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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자진 신고·철거 기간으로 정하고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시설과 불법 설치 구조물 등에 대한 자발적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추진되는 가운데, 시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조사 결과 지난 4월 30일 기준 총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된 상태다.자진 신고는 시청 건설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유선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자진 철거나 신고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행정적 배려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자발적으로 시설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에는 일정 기간 철거 유예를 통해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할 예정이다.형사책임 역시 면제된다.또한 철거 방법과 행정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철거나 신고에 응하지 않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가 뒤따른다.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불법시설이 계속 유지될 경우에는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자발적인 정비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에는 최대한 행정적 지원과 배려를 제공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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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경력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춘천지역 기준 57명이다.신청 기간은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3주간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추가모집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에 1회 참여 이력이 있는 재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금은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식비와 교통비 등 간접비도 일부 지원된다.또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AI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지원 기간 중 취·창업 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취업성공금 50만원도 별도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과 장기 미취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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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VFX 전문인 양성 본격화 국비 3.5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생성형 AI 를 기반으로 한 영상특수효과 콘텐츠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춘천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번 사업은 AI 와 영상특수효과를 결합한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이 골자다.시는 국비 3억 5000만원에 시비 3억 5000만원을 매칭해 총 7억원 규모로 춘천 AI-VFX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AI-VFX 전문기업 모터헤드와 한림성심대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연말까지 집중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명 이상 수료, 25명 이상 취·창업 연계를 목표 지역 내 첨단 영상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업 연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지원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9월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간 2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이 일대에는 VFX 를 비롯한 첨단영상산업을 유치해 첨단영상 분야 기업 입주 공간과 영상 스튜디오, 컨벤션 기능, 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산업과 문화 기능이 결합된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는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그간 국내외 AI-VFX 기업 및 지역대학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민·관·학 협력체계의 구심점이 될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잇는 협업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AI-VFX 기반 콘텐츠 클러스터'구축을 위한 인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 시는 이번 사업을 첨단영상산업 육성 기본계획 실행의 출발점으로 삼고 인프라 구축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다지고 영상산업 생태계가 활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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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농민회,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 농민회는 26일 회원과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석면 왕지리 257-2번지 일대에서 ‘나눔 쌀 모내기’행사를 진행했다.명석면 농민회의 ‘나눔 쌀 모내기’는 올해로 5년째이며 지금까지 총 3톤의 쌀을 수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올해 심은 벼 역시 정성껏 관리해 가을에 수확한 뒤, 연말에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모판 80개는 진주북부농협이 후원했으며 명석면 농약사도 20만원 상당의 제초제를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까지 더했다.김장수 회장은 “해마다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는 명석면 농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에 담긴 정성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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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초중고 학부모회 “꿈꾸는 벼룩시장”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했다.창촌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 율전초등학교, 내면중학교, 내면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을 진행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종료 후 남은 수익금 50만원을 내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학부모회는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꿈꾸는 벼룩시장”바자회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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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제18회 진주시장배 전국 동호인 및 시니어 테니스대회’의 동호인부 경기가 남가람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등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호인부 경기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지도자부 등 7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1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부문별 우승과 준우승, 3위까지 시상했다.또한 시니어부 경기는 오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훌륭한 대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국 테니스인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쌓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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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6월 말까지 하천·계곡 불법 시설
홍천군, 6월 말까지 하천·계곡 불법 시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운영 계획에 따라 관내 하천과 계곡의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정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최근 군이 실시한 하천·계곡 불법 시설 조사에서 다수의 불법 시설물이 확인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하천과 계곡이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원상복구 참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신고 대상은 하천, 계곡과 그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해당 기간에 자진 철거하거나 자진 신고에 참여할 때는 철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유예가 주어진다.또한 개별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다만,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하천·계곡을 사유화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 상행위 목적의 시설물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모든 정비와 철거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불법 시설을 숨기거나 철거 명령에 불응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형사 고발도 병행된다.또한 필요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 시설물을 강제 철거하고 이때 발생한 철거 비용은 행위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을 본래의 청정한 모습으로 군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서는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제재나 고발 등 불이익받는 일이 없도록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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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27일부터 ‘치과교정 전문 상담 서비스’ 운영
인제군보건소, 27일부터 ‘치과교정 전문 상담 서비스’ 운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는 오는 5월 27일부터 관내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과 교정 상태를 확인하고 진단받을 수 있는 ‘치과교정 전문 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말 인제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중 ‘치과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인력이 근무하게 됨에 따라, 성장기 자녀를 둔 군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인제군 관내에는 교정 전문 치과가 없어 부모들이 자녀의 교정 상담이나 치열 진단을 받기 위해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어왔다.보건소는 이번 전문 상담 서비스 개시로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주요 상담 내용은 △소아·청소년의 골격성 부정교합 진단 △성장기 치열 상태에 따른 적정 교정 치료 시기 상담 △교정 치료의 전반적인 과정 및 주의사항 안내 등이다.단, 이번 서비스는 올바른 치료 방향 설계를 돕는 ‘상담 및 진단’ 으로만 한정되며 교정 장치 부착이나 와이어 조절 등 실제 치과교정 시술·치료는 진행하지 않는다.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인제군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인제군보건소 이명자 건강증진과장은 “치과교정은 전문의의 초기 진단과 적기 치료 유도가 매우 중요한 분야”며 “원거리 이동 없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성장기 자녀의 치아 건강을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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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0년 이상 지역의 산업 현장을 지켜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형성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모두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기업 현장에서도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면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최근 3년간 평균 상시근로자 수가 20인 이상인 공장등록 중소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인증패가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과 근무 환경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 진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2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모범장수기업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내의 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등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들은 진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범장수기업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토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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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민원 부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연극 관람과 맛집 투어 등을 통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반복적인 민원 응대로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재충전된 느낌”이라며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많은 군민을 접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심신이 지치기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