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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미래를 설계한다”
2025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 열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1월 18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5년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는 정책자문위원, 울진군지역발전협의회의장, 울진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안건에 대한 설명과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소 시대를 선도할 수소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특구 구축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오션리조트 개발 등 울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이번 정기회에서는 울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들의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울진군에서는 이날 제안된 자문내용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는 울진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며“위원들께서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적극 검토해 울진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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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연이은 로컬푸드 수상 쾌거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에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됐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지역먹거리계획 실행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은 계획 수립 1년 차임에도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첫 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위군은 특히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분야에서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았다.행정이 주도해 저비용·단기간에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 경험을 빠르게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이는 농촌 지역에서도 실천 가능한 현장 실행형 모델로 주목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최우수상에 이어 군위군이 로컬푸드로 거둔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성과로 실행력 중심의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려상은 군위군 농업인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다. 군위군은 지역먹거리계획을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군민의 참여와 현장의 힘이 더해져 빠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먹거리 분야에서 군위군을 주목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으며 이는 군민과 농가의 노력 덕분이다. 군위군의 농업은 지금 성장의 흐름 위에 있으며 농업이 강해질수록 군위군도 더욱 강해진다. 앞으로도 군민의 밥상을 지키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군위군은 2026년도에는 도심형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먹거리 복합센터 조성, 생산·소비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먹거리계획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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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2025 경북 사랑의 열매 찾아가는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포상식은 지자체, 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연간모금실적, 1인당 모금액, 모금 증가율 등 나눔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 후 선정한다.울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았으며 울진군 나눔봉사단 또한 우수 나눔봉사단 트로피를 수상했다.울진군은 그동안 이웃사랑 성금모금 유공으로 우수 4회, 최우수 3회를 수상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왔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에 실천해주시는 울진군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기부받은 성금은 모두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복지사업 다원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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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 마무리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1개소 원아 84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의 연계를 강조하기 위해‘건강한 혈관 지키기’조기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참여 어린이집에서는 방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부담 없이 구강 관리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어린이 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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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 NO!’울진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 줄기,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11월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 장비를 활용해 파쇄 후,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연순환형 농업을 실현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산불 예방,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완화, 농작물 병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마을에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산불감시원에게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파쇄 신청이 접수되면 파쇄지원단이 마을별로 방문해 현장에서 파쇄작업을 하게 되며 신청자 중 산림연접지와 고령자 등 취약층을 우선 선정해 파쇄작업을 지원한다.사업 신청 시 탄저병 등 향후 작물 재배 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부산물, 고추 지줏대나 끈 등 이물질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 5㎝ 이상 과수 전정가지 등은 파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단순히 폐기물 처리 차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이다”며“친환경 농업 실천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파쇄지원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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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서울관광재단 김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에 두 단체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영덕군은 최근 동해 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기회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발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관광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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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나노 · 마이크로 접합 국제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 영주 , 국제 제조기술 허브로 부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세계적인 나노 · 마이크로 접합 분야 국제행사인 ‘2025 나노 · 마이크로접합 국제학술대회 ’를 오는 21 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경상북도 · 영주시 · 국제나노마이크로조이닝협회 가 공동 주최하며 , 스위스 · 독일 · 일본 · 중국 · 미국 · 캐나다 등 세계 10 개국에서 180 여명의 산업 ·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특히 나노 · 마이크로 접합 분야 국제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 그 의미가 더욱 크다.나노 · 마이크로 접합 기술은 반도체 , 정밀기계 , 전자소자 , 에너지 ,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힌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 국제 기술포럼 △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 전문가 발표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 다양한 국가 · 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영주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산업계에 소개하고 , 세계 연구기관 ·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기술 기반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로 지역 제조업의 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 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NMJ 2025 는 영주가 세계 첨단 제조기술 논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 ”이라며 “ 참가자들이 영주의 따뜻한 환대와 자연 , 그리고 미래 산업도시로서의 비전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 영주시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기술 협력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제조업 미래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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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 최종보고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와 용역사 관계자, 관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최종보고 PT 발표 △질의응답 △향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최종 PT 발표에서 용역사 대표는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 장면 구성 등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완성된 웹툰 주요 컷을 함께 확인하며 작품 완성도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제작된 웹툰 ‘검화문심’은 영천의 3선현 중 한 분인 노계 박인로 선생을 주제로 혼란의 시대 속에서 시와 검을 통해 자신의 뜻을 지켜 나가는 과정을 중심 서사로 담아냈다.박인로 선생의 생애와 문학 세계,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 등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스토리 전개와 장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9월 10일 지정된 정부표준영정 제103호의 이미지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해, 노계 선생의 외형과 분위기를 웹툰 속 모습과 통일했다.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노계 선생의 정신과 위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달 27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연재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영천 역사 인물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정부표준영정 지정은 우리 시의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자 전국적으로 주목받아야 할 역사적 성과”며 “이번 웹툰은 노계 선생의 업적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기록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천의 역사 인물 콘텐츠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지원’사업은 영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의 생애와 정신을 웹툰이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역사 교육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3년 첫 작품인 ‘삼선현 인생 속성 과외’와 2024년 최무선 탄신 700주년 기념 작품 ‘화포의 전설’을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기념해 노계 선생을 주제로 한 ‘검화문심’을 제작했다.내년에도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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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든든한 나눔
영천문화원 장학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1967년 설립된 영천문화원은 영천문화제, 충효교실,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향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탈북민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류시홍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끄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문화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곳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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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신녕면 복지회관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 신녕면 복지회관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는 지난 11일 신녕면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음악회’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영천시가 후원하는 문화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4회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성모자애원이 운영하는 나자렛집,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회관, 의료재단 예림원을 방문해 공연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 현장 공연도 진행했다.공연은 조경희 지부장이 지도한 신녕면·임고면 가곡반의 합창 무대로 문을 열어 관객과의 친밀감을 높였다.이어 다양한 장르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생황 연주를 비롯해 테너 한용희와 소프라노 주선영의 성악 무대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천아리랑보존회 주선 대표는 신영천아리랑과 본조아리랑 등 민요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 밖에도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경희 지부장은 “내년에는 영천시의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 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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