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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공통 항목 12개와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며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3545곳이다.올해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 매장 운영 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그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엄미남 원주시 기획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의 정밀한 지도를 그리는 기본 통계로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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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AI 및 캔바 활용 강좌 운영
샘마루도서관, AI 및 캔바 활용 강좌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증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디지털배움터 AI·캔바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샘마루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캔바를 활용해 나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AI 와 캔바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작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과정이 시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얻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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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공원·등산로에 기피제 분사기·포충기 설치 확대
원주시보건소, 공원·등산로에 기피제 분사기·포충기 설치 확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및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보건소는 최근 성황림 입구와 학성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대를, 섬강양수장 산책로와 개운어린이공원, 남산공원, 원주천댐 하류공원 등에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6대를 설치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와 걷기길 등 수풀이 우거진 곳 입구에 설치되며 이용자가 스위치를 눌러 진드기와 같은 해충을 막는 기피제를 직접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할 수 있다.위생해충 유인살충기는 주로 통행로와 공원 주변에 설치된다.특정 자외선 파장으로 해충을 유인해 살충하는 방식이며 야간 모기와 깔따구 방제에 효과가 있다.보건소는 이번 설치를 포함해 총 61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84대의 위생해충 유인살충기를 운영하고 있다.설치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하절기 방역소독 대행사업’을 통해 매개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기기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방역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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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림스타트,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드림스타트,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양육자의 정서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림책 만들기 자조 모임을 통한 상호 소통과 정서적 연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조 모임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이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약 2달간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양육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전문 그림책 제작 강사를 파견해 스토리 구성부터 삽화 작업, 제본까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양육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녀와 더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육자들을 위한 많은 지원에 동참해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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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연구개발 부담 낮춘다…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최대 6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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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 케이팝 공연 연계 'INTO K-POP, INTO BUSAN' 홍보 프로모션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연계해 추진된다.이번 홍보의 핵심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이다.케이팝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홍보는 공공 홍보 매체 중심의 일방향 홍보를 넘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내외 팬들이 실제 관광과 소비 과정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일환으로 대선주조는 어제 'INTO K-POP, INTO BUSAN'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100만 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이번 에디션은 시의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와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음식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일상 소비 공간에서도 부산의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시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협력해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있다.상품권은 5만원권 총 2천 매 규모로 발행되며 6월 12일 13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옆 관광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상품권 디자인에 홍보 이미지를 적용해 부산 방문의 의미와 도시브랜드 경험을 높이고 구매자에게는 부기와 홍보 디자인을 활용한 자개 키링·한지스티커 등 특별굿즈를 제공해 열성팬의 소장·인증 문화와 연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환대·미식·경험·체류·확산'의 5대 팬 여정형 홍보로 추진한다.‘환대’분야에서는 부산역 옥외 광장에 ‘Hello Again, Busan Welcomes You’라는 환영 메시지를 담은 5미터 대형 부기 조형물 포토존, 관문 디지털 환대 메시지,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 연계 종합 안내 등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한다.‘미식’분야에서는 지역 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Busan Taste Road’ 이벤트와 부산시 영어신문 Busan is good 특별판을 통해 부산 미식관광을 알린다.특히 특별판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권역별 맛집과 관광지, 축제·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맵 큐알코드를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경험’분야에서는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유튜브 생방송, 방탄소년단 팬 인터뷰 콘텐츠, 관광 프로그램 현장 쇼트폼 등을 제작한다.‘체류’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쇼트드라마와 부산 케이팝 명소 투어 콘텐츠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부산 여행을 유도하고 ‘확산’분야에서는 ‘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과 미디어멤버스 팬 시점 콘텐츠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 youtube.com Busan_is_good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부산 방문객들이 글로벌 공연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INTO K-POP, INTO BUSAN'홍보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공연뿐 아니라 부산의 미식, 관광, 축제, 로컬 콘텐츠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 홍보”며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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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투표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노동청 국세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 이동 경로 설비 점검, 모의시험 참관까지 유권자 관점에서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선거에 이동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두리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통합콜센터로 두리발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거주지와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다.한편 시는 시 인권센터에서 개선 권고한 투표소 69곳에 대해서도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으며 투표일 전날에는 취약투표소를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소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 경사로 등 설치를 사전투표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투표권 행사가 보장되도록 했다.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구군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관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해 투개표 전 과정을 완벽히 준비할 계획이다.투표 종료 후 퇴근 등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함 이송 차량을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 투표함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원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지원 업무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될 법정사무”며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 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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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착한 플러스동백전’ 6월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 사태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퍼센트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 10퍼센트, 매출액 10억~30억원 이하 가맹점 8퍼센트이며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외식·숙박·여가 등 서비스 분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광·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상 소비심리 위축은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종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존 동백전 사용이 학원비·병원비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되던 소비 구조를 외식·이미용·세탁·목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로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착한가격업소: 외식, 숙박, 이미용, 세탁, 목욕 등 개인서비스 분야 지정 시는 올해 1분기에만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가 250곳 증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는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 등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이며 기타 시도의 평균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사태라는 외부 악재와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착한 플러스 동백전 시행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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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월 1일부터 가락요금소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오는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다.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단, 소유 차량은 차량 사용본거지가 부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차량이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잔여 금액을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부산시 통행료 지원 내용 차종 기본요금 기존 할인 부산시 통행료 지원 1종 1000원 50%할인 20%할인 20%할인 50%할인 50%지원 80%지원100%지원 80%지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기존 할인 없음 100%지원 100%지원 5종 1200원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부산시설공단의 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15일 통행료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게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부산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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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 위한 본격 행보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거점 구축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설계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여객과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와 복합물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항공 및 복합물류 관점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 동향 및 선진사례 분석, 공항 사용자 수요 분석, 부문별 활성화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시는 기존의 기반 시설 중심 논의에서 나아가 항공사·물류기업·화주 등 실제 공항 이용 주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항 기반 시설과 운영은 물론 배후단지, 연계교통, 제도 및 인센티브까지 항공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유관부서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용역이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와 부산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해운항만과, 트라이포트기획과 등 관련 부서와 산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항공물류 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이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활발하게 노선을 운영하고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