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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30일부터 토요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30일부터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5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토요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음악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공연은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을 잇는 공감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며 통기타와 가요, 오카리나, 팝페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함춘 체험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청춘양구 키캡 만들기 △응원봉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포토부스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번째 공연은 6월 27일 호국 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7월 25일에는 ‘우리들의 눈부신 청춘 예찬’, 8월 22일에는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토요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공연을 가까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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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소득 역대 최고 농업대전환 성과 본격화
인포그래픽 농가경제조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서 도내 농가소득이 5858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농가소득은 전년 5055만원보다 803만원 증가한 5858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농가소득인 5467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경북은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과 이전·비경상소득이 함께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경북도가 추진해 온 경북형‘농업대전환’정책이 농업의 각 분야에서 작동하며 실질적인 농가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농가소득의 핵심 지표인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002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농업소득의 약 두 배 수준이다.2024년 하락했던 쌀 및 축산물 가격이 회복되고 일부 과수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국적인 농업소득 증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경북은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로서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도는 이러한 성장이 단순한 시장 가격 회복을 넘어, 도가 주도해 온 농업대전환의 구조적 혁신이 현장에 안착한 결과로 분석했다.개별 농가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영농’모델이 생산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고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 및 확산도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여기에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미래형 스마트과원 조성 ‘ 과수 대전환’정책이 뒷받침되었기에 도내 과수 농가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은 전년 대비 무려 24.8% 증가했다.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되는 등 공익직불제 지원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 등 국가적인 공적 보조금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도의 농어민수당, 농업재해보험 지원 정책 등 촘촘한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이 큰 역할을 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대전환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된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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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축산농가 방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에게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 가운데 연령 기준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지원 내용은 대상자별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검사비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 전액 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별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 진찰료, 영상판독료, PACS 사용료 등이 포함된다.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삼척시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541명이 검사비 지원을 받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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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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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어촌뉴딜3.0 공모에 3개소·700억원 신청 국비 확보‘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사업’의 2027년도 공모에 도내 3개소,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경제도약형: 최대 300억원 이내 5년간 재정·민간투자 연계한 경제거점조성 어촌회복형: 최대 100억원 이내 4년간 어촌마을 정주여건개선과 안전인프라 도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지역은 총 3곳이다.우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어촌경제도약형’에는 △동해시 묵호항과 △삼척시 삼척항 2개소가 도전장을 냈다.동해시 묵호항은 수산·관광 복합 공간 구축 보행환경 개선 분산형 언덕호텔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을 노린다.삼척시 삼척항은 정라 문화예술공간 전면 워터프론트 지진해일 안전타워 관광자원화 정라 감성골목길조성 어구보수보관장 신축 문어 가공상품 판매시설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낙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어촌회복형’에는 △ 고성군 교암·문암2리항을 신청했다.일자리·돌봄 공간 조성 보행로 확충 화장실 정비 어구보관창고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공모는 정부의 최종 선정 예정 규모보다 많은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도내 신청지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는 오는 7월 종합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3.0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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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기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보도/취재의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27일 시립풍림아이원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1149천원을 전달받았다.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에서 5월 22일에 열린 ‘아나바다 시장놀이’는 원아 35명과 학부모님 보육교직원이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하고 판매하는 행사이다.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를 경함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물건을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특히 이번 시장놀이의 수익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 고운자 센터장은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했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했다.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 이유진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물품 기증과 지역사회의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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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대학 연계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대학 연계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6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는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환경 미술 △코딩하는 인공지능 로봇큐브 △놀이로 깨우는 감정 △마블 어드벤처 △로봇 조립 과학교실 △세계문화 에코탐험대 △핑카와 코딩놀이 등이다.환경·인공지능·코딩·보드게임·감정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6월 운영 프로그램인 ‘자연 속 환경 미술’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활용 미술 활동을 통해 자연순환의 원리를 소개한다.참여 신청은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이후 프로그램들은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양질의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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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본격 추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본격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온열질환 발생빈도가 증가하면서 고령층 등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방 활동에는 원주시 생활개선회원과 강원 안전365 봉사단원 9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각 마을의 농작업장, 경로당, 마을 행사장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현장에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농촌 고령화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여름철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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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크루즈 ‘큰손’ 잡는다… , 도쿄서 기항지 총력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과거 답사여행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초청을 통해 속초항 유치의 실질적인 결실을 보겠다는 전략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포트세일즈는 일본 크루즈 업계의 핵심 결정권자들에게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일본 모항 크루즈가 속초항에 지속해서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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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공동 출연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