에 피해가 심각해 우려가 컸었는데, 정부에 요구한 사항이 대폭 반영되어 피해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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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잊지 마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도내 22개 시군의 신고 창구에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움 창구와, 그 외 신고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 작성 창구를 설치해 방문 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자 중 확정신고 대상자에게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및 카카오톡·네이버·토스 등 민간 앱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모바일 안내가 제공되며 안내문과 연동해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다.
전자신고의 경우 국세청의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신고 내용이 지자체의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 중 2024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이고 관세청·KOTRA가 선정한 수출 관련 사업자,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 및 주소를 둔 납세자는 납부 기한이 9월 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자동 연장되는 것이므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6월 2일까지 해야 한다.
기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와 관련해 문의 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전담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내고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의 사망자 및 유족과 피해 입은 재산에 대해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 지방세를 면제하고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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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재난폐기물 154만톤, 전액 국비로 신속 처리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일 3월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재난폐기물 154만 톤의 처리비용 1,381억원이 2025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액을 통과해 확정됨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폐기물처리비 1,381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해 왔다.
지역별로는 안동시 431억원, 영덕군 415억원, 청송군 385억원, 의성군 115억원, 영양군 35억원등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북도는 총 154만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철거 전문 업체 80개 사와 운반·처리업체 40개 사, 차량 244대를 동원해 지속적으로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1일 기준 약 12만 톤의 재난폐기물을 처리했다.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안동, 의성, 영덕 지역을 중심으로 철거 작업이 45~51%까지 진행됐으며 폐기물처리도 차례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철거가 마을 단위로 진행된 후 일정량의 폐기물이 집계되면 운반이 이루어지는 작업 특성 때문에 폐기물처리가 철거율보다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본 공장과 기업에 대한 폐기물 처리도 지원한다.
현행법상 공장 재난폐기물은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지만, 경북도의 지속적인 노력과 환경부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적극적인 협의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도내 공장 폐기물은 65개 사에서 총 2만 7,000톤 규모이며 현재까지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지역의 4,545톤이 처리됐다.
나머지 지역도 철거 일정에 맞춰 폐기물처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2025년 6월 말까지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전량 처리를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환경부 및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폐기물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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