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 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 열린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1일 안동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 중 고 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 중 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장단 성과공유회에는 교육발전특구 26개 시범학교 중 14개교의 교장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회에는 20개 사업 담당 실무자와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 중 고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글로벌 인문리더 △인문스쿨 △전통문화아카데미 △융합인문 특강 △K-인문 연구 챌린지 △인문가치 나눔 ON 등 교육발전특구 8대 핵심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지난 5월 18일 안동형 중등 인문교재가 자율형 선택교재로 선정된 점과 융합인문 특강을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사례가 주요 성과로 다뤄졌다.또한 관내 12개교 1233명이 참여하고 있는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운영 현황과 일본 교토 오사카 등에서 진행된 ‘글로벌 인문리더’해외교류 프로그램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성과 점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오는 5월 30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는 인문가치 나눔 ON 프로그램 ‘, 서로의 시간을 걷다: FUN RUNNING’ 이 열린다.고등학생과 발달장애 학생 등이 함께 5km를 달리며 상생과 공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다.오는 7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인문 페스타’에서는 셀럽 초청 특강, AI Tech 체험존, 인문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K-인문 연구 챌린지’, ‘인문가치 나눔 ON’, ‘글로벌 인문리더’등 주요 사업의 성과 발표와 시상식도 진행된다.안동시 교육발전특구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동형 인문 인성 교육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안동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기간이 기존 11~12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안동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다.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1600원이 정액 지원되며 안동시 관내 비료생산업체를 이용하는 농업인에게는 포당 최대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다만 신청 당시 비료 가격은 2026년 기준이며 2027년 실제 공급 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변경된 만큼,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질비료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용상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1층 민원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화면 안내와 음성지원 기능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민원창구 방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일부 서류는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신규 설치로 안동시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4대로 늘어났다.안동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민원창구 혼잡 완화와 민원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한 고령층 민원인이 별도로 인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6월에는 안동 가야지
6월에는 안동 가야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안동의 밀과 참마를 활용한 월영약과 등이 제공돼 안동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세계유산 공간과 전통 풍류문화가 어우러진이 장면은 안동 관광이 지닌 품격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안동 문화관광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하회마을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안동의 경쟁력은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무형유산이 함께 어우러진 안동은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관광 매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세계유산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초여름 안동 정상회담 이후 안동은 국제행사 개최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하회마을,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 등은 세계유산의 품격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하회마을은 전통 한옥과 낙동강, 부용대가 어우러진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한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과 생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봉정사에서는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쉼을 찾는 웰니스 관광도 가능하다.배롱나무와 함께하는 6월 감성여행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이 펼쳐진다.한적한 분위기에서 초여름의 여유를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숲과 계곡,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도 감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K-관광의 필수코스 안동 여행에서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찜닭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다.안동구시장은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미식, 세계유산,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로컬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계기”며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양육 의료 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이다.지상 4층 규모로 고안된이 시설은 실내 외 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공동육아 공간과 함께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202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안동뿐만 아니라 영양 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돌봄 기반시설로 추진돼, 원정출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확보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월 10만원, 둘째아 월 20만원, 셋째아 이상 월 3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출생 시와 첫돌에 각각 50만원의 출산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며 초기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안동맘 출산축하박스’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첫돌 축하금은 일정 기간 주소 유지 조건을 적용해, 지역 정착 유도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둘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양육 의료비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한편 맘스커리어와 협력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민간기업과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와 함께, 출산 양육 정책 정보를 시민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체계와 단계별 안내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출산지원 정책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축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후조리와 돌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이하음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최근 4주간 열린 고양 오리온 안동 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그림책센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전국 주요 그림책 기관과 문화공간의 전문 자원활동가 교육과 운영자문을 이어가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일상예술 그림책교실, 그림책 활동가 과정, 그림책 시민 도슨트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그림책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특히 시민 참여형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으로 전국 그림책 관련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센터는 지난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그림책 콘퍼런스 초청 발표에 이어 올해도 전주 지역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전국 그림책 현장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오는 6월에는 이상희 센터장이 충청북도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1937의 ‘그림책 정원지기 양성과정’강의를 맡아 그림책의 예술성과 시민 활동가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그림책센터가 축적해 온 그림책 교육과 시민 활동가 양성 경험이 전국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 문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원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원주시,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전개
원주시,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컵홀더에 보훈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컵홀더에는 ‘당신이 지켜낸 오늘, 원주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카페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보훈의 가치가 특정 계층이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일상 속 보훈 문화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카페는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I got everything 카페 △SK 텔레콤 원주사옥 내 I got everything 카페 등 3곳이다.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운영된다.시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보훈 메시지 컵홀더가 제공된 음료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무료 커피를 받을 수 있다.단,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또한 원주시청 2층 꿈 앤 카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증을 제시하는 상이군경 및 참전유공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보훈은 특별한 공간이나 기념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까지 ‘학성동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원주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2026년 학성동 세대공감 지역복지 협력사업’협약의 일환이며 원주청소년문화의집 및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청소년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세대 간 소통·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 재능기부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7회기의 인권 및 공동체 의식 교육과 2회기의 나눔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인권 교육은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의 엄영숙 대표가 맡아 공동체 의식, 인권 감수성, 디지털 인권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나눔 활동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파우치와 지갑 등 소품 200여 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원삼희 학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인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