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시행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군인, 농부 등 전염성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군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발열, 출혈 경향, 신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군인, 농업종사자, 양봉업자와 같이 밭과 산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점차 심해지면 전신 출혈과 신부전증,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최초 접종자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뒤 추가로 3차 접종을 해야 한다.
무료 예방접종은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야외활동이 잦은 8월부터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언제든 접종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증후군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수다”며 “야외활동 후에는 목욕과 세탁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고위험군 종사자는 사전에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4
-
창원특례시,‘별빛이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26일 개최
창원특례시,‘별빛이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26일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별빛이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오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생태녹색관광 육성 사업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총 4회 중 2회차를 맞았다.
이날 경화역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어쿠스틱밴드 ‘옐로은’과 재즈밴드 ‘비바밴드’의 공연에 이어 진해청소년전당 소속 동아리 3팀의 댄스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화역만의 특별한 ‘인생한컷 포토존’ 부스에서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경화역 삼행시 공모전’ 참여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경화역의 매력을 담은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테라리움 만들기, 경화역 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올해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6월 10일에 1회차가 개최됐으며 8월 26일 9월 16일 10월 21일에 차례로 열린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 드리운 경화역에서 많은 분들이 철길야행 행사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경화역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4
-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 지역특성화 음식컨텐츠‘우해이어보’확산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 지역특성화 음식컨텐츠‘우해이어보’확산
[AANEWS]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8월 3일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인 ‘우해이어보-창원을 맛보다’ 1차 중간 공유회를 마산대학교 웰빙관 서양조리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우해이어보-창원을 맛보다’ 사업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지닌 우리나라 최초의 어류도감 ‘우해이어보’를 활용해 창원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마산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밀키트 상품개발 등 우해이어보 홍보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문화도시 추진 사업이다.
이날 개최된 1차 중간 공유회는 ‘우해이어보-창원을 맛보다’ 사업추진 설명 및 중간 보고와 올해 사업에서 개발한 최종 포장 도안과 밀키트 2종, 디저트 1종을 선보이며 시식을 통해 평가와 피드백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손정현 창원특례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물고기 백과사전이며 우리 지역 문화자원인 ‘우해이어보’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우해이어보 음식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과 지역특화 음식 레피시 개발을 통한 취·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8-04
-
봉화군, 장마철 종료 이후 양돈농장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
봉화군, 장마철 종료 이후 양돈농장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
[AANEWS] 봉화군은 지난달 26일 기상청에서 장마가 종료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장마가 종료됨에 따라 하천수나 토사에 의한 ASF 오염 매개체의 농장유입 위험성은 줄어들었지만, 작년 12월 석포면 석포리에서 야생멧돼지 ASF 최초 발생 이후 지난 2일 봉성면 금봉리와 물야면 오록리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해 관내에서 총 20건의 양성개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방역관리에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장마철 이후 ASF 방역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 집중소독 농장 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멧돼지 기피제 재설치 울타리, 차량소독시설 등 차단방역시설 정상설치·작동여부 점검 문자, 카카오톡을 통한 철저한 소독 독려 야산 인근 수확 옥수수 농장반입 금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장마철은 지났지만 관내에서도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긴장을 끈을 놓지말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에서 총 37건, 야생멧돼지에서 총 3,167건이 발생했다.
2023-08-04
-
경남도립미술관, 운영 다양성 확보를 위한 경남미술인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미술관 운영의 공공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오는 8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도립미술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경남미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경남미술인들의 지혜를 한데 모으는 간담회를 통해 미술관 정책의 다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경남미술인 간담회는 경남에서 활동하는 미술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더불어 간담회의 논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한국민족미술인협회 경남지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경남미술청년작가회 임원 및 회원들이 공식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8월 1일 지역의 원로작가님들을 모시고 미술관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경남미술인 간담회를 통해 미술인들과 적극 소통하는 도립미술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히고 “미술인들의 지혜를 모아 도민이 사랑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8-04
-
경남도, 도립공원 타당성조사 및 공원계획 변경 용역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가지산 도립공원과 연화산 도립공원의 타당성조사 및 공원계획 변경 용역을 지난 6월 착수해 내년 6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공원법’제15조는 10년 주기로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공원구역, 공원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해 반영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 2003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도립공원 타당성조사를 시행했고 10년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도립공원 타당성조사를 시행해 합리적인 공원구역, 공원계획의 개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타당성조사를 위해 우선 대상지의 자연환경, 인문환경, 토지 이용현황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말에는 도립공원 관할 시군 면사무소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용역 내용을 설명하고 도립공원 관련 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밀양시, 양산시, 고성군과 함께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하며 공원구역 관련 민원을 수시 검토하고 합리적인 공원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타당성조사 이후 공원구역, 공원용도지구계획, 공원시설계획 변경이 수립되면 주민간담회 및 공청회, 지자체 의견조회,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도립공원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립공원 타당성조사를 추진하는 동안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며 “도립공원의 보전과 함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자연과 사람의 공존가치가 구현되는 합리적인 도립공원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가지산 도립공원, 연화산 도립공원 총 2곳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양산시·밀양시에 걸쳐 있는 가지산 도립공원은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고성군에 위치해있는 연화산 도립공원은 1983년에 지정됐다.
2023-08-04
-
‘숲속도시 봉화와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확산’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은 8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매주 금, 토, 일 3일간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을 개최한다.
홍보·특판전은 시민적 유대와 사회 재투자 등 사회적경제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은 직접 생산·가공한 떡·장류 등 식품과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 있는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과 연계해 수목원을 찾는 관광객이 쉽게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여러 방면에서 지역 상생 및 사회적가치 실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군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4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민을 위한 무료 ‘USG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민을 위한 무료 ‘USG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
[AANEWS]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울산·경남 지역민, 재직자 및 대학생을 위해 ‘USG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강좌는 정보기술분야와 업무역량 강화분야로 나뉘며 총 144강좌이다.
이번 1기 수강 신청 기간은 8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수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수강을 원하는 지역민 및 학생은 USG공통교양플랫폼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1기 수강결과 및 만족도조사를 통해 개선보완 등을 거쳐 2, 3기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좌용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USG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뿐만 아니라 재직자, 지역민들에게 선진화되고 우수한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SG공유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울산·경남지역 대학·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지역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2023-08-04
-
경남항노화연구원-진주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체결
경남항노화연구원-진주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체결
[AANEWS]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진주보건대학교와 지난 3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항노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은 경남항노화연구원 원장, 진주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모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적·물적 자원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에 대한 상호 협력,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기민 원장은 “오늘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4
-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하절기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검사 강화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하절기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검사 강화
[AANEWS]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하절기를 맞이해 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의 생산·유통으로 인한 축산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 및 도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의 축산물 위생·안전 검사계획에 따르면 도축장에서 도축된 소, 돼지, 닭 등 원료육의 미생물 오염도 검사 중 특히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의 검사를 강화해 작업장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축산물가공장·식육포장처리장·식육판매장 등 축산물 가공·판매단계에 대한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그중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도내 유가공업체 및 우유류 판매업체 25개소 대한 위생점검 결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1개소를 적발했다.
또한 수거검사 결과 세균수 등 미생물 기준을 초과한 1개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를 중단하고 폐기 조치한 바 있으며 해당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등의 개선 여부를 확인해 엄격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8월에는 휴가철 캠핑용 다소비 식육, 포장육 및 간편조리섭취 축산물 생산업체에 대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해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
-
-