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합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종료
2026년 합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예상보다 많은 86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면한 농정시책과 지역 주력작물의 재배기술 보급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합천동부농협 APC 대회의실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벼, 마늘, 양파, 고추 등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농업 경영에 필요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금 등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교육 중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을 줄이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교육 시작 전에 해당서비스에 대한 참여 방법과 혜택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농업기술과 경영지식을 얻었으며 특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많은 농업인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농정시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경영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24
-
합천군-합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합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합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재난 피해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설계·감리비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택 복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합천지역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합천군에 제공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기로 했다.또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서기로 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과 주거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과 합천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거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
합천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군수와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합천군에서는 밝고 활기찬 민원업무 추진과 민원공무원의 처우개선 사항,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군수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군민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는 '친절민원 공무원', 각종 법정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준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다수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민원응대 우수공무원'등에게 포상을 수여해 사기를 앙양했다.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민원인에게 더욱 활기차고 친절하게 응대할 뿐만아니라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의 얼굴과도 같은 민원공무원이 밝고 활기차게 민원인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4
-
가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가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총 9강좌로 프로그램별 신청 가능 인원은 라인댄스 20명, 서예 20명, 노래교실 50명, 건강체조 40명, 줌바댄스 20명, 요가 25명, 장구·난타 40명, 서각 20명, 한지공예 20명이다.수강생 모집은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총무담당에서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9개 프로그램 모두 3월 개강 예정이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개강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여가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4
-
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농업인 안전 앞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해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책에 힘쓸 계획이며 칠곡군임대사업장에서는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처리용 파쇄기를 무상임대하고 있다.
2026-02-24
-
거창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주민총회 운영 절차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방법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이 강한 거창군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날 강의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재훈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 주민총회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124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부상을 입은 상이군인과 상이경찰 등 국가유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와 복지를 지키며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손종곤 지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
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여겨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군수는 “정치적인 이해타산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군민의 뜻과 의지만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군민의 역사적인 선택이 큰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의견과 우려에도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이처럼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화함에 따라 오는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한수원은 4월 27일까지 지자체 지원계획 제출, 6월 25일까지 평가위원회 부지선정 조사 및 평가 등을 거쳐 후보 부지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평가위원회의 부지선정 기준은 부지 적정성 25점, 환경성 25점, 건설 적합성 25점, 주민 수용성 25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 토지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받아 2037년이나 2038년경에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신규 원전 후보 중 영덕군은 2012년 전원개발사업 예정 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등 2017년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으로 신규 원전건설이 백지화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신규 원전 후보지로서 부지 여건의 적합성, 지원계획의 구체성, 행정의 준비도와 추진 역량, 지역의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준비된 지자체’로 꼽힌다.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그 어떤 지자체보다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대전환의 기회를 맞아 단순한 예산 지원이나 일회성 보상이 아닌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산업·교육·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미래 전략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6-02-24
-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