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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치매안심센터, 웅상권 치매 2차검진 확대 운영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웅상권 치매 2차검진 확대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6월부터 월 2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내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치매 2차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치매의심자 중 병원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대상으로 2차검진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웅상지역 주민들은 치매 2차검진을 위해 본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검진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내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직접 대면진찰과 면담을 진행하는 2차검진을 운영해 웅상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부센터장인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분소 2차검진 운영을 통해 웅상지역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여 검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양산성모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치매검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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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민돌봄 AI’ 앱 자체 개발·출시
양산시, ‘국민돌봄 AI’ 앱 자체 개발·출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물리적 거리로 인한 안부 확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가족의 일상을 실시 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국민돌봄 AI’앱을 자체 개발해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이 앱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즉시 연결된다.보호자는 앱을 통해 대상자의 스마트폰 화면 켜짐·꺼짐 상태, 배터리 잔량 및 충전 여부, 걸음 수 등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외출해 활동 중인지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일일이 전화하지 않고도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위치 추적이나 통화 내용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철저히 배제해 이용자의 거부감을 없앴다.또 보호자가 텍스트로 안부를 입력하면 어르신의 기기에서 음성을 혁신적으로 절감한 우수사례로 꼽힌다.양산시 관계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타지에 거주하는 부모님이나 독립한 자녀의 안부를 매일 묻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시스템을 기획했다”며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일상 속에서 가족의 활동 상태를 가볍게 확인하고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양산시는 앞으로 관내 경로당 도우미 안내 및 디지털 배움터 연계 등을 통해 고령층의 앱 설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국민돌봄 AI’앱은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이름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누구나 가입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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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점검했다.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흥1동과 평은면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은 투표소 시설과 유권자 이동 동선, 통신망 운영 상태를 비롯해 화재·정전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현장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대응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조체계도 함께 살폈다.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전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과 투·개표일인 6월 3일 총 사흘간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투표소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관내 19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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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영주시, 숙박·목욕·세탁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 평가 항목표에 따른 세부 항목들로 구성됐다.평가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마친 관내 숙박업 103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65개소로 총 186개소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최우수 △우수 △일반 등급이 부여된다.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의 업소를 선정해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법적 준수사항 미이행 및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027년 도민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관내 위생서비스 현황 파악 및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지도·점검을 넘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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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상활주로 활용 대드론 시험·평가 인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드론특별자유화구역 활성화를 위한 직격드론 시험 인프라 구축 및 평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방 분야에서 직격드론과 대드론 기술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영주시가 보유한 비상활주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연계한 실증 기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전문위원을 비롯해 대드론 개발업체와 시스템 공급업체 등 국방·산업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종득 국회의원도 참석해 영주시 국방관련 드론산업 육성 방향과 비상활주로 활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직격드론 성능시험 검증 인프라 실증사업 △직격드론 항전시스템 △성능평가 체계 및 시험 시나리오 △상용 소형드론의 국방 활용 사례 등 국방 드론 분야 주요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직격드론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방향과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국방 드론 실증 거점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직격드론은 목표물에 직접 충돌해 무력화하는 소형 무인기로 최근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기술 발전과 함께 국방 분야 활용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평가 체계와 인증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영주시는 하반기부터 비상활주로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드론 및 대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드론 비행시험과 성능 검증이 가능한 실환경 기반 테스트 공간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드론 산업화 기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최근 국방 분야에서 직격드론과 대드론 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영주시가 보유한 비상활주로를 활용해 차별화된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방·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드론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 특화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총 4개 공역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비상활주로와 연계한 다양한 드론 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영주 비상활주로는 장거리 직선구간과 넓은 개활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드론 시험·평가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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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체험형 손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료 대여
영주시보건소, 체험형 손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료 대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인 ‘뷰박스’무료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 중심의 위생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특수 장비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위생 교육 장비다.손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으로 뷰박스 체험은 손씻기 후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뷰박스 대여는 1회 최대 2주간 가능하며 희망 기관은 영주시보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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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등의 12개 공통항목과 △ 스마트 농장 운영, 온라인 거래 등의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먼저 실시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대상 사업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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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대상 ‘법률홈닥터’ 무료 법률상담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하며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절차 안내, 조력기관 연계 등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복지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법률홈닥터는 임대차와 채권·채무, 가족관계, 상속, 손해배상, 근로관계,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3천 건에 이른다.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주시청 법률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법률홈닥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14년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13년 연속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법률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동 정 1.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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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연찬을 실시했다.이번 연찬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북방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지침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과정에서 협의체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을 공유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신청 대상, 서비스 연계 방법,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북방면은 이번 연찬을 계기로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내와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규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며 “아직은 시행 초기 단계이지만 돌봄서비스의 종류도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으면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여러 복지제도에 대해 협의체에서 함께 연구하고 지역사회에 알리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북방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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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최근 잦아진 개화기 이상저온과 예측하기 힘든 기상 변화에 대응해 사과·복숭아·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해예방 및 품질 향상 과수 자재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의 수정 불량과 냉해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짐에 따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현장 맞춤형 자재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벌과 꽃가루, 피복재, 타이벡, 반사필름 등 다양한 과수 자재를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한 사과·복숭아·배 재배 농가 133세대, 125.1ha이며 자재 구입비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수정벌과 꽃가루는 안정적인 수정과 균일한 결실 형성에 도움을 주며 피복재는 개화기 저온 및 서리 피해 경감에 활용된다.또한 타이벡은 과원 내 온·습도 환경개선과 병해충 피해 저감에 도움을 주고 반사필름은 햇빛 반사 효과를 통해 과실의 착색 향상과 품질 균일화에 효과가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변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는 만큼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자재별 사용 시기와 관리 요령을 준수해 효과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이상기상에 대응한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