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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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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새출발… 강서구가 함께해요”
강서구청
[AANEWS] 서울 강서구가 ‘2023년 강서구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참여자 55명을 모집한다.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 능력 개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구는 피부미용 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 가죽공예 교육과정 회계기초+전산회계 1급 자격증 교육과정 등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주 2회 각각 3시간씩, 1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로 희망자는 강서구청 가족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8월 24일 합격자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피부미용 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과 ‘회계기초+전산회계 1급 자격증 교육과정’은 각각 20명, ‘가죽공예 교육과정’은 15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는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 교육과정과 관련된 경력이 있는 여성 등은 면접 시 우대한다.
구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자신을 원하는 곳에서 활발히 경제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사회 취약 계층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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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 금연교실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7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3개소, 어린이 580명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어린이 금연교실, 금연우체국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금연상담사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흡연 예방 구연동화 흡연 퀴즈 금연 약속 등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형성을 돕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이 끝난 후에 아이들은 금연 편지를 써서 ‘금연우체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흡연자가 어린이의 금연 편지를 받고 금연 클리닉을 등록하면 보건소는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청소년 금연 실천 운동인 ‘내 친구를 소개한다’ 또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내 친구를 소개한다’는 비흡연자 학생이 흡연자 학생과 ‘금연 메이트’가 되어 흡연자 친구의 금연 생활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에 담배에 대한 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어린이 금연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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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2만명, 고양시 ‘꿈의 버스’ 타고 가족 여행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2016년 4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여행을 지원하는 ‘꿈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꿈의 버스’는 현재까지 2만명이 넘는 장애인 가족이 이용했다.
‘꿈의 버스’는 33인승과 45인승으로 2대가 운행되고 있다.
휠체어석이 각각 4대, 6대씩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꿈의 버스’는 일반사업과 테마사업으로 운영된다.
일반사업은 장애인관련 단체, 기관, 학교, 자조모임 등을 대상으로 나들이 여행, 문화체험 활동을 위한 차량과 운전원, 유류비, 통행료를 지원한다.
일반사업에는 장애인 참여율이 50%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테마사업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행에 필요한 운전원, 유류비, 통행료 및 입장료 등 전반적인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테마 사업은 연 2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고양시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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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농업인 육성기금사업 추진 방향 논의
고양시, 2024년 농업인 육성기금사업 추진 방향 논의
[AANEWS] 고양특례시는 7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5개 단체, 품목별 연구회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업인 육성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농업인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전문 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육성기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2024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농업인 대표는 “농업인 생산조직체와 경영인단체를 활성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처해야 한다 농업인 육성기금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방향으로 추진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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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 ‘드로잉 산책’ 마무리
고양시,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 ‘드로잉 산책’ 마무리
[AANEWS]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교육 ‘드로잉 산책’을 운영했다.
‘드로잉 산책’은 미술과 문학, 인문학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움의 1기 입주 작가인 서정배 작가가 기획과 운영을 도맡았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창작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참여자들은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며 미적 영감을 얻고 받은 영감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6주간의 긴 과정 동안 시민은 입주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도 깊게 알아보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예술을 통해 의식을 확장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멋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고양시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걷기’를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그 감각을 예술로 풀어낸 시민들의 작품은 오는 10월 해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은 일산호수공원 내 꽃전시관 옆에 위치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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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안전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고양특례시, 안전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6일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안전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한‘고양특례시-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고양시 생활체육대축전전담팀과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6개 대형병원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9월 생활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의사 파견 경기장 별 최단거리 병원 지정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선수단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이라며“고양시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생활체육대회인 만큼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월 15일부터 진행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31개 시군 2만여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다.
고양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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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조립식 주택 특별강연 개최
고양특례시, 조립식 주택 특별강연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27일 킨텍스에서 이정형 제2부시장 주재로 미국 워싱턴대학교 김용우 교수를 초청해 조립식 주택에 대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변화되고 있는 건설시장을 반영한 탈현장 생산방식과 조립식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탈현장 생산방식은 건축구조물, 외장재, 덕트, 파이프라인, 화장실, 기계실, 계단실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의 건축은 원재료와 생산자재를 현장으로 운반한 후 작업자가 시공하는 ‘현장생산방식’이다.
탈현장 생산방식은 기존 건축 방식에 비해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어 새로운 건축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특례시 이정형 제 2부시장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 선진사례와 공법을 참고해 1기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다양한 사례와 기법에 대해 폭넓게 연구해 혁신적인 재건축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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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 사례회의 개최
덕양구보건소,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 사례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의사,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운동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방문 의료돌봄서비스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의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홈스피탈’은 관내 종합병원 6개소와 연계해 보건의료 인력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 취약 가정 어르신 등 6명의 대상자가 11주차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돌봄 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전문 인력의 배치 일정을 협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건, 의료,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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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 불안정 시민 대상 3안 행정 적극 추진
고양시, 주거 불안정 시민 대상 3안 행정 적극 추진
[AANEWS] 고양특례시는 반지하, 쪽방,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 중이다.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60가구의 이주과정을 통합지원하고 공공·민간 임대주택 이주 550가구에 이사비를 지원한다.
노후주택 수리를 돕고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해 든든한 주거복지를 실현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은 시민들이 당연히 보장받아야할 권리”며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비정상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통합 지원한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담당 코디네이터가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주거위기가구 대상자를 발굴해 주택물색과 서류작성, 입주 등을 돕고 생필품 등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1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예산액을 늘려 총 6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민간임대주택 이주자까지 포함하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비정상거처 거주자 550가구에 이주비도 지원하고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의해 비정상거처에서 공공·민간임대로 이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당장 거주할 곳이 없는 경우에는 ‘희망더하기주택’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5호를 이용해 최장 6개월까지 임시거처를 제공한다.
자연재해나 강제퇴거, 파산 등으로 주거지 상실 위기에 처한 가구, 재해우려 주거취약계층이나 가정폭력 피해자, 출산예정 미혼모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입주 가능하다.
지난 2021년 전국 유일의 시 직영 주거복지센터로 개소한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는 올해로 개소 2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국토부 주거복지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시 직영 주거복지센터 운영 벤치마킹을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복지센터는 지금까지 1,700건이 넘는 주거상담을 통해 사례별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주거비와 임대주택, 집수리 지원 등 지원사업도 다양하다.
지난해까지 비정상 거처 거주자와 긴급주거복지가 필요한 700여 가구가 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선정됐다.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생활 지침을 담은 ‘슬기로운 주거생활 가이드북’도 제작해 곳곳에 비치하고 있다.
경기도주거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권주거지원종합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민관네트워크도 다양하게 구축해 주거환경개선 비용, 침수 피해가구 물품 후원 등 다방면으로 주거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권주거지원종합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와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지하철역, 대학교, 복지시설 등으로 시민들을 찾아가 주거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4월에는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거복지와 임대주택, 임대차계약 법률 상담 등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기신도시 특성에 맞춰 직접 노후주택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주민 대상으로 ‘간편 집수리교육’도 시행 중이다.
지난 16일 마무리된 집수리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공구사용법과 수전교체 방법, 실리콘 사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동주거 빈곤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가구에 곰팡이·해충 제거와 도배, 냉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장애인 가정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장애인주택개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달부터는 에너지빈곤층 지원으로 에어컨이 보급됐지만 사용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00가구에 ‘홈-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에서 쉽게 하기 힘든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여름철 악취와 세균번식, 전기료 상승, 에어컨 수명 단축 등의 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민간자원과 재능기부로 진행되는‘지-하우징사업’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가구 안전시설을 보강해 안전사고 위해요인을 개선하는 ‘어르신안전하우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햇살하우징사업’,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거주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으로 시민들이 주거문제 걱정을 덜고 행복을 채울 수 있도록 주거복지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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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연락주세요”
“어려운 이웃 연락주세요”
[AANEWS] 서울시 강동구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강동구 복지상담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동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전화 한 통으로 공적급여, 돌봄SOS 등 복지 분야를 종합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복지상담센터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복지상담센터를 더 많은 주민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 연락주세요”라는 홍보용 안내판을 의약기관 450곳, 생활업종 상점 220곳에 설치했다.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아침 9시~저녁 6시 운영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120다산콜센터로 신청하면 다음 날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지역의 생활밀착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임명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있는 가구를 발견하거나, 공동주택 관리인이 장기간 월세가 미납된 채 외출하지 않는 가구를 발견하는 등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주민이 구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2023년 6월 기준으로 강동구에는 생활업종 종사자 135명, 지역주민 72명, 복지통장 473명 등 총 89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위기가구 676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에 연계할 수 있었다.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알리고 많은 주민들이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생활업종 종사자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본인의 거주지나 직장 인근 동주민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청이 가능하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복지상담센터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우리 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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