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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28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및 각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과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5억원으로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기존 군민공모 사업, 읍면공모 사업에 주민자치 사업을 신설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제안사업을 공모받고 있으며 모든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같은 단순 민원 해결 성격의 사업보다는 지역별 특색있고 참신한 사업을 발굴해, 모두가 공감하는 예산편성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주체가 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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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충남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작은빨간집모기는 서산 지역에 설치한 채집망에서 확인했다.
올해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빠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4.5㎜에 암갈색을 띄며 논이나 물 웅덩이, 축사 등에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 몸에 붙어 흡혈한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성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국내에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1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250명 중 1명은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이 중 20∼30%가 사망할 수 있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다”며 “각 가정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거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도내 각 시군에 질병 매개 모기 감시망을 구축, 모기 종별 밀도 분석과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 중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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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추진한다.
단속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피서지 및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점검 활동 및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도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대한 유해 표시 여부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징금, 벌칙 등을 부과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21일 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협업해 터미널 주변, 피서지 등 청소년 위험 노출 지역 및 업소를 점검했으며 8월 10일에는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수욕장, 관광지 등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미리 예방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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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3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음성군, ‘23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AANEWS] 음성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이고 신청일 기준으로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음성군에 등록돼 있는 차량이다.
단, 4등급 차량의 경우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정기 검사 기간이 유효하며 정상 가동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조건부 차량 추가 구입 지원을 포함해 승용차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게차·굴착기는 무게에 따라 최대 1,050만원~1억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는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백인한 환경과장은 “해당 군민께서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빠른 시일 내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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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컵 과일 출시 기념 시식회 열어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컵 과일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8일 음성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시식회를 열었다.
시식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박노대 음성농업협동조합장, 안해성 군 의장, 김정동 복숭아 공선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노대 조합장의 컵 과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당일 가공된 200인분의 컵 과일을 마트를 찾은 소비자에게 나눠주며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컵 과일을 시식한 소비자들은 신선한 과일을 편리하게 맛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햇사레 복숭아로 만든 ‘햇사레 딱컵’은 기존 수입 과일을 가공해 과채주스가 함유된 컵 과일과는 달리 차별화된 맛과 신선도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며 컵 과일 시장에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 최초 탈피 컵 과일 복숭아인 ‘햇사레 딱컵’은 마켓컬리에서 온라인구매가 가능하며 당일 배송으로 신선하게 맛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군은 복숭아를 시작으로 수박, 사과 등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을 컵 과일로 확대해 출시할 계획이다.
박노대 조합장은 “앞으로도 음성군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한 원활한 원물 확보로 조각과일 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음성명작이 국내를 거쳐 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판로개척과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지역에서 1천978개 농가가 재배 중인 음성명작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전국 최고의 명성을 지키고 있으며 해마다 해외 수출길에도 오르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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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복지 더 촘촘해진다
음성군, 노인복지 더 촘촘해진다
[AANEWS] 음성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2%로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다.
게다가 노인 인구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 반영하듯 지역의 논밭 등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장년층 이상의 어르신이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현실에 맞게 군은 노인여가복지시설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강화 선진 노인복지정책 도입 등을 통해 노인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생활체육과 주민교육 시설을 갖춘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가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음성읍에 자리 잡은 한빛복지관이 정식 개관하면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음성군노인복지관 이용이 불편했던 음성·소이·원남 거주 노인들은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기존의 정부주도형 노인일자리 수요가 많아 부득이 참여할 수 없어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3495명에게 LP가스 안전 점검, 재활용품 분리와 같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소득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여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등록 경로당 405개소, 미등록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신·증축, 개보수, 냉·난방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등록 경로당 88개소에 경로당별 맞춤형 장비를 보강해 경로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텔레비전, 공기청정기 등으로 경로당별 최대 3백만원까지다.
군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서로 대화도 나누고 취미를 즐기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한 범세계적 프로젝트를 말한다.
군은 지난 1월 고령친화도시 조성 용역을 발주하고 7월에는 용역 시행사의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고령 친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에 접목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자녀 양육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어르신들은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고 능력에 따라 적당한 일에 종사하며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며 “군은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여유롭게 노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고령사회는 저출산·고령화와 맞물려 자칫 지역소멸 위기로까지 초래될 수 있는 만큼, 군은 우량기업을 꾸준히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고 이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초고령 인구 비율을 떨어뜨려 역동적인 음성군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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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대시민재해 시설별 예방 사례 교육 실시
강남구, 중대시민재해 시설별 예방 사례 교육 실시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공중이용시설 및 동청사 시설 관계자, 어린이집원장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시설별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정자교 붕괴 사고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을 반면교사 삼아 시설물 관리 실무자들이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1부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사고들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과 정기적인 시설물 유지보수의 필요성 등에 대해 교육을 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의식’과 ‘소통’, ‘유지보수’의 중요성 시설별 시설 관계자 역할 등을 교육한다.
2부 교육은 각 시설별로 사전 조치를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알려준다.
주요 내용은 소방, 건축,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유해·위험요인 점검 내역과 개선 조치 주요 설비 안전 관리 및 점검 방법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해예방 기본 상식 2022~2023년도 강남구 공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주요 사례 중대시민재해 예방 우수 사례 등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5월 발간한 ‘강남구 공중이용시설 중대시민재해 예방 A에서 Z까지’를 교재로 사용한다.
재해예방을 위한 기본 상식과 주요 설비 관리와 점검 방법, 재해예방 우수 사례 등을 수록했다.
구청 전체 부서와 동 주민센터, 관련 시설 등 총 133개소에 배부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는 가이드라인으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중대시민재해시설인 교량 4곳을 점검했다.
시설물 소관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 점검하고 이를 중대재해예방실에서 교차 점검해 안전 사항을 더 꼼꼼하게 확인했다.
점검 후 영동4교 교량 하부의 브래킷을 재고정했고 대왕교의 배수관 파이프를 고정하고 낙수가 보행로로 떨어지지 않도록 배수관 연장조치를 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교량 위험요인을 꾸준히 점검해 36건을 보수 조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실무자 중심의 현장 중심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공중시설물의 작은 위험·유해 요인이라도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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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6일 경찰·소방·해경·김포골드라인㈜ 통합 지휘 훈련
김포시, 26일 경찰·소방·해경·김포골드라인㈜ 통합 지휘 훈련
[AANEWS] 김포시는 지난 26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통합 지휘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서 김병수 시장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직접 작동하며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등에 당부를 전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공공·민간기관에서 대규모 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신망으로 김포시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도입, 운용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훈련에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통해 경찰과 소방, 해경, 김포골드라인㈜과 소통하며 협력체계에 관한 종합 점검 시간을 가졌으며 관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재난안전통신망 통합 지휘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의 소통 및 대응능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신·협력체계를 통해 김포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경찰과 소방, 해경이 참여해 매일 오전 10시 개최하는 정기교신훈련에 김포 골드라인㈜도 함께해 더욱 강화된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김포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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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주식 김양식장 ASC-MSC 인증서 전달식 가져
신안군 지주식 김양식장 ASC-MSC 인증서 전달식 가져
[AANEWS] 신안군은 지난 25일 신안군청에서 김 양식어가, 해양관리협의회, 유통업체, 인증어가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ASC-MSC 국제인증서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ASC-MSC 국제인증을 취득한 신안바다영어조합은 압해읍 대천리 지주식 김양식장 31.5ha를 대상으로 2022년 9월 신청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2023년 6월 6일 인증을 획득했다.
MSC인증과 ASC인증 프로그램은 영국의 해양관리협의회와 네덜란드의 양식관리협의회가 수산물의 지속가능한 생산·관리 필요성에 따라 기준을 제정하고 제 3자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주식 김 양식장에 ASC-MSC 동시 인증은 세계 최초라는 데 의미가 깊다.
또한, 해당 인증은 취득도 어렵지만 1년마다 재심사해 인증을 유지하는 것 역시 매우 까다로워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으며 인증제품은 미인증제품 대비 15% 이상 높게 거래되어 어가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갯벌에 있는 김양식장 전체가 ASC-MSC 인증을 받아 신안김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증비용 등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9,601ha의 김양식어장에서 504어가가 550억원의 물김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산업이며 지난 3월에는 지도읍 어의리 등 어장이 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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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안전,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당부
김병수 김포시장 “안전,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당부
[AANEWS] 김포시가 2023년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40억 가운데 26억원을 재난안전분야에 투입하는 등 재난 및 안전사고 등의 대응에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각종 부서 현안 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위협받는 시민들을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히 보호하고 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하라고 주문해왔다.
나진포천, 가마지천, 계양천변 산책로는 평소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때문에 집중호우 시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선제적 조치를 위해 특교세 6.4억원을 확보했으며 자동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 조사하고 스쿨존 주변에 안전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화로 시급하게 교체해야 하는 7개소에 1.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더불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부주의한 행동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횡단보도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사업을 실행할 예정으로 현재 5,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다.
김포시는 모든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바 중대결함이나 노후한 교량 중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감정1교, 고정교, 갈산교를 대상으로 보수보강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봉성자연재해위험지구 내 봉성2배수펌프장은 노후한 설비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심각한 침수위험이 있어 전기설비 교체비로 8억원을 확보, 배수펌프장 증설 및 노후시설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시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대곶면 대벽리와 사우동 인근 급경사지 부근에는 재난예경보 시스템과 CCTV 설치를 위한 사업비 5억을 확보해 상시 모니티링을 통한 즉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김포시는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로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설치 6억 4천 재난 예·경보시스템 신규 및 교체사업 5억 봉성2배수펌프장 전기설비 교체사업 8억 감정1교, 고정교, 갈산교 보수보강 4억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사업 1.88억 횡단보도 보행안전 제고 0.5억원 등을 확보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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