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대구FC 1부 리그 승격 기원 시축… 극적 승리 함께

취임 후 구단주 첫 홈경기 직관… 선수단·팬들과 승격 의지 다져

기자
2026-07-12 09:05:21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취임 후 구단주로서 처음 찾은 홈경기에서 대구 FC 의 극적인 3대2 승리를 함께하며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시민 및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 FC 와 성남 FC 의 경기에 앞서 대구 FC 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에 나섰다.

시민구단 대구 FC 의 구단주로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팬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대한 염원을 나누는 자리였다.

시축에 앞서 추 시장은 조종수 대구 FC 대표이사,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 FC 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성남 FC 를 3대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값진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민·팬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대구 FC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승리가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단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