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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포기 없도록. 영천시, 암·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치료 포기 없도록. 영천시, 암·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ㅈ혔다.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 희귀질환자 42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귀질환 관련 정보는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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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덕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로 평가받았다.이에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김광열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현장과 밀착해 있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는 실효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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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단체,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지역 기업·단체,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4일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승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실한 운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신상옥 대표는 2024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신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는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지풍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농업법인으로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2020년 200만원을 시작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신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고마움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는 영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돌할매를 보존·관리하고 방문객 안내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200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11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하해선 위원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워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 1부: ㈜지승,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각 200만원, 1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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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선정
영천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실질적인 혁신을 펼쳐 나가, 영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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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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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진해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진해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해빙기 대비 진해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장천항 계류시설, 방파제 등 6개소, 속천항 물양장, 호안 등 4개소로 항만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고 안전난간구명부환구명로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비치관리상태를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빙기 기간 상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을 반영한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승용 항만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이 진해항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빙기 이후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해 상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진해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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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개 기업과 4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 2개 기업과 4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오웰테크㈜, ㈜빈푸드와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루미늄 재활용 전문 제조업체인 오웰테크㈜는 밀양용전일반산업단지 내 약 2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한다.또한, 냉동만두 등 식료품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인 ㈜빈푸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약 250억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기업 유치가 상당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의 미래 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투자가 계획대로 원활히 이행되어 기업은 성장하고 지역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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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무안농협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입 회원 인준서 수여식을 통해 신규 회원을 환영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지역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실천,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김성원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올해도 화합과 단결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환경·복지·공동체 분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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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설치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설치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설치공사'를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진해구 석동 480-7일원 면적 2225㎡ 규모로 총공사비 596백만원을 투입해 주민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을 설치한 공사다.주요 공사내용은 다목적구장 1개소, 운동기구 9종, 맨발걷기길 조성, 세족장, 퍼걸러, 기존 족구장 인조잔디를 교체했고 작년 8월에 착공해 6개월 만에 완료하게 됐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다목적체육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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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참여로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이 주택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감면해주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맡는다.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며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감면 혜택을 제공할 참여 중개업소를 모집한다.협회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중개업계 또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협약에 뜻을 모았다.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게 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는 협약 체결 후 참여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모집하고 3월에 명단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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