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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기 고령군 여성대학,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
제36기 고령군 여성대학,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
[AANEWS] 고령군 여성대학 수강생 80여명은 8월 1일 대가야박물관 및 지산동고분군 일원에서“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지산동고분군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지산동고분군을 홍보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보며 대가야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은 가야고분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지산동고분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지역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대상은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해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성 송학동, 창녕 교동과 송현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의 7개 고분군으로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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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국비 188억원 확보
홍성군,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국비 188억원 확보
[AANEWS] 홍성군은 2023년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돌봄, 요양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주택으로 주거지 내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군에 따르면 고령자복지주택은 홍성읍 남장리 597번지 일원에 사업비 349.6억원을 투입해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 100호와 사회복지시설 4,000㎡를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8기 “시니어 종합문화복지관 건립” 공약사항과 연계해 현재 운영 중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 이전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은 군과 LH가 공동으로 시행해 사업시행 협약 체결 후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을 유치함으로써 홍성군이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민선8기 시니어 종합문화복지관 건립과 연계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1997년 건축되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타 지역에 비해 노인 여가복지 수요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내 신축 이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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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원주시청
[AANEWS] 제11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이 선정됐다.
원주시는 지난 31일 사회단체, 학계, 공인회계사, 시의원 등 관련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주민 협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사회공헌 진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제정된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3년 12월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법인·단체 27곳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공적 기간과 준법 및 도덕성, 사회공헌, 지역사회 기여도, 지역 여론 및 신망도를 엄격히 심사해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는 2005년부터 지역봉사 활동을 시작해 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학금과 후원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사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전개해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세대에 가스시설을 점검해주고 노후설비를 교체해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사는 2005년 시설보호 아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IT교육 실시, 전산기기 유지보수, 용품 무상기증과 학대 피해아동 후원금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막읍 왕건샘 복원사업을 위한 나무 식재와 원주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도 펼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8년부터 관내 복지관 이용자에게 연탄, 쌀 등을 지원하고 있고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천미만미’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약 1억 2천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9월 16일 오후 2시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원주시 사회복지대축제에서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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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상생활 돌봄서비스 이용자 모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로 지난 7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➀기본 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➁특화 서비스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
➀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서 돌봄, 가사, 동행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 상황에 따라 월 12시간, 36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있어 예외적으로 72시간을 지원한다.
➁ 특화 서비스는 병원동행서비스, 심리지원서비스로 구성되며 사회서비스 이용에 있어 이용자 선택권을 강화하려는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향에 따라, 특화 서비스 중 최대 2개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우선 선정한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이용하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인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신청인의 위임장을 받은 친족 또는 이·통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박종주 생활보장과장은 “최근 중장년 1인 가구가 늘고 고독사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중장년층의 일상생활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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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감면 12월까지 연장
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감면 12월까지 연장
[AANEWS] 보은군은 지방상수도 요금을 전년도 수준인 10% 감면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수도 요금은 상수도 사업의 현실화를 위해 2019년도에 연차별 인상을 결정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평균 10%씩 인상해 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경제활동이 감소된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인상분만큼 요금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감면 조치로 지방상수도를 이용하는 전체 수용가 1만 469가구가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상수도 요금 부과 금액의 10%가 감면 적용된 고지서를 발부한다.
군은 상수도 사업의 재정 적자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고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상수도 요금 일부를 감면한다.
단, 기간 중 코로나19가 종식될 경우 감면을 종료한다.
상수도 요금은 정액요금과 사용요금으로 구분되며 사용요금은 가정용,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 등 업종별 단계별 요율표등에 따라 부과된다.
주거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10㎡미만의 소매점, 수예점, 문구사 등 소규모 가게는 가정용 업종을 적용하며 단일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업종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총 사용량 중 15㎥까지는 가정용으로 우선 적용하고 잔여 사용량을 다른 업종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추가 20%의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안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 현실화가 절실하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며“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 침제된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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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보양식 제공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보양식 제공
[AANEWS]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는 지난 1일 폭염에 지친 노인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내6리 마을회에서 면내 식당에 노인 30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지친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도 같이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무더운 여름날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먹으니 음식이 더욱더 맛있고 몸에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겸 이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한 끼 식사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어르신들이 몸 건강하게 올 여름 잘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태석 속리산면장은“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속리산면 사내6리 이태겸 이장님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속리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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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 신청·접수
보은군, 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 신청·접수
[AANEWS]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은 군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보은군으로 전입을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65세 이하 귀농 세대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세대구성 인원이 2명 이상인 자이다.
군은 1억 5700만원을 투입해 귀농인 정착자금 최대 500만원 농기계 구입자금 500만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200만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 지원에 20만원 등을 지원해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오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8월 중 보은군 귀농·귀촌 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지방소멸과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농촌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며“우리 군에서 정착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다양한 정책을 개발, 추진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에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자금, 농기계 구입자금, 농지구입 세제지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 지원 등 5가구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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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작지원 MBC드라마 ‘연인’ 4일 첫 방영
진주시 제작지원 MBC드라마 ‘연인’ 4일 첫 방영
[AANEWS] 진주시가 제작 지원한 MBC 휴먼역사멜로드라마 ‘연인’이 4일 밤 9시 50분 첫 방영된다.
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자신이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하는지 몰랐던 사내와 진짜 연모하는 사람이 누군지 깨닫지 못한 여인의 엇갈린 사랑 그리고 전란 속 백성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다룬 정통사극이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작가 황진영이 극본을, ‘검은 태양’의 김성용·천수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총 20부작으로 기획된 ‘연인’은 변화하는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행태에 맞춰 MBC 드라마 최초로 각 10회씩 2개 파트로 나눠 방영된다.
파트 1은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방영되며 남녀 주인공의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는 파트 1의 마지막 회는 시청자들에게 파트 2를 기대하게 하는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파트 2는 오는 10월 중 방영된다.
특히 드라마 출연진의 의상이 진주실크로 제작돼 진주실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화면을 통해 선보인다.
시는 드라마 종영 후 협찬을 받아 2025년 준공될 ‘진주실크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와 연출력을 입증한 감독이 함께하고 믿고 보는 배우가 출연하는 공중파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진주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파트 2 방영분에는 진주의 아름다운 풍광도 담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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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농촌지도자회 폐농약용기류 수거활동 실시
은척면 농촌지도자회 폐농약용기류 수거활동 실시
[AANEWS] 상주시 은척면 농촌지도자회에서는 8월 1일 화요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폐농약용기류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농가 인근에 무단 방치된 농약 유리병·플라스틱류·봉지류를 수집하고 일제히 분류 작업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과 농촌 환경보전에 기여했다.
박종관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깨끗한 은척면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농촌 발전을 위해서라면 기쁜 마음으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정억 은척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수거 활동에 함께해주신 농촌지도자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은척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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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 보일러 지원 목표 86% 달성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으로 올들어 친환경 보일러 3,469대를 보급해 올해 지원 목표의 86%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995대 교체를 지원하며 일반가정은 대당 1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배정 물량인 101대는 앞서 지난 6월 지원을 완료했고 일반가정 물량은 7월말 기준으로 3,368대를 지원했으며 신청이 접수된 373대는 서류 검토 중이다.
지원대상은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김해시민으로 주택 소유자와의 주택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세입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기후대응과 자료실에 게시된 신청 가능 잔여 물량을 확인한 다음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여서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저용량 보일러 순으로 선정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이 80% 이상 저감될 뿐만 아니라 열효율 개선으로 연간 연료비를 4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만큼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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