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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는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아산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농기계를 모두 갖추기 어려운 농가에 농용굴삭기, 경운기, 잔가지파쇄기 등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3920농가가 임차 이용했다.
현재 임대 농업기계 90종 571대를 운영 중이며 임대사업소와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편리를 위해 농업기계 75종 362대를 농협 9개소에 위탁 운영 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시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09:00~오후 6시, 이용 방법은 유선 또는 방문 예약 후 임차하면 된다.
단, 영농편의를 위해 임차 전일 오후 3시부터 출고 가능하며 임차 종료일 17:30까지 반환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는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농업기계 임차를 적극 활용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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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아산시,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AANEWS] 아산시 보건소는 장마철 매개모기 및 위생 해충의 급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및 읍·면별 방역소독 기동반을 구성해 하천변 드론방역 및 전통시장 야간방역,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 등을 중심으로 해충퇴치기를 추가 설치해 위생해충 방제도 철저히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철 물이 고여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빈 깡통, 플라스틱 통, 폐타이어 등을 정비해 집 주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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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7월 소비자 할인 혜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서 최대 6천 원 할인
배달특급, 7월 소비자 할인 혜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서 최대 6천 원 할인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31일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는 부어치킨, 해두리치킨, 디디치킨, 굽네치킨, 청년피자, 유가네닭갈비, CU, GS25, GS더프레시까지 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먼저 부어치킨과 해두리치킨, 굽네치킨은 각각 6천 원, 5천 원, 4천 원 할인을 30일까지 제공한다.
디디치킨은 31일까지 4천 원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두 기간에 선착순 무제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청년피자는 픽업과 배달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을 제공하고 이번 이벤트 중 유일한 한식 브랜드인 유가네닭갈비는 6천 원 할인으로 소비자 혜택을 대폭 끌어올렸다.
편의점 및 슈퍼브랜드 CU, GS25, GS더프레시는 각각 5천 원, 3천 원, 5천 원 할인을 마련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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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집수리 봉사로 우리 진심 전해요”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집수리 봉사로 우리 진심 전해요”
[AANEWS] 태안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된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9일 안면읍 정당리의 한 농가를 찾아 주택 수리를 비롯해 도배와 청소, 세탁 등을 하고 마을 주변을 돌며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가 매년 추진 중인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주민의 주택을 대상지로 정해 헌신적인 봉사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집수리 도움을 받은 주민은 “내 집처럼 정성껏 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귀농·귀촌한 이웃들과 대화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 만남을 통해 많은 얘기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2016년 구성된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복미희 회장은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다 만리포의 매력에 빠져 2016년 태안군에 터 잡아 정착했으며 같은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정착교육을 통해 동료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만나 모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회원들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울려 화합하는 태안 조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에 나섰으며 집수리 봉사와 반찬나눔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8개 읍면 전역을 누비며 주민들의 마음을 얻었다.
올해에도 10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 약 3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 봉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소원지역 독거노인 100명에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회원 수 60명을 넘어선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추후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하는 화합 행사를 마련키로 하는 등 다양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복미희 회장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연간 5~6차례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수시로 지역민들을 만나 귀농·귀촌인들의 진솔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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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최우수 수상
성남시,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최우수 수상
[AANEWS] 성남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분야에서는 금상 최문섭-조촐한 한상 은상 배덕용-나전 보석함 등 성남시 공예인 26명이 대거 입상했다.
53회째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공예산업의 발전 및 판로 개척을 위한 공예인들의 축제이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예선대회이다.
올해에는 총 25개 시·군에서 423종의 공예품들이 접수됐으며 성남시는 목칠분야 27종, 도자분야 2종, 금속분야 5종, 섬유분야 6종, 종이분야 26종, 기타분야 16종으로 6개 분야에 총 82종의 공예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의 수상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전승,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 참가하는 관내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입상성적과 제품의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개발비용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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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한서대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자살예방 총력
태안군보건의료원, 한서대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자살예방 총력
[AANEWS] 태안군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에 힘쓴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허종일 보건의료원장과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태안군보건의료원-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청장년층 자살률이 급증하고 20대에서도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는 자살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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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힘 보탠다
성남시청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20일 “나흘간 성남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집무실을 찾은 키틴 무뇨즈 유네스코 본부 친선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태권도가 ICH에 등재되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외교 자산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본부 친선 대사로서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틴 무뇨즈는 1997년부터 유네스코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불가리아 왕실의 사위이자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위원이다.
유네스코 등재 심의 때 영향력을 끼쳐 한국 태권도계에서 국빈 대우를 받는다.
키틴 무뇨즈는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의 진면목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방한해 오는 7월 26일까지 11일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ICH 등재 추진 협의 서울 국기원에서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추진단 명예위원장과 좌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성남지역엔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의 주선으로 방문해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과 성남스포츠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후 4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성남시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여해 격파,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에서 기량을 펼친다.
1992년 처음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열리지 않았다가 4년 만에 성남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전 세계 2억명 태권도인의 관심이 쏠린 축제이자 경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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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성남시 소재 부품 장비 기술, 글로벌 시장 겨냥한다”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20일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기술 융합 인프라 공동활용과 소부장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한 성남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 성남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첨단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소부장 기술이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연구시설 확보와 인재양성 투자가 필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 소부장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협력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기업 및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인가한 연구단체로 정부 공동 협력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성남시와 연구조합은 협약에 따라 소부장 기술융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시설 조성 소부장 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제 발굴 및 기업 간 교류 증진 성남시 지식기반산업의 육성·지원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업으로는 우수 R&D 연구인력을 유입을 위해 판교역 유휴공간에 소부장 기술융합 기업 공동연구소를 조성하기로 했다.
신 시장은 “판교역 유휴공간을 사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부장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로 하이테크밸리 소재 소부장 기업에게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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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인도네시아 브카시 시장과 체육협력 방안 논의
성남시청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후 5시 성남시청에서 인도네시아 브카시 뜨리 시장과 만나 성남시와 브카시와의 체육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브카시 뜨리 시장과 소니 시의장, 아르와니 체육회사무총장 등 브카시 방문단과의 차담회에서 “성남시와 브카시가 앞으로 함께 긴밀히 협력해 두 도시 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방문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태권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뜨리 시장은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로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행사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하며 성남시가 보여준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브카시 방문단은 7.17.~7.22. 방한 일정으로 성남시 선진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여한 자국선수 격려차 방문했다.
브카시는 태권도를 핵심 스포츠종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해 성남시체육회와 브카시체육회 간에 MOU를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 태권도 전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이다.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가하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경연을 펼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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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공공 문화·예술 행사 이용 편의 증진 힘쓴다
노원구, 장애인 공공 문화·예술 행사 이용 편의 증진 힘쓴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실내·외 행사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등록된 장애인 인구는 서울 자치구 중 2번째로 많고 동거가족까지 포함하면 구민의 약 13%가 장애인 복지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구는 ‘문화도시 노원’을 표방하며 다양한 행사, 축제 등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로 인한 접근성 저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공행사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방안’을 수립, 사전점검 체계를 정립했다.
먼저, 500명 이상 대규모 집합행사를 기획하는 단계서부터 필요시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에서 자문을 받도록 했다.
센터는 행사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3일 전까지 각 부서에서는 자체점검표를 작성해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로 제출한다.
점검표에는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편의성 고려 및 사고 방지 노력 여부 경사로·접근로 적정 여부 장애인화장실 상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상태 등이 담겨있다.
이후 ‘장애인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의 현장 확인이 이뤄진다.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 가능한 부분 위주로 점검한다.
지난달 약 5만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친 ‘제1회 노원수제맥주축제’도 행사 시작 전,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의 전문 기술요원과 동행하며 행사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사항을 점검했다.
이동식 경사로 구비 및 설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지장물 제거 점자블록 및 선형유도블록 주변 보행 방해요소 제거 등을 즉각 시정했다.
이외에도 구는 생활영역에서 장애인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다방면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당사자의 시선에 맞춰 고쳐가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2개월간 지역 내 공중화장실 179개에 대해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각 설비가 설치기준에 맞게 되어있는지, 실제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고 현재 각 부서에 결과를 공유, 시정 조치를 명한 상태다.
우선적으로 장애인화장실 주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있고 기타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 및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공중화장실 신/개축 시 장애인복지과와 사전협의를 반드시 거치는 등 법적 기준 이상의 장애인 편의 증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보행약자 중심의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차량진입방지 말뚝 1202개를 제거했다.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에게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역 내 3512개소 횡단보도 진출입로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경계석 턱낮춤, 점자블록 개선 등을 담은 개선계획을 수립, 연차별 공사 추진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들을 진정으로 모든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자 행사 사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구정 전반에 장애감수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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