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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우수상 수상
의왕시청
[AANEWS]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18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열린정책뉴스 주관 ‘2023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공기업 중 단독으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공모해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회의에서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의왕도시공사는 ‘UUC 관내 경로당 회계처리지원 봉사활동’ 사례로 지방공기업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지역사회 수요 및 환경 분석을 통해 노인인구 비율 증가에 따른 문제에 주목하고 이에 매년 발생하는 경로당 보조금 회계 처리 오류에 따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숙원사업의 하나인 경로당 회계 처리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선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의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경로당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반을 구축했다.
2021년부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2023년까지 관내 4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총 5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로당 회계처리 문제 해결과 더불어 지역 재능기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왕도시공사 안종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재능기부 형태의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이뤄낸 땀과 노력의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의왕도시공사는 시민 복지에 기여하는 우수행정 및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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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환경기술, 성금 1,000만원 기탁
㈜대양환경기술, 성금 1,000만원 기탁
[AANEWS] ㈜대양환경기술 대표 김재규는 7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규 ㈜대양환경기술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고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양환경기술은 현재 회화면 및 거류면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마을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단순관리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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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수해복구 활동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수해복구 활동
[AANEWS]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 등 25명은 지난 18일 풍수해 피해를 크게 입은 자매결연지 괴산군 칠성면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 등은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농작물 철거 작업을 도왔다.
또한 이재민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선풍기 10대와 의왕시 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한 물티슈 20박스를 전달했다.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유흥숙 회장은 “칠성면을 비롯해 수해 피해를 입은 괴산군 군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칠성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자매결연지인 칠성면과 즐거운 일뿐 아니라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내손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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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중호우 ‘선제적 조치’로 군민 안전 지킨다
고성군, 집중호우 ‘선제적 조치’로 군민 안전 지킨다
[AANEWS] 고성군은 지속되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인 조치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군은 15일 호우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 판단을 거쳐 공무원 90여명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근무자를 지정해 도로·해안·지하차도 등 재난취역지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통합관제센터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 환경을 조성했다.
산사태 대비를 위해 사전에 산사태 대피소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도왔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급경사지는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공무원 등 45명이 직접 산사태취약지역 115개소, 산림 연접지 외딴집 21개소 등에 대해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 330여명을 찾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킨 후 군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 조치했다.
하천 등 집중호우로 인해 범람 및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통제도 강화됐다.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하천변 위험 구간 등을 현장 점검해 제방 유실 우려 구간 내 방수포를 설치하고 주민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재난 안전선 및 출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피해를 사전차단했다.
특히 군은 호우로 발생한 도로 균열 및 파손 발생에 대해 신속한 대처와 응급 복구조치로 추가 피해 발생을 막았다.
집중호우로 삼산면 두포리 지방도 1010호선에 균열이 발생하자 즉각 마을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차량을 전면 통제한 후 도 관계자와 함께 현장 확인해 2차 붕괴 위험에 따른 응급 조치를 취했다.
이번 조치는 신속한 판단과 밤샘 작업을 통한 응급 복구로 추가 피해를 방지했으며 특히 옹벽 하부에 위치한 하우스 및 창고로 인해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당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철거 후 응급 복구 공사를 시행했으며 옹벽 아래 거주하는 주민들 역시 대피 설득에 적극 응하는 등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응급 복구 공사 시행이 가능했다.
이 외에도 옹벽 및 축대 파손 현장 응급복구, 세월교 및 침수 우려 도로 등에 대한 사전통제, 군민들에게 재난 문자 발송으로 실시간 상황 전파하는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호우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고성군도 침수 피해가 신고됐지만 인명 피해같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준 공무원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계속 이어지던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비상 대응 체제는 해제됐으나 주말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군관계자는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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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개최
[AANEWS]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파주시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진로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비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다 함께 스테이지 온’은 파주도시관광공사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시즌 3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우주탐험의 스토리텔링을 덧입혀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요소를 더했으며 파주시 공연장 전문인력과 함께 무대조명·음향에 대해 알아보고 무대 뒤에서 묵묵히 공연을 완성하는 공연장 스텝들의 흥미로운 직업체험이 연계된다.
오는 8월 15일부터 운정행복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1·2기수를 모집한다.
9월 중 진행하는 3기수는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학생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다 함께 스테이지 온 시즌 3”를 통해 “파주의 학생들이 공연장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조명기기·음향기기를 실제로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파주시 아동·청소년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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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 운영
의정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 운영
[AANEWS] 의정부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 7월 27일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과 연계해 지역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청소년 연합 독서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관내 중학교 5교, 고등학교 3교 학생들이 참여해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팀을 꾸렸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협력한 학생 맞춤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중학교 A팀은 ‘책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그림책으로 내 마음 만나기, 의정부시 미술도서관 전시 관람, 명화를 통한 나의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중학교 B팀은 ‘지구를 살리는 도서관’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이해, 쓰레기 없는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고등학교팀은 ‘도서관과 함께 푸른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작가와의 만남, 체험활동을 통해 배워볼 예정이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을 통해 책에 관한 관심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나아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독서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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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왕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실시
의왕시의회, 의왕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실시
[AANEWS] 의왕시의회는 19일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에 따라 제295회 임시회 회기 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노선희 의원, 부위원장에는 서창수 의원, 위원으로 박혜숙, 김태흥, 한채훈, 박현호 의원을 선임해 청문회를 준비해왔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기반으로 도덕성과 직무 수행 능력 2개 분야로 평가항목을 나눠 진행했다.
도덕성 분야에서는 과거 업무 경력과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질의했고 직무 분야에서는 공공기관장으로서 리더십과 비전 등 경영 능력과 사업 추진방안 등을 날카롭게 검증했으며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도 덧붙였다.
또한, 도시공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노선희 위원장은 “인사청문회는 사장 임명에 앞서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적격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도시공사는 문화체육 및 도시개발사업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기관인 만큼 후보자는 시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위원들은 “의왕도시공사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어려운 문제는 같이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적합 의견으로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제295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해 집행부에 송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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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전통시장 극한호우 대비 상황점검
고성군수, 전통시장 극한호우 대비 상황점검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7월 19일 관내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을 찾아 호우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 내 배수시설과 우수관로를 점검하고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 상인들을 만나 극한 호우 대비 대응책을 논의하며 군과 상인회의 상호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전통시장 내의 재해취약지역인 고성시장 지하주차장, 고성공룡시장 누수 상황 확인을 실시했으며 극한 호우에 대한 방재 장비 마련으로 선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호우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내 배수시설과 우수관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협력해 호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극한 호우로 인한 전통시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케이드 보수사업, 하수도 준설, 옥상 방수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을 대비하며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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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AANEWS] 여주시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는 시설물의 상태 확인을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유지보수를 시행해,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실시했으며조사 대상으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번호판 등 정확한 위치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로 총 15,922개다이번 일제조사 결과, 훼손·망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후 재설치 등 보수 조치가 실시될 예정이다.
여주시 행복민원과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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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경기도, 내년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AANEWS] 경기도에서도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다.
준공영제 도입으로 버스회사들의 안정적 경영이 보장되고 운전기사들의 처우가 개선되면 도민들의 더 친절해지고 안전해지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1일 시내버스 1천200대를 시작으로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한다”며 “2027년까지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6천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후석 부지사는 “버스회사들의 경영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도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기존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준공영제 방안인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마련했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버스 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준공영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기본 지원금과 성과 이윤으로 운영되는 기존 ‘준공영제’와 달리 100% 성과 이윤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버스회사에 기본이윤을 지급하지 않고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한 성과 이윤만 지급해 업체의 자구노력을 유도하기 때문에 공공성과 투명성 차원에서 효과가 높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공공관리제 시행 노선의 경우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임금을 이미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공공버스 운전자들의 100% 수준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현재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임금이 공공버스 운전기사의 88% 수준이다.
이 밖에도 광고 수입금을 종사자 복지제도 운영 비용으로 활용해 종사자 처우개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버스의 증차와 감차는 노선 이용자 데이터를 통해 투명하고도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운영체계는 시외버스, 광역버스, 일반버스, 마을버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공관리제 전환대상은 일반형과 좌석형 시내버스로 1천100여 개 노선 6천200여 대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서 일부 운영하는 공공버스는 현재 준공영제로 운영 중이다.
도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순위는 용역 결과와 시군, 업체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연도별로는 2024년~2025년까지는 각 1천200대 2026년에는 1천700대 2027년에는 2천100여 대를 전환하게 된다.
관리 주체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군 운행 ‘시군 간 노선’ 3천여 대와 각 시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군 운행 ‘시군 내 노선’ 3천200여 대로 구성됐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운송사업자와 재정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공공지원형’과 관할관청이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노선입찰형’ 2개 유형을 병행해 운영한다.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공공지원형을 적용해 3년마다 재정지원 협약을 갱신해서 사업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구 협약, 이윤 과다 보장으로 재정적자를 심화시킨다는 기존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단, 비수익 필수노선·신설노선은 이를 경기도에서 버스회사에 입찰을 통해 운영권을 주는 노선입찰형으로 전환한다.
경기도가 수입을 지원하는 준공영제이기 때문에 적자 노선이어도 사라지지 않고 도민의 버스 이용권을 보호할 수 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행과 함께 광역을 이동하는 ‘시군 간 노선’ 면허권을 시장·군수에서 도지사로 회수할 계획이며 ‘시군 내 노선’ 가운데 서울시 등 다른 시도를 운행하는 노선은 단계적으로 면허권을 조정할 방침이다.
공공관리제 시행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이행표준 목표를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만족도는 현재 87점에서 2027년 95점 이상 개선 버스 운행 횟수 준수율은 현재 92.5%에서 2027년 98% 이상 향상 시내버스 중상 이상 사고 건수를 현재 1일당 0.95건에서 2027년 0.50건 이하로 목표를 설정했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필요한 예산은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기준으로 연간 약 1조 1천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도는 추정하고 있다.
예산 부담 비율은 도비와 시군비가 3:7로 일괄 적용된다.
연도별로는 총사업비는 2024년 약 2천억원, 2025년 4천200억원, 2026년 약 7천2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편성하고 민영제 재정지원 폐지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 재정 중복지원 등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는 내년부터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체계 개편 용역을 실시해 5년마다 노선 정기 개편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굴곡이 심해 비효율적인 노선을 직선화하거나, 광역급행철도 도입에 맞춰 노선을 재편성하는 등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시점인 2027년에는 적자 노선 지원금, 환승할인 손실 지원 등 현행 민영제 버스 재정지원 제도를 폐지할 계획이다.
도는 8월부터 시군, 버스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 관련 조례 개정과 지침 제정 등 제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시군, 경기교통공사, 경기도버스운송사업자조합과 협약을 체결한다.
2024년 1월 공공관리제 시행 시점부터 대상 노선은 현재 도가 운영 중인 광역버스 준공영제 ‘공공버스’ 명칭이 적용되고 차량 내외부 디자인도 공공버스 브랜드를 바탕으로 통일된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9월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 발표 이후 도의회·시군·버스업체·노동조합·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해 이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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