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에서 먼저 만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9월 4일까지 구미영스퀘어에서 AI·메타버스 콘텐츠 체험

기자
2026-07-12 10:03:16




구미역에서 먼저 만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4일까지 구미영스퀘어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팝업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공간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를 메인 개최지로 열리는 GAMFF 본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AI 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2026 GAMFF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난해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함께 선보인다.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별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감상존의 빈백 의자에서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R 디바이스를 착용해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네컷사진 체험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미시는 이번 팝업공간이 AI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9월 본행사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2026 GAMFF 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 경산에서 함께 열린다.

개막 식과 AI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 기업전시, 인기 유튜버 초청공연,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AI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 AI 영상공모전에는 최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상 후보작은 8월 15일 이후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팝업공간은 시민들이 AI 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구미영스퀘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먼저 즐기고 9월 본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