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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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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시행
창원특례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1차, △2차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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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광 활성화 위해 전담여행사 3곳 선정
창원특례시, 관광 활성화 위해 전담여행사 3곳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 축제와 스포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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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 등 총 세 부문이다.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청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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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참여자 모집
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이며 모집 기간은 연중 상시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대상자와 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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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업체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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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김에 건강까지 양산시, 걷기 동아리 참여자 모집
걷는 김에 건강까지 양산시, 걷기 동아리 참여자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동아리’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걷기 운동이 가능한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팀 구성은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접수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각 팀은 주기적으로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즐겁고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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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천성산 해맞이 행사'평가보고회 개최
양산시, '2026천성산 해맞이 행사'평가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향후 보완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아울러 천성산 정상이라는 행사장소와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시는 올해 △셔틀버스 증차 △방한 텐트 확장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반면, 개선해야 할 과제도 도출됐다.야간 산행 시 조명 부족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 참여자 급증에 따른 셔틀버스 운영대수 부족 및 정체, 혹한으로 인한 야외 무대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욕구와 일출 행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으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비중있게 논의됐으며 주요 검토 과제로 남았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방문으로 그 격이 한층 높아졌다”며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한반도 첫 일출 명소로서 시민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 시를 전국에 알리는 훌륭한 문화관광 콘텐츠”고 강조했다.이어 “제야의 종 타종을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를 전박적으로 검토해 양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고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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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건강한 새학기 '감염병 주의'당부
양산시보건소, 건강한 새학기 '감염병 주의'당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단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봄철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일해 등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집단생활의 특성상 감염병 확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양산시보건소는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손 세정제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가 기본이고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추가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교실은 밀폐된 환경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손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비벼 씻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은 20%, 설사 질환은 30%가 감소된다.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코와 입을 충분히 덮는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직접 전파를 막아 감염 확산 방지를 하는 것에 효과적이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경우,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학교 등교 전 고열·구토 등의 증상 발생시 담임선생님에게 미리 알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도 강조되고 있는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 접종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확인 가능하다.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종류는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이 해당된다.중학교 입학생의 경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 △일본뇌염이 해당된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기본적인 손씻기와 기침 예절만으로도 감염병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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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의 날'행사 대응 논의.경북 독도정책 방향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월 24일 도청 호국실에서 독도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민간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관련 발언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기념식 행사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도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경북도의 독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최근 일본 정치 상황과 한일 관계에 대한 기조 발제에 이어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행사에 대한 동향 설명,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위원별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은 기조 발제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정 붕괴와 다카이치 정권의 중의원 대승이 헌법개정 및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다만, 우호적 한일 관계의 지속과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서 개별 위원 의견으로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1947년부터 1965년까지 관민 합동으로 진행된 초기 독도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독도’를 현대적인 주석과 해제를 추가해 교주본 ‘독도 -1965년 이전 독도연구 자료 새로 읽기-’를 발간의 의의를 설명하고 독도 영토주권 논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독도 자료 관리와 연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추연식 경북대 교수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학적·환경적 담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독도를 ‘보전되어야 할 해양환경 자산’으로 인식시키고 국제 학술 네트워크와 환경 연구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생태적 독도’라는 이미지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 밖에도, 새로운 한일 관계와 관련해 감정적 대립을 넘는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 선린 우호 협력의 신동반자 관계 구축, 유연한 대응과 민간 교류의 확대, 특히 독도 교육을 통한 관심 제고 독도 수산자원의 브랜드화 전략과 독도 고유 수산종 복원사업의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행사와 관련한 독도 왜곡 주장에 대해 경북도는 독도의 관리·이용·기록의 지속성을 강화함으로써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한일간에는 민·관 및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협력적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돼, 현재 15명의 위원이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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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구축에 나섰다.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회 출범과 사업단장 협의체 운영을 통해 RISE 거버넌스를 정교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광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RISE 체계 기반으로 경북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성장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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